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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유출 차단…SKT, 기업 전용 5G 서비스 'P-5GX' 출시

SKT가 개발한 사용자 관리시스템 'MDMS'를 통해 고객사 관리자가 등록된 단말을 통합 제어하고 있다. /SKT SK텔레콤은 산업 데이터의 철저한 보호를 원하는 업체들을 위해 기업 전용 5G 서비스인 '프라이빗-5GX(이하 P-5GX)'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P-5GX'는 ▲기업 전용 5G 네트워크 ▲전용 MDMS ▲전용 요금제 등을 통해 고객사가 완벽한 네트워크 보안 속에서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P-5GX'는 AI 지능형 망 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망을 사용하면서도 고객사의 데이터 사용 구간을 개별적이고 독자적인 네트워크로 구분한다. 이를 통해 'P-5GX' 가입 기업은 허가한 단말에 한해 사내 네트워크 이용이 가능하도록 트래픽과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는 반면, 외부의 네트워크 접근은 차단할 수 있다. 또 기존 망과 구분돼 서비스가 제공되는 만큼 'P-5GX' 사용자는 가장 짧은 경로를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해 빠른 응답 속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T는 'P-5GX'의 빠른 응답 속도를 통해 기업들이 메타버스 회의 같은 실감형 AR·VR 서비스를 포함해 스마트팩토리, 시설물 관제 등의 다양한 5G 특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P-5GX'는 전용 네트워크의 운영에 더해 'MDMS'와 보안 유심(USIM)의 '3중 보안'으로 산업 데이터의 유출을 차단한다. 'MDMS'는 기업 고객들의 'P-5GX' 사용을 위해 SKT가 독자 개발 시스템이다. 관리자는 보안 관련 ▲법인가입자 등록·삭제 ▲접속 가능 지역·시간 설정 ▲IoT 디바이스 설정·제어 등 관리 ▲회선·그룹별 데이터 사용량 부여 ▲속도 제어 등 허가 단말에 대한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또 메모리 저장 기능이 제한된 '보안 유심'을 탑재해 데이터 유출의 가능성을 차단한다. 'P-5GX' 선택 기업은 기업 전용 5GX 슬림·스탠다드의 2가지 기본 요금제와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선택 가능한 부가서비스 형태로 최대 200테라바이스(TB)까지 다양한 데이터 플랜을 제공한다. 데이터 플랜은 가입 단말 전체의 사용 데이터 총량 기준으로, 가입 기업은 스마트폰, IoT, 모뎀 등 업무에 사용되는 다양한 단말기의 데이터 사용 총량에 맞춰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SKT 최판철 P-5GX 사업 담당은 "3중 보안을 갖춘 'P-5GX'와 MDMS를 기업들에게 제공해 산업 데이터를 보호하고, 5G의 기술진화에 맞춰 스마트팩토리, 메타버스, 시설물 관제 등 기업의 ICT 혁신과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7 08:58: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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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루프' 타고 우주로…SKT '티움'서 2051년 미래도시 랜선 체험

초고속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등을 이용해 우주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우주관제센터의 모습. /SKT "최근 소행성들의 충돌로 인해 발생한 거대한 파편이 지구를 향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유튜브 생중계로 방문한 SK텔레콤 정보통신기술(ICT) 전시관 티움(T.um). 2051년 미래도시 '하이랜드' 우주관제센터에서 안내방송이 흘러나온다. 소행성 충돌이라는 위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지구로 귀환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이를 위해 탑승한 우주셔틀에서 조난자를 구하는 구조 활동이 이어진다. 코로나19 이후 방문 체험이 어려워지자 SK텔레콤에서 마련한 '온택트(ontact)' 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온택트는 온라인으로 외부와 연결한다는 뜻이다. SK텔레콤의 본사에 위치한 '티움'은 2008년 개관, 총 414평 규모의 ICT 체험관이다. 티움은 테크놀로지의 'T'와 싹을 틔움의 '움(um)'을 결합한 말로, ICT 기술로 미래 싹을 틔우겠다는 철학을 담았다. 전직 대통령 및 총리로 구성된 마드리드클럽과 칠레 대통령, 대만 폭스콘 그룹의 궈타이밍 회장, 프랑스 전기통신장비업체 알카텔루슨트 회장, 프랑스텔레콤 임원단, 도이치텔레콤 CEO 등 세계 각국의 ICT 리더들도 티움을 방문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부터는 온택트 투어 프로그램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보름 동안 1000여명이 방문했고, 특히 초·중·고등학생들의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SKT 송광현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코로나19가 종식 돼도 온택트 투어 계속 할 것"이라며 "지방에 있어 서울 방문 어려운 학생들 유용하다는 피드백 있어 정보격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무실에서 조난자가 의료캡슐 안에 누워있다. /SKT 유튜브로 체험하는 온택트 투어는 티움 입구에서 시작된다. 우주와 해저에 자리 잡은 2051년 미래도시 '하이랜드'로 가기 위해 미래 교통수단 '하이퍼루프'에 탑승해 인공지능 기장의 여행루트 안내를 듣게 된다. 하이퍼루프는 시속 1300㎞로 달리는 미래 교통수단이다. SK텔레콤은 실제 음성인식 AI 플랫폼 '누구'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AI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우주관제센터에 도착하면 제복을 입은 '캡틴'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곳에서는 수천 개의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영상을 초고속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통해 지구 환경 모니터링을 한다. 관람객은 우주셔틀에 탑승해 토네이도를 만난 조난자를 구하기도 하고, 의료캡슐 등 미래 의료 기술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홀로그램 회의를 함께 진행해 볼 수 있다. 