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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프리데뷔팀 에스엠루키즈, 일상 모습 담긴 영상 공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프리데뷔팀 에스엠루키즈가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에스엠루키즈는 14일 유튜브 에스엠타운 채널, 페이스북 에스엠타운 페이지 등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 '에스엠루키즈닷컴' 오픈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루키들이 연습실로 이동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특히 4월 말 오픈 예정인 에스엠루키즈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루키들의 상세한 프로필을 비롯해 안무 및 노래연습 현장,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 등 루키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에스엠루키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날 오픈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해당 페이지에는 에스엠루키즈닷컴의 오픈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이번 영상에는 루키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더욱 화제가 될 전망이다. 에스엠루키즈는 SM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추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프리데뷔팀을 의미하는 신개념 예비스타 브랜드로, 런칭 이후 프로필과 사진, 영상, 리메이크 음원 등이 공개되며 미래 예비스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프리데뷔팀 에스엠루키즈는 앞으로도 음원 발매,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4-04-14 11:47: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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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아이돌 아시아 점령…슈퍼주니어-M·엑소·에프엑스 맹활약

국내 무대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소속 가수들이 아시아 전역을 흔들고 있다. SM 막내 그룹 엑소에 대한 아시아 팬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 6일 월드스타 성룡 자선 콘서트에 참석한 엑소는 멋진 무대와 퍼포먼스로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콘서트에서 엑소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 등 2곡을 선사하며 에너지 넘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 엑소가 무대에 등장하자 현지 팬들은 열광적으로 함성을 지르며 노래를 모두 따라 부르는 등 공연을 열정적으로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엑소 그리팅 파티 인 재팬-헬로우' 행사에는 일본 데뷔 전 첫 이벤트임에도 10만 명의 팬이 몰려 엑소의 저력을 보여줬다. 현지에 정식 데뷔하지 않은 해외 아티스트가 첫 이벤트를 10만 명 규모로 개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엑소는 이미 이벤트 개최 전부터 티켓 응모건수가 5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4회로 예정됐던 이벤트를 5회로 늘렸다. 또 그룹 슈퍼주니어-M과 걸그룹 에프엑스는 중국 그래미 어워드로 불리는 '음악풍운방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국 내 인기와 가수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제14회 음악풍운방 시상식'은 지난 13일 중국 심천만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날 슈퍼주니어-M은 '최고 인기 그룹상'과 더불어 지난 해 활동했던 '브레이크 다운'으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에프엑스는 '해외 우수 퍼포먼스상'을 수상해 아시아권 인기를 입증했다. 이외에도 데뷔 14년차를 맞은 보아는 아시아를 넘어 헐리우드까지 진출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14-04-14 11:4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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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맘모스' 버즈·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 선언…팬들 기대감 보답할까

'가요계 맘모스 돌아오다' 밴드 아이돌의 대명사 버즈와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컴백을 앞두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들은 2000년대 초중반 절정의 인기를 누린 팀들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두루 갖추고 있다. 다양한 히트곡도 보유하고 있다. 14일 재결합 및 가요계 복귀를 공식적으로 알린 플라이투더스카이 측은 "지난 2009년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8집 '디세니엄' 발표 이후 각자 개별 활동에 돌입했던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5월 중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가요계로 돌아온다"라며 5년 만의 재결합 및 새 음반 발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99년 데뷔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환희의 힘 있는 보컬과 브라이언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앞세워 '데이 바이 데이' '가슴 아파도' '미싱 유' '남자답게' '습관' '그대는 모르죠' '중력' 등 애잔한 R&B 발라드 히트곡들을 숱하게 탄생시킨 팀이다. 플라이투더스카이에 앞서 지난 10일 버즈도 재결합 및 새 음반 발매 소식을 전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2003년 민경훈(보컬) 신준기(베이스) 손성희(기타) 윤우현(기타) 김예준(드럼) 체제로 데뷔해 2006년 3집으로 활동할 때까지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남자를 몰라'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버즈는 원년 멤버 그대로 최근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소속된 산타뮤직과 계약을 맺고 가요계 복귀를 선언했다. 오랜만에 가요계 컴백을 선언한 만큼 어떤 곡들로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4-04-14 11:2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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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언니들 "'늙은여우', 연상녀면 누구나 공감할 것"

