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민희
기사사진
웰빙 토종 수제피자 '뽕뜨락', 제 2 도약 선포

뽕잎 추출물을 넣어 특허 받은 토종 피자 브랜드 '뽕뜨락피자'가 가맹점 과 상생을 위한 신메뉴 개발 계기로 다각적 투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경기침체에 겹친 1인 가구 증가 요인 등으로 외식업계 가 움츠려든 상태다. ㈜웰빙을만드는사람들(대표 명정길) '뽕뜨락피자'는 가맹점 과 동반성장을 위해 신메뉴 '관자네온 새우'피자를 새롭게 출시하고,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을 세워 업계에서 주목되고 있다. 지난 6월 11일 출시된 '관자네온 새우'피자는 한국식 입맛에 맞춰, 느끼한 맛을 줄이고 저염식 레시피로 개발되었다. 뽕뜨락피자 광고대행사 KIC애드 관계자는 "광고는 LGU+, SKB TV, KT올레TV 등 IP티비 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며 "7월 1일 부터 뉴스 전문채널 에서도 송출을 시작 했다"고 밝혔다. 한편, 6월 11일부터 진행된 신메뉴 프로모션은 '요기요' 앱에서 '관자네 온 새우'라지 세트 주문 시 1만4000원 할인된 2만9900원에 주문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또 '카카오톡주문하기'는 주중에 '관자네온 새우'와 '한턱쏘시지'신메뉴 라지세트 2종을 각각 1만4000원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주말에는 러블리 8종의 4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웰빙을만드는사람들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건강한 토종피자 브랜드 자부심으로 오랜 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맛있는 피자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함에 따라, 뽕뜨락은 '웰빙피자'란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다"며 "TV CF 송출뿐 아니라 지속적이고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신뢰있는 피자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뽕뜨락피자는 1992년 양평동에서 작은 피자 가게로 시작해 한때 연매출 200억원을 올릴 정도로 성장한 브랜드다. 뽕뜨락피자 명정길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선 투자가 요구돼, 가맹점 과 상생을 통해 제2 도약기를 추진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2019-07-07 10:52:58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리베하임펜션, 여름에는 알프스! 겨울에는 안나푸르나…명지산3봉 힐링!

리베하임펜션, 여름에는 알프스! 겨울에는 안나푸르나…명지산3봉 힐링! 경기도 가평 연인산과 명지산을 정원처럼 조망 가능한 콘도형 리베하임펜션 이 올 7~8월 여름 수도권 고객대상 힐링 취항저격에 나섰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평의 안나푸르나 인 명지산 3봉과 연인산 자락 중심에 위치한 작지만 꽤 괜찮은 콘도형 리베하임펜션이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려는 고객들의 니즈에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가평읍에서 약30분 정도 거리고, 대중교통으로 전철을 이용, 가평역에서 내려 북면 백둔리행 버스를 타면 펜션 까지 쉽게 올 수 있는 지리적 장점도 훌륭하다. 여름에는 서울 도심과 온도 차이가 약 5도~8도 차이가 나, 해발 1267m 고지 명지산과 1068m 고지 연인산의 선선함 이 더해져 고객들이 더위를 피해 찾는 명소 가 될 예정이다. 연인산과 명지산 3봉을 가려면 펜션에서 아재비 고개까지 약 3 km, 아재비고개에서 좌측으로 연인산 정상까지 약 2.5km로 왕복 4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우측으로 약 1.5km 가면 안나푸르나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수 있는 명지산3봉에 도착할 수 있다. 등산객 들에게는 수도권에서 가까워 산행도 하면서 휴식도 취 할 수 있어 인기있는 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곳은 명지산, 연인산, 화악산, 석룡산, 국망봉 등 여러 명산들이 있어 사계절 내내 등산객들이 찾는 지역 이기도 하다. 특히 겨울엔 명지산 3봉의 눈덮인 장관이 안나푸르나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수 있는 절경으로 연출 될 예정이다. 넓은 주차장과 잔디밭 정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수 있고, 수영장에서 백둔계곡을 바라보는 풍경은 또다른 매력이다. 리베하임 펜션은 올 여름 시즌과 방학을 맞이해 고객들이 편리하고 다양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연인산과 명지산 3봉을 정원처럼 조망이 가능한 야외 잔디밭 정원에 백둔계곡 랜드마크인 하트 를 형상화 한 포토존을 설치 한다는 계획이다. 음악도시 가평답게 주말이면 야외 잔디밭 정원에서 '도토리 음악회'도 연다는 방침 이다. 리베하임펜션 염수열 대표는 "약30 여년동안 보광그룹 등 레져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를 여기 백둔계곡 자락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보려 한다"며 "숙박과 파티, 쉼의 공간 등 시설을 활성화 해 환경 간 균형을 맞추는데 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펜션 운영 포부를 밝혔다. 그는 "리베하임펜션 이 문화 컨텐츠가 공존하는 장소가 되길 희망한다"며 "현재 백둔계곡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최대화 하면서, 각종 문화 콘텐츠를 융합해 수도권 동북부 에서 가까운 작지만 유익한 장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19-06-30 17:30:09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터키항공, LOT폴란드항공 과 공동 운항 협약 밝혀