눈에 띄는 공간은 텔레포트룸이다. SK텔레콤의 혼합현실(MR) 기술을 통해 3차원 공간을 인식하는 메타버스를 구현했다. 송광현 실장은 "티움에는 외부 플레이어와 협업 개발한 ICT 융복합 가속화 측면에서 중요한 메타버스 관련 AR·VR 기술, 로보틱스, 홀로그램 등 ICT 융복합 을 가속화하는 기술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티움은 ICT 기술 발달에 맞춰 리모델링을 하며 시대 변화에 발맞춘다는 방침이다. 송광현 실장은 "온택트 투어로 최대한 오프라인 근접한 수준의 몰입감 주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ICT 환경과 변화가 빨라 눈높이에 맞는기술을 선제시하고 미래를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움 온택트 투어는 '티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6 12:14: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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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규 키즈 광고 ‘쓸모네 가족’ 시리즈 선봬

광고 스틸컷. / KT KT는 가족 드라마 형식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쓸모네 가족' 시리즈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한 가족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올레 tv 키즈랜드' 등 KT의 키즈 서비스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우주'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김준'이 아들 '유쓸모' 역을 맡았다. '쓸모 엄마 나열정'과 '쓸모 아빠 유쾌한' 역으로는 배우 '조여정'과 '오정세'가 가족의 모습을 그려낸다. '쓸모 동생 유슬기' 역은 아역배우 '오은서'가 맡았다. 시리즈의 첫 편인 '1화 포니테일의 늪' 편은 사교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게 하고자 쓸모네 가족이 '대한민국 아이 1번지 케이타운'으로 아이의 행복을 찾아 이사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다. '올레 tv 키즈랜드'의 놀면서 배우는 '영어 놀이터' 서비스가 소재다. KT는 이후 다양한 키즈 서비스와 혜택들을 소재로 '쓸모네 가족' 시리즈 영상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스토리의 가족 드라마로 아이를 생각하는 KT의 다양한 키즈 서비스와 혜택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6 12:13: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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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계, 1분기 흑자전환 등 '호실적'...하반기 실적 전망도 '맑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정부의 '데이터 댐' 사업으로 데이터 국책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사업 다각화에 성공하면서 AI 사업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되는 등 실적 호조세를 보였다. 이스트소프트·라온피플·위세아이텍·셀바스AI 등 AI 기업들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신용정보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국내 AI 시장은 2025년까지 연 평균 38.4% 증가세를 보이며 10조 5100억원에 이르고, 세계 AI 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까지 1840억 7000만 달러(약 206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AI 기업들, 사업 다각화 성공...'데이터 국책사업' 성과로 데이터 실적도 껑충 셀바스 AI는 1분기 영업이익 5억 8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도 2015년 이후 최대치인 41억 2000만원 규모로 47% 성장세를 기록했다. 셀바스 AI는 기존 HCI(휴먼 컴퓨터 인터랙션)의 음성 사업이 30% 이상 성장했고, 음성인식 분야는 무인 매장, 컨택센터, 의료 분야는 물론 자동차 분야로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셀바스 AI는 AI 컨택센터용 '셀비 AI Call'을 필두로 질환발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 등 AI 융합 제품을 통해 매출 다변화에 성공했다. 위세아이텍은 AI와 빅데이터에서 성장세를 거두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9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 6억 7000만원을 달성했으며, 매출액은 62억원으로 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8% 증가한 3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 위세아이텍의 AI 사업에서는 AI 개발 플랫폼인 '와이즈프로핏'가 넓은 범용성을 바탕으로 각 산업군에 빠르게 적용되면서 실적 상승세를 보였다. 빅데이터 사업에서는 데이터품질관리 사업이 강세를 보여, 이베이코리아·한국관광공사·보건복지부 등 기업 및 기관에 데이터품질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했다. 또 최근 데이터 관련 국책과제 연구기관으로 연달아 선정돼 총 100억원 규모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라온피플은 지난해 미국의 화웨이 제재 여파로 카메라 모듈 검사 솔루션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1분기 AI 사업 호조로 60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억 8000만원과 2억 5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라온피플은 AI 머신비전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2% 이상 성장했으며, 카카오 VX 골프센서 매출 역시 100% 이상 증가했다. 