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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손태영 일상,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통해 결혼 후 변함없는 미모 과시

'정양·손태영 일상, 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손태영이 일상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손태영은 12일 SNS에 "날씨는 그저 그랬지만 마음은 최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벤치에 마주 보고 앉아 장난을 치며 자전거 타는 것을 즐기고 있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태영은 패셔니스타답게 평범한 복장이라 할지라도 날씬한 몸매로 잘 소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유호정도 치어리도 복장을 입고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해당 모습은 지난달 16일 방송된 MBC 주말극 '사랑해서 남주나' 46회에서 남편 역의 김승수(강성훈)를 위해 치어리더 복장을 입은 유호정의 모습이다. 소매가 없는 셔츠에 짧은 치마를 입은 유호정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는 탄탄한 각선미와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지난 2012년 호주에서 4세 연상의 금융가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정양도 변함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4일 정양은 "사진 정리 중. 10개월의 여행 후에 쌓인 너무 많은 사진들! 하나씩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양은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2014-04-14 14:10: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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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과 정극 사이…'참 좋은 시절' 이서진·'갑동이' 성동일·'쓰리데이즈' 장현성 이색매력

예능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배우들이 정극으로 돌아왔다. 배우에게 예능은 대중과의 소통 창구로 기능하거나 웃긴 이미지를 각인시켜 차기작 선정을 곤란하게 하기도 한다. 배우 이서진과 성동일·장현성에게 예능은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이들은 예능과 정극 사이에서 기분좋은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서진은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에서 검사 강동석 역을 맡았다. 대대로 남의 집 식모였던 장소심(윤여정)의 아들이자 패거리 싸움꾼 형과 사고뭉치 동생을 두고 있는 그는 가난과 어린 시절 입었던 상처 때문에 과묵하고 우울하기까지하다. 연인 차해원(김희선)에겐 "연극하지 말고 진짜로 연애하자"라고 직설적인 고백을 하는 등 박력남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는 현재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에도 출연중이다. 강동석은 '꽃할배' 속 투덜이 국민 짐꾼 이서진과 정반대지만 그간 '이산' '불새' '다모'에서 보여주던 묵직함이 있었기에 색다른 재미로 와닿는다는 분석이다. 성동일과 장현성은 각각 MBC '아빠! 어디가?'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다정한 아빠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성준·성빈 아빠인 성동일은 tvN 금토극 '갑동이'에서 일탄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갑동이'를 추적하는 카리스마있는 형사 과장 양철곤으로 열연한다. 그는 이달 8일 제작발표회에서 "나는 생활 연기자라 이 캐릭터 저 캐릭터 가리지 않는다. 아이 셋의 가장이라서 주어진 대로 일해야 한다"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갑동이'를 많이 사랑해 주셔야 우리 세 아이의 미래가 밝아진다"고 말해 예능 속 성동일과 드라마 속 그를 적절히 조화시키고 있다. 장현성은 준우·준서 아빠로 예능과 작품에서 대세로 거듭났다.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서 경호실장이자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저격범인 함봉수 역을 맡았고 현재는 과거의 인물로 가끔 등장하고 있다. 서늘한 눈빛은 배우 장현성의 상징이지만 치아를 보이며 활짝 웃으면 한없이 순박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모습이 '슈퍼맨'을 통해 여실히 드러나면서 시청자에게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2014-04-14 14:02:0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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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림·김경진 블랙데이 열애공개…손헌수·김주연 MBC 개그맨 릴레이 커플

'김경진 양해림' MBC 출신 개그맨들의 열애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개그맨 김경진이 동료 개그우먼 양해림과 열애 중인 사실이 14일 전해졌다. 김경진 측 관계자는 14일 "김경진이 양해림과 올 1월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김경진이 평소 여자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 잘 모르고 있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김경진은 2010년 7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후배 개그우먼 양해림에 호감을 표시한 바 있다. 이에 측근은 "2010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 프러포즈한 후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올해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안다. 김경진의 적극적인 대시로 만남이 성사됐다. 시작하는 연인인 김경진과 양해림을 예쁘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개그맨으로 선발돼 각종 개그 코너에서 활약했으며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연인 양해림은 2009년 MBC 18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개그야'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했다. 앞서 MBC 개그맨 손헌수가 개그우먼 김주연과 5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지난 12일 전해진 바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 공채 개그맨인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손헌수는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허무개그로 인기를 얻어 MBC 대표 개그맨으로 자리 잡았고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 '다녀오겠습니다'를 발매해 가수에도 도전했다. 김주연은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개그야'코너 '주연아'를 통해 미녀 개그우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4-04-14 13:45:5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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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버라이어티' 콘서트 개최…티켓 예매 전쟁 예고

4년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가수 조성모가 티켓 전쟁을 예고했다.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조성모의 단독콘서트 '버라이어티'의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4년만의 컴백 앨범 이후 처음 갖는 팬들과의 만남이라는 점과 버라이어티란 제목을 내세운 만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티켓을 구입히가 위한 팬들의 경쟁이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조성모는 오는 5월 31일, 오후 4시와 7시30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라이브 시리즈 제1탄 '버라이어티'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신곡들은 물론, 수많은 히트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품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는 라이브 시리즈 제1탄으로 다채로운 구성의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며 "'버라이어티'란 제목만큼 조성모가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또 앞으로 라이브 시리즈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성모의 새 미니앨범 '윈드 오브 체인지'는 가수 겸 프로듀서 현진영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조성모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로 분해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로 인한 추억에 대한 감정을 진솔하고도 담백한 표현을 통해 가감 없이 담아냈다. 한편 조성모는 지난 1998년 1집 '투 헤븐'으로 데뷔해 동명의 타이틀곡을 히트시키며 '발라드계의 황태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슬픈 영혼식' '아시나요' '다짐' '후회'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기며 현재까지 1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2014-04-14 13:3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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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의 '뱀도 놀란 마구'…삼성 관계자 "나도 그런 공 첨 봤다" 진실은?

삼성 임창용(28·삼성)의 뱀도 놀란 마구에 야구팬들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임창용은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1⅔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7년만에 구원승을 올렸다. 팬들에게 이날 임창용은 최고 149㎞의 직구에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열광케 했다. 특히 임창용 마구 논란은 9회 조동화 타석 때 불거졌다. 임창용이 SK 왼손 타자 조동화를 상대로 던진 변화구가 왼쪽 몸쪽으로 흐르다 방향을 바꿔 스트라이크존에 꽂혔다. 조동화는 자신의 몸쪽으로 다가오는 공을 피해 몸을 움츠렸다. 이어 공이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한 것을 보고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조동화는 심판과 포수에게 "어떤 공이냐"고 물었다. SK 더그아웃 역시 술렁거렸다. 이어 조동화는 심판과 포수에게 "어떤 공이었나"라고 물었고 SK 더그아웃도 술렁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삼성 투수 코치들이 '마구의 비밀'을 실투라고 밝혔다. 김태한 투수 코치는 14일 한매체에 "임창용이 슬라이더를 던지다 투구판에서 살짝 미끄러지며 공을 살짝 놓아버렸는데 특이한 궤적을 그리며 날아갔다"며 웃었다. 삼성 관계자는 임창용 마구와 관련, "나도 그런 공은 처음 봤다"고 전했다. '뱀직구'로 유명한 임창용은 이날 공 24개를 던지며 최고시속 149㎞를 찍었다. 앞서 임창용은 11일 2380일만에 삼성 1군에 복귀했다.

2014-04-14 13:05:3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