터키항공, LOT폴란드항공 과 공동 운항 협약 밝혀 폴란드, 터키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 공동 운항 통해 보다 다양한 선택지 제공돼 전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이 LOT폴란드항공 과 기존 체결했던 공동 운항 협약을 강화 해, 양사간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취항 도시를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강화를 바탕으로 터키항공과 LOT폴란드항공은 이스탄불-바르샤바 노선에 더해, 폴란드 크라쿠프, 그단스크, 슈체친 등 도시와 터키 앙카라, 이즈미르, 아다나 그리고 이집트 카이로, 이라크 바그다드 등으로 의 연결 항공편을 추가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터키항공 빌랄 에크쉬 최고경영자(CEO)는 "터키항공은 전 세계 최다 국가로 취항하는 항공사로서, LOT폴란드항공과 의 협약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취항지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오랜 기간에 걸쳐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긴밀히 유지해 왔던 만큼, 이번 협약 강화 또한 이와 같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면서 양사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터키항공은 폴란드, 터키는 물론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공동운항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라파우 밀차르스키 LOT폴란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터키항공 과 파트너십 강화는 터키항공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매력적인 여행지로의 노선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이스탄불, 앙카라, 카이로, 암만 외 다양한 지역으로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항공편 연결을 원활히 해 더욱 나은 비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현재 터키항공은 현재 전 세계 124개국 300개 가 넘는 도시로 여객 및 화물을 운송하고 있으며, LOT폴란드항공 또한 한국 포함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와 스리랑카 등 장거리 노선을 포함해 전 세계 111개 이상의 도시로 운항 중에 있다. 터키항공과 LOT폴란드항공 승객은 각 항공사의 로열티 프로그램 '마일스앤스마일스'(Miles&Smiles)와 '마일스앤모어(Miles&More)'간 마일리지 양도 및 적립 도 가능하다.

2019-06-30 15:13:33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몽골리아세븐데이즈, '몽골'가실래요…나만의 별자리 찾으러