이스트소프트도 지난해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1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이스트소프트는 1분기 매출액 213억 8000만원, 분기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3억 3000만원을 기록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2% 성장했고, 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대폭 개선된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SW·보안·포털·게임 등 기존 사업 수익성 개선과 함께, 금융·커머스 등 AI 사업 매출이 본격화돼, 12%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AI 기업들,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쭉' 이어질 것 셀바스AI는 올해 하반기 실적도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 컨택센터는 대기업을 포함해 대리운전, 유통 분야 업체들과 파트너십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분야에서도 필기 인식, 음성 합성에 이어 차량용 미들웨어개발에 나서고 있어, 향후 매출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위세아이텍은 지난해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힙 입어 빅데이터 사업 호조는 물론 AI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며 창립 이래 최대 성적을 내기도 했는데 성장세가 계속되는 것. 위세아이텍도 또 에듀테크 사업과 신사업 등으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위세아이텍 관계자는 "에듀테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다인리더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AI 자기소개서 솔루션 사업 역량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라온피플은 하반기에도 AI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초 현대글로비스와 AI 자동차 검사 솔루션 계약을 체결하면서 세계 최초로 완성차 AI 검사 사업 상용화를 이뤄, 매출 자동차 외관검사 관련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또 전기차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이 확대되고 바이크·드론·로봇·스마트폰 등 2차전지 적용 분야가 다양해지면서 2차전지 관련 AI 검사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 정부 사업에서도 관세청 AI 융합 불법 복제품 판독시스템, 자율주행 AI 인프라 솔루션, AI 의료 및 헬스케어, 스마트 농축산 사업 등 굵직한 사업을 진행해 B2G 사업에도 기대하고 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라온피플의 올해 매출액이 360억원으로 139% 증가하고, 영업이익 90억원 흑자전환해 영업이익률 25%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AI머신비전의 적용처 확대와 AI 카메라모듈 검사 솔루션 고객사 다변화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되며, 글로벌 머신비전업체 미국 코그넥스가 70배 등으로 스마트팩토리업체의 멀티플 프리미엄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5-16 12:09: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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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5차 대회 1단계 참가팀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주어진 수학 문제를 해결하라'를 주제로 한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5차 대회 1단계 참가팀을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주어진 수학 문제를 해결하라'를 주제로 한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5차 대회 1단계 참가팀을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는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진행한 사전 연구를 바탕으로 실력을 겨루는 도전·경쟁형 연구개발(R&D) 경진대회로, 기존 사업계획서 검토 위주 평가방식을 벗어나, 연구역량 만으로 연구 수행기관을 선발하는 방식의 연구개발(R&D) 지원체계이다. 이번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5차 대회는 문제의 이해와 수리적 사고에 기반 한 복합지능 기술개발에 도전해 기초과학분야 난제 해결, 사람의 명령에 따른 자동 코딩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 확보를 위해 2022년까지 2년간 총 3단계로 진행된다. 그 시작을 알리는 이번 1단계 대회는 '텍스트로 구성된 서술형 수학문제의 풀이과정과 해답을 제시하라!'라는 문제가 출제된다. 또 5차 대회부터는 대회 단계별 운영기관 재선정에 따른 대회 참가팀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대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회 전 단계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전담 운영할 예정이다. 5차 대회에 참가팀들은 1단계 참가자 모집기간 동안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고, 공고된 세부문제정의서 및 유형별 샘플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사전 연구를 진행한다. 사전 연구를 통해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1단계 대회에 제출하면 채점 및 재현성 검증과정을 거쳐, 6월 30일 최종 순위가 발표될 예정이다. 대회 결과에 따라 상위 20개팀에게는 팀별로 2단계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후속연구비가 2억 37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2단계 대회는 기존 대회인 3·4차 대회(3단계)와 함께 올해 11월 개최될 예정이며, 2단계 대회를 포함한 매 단계마다 신규 참가자의 도전이 가능하도록 참여기회가 개방된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이번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5차 대회가 수리적 논리구조를 갖추고 종합적으로 이해·판단할 수 있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확보하고, AI 분야 연구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연구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5-16 12:00: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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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금융사 대상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본격화