소녀들로 이뤄진 아이돌 그룹 일색의 가요계에 평균나이 37.7세의 언니들이 등장했다. 제목마저 범상치 않은 '늙은 여우'를 들고 나타난 여성 3인조 언니들은 인터뷰 전 막연히 '센' 이미지가 있었다. 하지만 실제 만나본 그들은 흔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하는 소탈한 옆집 언니들 같은 모습이었다. 룰라의 김지현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언니들은 분명 평범한 '걸그룹'과는 차이가 있다. # "저희가 걸그룹은 아니죠" 룰라의 김지현, 월드컵 가수 미나의 동생 니키타, 제2의 씨야로 불렸던 블랙펄의 나미까지. 각자의 내공을 가진 세 사람이 모이게 된 이유에 대해 니키타는 "참 신기한 인연이다"고 말했다. 김지현은 처음에 솔로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대중에게 각인될 수 있는 확실한 콘셉트가 필요했고 때마침 실력 있는 동생들이 떠올랐다고 한다. 니키타는 "언니(미나)따라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지현 언니와 알게 됐어요. 이후 언니가 함께 하자고 제안했고, 전 그때 제 친구 나미에게 바로 연락을 했죠." 나미와 니키타는 15년 지기로 나미는 처음에는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블랙펄 이후로 2년 넘게 가수가 아닌 보컬 트레이너로 일했어요. 노래를 부르는 일이지만 무대 위에 서는 것과 뒤에 있는 일은 다르니까요. 또 혹시나 같은 팀으로 활동하다 성미(니키타)와의 우정에 금이라도 갈까 걱정도 됐고요." 하지만 니키타의 설득 끝에 세 사람은 언니들로 뭉쳤다. 니키타는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김지현과 함께 한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고 말한다. "고등학교 때 룰라의 노래로 안무를 짜고 장기자랑 무대에 올랐어요. 근데 진짜 김지현이랑 무대에 선다니 정말 신기하죠." #연상녀라면 누구나 공감 타이틀곡 '늙은 여우'는 신나는 복고 멜로디에 현실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김지현은 "노래에 맞춰 콘셉트도 복고풍이다. 의상도 옛날 1960~1970년대 펄시스터즈가 떠오르게끔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룹명 역시 당시 활동하던 팀들 이름처럼 '김지현과 누구들' '무슨 시스터즈'로 지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김지현이 녹음실에서 "그냥 언니들은 어때"라고 제안한 것이 바로 결정됐다. '늙은 여우' 가사는 연하남을 사랑하는 나이 많은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 김지현은 "나이 때문에 상처받은 연상녀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라며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고 나미는 "(연하남에 대한) 내 마음이 진심이어도 사람들은 나이 많은 여자의 순수한 마음을 색안경 끼고 본다"며 직설적인 가사가 마음에 든다고 했다. 수록곡 '강남누나' 역시 연상녀의 입장을 대변했다. 연하남에게 편한 누나로 다가서서 그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연상녀의 심리를 '누나는 너의 신용카드, 종신보험' 등의 독특한 가사로 풀어낸 '강남누나'에 대해 니키타는 연하남과 잘 해보고 싶은 연상녀들의 노래방 애창곡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신인의 마음 다시 시작 룰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김지현은 "작년에 '청춘 나이트' 콘서트를 통해 여전히 많은 팬 분들이 응원해 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감동받았다"며 "언니들 활동으로 다시 팬 분들을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 니키타·나미와 함께 신인의 자세로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미는 "노래를 부르지 않고는 살 수 없단 걸 알았다. 언니들 활동을 열심히 또 재밌게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니키타는 "원래 활발한 성격인데 요즘 의욕이 넘치다 못해 과한 것 아니냐며 주변에서 농담 삼아 말씀해주신다. 하지만 중국에서 친언니와 활동하는 대신 지현 언니, 절친 나미랑 언니들 활동을 택한 만큼 더욱 열심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2014-04-14 10:54:0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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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랑' 현실 뛰어넘는 사랑 담아…이윤지 배수빈 열연 눈길