몽골리아세븐데이즈, '몽골'가실래요?…나만의 별자리 찾으러 밤하늘의 별을 보러 떠나는 여행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국내 유명한 별 관측지는 주말이면 별을 보러 온 전문가들과 아마추어 여행자들로 북적이고 있으며, 이런 여행자들의 수요는 국내를 벗어나 별 관측을 목적으로 하는 해외여행 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호주의 내륙지역, 캐나다를 중심으로 하는 북미지역, 그리고 사막을 만날 수 있는 중동 지역이 전통적인 별 여행지로 선택되었다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몽골이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 해 있으며, 한국 문화가 많이 전파되어 있어 친근함이 느껴지는 곳, 게다가 먼지 한 톨 없는 청정의 밤하늘과 사막이 있는 몽골이야 말로 '밤하늘의 별'을 만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광활한 대륙의 나라 몽골에 대해 부쩍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TV 다큐멘터리, 여행 잡지, 주변 사람들의 여행 등을 통해 몽골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봤거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인천공항을 이륙해 3시간 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도 한몫을 한다. 특히나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몽골항공 두 편이 직항으로 성수기 기준 매일 운항하고 있는데다, 올해 아시아나 항공까지 신규 취항 해 그 어떤 여행지 보다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몽골을 찾는 더 큰 이유는 바로 밤하늘 가득한 별 때문이다. 평균 고도가 해발 1500m 고지를 넘는 고산지대가 대부분이고, 북위 47도에 위치하고 있는 지형적 특성상 몽골에서는 북반구의 주요 별자리와 은하수를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평선 위로 뜨고 지는 달과 별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밤하늘 가득한, 그야말로 쏟아질듯한 별을 만날 수 있는 몽골은 천문학자를 비롯한 별자리 동호회, 별똥별에 로망을 품고 있는 일반인들 모두에게 꿈의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는 것이다. 상상에서나 그려보던 은하수 가득한 밤하늘을 고대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몽골 전문 여행사인 '몽골리아 세븐데이즈'에서는 다년간의 현지 경험과 전문 가이드의 추천, 여행자들의 리뷰를 토대로 '별보기 최적의 몽골 여행지 베스트 5'를 선정 해 발표하고, 관련 상품을 판매중에 있다. 특히, 1인당 96만원 대 떠날 수 있는 '알뜰초원+사막 4박5일'상품부터 369만원 대 가격인 '20일간 의 몽골일주'상품까지, 다양한 라인업 의 상품군을 가지고 있다. 몽골 별보기 여행지 베스트 5위는 테를지 국립공원이다. 짧은 휴가를 알뜰하게 쓸 수 있는 곳으로, 별 관측은 물론, 승마를 비롯한 몽골 전통 음식과 게르도 경험할 수 있다.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는 전문가 별자리 강연과 관측 시간이 마련된 게르캠프도 있어 별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 몰이 중이다. 별보기 여행지 베스트 4위는 홉스골 호숫가 주변이다. 운이 좋으면 호수에 반영된 은하수를 육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청정 그 자체인 홉스골 호수는 몽골인들도 최고의 여행지로 꼽을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작은 배를 빌려 호수 가운데 있는 섬에도 다녀올 수 있다. 호수가 아닌 바다에서 배를 타는 듯 웅장한 몽골의 대 자연과 함께 밤하늘을 만날 수 있다. 3위는 한국인 여행자들에게는 미니사막으로 더 잘 알려진 엘승타사르해 사막이다. 멀리 남고비 사막까지 가지 않아도 제법 큰 규모의 모래 언덕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몽골여행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인 사막과 별을 비교적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몽골리아세븐데이즈 의 대표상품인 '오리지널 초원사막'의 경우 불빛이 없는 엘승타사르해 사막 깊은 곳으로 별을 떠나는 은하수 헌팅 프로그램이 있어, 북유럽 여행에서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듯한 모험을 기대할 수 있다. 별보기 베스트 스팟 2위는 서몽골 알타이 지역이다. 만년설과 초원, 호수가 펼쳐진 특별한 풍광을 즐기면서 낮에는 승마와 트래킹, 밤에는 별보기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지역이지만 이미 서양 여행자들에게는 인기 있는 여행코스이다. 만년설과 빙하, 빙하가 녹아 강물이 되어 흐르는 곳에서의 캠핑과 승마, 별보기를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별보기 최적의 몽골 여행지 대망의 1위는 바로 고비 사막이다. 황량한 모래바람이 불어오고 풀 한포기 없는 몽골의 사막을 여행하다 만난 은하수는 지구가 아닌 달 혹은 다른 행성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 정도로 매력적이다. 드넓은 초원 한가운데, 혹은 한없이 투명한 호수와 강변, 그것도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사막과 험한 만년설 한가운데라도 나만의 별자리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곳이 몽골이다. 한여름이라도 밤낮의 기온 차가 매우 크고, 낮과는 전혀 다른 풍광과 감동을 선사하는 몽골의 대자연에서 나만의 별자리, 나만의 밤하늘을 만날 수 있는 몽골로 함께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그곳에서 만나는 밤하늘에는 고대부터 내려오는 유목민의 지혜가 담겨있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안식처가 담겨있을 것이다. 몽골 별보기 및 관광 상품문의는 몽골리아세븐데이즈 ㈜에이비트래블 로 하면된다. 02)6237-3770

2019-06-30 15:13:27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일본항공, 부산-나리타 취항 40주년 맞아 빅 이벤트 실시