LG CNS가 마이데이터 사업을 추진하는 금융사를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본격화한다. LG CNS는 지난해 말부터 카드, 은행, 증권 등 금융권의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연이어 수주해 고객사별 요구사항에 특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LG CNS는 국내 금융 IT 강자로 마이데이터 사업에도 앞서 나가고 있다. 올 8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는 마이데이터는 금융사, 통신사, 온라인 쇼핑몰, 전자금융사 등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모아, 한 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고객이 본인 데이터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고 관리하며, 자산관리 등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의 제공 동의를 거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1월 28개 업체가 마이데이터 사업자 1차 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달에는 31개 업체가 2차 허가를 신청했다. LG CNS는 마이데이터 사업자 허가를 받거나, 신청한 업체들의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고객사 요구에 따라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새로 구축하는 SI(시스템 통합) 형태, LG CNS가 자체 개발한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솔루션 구매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 모두 서비스한다. 클라우드 기반 구독료 방식인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도 준비하고 있다. LG CNS는 ▲본인 인증, 신용정보 제공 동의 ▲데이터 제공사로부터 데이터 전송, 수집 ▲고객 맞춤형 서비스 생성을 위한 데이터 분석 등 기능을 구현한다. LG CNS는 고객 신용정보를 보유한 금융사들이 고객들로부터 데이터 제공 동의를 받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그 다음 데이터 제공사와 마이데이터 사업자 간에 데이터를 전송하고 인증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고객의 신용정보, 은행·카드 사용 정보, 통신·스마트폰 사용 정보, 쇼핑몰 결제 정보 등을 수집할 수 있다. 데이터 제공에 동의한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LG CNS가 수집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다. LG CNS 마이데이터 플랫폼은 금융보안원이 지정한 마이데이터 표준 API(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를 따른다. LG CNS는 금융보안원의 마이데이터 테스트베드 플랫폼도 구축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와 데이터 제공사 모두 마이데이터 테스트베드 위에서 원활한 데이터 인증과 전송 과정을 테스트하고, 표준 API에 따른 개발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향후 마이데이터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금융보안원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능적합성 심사와 보안취약점 점검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LG CNS는 금융보안원 테스트베드 서비스 오픈 후 개최한 시연회에서 마이데이터 플랫폼으로 데이터 연계 과정을 시연하기도 했다. LG CNS는 또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 고객사들과 함께, 서로 간에 데이터를 전송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 테스트 얼라이언스(MTA)' 결성을 준비 중이다. LG CNS DTI사업부 홍승용 금융Innovation 담당은 "마이데이터의 핵심인 안전하고 투명한 개인 신용정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다양한 부가가치를 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6 10:38: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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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지난해 사회적가치 1.9조 창출…3년 연속 성장세

SK텔레콤은 3G와 LTE 장비 통합·업그레이드로 약 53%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를내는 '싱글랜 기술'을 통해 환경부로부터 국내 통신 분야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을 인정받았다./ SKT SK텔레콤이 지난해 약 2조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해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조9457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1조8709억원 대비 4% 증가한 성과로, 사회적가치를 본격적으로 측정해 발표한 2018년 이후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SK는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바텀라인(Double Bottom Line·DBL) 경영'을 근간으로 2019년부터 전년에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측정해 그 결과를 매년 공표하고 있다. 