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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도경수에게 팬이란?…'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열혈팬

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가 열혈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인기 추리소설 작가 겸 라디오 DJ인 장재열(조인성)의 열혈팬 한강우 역을 맡았다. 도경수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사랑을 받다가 팬의 입장이 돼 보니 어려운 거 같다"며 "팬은 정말 대단한 거 같다"고 말했다. 함께 연기하는 조인성을 향한 팬심도 드러냈다. 그는 "영화 '비열한 거리'를 보고 반했다"며 "조인성 처럼 머리스타일도 바꿔봤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조인성은 "'도경수가 엑소라는 그룹의 인기 덕을 보고 작품에 합류한 것이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며 "절대 아니다. 나와 함께 하는 분량이 많은 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게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도경수는 "'연기 호흡'이라는 단어도 버겁다"며 "좋은 감독, 작가, 선배들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고 첫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후속 작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07-15 20:37:1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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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광수 만담 콤비…"대본에 없으니 당황"

배우 조인성과 이광수가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만담 콤비로 활약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조인성은 준비해 온 답변 이외의 것을 질문하면 당황하는 이광수를 위해 대변인을 자처했다. 이광수는 작품에서 투렛 증후군을 지닌 긍정적인 성격의 박수광을 연기한다. 그는 "실제로 있는 증후군이라 연기하는 데에 걱정된다"며 "많은 증후군 환자와 가족들이 더 걱정될거다. 진성성 있게 연기할 것"이라고 각오를 말하며 중언부언했다. 이에 조인성은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다. 작품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녹아드는 박수광을 보게 될 것이다"고 정리했다. 이광수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기린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멤버들에게 인사해 달라는 진행자의 말에 "아예"라고 당황했다. 조인성은 또 "유재석 씨 등 멤버 분들 저희 드라마 많이 봐주세요"라며 "이광수가 할 말을 다 적어왔는데 대본에 없는 질문을 하니 당황하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강박증, 남성 불안증, 투렛증후군 등 저마다의 정신병을 지닌 인물들이 한 공간에 살며 정신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싶다는 주제를 지니고 있다. 오는 23일 첫 방송.

2014-07-15 20:01:3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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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하늘의 황금마차' 선정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오멸 감독의 영화 '하늘의 황금마차'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한국영화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늘의 황금마차'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로 국내외 19개 영화제에 초청돼 주목 받았던 오멸 감독의 신작. 네 형제와 밴드 황금마차가 각자 처해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여행을 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멸 감독 사단 배우들과 함께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하늘의 황금마차'로 막을 여는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총 32개국 88편의 음악영화를 상영한다. 중화권 음악영화의 약진을 보여주는 대만의 셔우 허 감독의 '굿 럭! 보이', 중국 록음악의 대부인 최건이 감독 데뷔작 '블루 스카이 본즈' 등이 경쟁 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에서 상영된다. 또한 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해 '10주년 커튼 콜-뮤직 다큐 특별전'을 마련, 제8회 영화제 개막작으로 화제가 된 '서칭 포 슈가맨'과 미국 음악가 해리 닐슨의 사생활과 우정을 다룬 '위드 아웃 유, 해리 닐슨' 등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밖에도 영화제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에서는 시네마 콘서트 상영작인 '항구의 일본 아가씨', '부초 이야기', 그리고 '서칭 포 슈가맨'의 상영과 함께 킹스턴 루디스카, 장미여관, 한대수, YB,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와 함께 한대서 헌정 공연도 개최한다.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음달 14일부터 1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2014-07-15 18:22:3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