일본항공, 부산-나리타 취항 40주년 맞아 빅 이벤트 실시! 일본항공(JAL)이 7월 2일, 부산-나리타 노선 취항 40주년을 맞아 빅 이벤트 를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항공은 1967년 수영공항에 부산지점을 개설해 그해 9월 2일 부산-후쿠오카 노선(주 3회)을 최초 취항하였고, 이후 1979년 7월부터 김해공항에서 도쿄-나리타 공항에 취항하였다. 부산-나리타 노선은 현재 매일 왕복 2편씩 운항 중이며, 부산에서 일본을 비롯하여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를 잇는 주요 항공 노선으로 발돋움 중에 있다. 일본항공은 7월 2일 부산 출발 나리타행 항공편(JL960, JL958)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당일 JL958 편의 탑승 전, 취항 4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 한다는 계획이다. 또 취항 기념일에 맞추어 일본항공 홈페이지 에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퀴즈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40매)을 증정한다. 또한 항공권을 구매한 이벤트 응모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 및 부산에서 출발하는 도쿄행(하네다/나리타)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항공권(2매),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10매)을 증정한다. 일본항공은 7월 2일 부산-나리타 노선 왕복 및 편도 이용객을 위한 40주년 기념 특가를 출시하여 주요 여행사를 통해 판매 중이다.

2019-06-30 15:13:13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참좋은여행, 아이를 위한 신규패키지 브랜드 '포키즈(For kids)'출시

참좋은여행, 아이를 위한 신규패키지 브랜드 '포키즈(For kids)'출시 국내 대표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아이와 함께하는 신규 패키지 브랜드 '포키즈(For kids)'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으로 아이에겐 즐거움을, 엄마에겐 휴식을 준다는 방침이다. '포키즈'기획은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로 아이들 에겐 즐거움을, 어른들은 여행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족여행 브랜드 가 만든 취지다. 기존 패키지 상품에서 볼 수 없었던 초특급 호텔에서의 휴식을 아이들과 개별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제일 먼저 출시된 '포키즈'태국 상품은 파타야 시내에 위치한 초특급 호텔인 두짓타니 를 이용하는 일정으로, 호텔 앞 비치에서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근처 맛집이나 쇼핑을 다니기 용이하고, 돌고래상 및 파타야 터미널 21과 가까이 위치해 이동하기 그만이다. 이상품은 태국 가정식 요리를 배우는 쿠킹 클래스, 도자기 만들기, 어린이 영어 교실, 코끼리 트레킹 체험 등 이색 체험이 아이들 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는 7월 19일까지 '포키즈'론칭 이벤트를 통해 최대 15만원 할인된 상품가 가 적용되며, 예약 객실당 1개 과일바구니가 제공 될 예정이다. 또한 여행의 추억을 더욱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여행토퍼 및 포토북 도 챙길수 있다. '포키즈'상품을 기획한 참좋은여행 개별여행팀 황혜진 팀장은 "활동하길 좋아하는 아이들 에겐 보고 느끼는 즐거움이 배가되고, 해외 여행 간 엄마들에겐 1~2시간의 온전한 힐링을 주는 상품이 될 것"이라며 "엄마가 직접 만든 상품이라 더욱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포키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유선 상 문의 도 가능하다.

2019-06-30 15:13:06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프린세스 크루즈, '내가 만난 크루즈 여행'사진전 열어

프린세스 크루즈, '내가 만난 크루즈 여행'사진전 열어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승객 들의 눈에 비친 기항지와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이 질문에 답을 주는 대규모 사진전을 선상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17척의 크루즈를 타고 다양한 여행지를 방문 한 승객들을 대상으로 본인들이 찍은 사진을 응모할 수 있는 '씨 투 스카이 프린세스 사진 응모전'을 개최했으며, 이 중 우승자 사진을 비롯해 우수 출품작 1만3000점을 오는 10월, 첫 운행하는 '스카이 프린세스 호'객실과 복도에 전시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진 응모전에는 활기차고 다채로운 카리브해 문화, 유럽의 랜드마크, 알래스카 의 야생동물, 크루즈 발코니 와 맨 윗층에서 찍은 풍경화 등 프린세스 크루즈가 운항하는 7개 대륙 380여 개 여행지에서 승객들이 촬영한 사진들이 출품되었다. 전문 사진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과 독창성, 스타일, 그리고 목적지의 주제를 잘 포착해서 사진에 담았는지를 보여주는 연관성 등 엄격하고 자세한 심사기준에 따라 각 작품을 심사했다는 평이다. 프린세스크루즈 사진전 우승은 알래스카의 신비한 빙하 사진을 제출한 미국인 캐롤 라눔씨 가 선정되었다. 승객 3660명 이 승선할 수 있는 대형 선박인 스카이 프린세스 호는 오는 10월 지중해에서 처음 운항할 예정이며, 겨울 시즌부터 카리브 지역에 배치된다.