지난해 SK텔레콤의 삶의 질, 노동, 동반성장, 환경 영역을 포괄하는 '비즈니스 사회성과'는 2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60.2% 증가했다. 'T맵 운전습관'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와 함께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이용자 증가가 어르신들의 안전 향상에 기여한 측면 등이 주요 성과로 기록됐다. 헌혈자 건강관리 서비스 '레드커넥트'로 국내 재헌혈율 향상에 기여한 점과 '비금융 데이터 신용평가'를 통해 11번가 소상공인을 지원한 사례는 지난해 주요 신규 실적으로 반영됐다. 노동 영역에서는 대기업 최초 전면 재택근무 시행, '워크 프롬 애니웨어' 제도와 연계한 클라우드 업무환경 구축으로 근무환경을 혁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T는 지난해 구성원에게 안전한 근무여건을 제공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일·생활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반성장 영역에서는 프런트홀(기지국 장비 간 유선 통신망) 기술 공동개발 및 세계최초 상용화 주도를 통해 중소 장비 제조사의 시장 참여 확대에 기여했고, '갤럭시 퀀텀'에 적용된 모바일용 QRNG(양자난수생성) 칩셋을 세계 최초 상용화하는 등 기술협력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환경 공정 영역에는 통신망 투자 확대로 늘어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전기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기술 혁신 노력이 반영됐다. SKT는 3G와 LTE 장비 통합·업그레이드로 약 53%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를 내는 '싱글랜 기술'을 적용해 망 구축 확대에 따른 전력 증가 규모를 최소화했다. 또 지난해 서울 포함 전국 78개시 자사 기지국과 중계기에 적용된 '싱글랜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통신분야 최초로 온실가스 저감에 따른 탄소배출권 1117톤을 인정받았다. 올해부터는 매년 약 1만 톤의 탄소배출권을 인정받게 될 전망이다. SKT 사회적가치 측정 결과 인포그래픽. /SKT '사회공헌 사회성과'도 513억원으로 전년 대비 33.9% 늘었다. ICT 역량 기반으로 코로나 시대 사회안전망 구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누구 케어콜'을 통한 코로나19 증상 발현 모니터링, 청소년 온라인 강의 데이터 무상제공(EBS 데이터 제로레이팅), 통신재난 이동통신 로밍망 구축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경제간접 기여성과'의 경우 자사주 매입 등의 영향으로 1조6582억원을 기록하며 소폭 감소했다. 배당의 경우 지난해 자사주 매입으로 배당 지급대상 주식수가 줄어들면서 창출 가치가 전년대비 2.1%(150억원) 감소했으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발행주식총수의 10.76%에 달하는 총 2조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다. SKT는 이사회 독립·투명 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4개로 재편해 역할과 권한을 확대하기도 했다. 박정호 SK텔레콤 CEO는 "SKT는 앞으로도 친환경 ICT 기술 개발, 사회안전망 강화 기여, 글로벌 선진 거버넌스 체계 확립 등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새로운 ESG 스토리를 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6 10:14: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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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현대重, 로봇사업 협력 스타트업 선발 공모전

KT 직원들이 로봇 우수기업 선발 공모전 포스터를 확인하고 있다. / KT KT는 17일부터 현대중공업지주, 현대로보틱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혁신센터)와 함께 로봇산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로봇 우수기업 선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5월 17일부터 6월 30일 오후 3시까지다. 최종 결과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인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상금은 총 4500만원 규모다. 선발된 기업은 상금과 함께 ▲총 50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 지원 ▲KT, 현대로보틱스와 함께 로봇사업 공동 사업화 기회 ▲현대로보틱스 로봇 서비스 사업 연계 기회 ▲인천혁신센터 입주공간 지원 및 IR 기회 ▲KT가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벤처 클러스터 '관악S밸리' 내 '디지코 KT 오픈랩' 입주 우선권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완료 7년 이내의 로봇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3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과정에서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UCLA 데니스 홍 교수의 원격 컨설팅 기회도 제공한다. KT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대로보틱스의 서비스 로봇과 시너지를 창출할 로봇 업체를 발굴하고, KT가 주도하는 로봇 플랫폼 생태계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KT가 주도하는 로봇 플랫폼 기반의 생태계에 국내 스타트업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경쟁력 높은 로봇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참가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참가기준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6월 30일 오후 4시까지 인천혁신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6 09:55: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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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 