현실을 뛰어넘는 사랑을 담은 KBS2 '그런 사랑'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그런 사랑'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무기수 진욱(배수빈)과 매 맺는 아내 연수(이윤지)가 현실을 뛰어넘어 사랑을 시작하고 행복해가는 과정을 애틋하게 그려냈다. 교도소 안에서 살인을 저지른 무기수와 죄수들의 교화를 돕는 봉사자로 인연을 시작한 진욱과 연수. 벗어나고 싶은 현실 속에서 진욱을 통해 세상 유일한 내편을 만난 듯 행복했던 연수는 언제부턴가 진욱을 만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진욱 또한 낯설고 귀찮기만 한 존재였던 연수에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말기암 때문에 시한부를 선고받고 가출소 형식으로 풀려난 진욱. 잔뜩 긴장한 얼굴로 연수 앞에 섰지만 연수의 왠지 모를 냉대에 적잖이 실망했다. 그러나 그동안 남편의 폭력에 시달려오며 눈물마저 메말라버린 연수의 감옥 보다 못한 현실을 목격하고 설움을 토해냈다. 두 사람은 애처로운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다시 한 번 서로의 상처를 보듬기 시작했다. 죽음을 앞둔 진욱이었지만 연수와 함께이기에 더없이 행복했고, 연수는 진욱을 통해 다시 찾아온 희망의 나날들을 보내게 됐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끝나는 날이 온다는 사실을 알기에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모습에 애틋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다. 확 트인 봄 바다를 마주하고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붙어 앉은 두 사람. 엔딩씬에서 연수가 눈물을 흘리며 부른 심수봉의 '사랑 밖에 난 몰라'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터뜨렸다. 무엇보다 방송 전부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작품보다 높았던 '그런 사랑'. 배수빈과 이윤지는 서로를 통해 상처를 극복해가는 두 남녀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전작과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했고 흠잡을 데 없이 '살아 있는' 연기는 진욱과 연수를 완벽히 그려냈다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과 SNS를 통해 "고맙습니다. 이런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봄 밤에 어울리는 단막극이었습니다", "가슴을 울리고 여운이 있는 드라마", "일요일 밤에 큰 선물이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들도 정말 최고였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오는 20일 오후 11시 55분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특집드라마 '고마워 웃게 해줘서'가 방송된다.

2014-04-14 10:3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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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 데뷔골 존재감 과시…현지반응 "굉장한 경기 펼쳤다"

'지메시' 지소연(23·첼시 FC 레이디스)이 잉글랜드 공식 데뷔전 1분 만에 골을 터뜨리며 골잡이 면모를 드러냈다. 지소연은 14일 영국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잉글랜드 FA컵 여자 슈퍼리그 5라운드(16강전)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1분 만에 데뷔 골을 터뜨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경기에서 지소연은 추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연장 후반 까지 12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강한 체력을 과시했다. 지난 6일 애스턴빌라와의 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지소연은 공식 경기 데뷔전에서도 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첼시레이디스는 지소연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29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 접전을 치른 끝에 연장 후반 5분 터진 레이첼 윌리엄스(26)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두며 FA컵 6라운드(8강)에 진출했다. 첼시 레이디스는 "지소연이 시작 1분만에 데뷔골을 기록했고 이어 활약은 계속됐다. 굉장한 경기를 펼쳤다"면서 "특히 그는 데뷔전에서 에니오라 알루코, 빌렘스 등과 좋은 패스들을 연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소연이 전반 선제골 이후 계속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면서 "후반전에도 지소연은 브리스톨 수비진을 흔들었다"고 설명했다.

2014-04-14 10:02: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