2019-06-30 15:12:50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아메리칸항공, 위성기반 광대역 WIFI 도입

아메리칸항공을 타고 미국가는 시간이 더 즐겁게 변할 예정이다. 아메리칸항공은 고객들에게 비행기 초고속 위성 기반 WIFI 와 라이브 TV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메리칸항공은 700대 이상 항공기에서 업계 최고속도 와 안정성을 자랑하는 위성 기반 광대역 와이파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고객들은 위성 와이파이 서비스를 통해 비디오 스트리밍은 물론,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도 할 수 있다. 아메리칸항공은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국제선을 비롯해 위성 기반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설치된 모든 항공기에서 고객들이 개인 장치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12개의 라이브 TV 채널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아메리칸항공은 위성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지상 기반 시스템 보다 더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한다. 또, 아메리칸항공은 올해 초 애플 뮤직 과 제휴를 통해 5천만 곡 이상의 노래, 플레이리스트와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탑승객에 제공 중에 있다. 아메리칸항공은 2012년 한국 사무소를 오픈 하였으며, 2013년 5월 인천 국제공항(ICN)과 미국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DFW) 간 신규 노선을 취항했다. 현재 인천-댈러스 직항 노선에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겸비한 보잉787-9 기종으로 매일 주 7회 운항 중이다.

2019-06-23 17:44:10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속초시시설관리공단―한국투어패스, MOU

속초시시설관리공단―한국투어패스, MOU 체결! 속초시 고객맞춤형 상품인 강원투어패스, '속초해수욕장권'출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은 2018년 속초해수욕장 현장에서 관광객들 의 니즈를 파악한 맞춤형 상품인 2019년 강원투어패스 '속초해수욕장권'상품이 7월 16일부터 출시된다 고 23일 밝혔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에서는 강원도 관광의 미래발전 및 스마트 관광의 발판을 마련키 위해 작년 부터 '강원투어패스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 해 왔다. 지난 17일,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심동혁)과 한국투어패스(대표이사 문병진)는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실에서 '2019 강원투어패스'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투어패스 '속초해수욕장권'구입은 강원투어패스 홈페이지, 소셜커머스(쿠팡, 11번가 등)인터넷 과 속초해수욕장 파라솔대여 현장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강원투어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하다. '강릉, 춘천'에 이어, '속초해수욕장권'을 출시한 강원투어패스 는 모바일 바우처 통합 관리시스템 Vmaker 와 '디지털 스탬프'를 기반으로, 시설 입장권 및 지역 상권과 연계해 할인권을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시설관리자 및 이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을 받고 있고, 향후 그 기대치가 커치고 있는 상황이다.

