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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주 데뷔곡 '비별'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유나킴 피처링 참여

'전민주 데뷔곡 유나킴 피처링 참여' '리틀 보아' 전민주가 데뷔곡 '비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전민주의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 '비별'을 공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비별'의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해 팬들과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별'의 뮤직비디오는 싸이 '젠틀맨',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이효리 '유 고 걸'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영상계의 마이더스 손' 차은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애절한 감성 연기의 드라마타이즈 장면과 함께 블랙 컬러가 주를 이루는 묘한 눈빛의 퍼포먼스를 교차 편집해 전민주의 강점인 파워풀한 댄스를 최대한 살렸다. 또 힙합풍의 여성 솔로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 속 다양한 패션은 여심을 사로잡는 새로운 워너비 스타일을 예고하며 반짝이는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전민주의 데뷔 싱글 '비별' 은 이별의 아픔을 쏟아지는 비 라는 소재로 풀어낸 서정적인 감성의 '네오 클래시컬 알앤비'로, 세련된 멜로디라인과 풍부한 리얼 오케스트라 사운드, 퍼포먼스를 살려주는 힙합 리듬 편곡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여기에 중독성 강한 '왜이리 왜이래 왜이리' 등의 반복되는 가사는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특히 '에미넴' 을 연상케 하는 유나킴의 폭발적인 랩 스킬과 피처링을 맡은 현규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타이거 JK와 윤미래, 비지와 함께 '이젠 너 없이도' 로 먼저 데뷔한 유나킴은 '비별'의 랩은 물론, 직접 메이킹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4-07-15 15:08: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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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한국 골프 자존심 회복 나서…LPGA 마라톤 클래식 17일 개막

'미녀골퍼' 최나연(27·SK텔레콤)이 한국 골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이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다.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이 끝난 직후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 베아트리스 레카리(스페인) 등이 출전한다. 또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99위에서 26위로 껑충 뛰어오른 모 마틴(미국)도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우승자 렉시 톰프슨(미국)과 미셸 위(25·나이키골프)도 출전해 올해 메이저 대회 우승자들이 샷 실력을겨루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이 대회가 제이미 파 톨리도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2012년에 우승한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과 2010년 챔피언 최나연 등이 출전한다. 이번 시즌 LPGA 투어 대회에서 좀처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같은 기간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느라 이 대회에는 나오지 않는다.

2014-07-15 15:07: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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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리얼리티 위해 CG 최소화하고 실제 바다에서 촬영 감행

봉준호-심성보 감독 콤비의 재회로 화제가 된 영화 '해무'가 CG를 최소화하고 실제 바다에서 촬영을 감행하는 등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쏟은 사실을 공개했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 제작진은 실제를 방불케 하는 극한의 리얼리티를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춰 영화를 완성시켰다. 특히 망망대해 위에서 어선 전진호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바다안개 해무에 휩싸이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치닫는 스토리를 스크린에 완벽하게 담아내기 위해 제작진은 후반 CG 작업의 의존도를 최대한 배제하고 실제 바다에서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거제도, 여수, 마산, 부산 등 한 겨울 국내에 수심이 가장 깊은 바다를 찾아 70% 이상의 해상촬영을 감행한 것은 물론, 국내 최초로 두 개의 짐벌을 움직이면서 수조에 물을 채워 넣는 방식의 촬영을 시도했다. 또한 실감나는 안개를 만들기 위해 특수 스모그로 지상의 세트장을 채운 뒤 특수 카메라로 촬영해 수중과 같은 효과를 내는 '드라이 포 웨트' 기법을 적용했다. 홍경표 촬영감독은 "망망대해 위 해무로 뒤덮인 전진호라는 공간을 담아내기 위해 반드시 실사 촬영을 원했다. 실제 깊은 바다의 색감을 살리고자 전국 각지의 깊은 바다를 찾아 촬영을 시도했고 관객들에게 조금 더 리얼한 바다와 뱃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심성보 감독은 "관객들이 선원들과 같이 극에 빠져들고 더 실감나게 하기 위해서 CG를 최소화했다. 결과물을 보니 이것이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해무'는 다음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2014-07-15 15:06: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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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조선 수군·민초들 드라마틱함 담은 스틸 공개

김한민 감독의 신작 '명량'이 극중 조선 수군의 드라마틱한 모습들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중 하나인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모든 면에서 열세에 놓인 불가능한 전쟁에 나선 이순신 장군과 조선의 수군, 그리고 민초들의 강렬한 드라마를 담고 있다. 모두가 패배를 예감하는 가운데 조선의 바다를 포기하고 육군에 합류하자는 조선 장수들과 이들을 바라보며 묵묵히 생각에 잠겨 있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 피난길에 오른 조선 민초들을 이끄는 이순신 장군의 아들 이회,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대장선의 격군 수봉에 이르기까지 극중 인물들의 각기 다른 고뇌와 드라마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단 12척으로 330척의 왜군과 맞서야 하는 불가능한 전쟁 속에서 필사의 힘을 다해 싸우는 조선 수군이 모습은 짜릿한 전율을 전한다. 조선의 역사를 바꾼 전쟁으로 일컬어지는 명량대첩의 한 가운데에서 활약을 펼친 조선 수군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통해 영화 속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뜨거운 감동을 기대하게 만든다. 전라도 광양에 초대형 해전 세트를 제작하고 실제 바다 위에서 촬영을 감행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한 '명량'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2014-07-15 14:54: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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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단발머리' 가요계 강타…민아·설현·초아 개별 활동 연기 선택

신곡 '단발머리'로 가요계를 강타한 걸그룹 AOA의 멤버들이 연기 쪽으로 개별활동의 가닥을 잡아 주목받고 있다. 15일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AOA의 초아가 뮤지컬 '조로'의 여주인공 루이사 역으로, 민아가 SBS 새 주말극 '모던파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AOA 메인보컬인 초아는 작년 뮤지컬 데뷔작 '하이스쿨 뮤지컬'의 여주인공 가브리엘라 역으로 호평을 받은 데에 이어 이번에는 대작 뮤지컬 '조로'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눈길을 끈다. 초아는 탄탄한 기본기와 풍부한 성량, 탁월한 감정 표현으로 AOA 무대뿐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단연 시선을 끌었다. 지난 번 맡았던 가브리엘라 역이 내성적이고 수줍음 많은 소녀였다면, '조로'의 루이사는 아름답고 우아한 여인이지만 강인한 내면의 소유자여서 전작과는 180도 다른 초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조로'는 칠레 출신 극작가 이사벨 아얀데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대작이자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스펙타클한 검술 대결과 공중 아크로바틱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초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조로'는 8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오는 22일부터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차해원(김희선) 어린시절을 연기한 민아는 SBS 새 주말극 '모던파머'의 주인공을 맡았다. 민아는 작품에서 미스터리녀 이수연 역을 연기한다. 해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청순한 외모를 지녔지만 요양 차 귀농한 서울 아가씨로 위장하고 다니는 반전 캐릭터다. '모던파머'는 록밴드 멤버들의 귀농 이야기를 그리는 청춘 코믹 드라마다. SBS '결혼의 여신'을 연출했던 오진석 PD와 tvN '롤러코스터' '푸른 거탑'을 쓴 김기호 작가가 함께 작업했다. 민아 외에도 이홍기, 이시언, 박민우, 김재현이 출연을 확정했다. '기분 좋은 날'의 후속 작으로 10월 18일 첫 방송된다. 또 설현은 올 하반기 개봉예정인 영화 '강남블루스'에 이민호의 동생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2014-07-15 14:52: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