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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민아·소진·혜리 첫 단독 콘서트 '열광의 도가니'…신곡 '달링' 첫 무대 공개

'걸스데이 유라·민아·소진·혜리 완벽 무대' 데뷔 4주년을 맞은 걸그룹 걸스데이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올해 지난 1월 3일 발표한 '썸씽'으로 명실상부 대세에 오른 걸스데이는 13일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서머 파티'를 열고 2시간여 동안 2000여명의 팬들과 함께했다. 이날 콘서트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아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콘서트를 꿈꾸지 못했던 것 같은데 드디어 이뤄진 것 같아서 좋고 설렌다"며 "걱정도 되지만 오늘 하루는 즐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유라는 "이제 콘서트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준비했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콘서트를 연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일이라고 말씀해주셨다"며 "부담도 많이 됐지만 오늘 하루 즐기면서 하려고 열심히 준비했고, 콘서트장을 찾으시는 분들도 저희와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걸스데이는 이날 콘서트 이후 14일 서머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은 '달링'이다. 소진은 새 앨범에 대해 "무더운 여름날 해변에 누워 한 모금 마시는 청량음료처럼 시원한 곡"이라며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도 있지만 여러 콘셉트를 다양하게 소화하는 가수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상큼한 곡으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멜빵춤' 안무로 주목받았던 '기대해'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독특한 실버 빛의 의상을 입고 '그녀를 믿지마'를 열창했다. 이들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안무로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 신곡 '달링'의 뮤직비디오와 첫 무대를 공개했다. 이어 데뷔곡 '갸우뚱'과 '나어때'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너, 한눈 팔지마' '오 마이 갓' '나를 잊지마요' '여자대통령'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더 돋궜다. 특히 이날 멤버들은 각양각색 매력을 담아낸 솔로 무대를 선보였고, 원더걸스 '노바디', 카라 '미스터', 소녀시대 '지', 2NE1 '내가제일잘나가'의 메들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걸스데이는 공연수익금 전액을 플랜코리아에 기부, 출생등록이 없어 정식 학교는 물론 그 지역을 한 번도 벗어나 본적이 없는 태국 치앙라이 소녀들을 지원한다. ·사진/손진영 기자

2014-07-13 18:1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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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사베야 감독 "1986 영광 다시 한번"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사베야 감독 "1986 영광 다시 한번"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우승컵을 다투는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알레한드로 사베야(60) 감독은 "28년만에 월드컵 우승 꼭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사베야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독일과의 결승전(14일 오전 4시)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1986년 월드컵 결승전 결과가 재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월드컵 결승전 맞대결은 양 팀이 1승 1패로 팽팽하다. 아르헨티나는 1986년 멕시코 대회 결승에서 독일(당시 서독)을 3-2로 꺾고 월드컵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1990년 이탈리아 대회 결승에서 독일과 다시 대결했지만 0-1로 패했다. 사베야 감독은 "28년 전과 지금의 상황이 비슷하다. 공통점으로 디에고 마라도나와 리오넬 메시라는 대스타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는 1986년 멕시코 대회 당시 마라도나를 앞세워 월드컵 정상에 올랐으며, 28년이 흐른 지금은 메시가 그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독일은 전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강한 팀이다.경기 내내 공간을 내주면 안된다"며 ""완벽한 경기를 해야 독일을 꺾을 수 있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2014-07-13 18:12:42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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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1세이브 기록…완벽 호투 동영상 주목

'오승환 21세이브 동영상 주목'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2)이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21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계속된 요미우리와의 방문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4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삼자범퇴로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21세이브째(1승 2패)를 달성하며 한신의 위닝 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도왔다. 센트럴리그 세이브 부문에서도 2위 캄 미콜리오(히로시마·15개)를 6개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오승환은 또 이달 2일 야쿠르트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7경기째 1이닝씩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첫 타자인 야노 겐지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139㎞짜리 컷패스트볼로 1루수 직선타를 유도,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다음 타자인 데라우치 다카유키는 바깥쪽 높은 코스에 150㎞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빠른 속도로 두 타자를 처리한 오승환은 사카모토 하야토마저 3구째 컷패스트볼(139㎞)로 투수 앞 땅볼로 요리하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그야말로 완벽한 제구력을 앞세워 상대 타자를 제압했다. 공 11개로 한신의 승리를 책임진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2.12에서 2.06으로 내려갔다. 이에 국내 팬들은 '오승환 21세이브 동영상'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4-07-13 17:53: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