2019-06-23 17:43:59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롯데제이티비여행, 'THE 새로워진 캐나다여행' 기획전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대표이사 박재영)가 에어캐나다 와 함께하는 '2019 THE 새로워진 캐나다 여행'기획전을 오픈 했다고 23일 밝혔다. 캐나다는 세계적인 청정 여행지 중 하나다. 매년 9월∼10월이면 붉은 단풍으로 절정을 맞이해 전세계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해당 기획전은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캐나다를 완벽하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상품은 캐나다의 숨은 보석, 아가와 협곡을 완전 느낄 수 있는 '알고마 센트럴 단풍기차'를 탑승하는 상품이다. 그 외에도 드라마 '도깨비'촬영지로 유명한 퀘백 과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둘러보는 등 캐나다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상품들도 준비 돼있다. 특히 환상적인 메이플로드를 달리는 '알고마 센트럴 단풍기차'상품은 일년 중 단 3주만 경험할 수 있어 여름시즌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롯데제이티비 상품 관계자는 "최근 극성을 부린 미세먼지로 청정여행지 캐나다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 가을, 대자연의 위대함 과 맑은 공기, 세계적인 관광 명소를 함께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부터 캐나다여행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제이티비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6-23 17:43:44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5주년 맞아 '유니버설 쿨 재팬 2019' 이벤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5주년 맞아 '유니버설 쿨 재팬 2019' 이벤트 전세계를 열광 시킬 6대작품, 8개 어트랙션 개최! '명탐정 코난', '루팡3세', '진격의 거인', '고질라', '에반게리온',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전세계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일본의 '쿨'한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집결하여 '유니버설 쿨 재팬 2019'은 사상 최대인 6대 작품, 총 8개 어트랙션을 이달 23일 까지 '스프링 타임'과 8월 25일까지 '서머 타임' 2가지 기간으로 나눠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니버설 쿨 재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만의 상상력과 재현력으로 작품세계의 현장감과 몰입도를 압도적으로 살려 사상 최대 스케일 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따르면 '루팡3세'의 'XR라이드',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2가지 어트랙션이 새롭게 등장하여 작년에 호평을 받은 '명탐정 코난'에 이어 '리얼 탈출 게임',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랠리' 등 3가지 어트랙션은 내용을 새롭게 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세계 최고 퀄리티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방문한 모든 게스트 들에게 상상 이상의 체험과 추억을 만들어 준다는 방침이다. 2001년 오픈 후 많은 변화를 주고 있고, 최근에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가 절대적 인기를 끌었으며, '쥐라기 공원'과 에어리어 일대를 활주하는 획기적인 플라잉 코스터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 인기 에어리어인 '미니언 파크'의 미니언들이 벌이는 상상 초월의 '미니언 메이헴'등 잇달아 최고 엔터테인먼트를 등장시켜, 세계적인 관광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2019-06-23 17:43:36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롯데관광, 피라미드와 유적지로 느끼는…이집트, 전세기 3회 운항