열기 느껴볼까…LGU+ 'XR얼라이언스' 신규 콘텐츠 공개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스튜디오에서 U+VR의 신규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의장사를 맡고 있는 세계 5G 콘텐츠 연합체 '글로벌 XR 콘텐트 텔코 얼라이언스(이하 'XR 얼라이언스')'에서 신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공개한다. 16일 밝혔다. '우주모험가들: 우주정거장 경험(Space Explorers: The ISS Experience)'은 3D 360도 VR 최초로 실제 우주에서 촬영한 가상현실(VR)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최초의 여성 우주인은 누구인지, 우주선에서 식물 재배가 가능한지 또 태양으로부터 1억5000만㎞가 떨어진 국제 우주정거장(ISS)에서도 열기가 느껴지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우주 비행사들간 과일을 던지고 받아먹는 '무중력 식사' 장면도 볼 수 있다. XR 얼라이언스는 이와 함께 신규 회원사 소식도 발표했다. 이번에 합류한 미국의 AR 기업 '트리거'는 지난 10년간 200여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20만 시간 이상의 XR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토이스토리', '스파이더맨', '스타워즈' 등이 대표적이다. 또 '디즈니', '픽사', '소니 픽쳐스' 등 미디어 기업과 실감형 서비스를 위해 협력해왔다.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AR 앱을 개발하기도 했다. '트리거' 합류를 통해 XR 얼라이언스는 총 7개 지역 11개 사업자가 참여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그간 VR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낸 기존 회원사 구성에 강력한 AR 기업이 합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는 설명이다. '메타버스(Metaverse)'로 대표되는 VR와 AR 콘텐츠를 균형 있게 선보이며 XR 산업의 고른 성장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의 XR 전략을 총괄하는 최윤호 XR서비스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XR 콘텐츠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해 고객들의 볼거리를 늘려 나가고, XR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주모험가들: 우주정거장 경험은 'U+VR' 앱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VR 헤드셋(HMD)이 없는 경우 모바일 화면만으로도 감상이 가능하다. 한편, 'XR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세계 첫 5G 콘텐츠 연합체다. LG유플러스가 초대 의장사 역할을 맡았으며,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 미국·캐나다·프랑스·중국·대만·일본의 이동통신사 버라이즌·벨케나다·오렌지·차이나텔레콤·청화텔레콤·KDDI·캐나다·프랑스의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아틀라스 파이브까지 총 7개 지역 10개 사업자가 참여해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6 09:52: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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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1분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라온피플이 1분기 60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1분기 보고서에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억 8000만원과 2억 5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라온피플은 AI 머신비전 사업분야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2% 이상 성장하면서 AI 관련 사업을 주축으로 실적 상승을 견인했으며, 코로나와 집합금지 여파로 주춤했던 카카오 VX 골프센서 매출 역시 100% 이상 증가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라온피플은 1분기 호실적에 이어 향후 AI와 관련한 매출확대와 비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라온피플은 현대글로비스와 AI 자동차 검사 솔루션 계약을 체결하면서 세계 최초로 완성차 AI 검사 사업 상용화를 이끌어냈다. 내연 자동차는 물론 추후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수소차와 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의 외관 검사가 가능한 만큼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차전지 AI 검사 사업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전기차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이 확대되고 바이크, 드론, 로봇, 스마트폰 등 각종 가전에 이르기까지 2차전지 적용 분야가 다양해지면서 관련 AI 검사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2차전지 특성상 단순한 룰기반 검사나 육안 검사로 세밀한 부분까지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AI 검사로 대체되고 있어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이와 관련 라온피플 관계자는 "개별 사업 이외에도 정부 그린뉴딜 정책과 맞물려 관세청 AI 융합 불법 복제품 판독시스템 사업을 비롯한 자율주행 AI 인프라 솔루션, AI 의료 및 헬스케어, 스마트 농축산 사업 등 정부 주도의 굵직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정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이 여러 사업 분야에서 AI 솔루션 도입을 확대하고 있어 지금보다는 앞으로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5-14 22:31:5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