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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포스터, 드라마 'L워드' 출연 배우 헤디슨과 지난 주말 결혼

지난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커밍아웃한 배우 겸 감독 조디 포스터가 동성 애인과 최근 결혼했다.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조디 포스터는 사진작가이자 배우인 알렉산드라 헤디슨과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조디 포스터 측은 이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포스터와 헤디슨은 지난해 여름부터 1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헤디슨은 레즈비언을 소재로 한 드라마 'L워드'에 출연했다. 올해 아카데미시상식을 진행한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엘렌 드제너러스의 연인이기도 했다. 포스터는 여성 영화 제작자 시드니 버나드와 동거하며 두 아들을 키웠지만 2008년 결별했다. 올해 1월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에 해당하는 세실 B.드밀 상을 수상한 직후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아역으로 데뷔한 포스터는 '피고인'(1988)과 '양들의 침묵'(1991)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여우주연상을 받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여성 연기파 배우다. 감독으로도 데뷔해 '꼬마 천재 테이트'(1991), '홈 포 더 할리데이'(1995), '비버'(2011) 등을 연출했다.

2014-04-24 11:19:45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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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제압…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승리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제압'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따돌리고 우위를 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19분 터진 카림 벤제마의 골에 힘입어 지난 대회 우승팀 뮌헨을 1-0으로 꺾었다. 최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날 선발 출장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여러 차례 위협적인 돌파와 슈팅을 만들어내면서 뮌헨 수비진에 위협을 가했다. 가레스 베일은 애초 독감으로 경기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후반 29분 호날두와 교체 투입돼 투혼을 발휘했다. 벤제마는 전반 19분 뮌헨의 공격을 막아내고 맞이한 역습 기회에서 파비오 코엔트랑이 왼쪽에서 중앙으로 낮게 깔아준 크로스를 받아 가볍게 골대로 밀어 넣으며 이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을 뽑아냈다. 원정팀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보다 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해 초반부터 파상 공세를 펼쳤지만 역습에서 골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10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회에 가까워진 레알 마드리드와 다급해진 디펜딩 챔피언 뮌헨은 오는 30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마지막으로 격돌,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2014-04-24 10:00: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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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에게 "나랑 결혼해줘"… 드디어 재결합?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이 이민정에게 다시 한 번 청혼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 15회에서 차정우(주상욱)는 나애라(이민정)에게 '리바이벌 프로포즈'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애라는 자신을 선택해 국회장(이정길)에게 따귀까지 맞은 정우가 안쓰러워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정우와 함께 술을 마시며 위로해주던 애라는 그의 뺨에 생긴 상처에 약을 발라주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결국 만취한 애라는 앞에 있던 정우를 친구 강민영(황보라)으로 착각해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민영아. 나 오늘 정우 씨랑 저녁 먹고 왔다? 술도 같이 마시고. 맛있게 먹는 거 보니까 좋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그게 마지막이 될 것 같아. 내가 옆에 있으면 회사를 잃게 된다네. 근데 날 택하겠대. 그 바보가. 그 국여진 아버지가 정우 씨를 막…. 그래서 보내주려고. 또 상처 주겠지만 한번 해봤잖아 이혼할 때. 나 못 떠나는 정우 씨 보내려고 내 인생에서 꺼지라고. 이번에도 어쩔 수 없어. 내가 정우 씨를 많이 사랑하니까. 안 사랑하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안 돼. 그게 안 돼 민영아"라고 눈물 흘리며 말한다. 애라의 고백을 들은 정우는 어떻게 보낼건지 묻자 이에 애라는 "이별여행. 추억이라도 붙들고 살려고. 가서 마지막으로 말 할 거야. 나 가난한 차정우 싫다고. 네가 잘 나가는 회사대표라 재벌인 줄 착각했다고. 그럼 가슴 찢어지면서 떠나겠지"라고 말하며 슬퍼했다. 정우 역시 억지로 자신을 떠나려는 애라를 보고 속상해 한다. 이후 애라와 함께 여행을 떠난 정우는 그의 의도를 모르는 척한다. 공원에서 애라의 무릎을 베고 누운 정우는 "이렇게 매일 네 무릎 베고 잠들고 싶다. 구름 위에 떠 있는 기분이야"라고 말하자 애라는 눈물을 비쳤다. 애라는 계속 이별을 얘기하려 기회를 엿보고 정우는 애라의 손가락에 은근슬쩍 반지를 끼워주고 "우리 다시 시작하자. 처음부터 다시. 나애라, 나랑 다시 결혼해줘"라며 프로포즈 했다. 하지만 애라는 "싫어. 나 당신이랑 그럴 생각 없어. 내가 잠깐 흔들렸던 거 인정할게. 하지만 그건 네가 성공했기 때문이었어. 잘 나가는 회사 대표라서 재벌인 줄 알았지. 이렇게 언제 망할지 모르는 빚 좋은 개살군지도 모르고…"라며 앞서 취했을 때 말했던 것들을 다시 읊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애라의 속마음을 알고 있는 정우는 "너 진심 아닌 거 알아"라고 말하며 사실을 털어놓으려 하자 애라는 "그만해 듣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날 '앙큼한 돌싱녀'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9.3%를 기록했다. 마지막 방송은 24일 오후 10시 방영된다.

2014-04-24 09:02:0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