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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영 딸 정소라 '비정상회담'서 "혼전 동거, 한국 온 뒤 반대하게 돼"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혼전 동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혼전 동거를 주제로 11명의 외국인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미스코리아 정소라, 개그우먼 이국주가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소라는 혼전 동거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살 때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와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과 출연진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자 정소라는 "이제는 혼전 동거에 대해 아예 반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정소라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남자들이 싫어하는 집착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외국인들을 놀라게 했다.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사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0여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정소라를 본 누리꾼들은 "정소라 혼전 동거에 반대한다니 조금 놀랐다" "방송을 통해 정소라의 솔직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집착하는 연애 스타일이라니 그게 더 의외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07-15 14:26: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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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태극전사 대대적인 움직임…김진수 독일 분데스리가-박주영 터키행?

이청용·기성용도 새 소속사 찾을듯 유럽 무대에서 활약중인 해외파 선수들이 대대적인 이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막을 내리면서 7월과 8월 두달동안 진행되는 유럽 축구의 여름 이적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 기간에 각 구단은 2014-2015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족한 자원을 영입하는데 집중한다. 덕분에 유럽파 태극전사들의 이적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먼저 이적 소식을 전한 선수는 부상 회복이 더뎌 끝내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김진수(22)다.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활약해온 김진수는 지난달 13일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으로의 이적을 확정하면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먼저 둥지를 바꾼 태극전사로 이름을 올렸다. 김진수가 합류하면서 2014-2015시즌에는 분데스리가에서 손흥민·류승우(이상 레버쿠젠), 구자철·박주호(이상 마인츠), 지동원(도르트문트),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등 7명의 한국 선수들이 뛰게 됐다. 김진수의 뒤를 이어 이청용(볼턴), 박주영, 기성용(스완지시티) 등의 이적설도 불거지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볼턴에서 뛰는 이청용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1부리그)에서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카디프시티로의 이적설이 떠올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5일 "카디프시티가 볼턴의 측면 공격수 이청용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청용은 볼턴과 1년간 계약 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소속팀이 자금확보를 위해 이적시킬 수 있다. 카디프시티는 이청용의 몸값으로 200만 파운드(약35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덜랜드 임대를 마치고 스완지시티로 복귀하는 기성용은 최근 애스턴빌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이날 "애스턴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이 기성용을 비교적 싼값에 영입하려고 한다"며 "애스턴 빌라는 경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도 "애스턴 빌라가 기성용의 몸값으로 600만 파운드(약 105억원)를 책정했다"며 "기성용은 이번 시즌 애스턴 빌라의 가장 중요한 영입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기성용의 에이전트는 이적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이 외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6월말 계약이 끝난 박주영은 터키행을 준비하고 있다. 유럽 잔류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터키 언론들은 최근 터키 슈퍼리그의 부르사스포르가 박주영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보도를 내놨다. 부르사스포르는 FC 서울에서 사령탑을 지낸 세뇰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어 이적 가능성이 크다는 게 터키 언론의 분석이다.

2014-07-15 14:19: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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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아프리카·아시아 지역에 한국영화 무료로 소개

CJ E&M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한국국제협력단, 세종학당과 함께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문화소외지역에 한국영화들을 무료로 소개하는 '글로벌 시네마투유' 사업을 진행한다. CJ E&M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국내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시네마투유' 사업을 진행해 을룽도, 백령도, 완도, 강원도 영월 등을 방문해 '설국열차'와 '수상한 그녀' 등을 상영한 바 있다. 이번 '글로벌 시네마투유' 사업은 한국문화사업교류재단과 함께 사업 범위를 확대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 및 문화 인프라가 없는 국가에 CJ E&M이 제작한 영화 콘텐츠를 영어 및 현지어 자막을 추가해 전달할 계획이다. 프로젝터, 스크린, 스피커, DVD 플레이어 등 인프라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제공한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와 함께 월드프렌즈코리아 봉사단원이 파견된 탄자니아, 르완다, 에티오피아, 우간다, 세네갈 등 5개국에서 '글로벌 시네마투유'를 진행한다. CJ E&M은 현지인들이 충분히 공감 가능하며 한국문화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한국영화를 선정하고 현지어 자막이 필요한 경우 자막을 삽입한 DVD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코이카는 현지 문화 소외지역을 방문해 현지인들을 초대하고 '글로벌 시네마투유' 행사를 진행하며 통역 지원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써니', '완득이', '김종욱 찾기',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된장', '티끌모아 로맨스' 등 9편의 영화가 아프리카를 찾는다. 이와 함께 세종학당을 통해서는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필리핀, 중국, 네팔, 대만, 콜롬비아 등 한국 문화 및 한국어 학습에 대한 수요가 높은 8개국에도 한국영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CJ E&M CSV경영팀 남궁종 팀장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즐기고 보다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뜻을 같이해준 기관들과 '글로벌 시네마투유' 사업을 시작했다"며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개발도상국 국민들이 한국 콘텐츠를 통해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류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4-07-15 13:21: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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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폭식증 고백 “구토할 때까지 먹기도 해”

가수 아이유가 폭식증 치료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힐링콘서트 특집' 2탄으로 가수 겸 배우 김창완과 아이유, 그룹 악동뮤지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나는 '모 아니면 도'라서 절식 아니면 폭식이다"라며 "요즘은 아주 사소한 일에도 피부로 막 느껴진다. 진짜 내가 나를 못 믿고 싫어하기 시작하니까 끝도 없이 빠졌다. 하루 종일 무기력하게 있다가 먹는 것과 자는 것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살도 쪘다 체질이 안 좋아졌다. 구토할 때까지 먹기도 했다. 치료도 받았다"며 "폭식증 치료를 받고 선배님들한테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자기혐오를 덜어내고 싶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먹어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과 출연진이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자 아이유는 폭식증은 많이 호전됐고 운동량도 늘렸다고 밝혀 주위를 안심시켰다. 한편 '힐링캠프'에 출연한 아이유의 폭식증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폭식증 고백, 웃는 얼굴 뒤에는 저런 스트레스가 있었구나" "아이유 폭식증 고백, 가슴이 짠하네요" "아이유 폭식증 고백, 지금은 건강해지고 있다니 다행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07-15 12:04: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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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tvN 월화극 ‘마이 시크릿 호텔’ 여주인공 캐스팅

배우 유인나가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와 구해영의 꼬일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킬링 로맨스물이다. 멜로, 로맨틱 코미디의 장점을 전혀 잃지 않으면서 동시에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설정을 포함한 한편의 추리소설같이 잘 짜여진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유인나는 호텔 예식사업부의 총 책임자인 여주인공 남상효 역을 맡았다. 남상효는 서류상으로는 미혼이나, 한번 결혼한 그녀는 일에 있어서 완벽주의자에 매사 긍정적이고 유쾌하다. 총 지배인이 되는 것이 꿈이고 지금은 호텔에서 가장 현금 수입이 많은 예식사업부를 총괄하고 있지만, 옮긴지 몇 달 만에 난관에 봉착해 위기에 빠지는 인물이다. 유인나는 "tvN과 두번째 연이 되어 이렇게 또 좋은 드라마와 좋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최대한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에너지와 감정을 쏟아 열심히 연기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릴 넘치는 씬들과 로맨스의 조화가 이번 여름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2012년 6월 종영한 tvN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여주인공 최희진 역으로 러블리한 개성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유인나는 중국 영화 '웨딩바이블'에 주인공 저우메이리로 캐스팅돼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은 '고교처세왕' 후속으로 오는 8월 18일 오후 11시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4-07-15 11:53: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