대한항공, 이집트(카이로) 특별전세기…10월 12일, 19일, 26일 단 3회 한정운항 세상에는 현대인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건축물이 여러 곳 있다. 대표적으로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있다. 불가사의로 꼽히는 건축물은 바빌론의 궁중 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등이 있지만, 7대 불가사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축물은 피라미드다. 지금처럼 발전된 건축 기술이 없었던 고대에 지은 대형 피라미드의 건축 방식에 대해서는 지금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피라미드의 초기 형태는 직사각형 모양인 마스타바(Mastaba) 였는데, 마스타바가 시간이 흐르면서 피라미드로 발전했다. 처음에는 직사각형 1단 건축물인 마스타바에서 층수를 높이기 시작했다. 초기 피라미드는 마스타바를 여러 단으로 쌓으면서 상단으로 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정사각형 단을 쌓은 계단식 형태를 보였다.우리가 알고 있는 대형 피라미드인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이집트 제 4왕조기에 들어서야 지어졌다.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이집트 카이로 근처 기자의 피라미드군에 속한 피라미드다. 기자의 피라미드 군에는 세 개의 피라미드가 나란히 있다. 그중 가장 큰 피라미드인 제 1피라미드가 쿠푸 왕의 피라미드다. 제 1피라미드의 높이는 무려 146m가 넘는다. 제 2피라미드는 4대 파라오 카프레의 피라미드로 높이가 143m며 표면을 마감한 화장석이 일부 남아있는 것을 비롯해 보존된 피라미드다. 제 2피라미드는 사실 피라미드보다 스핑크스로 더 유명하다. 제 2피라미드 앞에는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진 스핑크스가 있는데, 고대 이집트인은 스핑크스가 왕권을 상징하고 선한 자를 보호하는 보호 신으로 숭배했다고 한다. 제 3피라미드는 5대 파라오 맨카우레의 피라미드로 65m 높이로 기자 피라미드 군에서 가장 작은 피라미드다. 7대 불가사의인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밑변이 230m, 축조 당시 높이가 144.6m로 어마어마한 크기에 압도된다. 또한 극히 정확하고 정교한 시공으로 네 측면이 각각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바라보고 있으며 축조 당시에는 바위로 이루어진 평면에 손가락조차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평평하며 정교했다고 한다. 피라미드 축조 당시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한 증거나 문헌은 없으며 돌을 잘라낼 수 있는 도구는 모두 동원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잘라낸 석재는 나무토막으로 만든 둥근 굴림대를 이용해 운반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가장 큰 의문점은 과연 그 무거운 석재를 어떻게 위로 올렸는지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고 학자들이 피라미드 측면에 경사로를 만들어 석재를 운반했지 않았을까 정도로 추측할 뿐이다. 피라미드를 구성하는 돌은 어디서 어떻게 다듬었을까? 역시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나일강을 따라 올라가 보면 이집트인이 바위를 다듬었던 흔적을 볼 수 있다. 아스완에는 미완성 오벨리스크가 남아 있다. 미완성 오벨리스크는 신전에 사용할 오벨리스크(방첨탑)를 만들기 위해 화강암을 바위에서 떼어낸 후 화강암 중앙에 조각이 나서 인근에 버려둔 것이다. 400m에 이르는 조각들이 남아 있어 고대 이집트인들이 석재를 가공했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아스완에는 필레 신전이 남아있는데, 피라미드보다 못하지만, 이집트 태양의 신의 아들 오시리스와 그의 아내와 아들에 대한 벽화가 남아있다. 오시리스의 아들인 호루스는 이집트 신화에서 이집트 파라오에 오르는 인물로 등장한다. 나일강을 따라 카이로 방향으로 내려가 보면 콤옴보가 나온다. 콤옴보에는 독특한 신전이 남아 있는데, 신전 양쪽에 다른 신을 모시고 있다. 신전 오른쪽에는 악어의 머리를 가진 악어의 신 세베크를 모시고 있으며, 신전 왼쪽에는 매의 머리에 태양과 달의 눈을 가진 독수리 신 하로에리스를 모시고 있다. 신전에는 화려한 벽화가 남아 있는데, 벽화의 섬세함과 화려함이 놀라울 정도다. 나일강을 따라 좀 더 내려가면 에드푸라는 도시를 만날 수 있다. 에드푸에서는 아스완에서 만났던 호루스를 다시 만날 수 있다. 호루스는 자신의 아버지인 오시리스를 살해한 세트를 응징하는 인물인데, 호루스가 성장하는 가운데 여러 신의 보호를 받았다고 한다. 세트를 응징한 이후에는 이집트 파라오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호루스의 일대기에 대한 내용은 에드푸 신전에 벽화로 남아 있는데 섬세한 벽화도 인상적이지만, 에드푸 신전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은 신전 안뜰에 있는 조각상이다. 에드푸에서 더 내려오면 합셉수트의 장제전이 있는 룩소르가 나온다. 이집트 최초의 여왕 핫셉수트는 남편인 투트모세(토토메스) 2세가 죽은 후 어린 투트모세(토토메스) 3세의 섭정을 맡았다가 후에 스스로 파라오가 됐다. 신비하고 섬세한 이집트의 유물을 보며 감탄하다 보면 편하게 쉬는 휴양지도 생각나는데, 그럴 때는 후루가다로 이동하면 된다. 후루가다는 홍해에 인접해 사막과 해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이다. 후루가다는 20세기 초 이집트 정부가 개발한 휴양지로 사막에서 지프 차량을 타고 사구를 구경할 수 있다. 특히 노을 지는 사막의 모습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장관이다. 붉게 물드는 사막은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롯데관광 상품 관계자는 "이번 가을 10월 12일, 19일, 26일 토요일 출발하는 단 3회 대한항공 직항 이집트 전세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앞서 언급한 피라미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물을 들여다볼 수 있는 왕들의 계곡,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적지들을 관광할 수 있다"고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이집트 내 국내선 항공 2회 이용을 통한 이동 시간을 줄이고, 5성 특급 호텔 이용으로 고객들의 피로를 최소화했다"며 "일반적인 유적지 관광에 그치지 않고, 홍해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휴양 도시 후루가다 리조트에서 2박을 할 수 있는 관광·휴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롯데관광 이집트 전세기 상품가는 459만~469만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예약 후 3일 내 완납하는 고객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50만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2019-06-23 17:43:18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