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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최정윤·강성민 "최강 재회 커플 자신"

배우 최정윤과 강성민이 최강 재회 커플을 자신했다. 두 사람은 2007년 SBS 일일극 '그 여자가 무서워'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도 부부로 다시 만났다.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최정윤은 "요즘 재회 커플이 화제다"며 "그 커플들 만큼 이슈는 아니지만 아침드라마계에서는 각인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강성민은 "전생이 있다면 나는 최정윤의 잃어버린 동생이었을 것이다"며 "17년 전부터 알고 지냈다. 평소 미팅을 가도 남자 주인공 캐스팅 여부를 물어봐준다"고 답했다. 이어 "많은 재회 커플이 있다"며 "화제성과 인지도 면에서는 떨어질 수 있지만 연기 호흡만큼은 우리가 최고다"고 덧붙였다. 최정윤은 작품에서 엄마를 대신해 가장으로 생계를 꾸려온 은현수 역을 맡았다. 청담동 며느리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믿었지만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되면서 청담동을 떠나 제2의 삶을 사는 인물이다. 강성민은 자신감 넘치는 냉철한 대표이사 복수호를 연기한다. 은현수에게 배신을 안기는 캐릭터다. 그는 이날 "이름처럼 복수의 끝을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 재벌가를 배경으로 한다. 상류사회의 은밀하면서도 부당한 횡포에 맞서 진실한 사랑을 지켜나가는 다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1일 첫 방송.

2014-07-16 16:04:4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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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밴드 '에어컨 송' 박명수·유엘·김예림 '명수네 떡볶이' 가사 주목…공감 가는 노랫말

'명수네 떡볶이 가사 유엘 김예림 피처링?' 수요일밴드 '에어컨 송'과 방송인 박명수의 신곡 '명수네 떡볶이' 가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온라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명수네 떡볶이'는 박명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신나는 리듬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이다. '명수네 떡볶이'는 유엘의 담백한 보컬과 박명수와 김예림이 재치있게 주고받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노래이다. '명수네 떡볶이' 가사는 '맵고 달콤한 여기 명수네 떡볶이' '속이 꽉 찬 김말이 바삭바삭 오징어 튀김' 등 식욕을 일으키는 말들로 가득하다. 또 '조미료는 절대…… 조금 넣어' '돈이 없는 것은 니 사정 우리 가게도 불경기' 등의 가사도 돋보인다. 특히 김예림이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로 '떡볶이'와 '어묵'을 연발하는 부분은 아이러니한 웃음을 자아낸다. 수요일밴드 에어컨 송 가사도 네티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들이 모여 만든 '수요일밴드'가 "에어컨 좀 틀어주세요"라는 곡을 공개한 것이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요일밴드'가 "에어컨 좀 틀어주세요"를 공개했다. 여름철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가 높은 학교에서 일정한 온도에 올라가기 전까지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 중앙 제어 시스템 때문에 학생과 교사들이 땀에 찌들어가고 있다면서 제발 에어컨 좀 틀어달라는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또 교실은 32도가 넘어가는 반면 교무실과 행정실은 땀 한 방울 나오지 않는다는 비판적 가사도 돋보인다. 이 외에도 교사들은 더위에 지쳐 책상위에 쓰러진 동료교사를 뮤직비디오에 등장시키거나 축축하게 젖은 겨드랑이를 들어 올리는 등의 모습을 삽입 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4-07-16 15:23: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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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3D' 연우진 "정유미와 다음에는 멜로로 만나고파"

배우 연우진이 영화 '터널 3D'로 만난 배우 정유미와 다시 연기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터널 3D'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연우진은 동갑내기이 정유미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큰 바위 같은 느낌이었다. 영화나 연기 이야기를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 씀씀이도 좋고 믿음이 갔다"며 "다음에는 멜로에서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정유미는 "연우진은 별명이 '연선비'다. 선비처럼 묵묵히 극의 중심을 잡아줬다.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잘 통해서 좋았다"고 화답했다. 또한 "극중에서 연우진과 부딪치는 신이 정말 없었다. 제작 초반부터 작품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면서 준비했는데 실제로 함께 호흡하는 신이 없어서 아쉬웠다"고 전했다. '터널 3D'는 리조트로 놀러간 5명의 친구들이 우연히 터널에 갇혀 하나 둘 씩 사라지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3D 공포영화. 연우진은 비밀을 간직한 터널 관리자 동준을 연기했다. 연우진은 "비슷한 또래의 젊은 배우들과 넘치는 에너지로 만든 영화"라며 " '터널 3D'의 매력은 터널이라는 공간이 주는 극대화된 공포다. 터널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감과 심리적 압박감을 관객들에게 많이 어필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정유미, 연우진 외에도 송재림, 정시연, 이시원, 이재희, 도희, 우희 등이 출연하는 '터널 3D'는 다음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2014-07-16 15:14: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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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호러 '터널 3D', 공포와 3D의 만남 시도한 이유는?

국내 최초로 풀(Full) 3D 촬영 기법을 도입한 청춘호러 장르의 영화 '터널 3D'가 16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제작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돌입했다. '터널 3D'는 리조트 여행을 떠난 5명의 친구들이 우연히 터널에 갇혀 하나둘씩 사라진다는 내용의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더 웹툰: 예고살인' 등을 선보인 제작사 필마픽쳐스의 작품으로 신인 박규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7광구'와 '미스터 고' 등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3D 영화가 제작된 바 있으나 '터널 3D'는 국내 최초로 풀(Full) 3D 촬영 기법으로 제작해 관심을 모은바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3D로 완성된 본 예고편이 첫 공개돼 3D 기술과 공포 장르가 어떻게 만났는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박규택 감독은 '터널 3D'를 3D로 촬영하게 된 것에 대해 "처음 터널을 갔을 때 이 공간이야말로 꼭 3D 영화로 찍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터널의 분위기와 이야기가 조금 더 밀접하게 느껴질 것 같아서 3D로 촬영하게 됐다"며 "특별히 어려운 건 없었다. 조금 특별한 디지털 기술이기 때문에 그것을 공유하고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배우들에게도 3D 촬영은 새로운 경험이 됐다. 주인공 은주를 연기한 배우 정유미는 "연기적으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없었다. 다만 모니터할 때도 3D 안경을 써야 하다 보니 디테일한 표정과 연기의 동선을 통해 3D 효과를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을지 연구할 수 있어서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터널 관리자 동준을 연기한 연우진도 "풀 3D 촬영이 갖는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했다. 연기는 편하게 하려고 했고 움직임에서 수평적인 것보다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것에 조금 더 신경을 썼다. 모니터를 하면서 100프로 만족하는 장면을 만들어내려고 했다"고 전했다. '터널 3D'는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이시원, 이재희, 타이니지 도희, 달샤벳 우희 등 청춘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은 다음달 13일 예정이다.

2014-07-16 14:55: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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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알고 보면 허세남? '해적' 특별 영상-포스터 공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극중 산적단 두목 장사정을 연기한 배우 김남길의 엉뚱하고 코믹한 모습을 담은 일명 '허세 3종' 영상과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천진함과 잔인함을 동시에 지닌 비담 역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남길은 4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인 '해적'에서 겉모습은 완벽한 상남자지만 알고 보면 도적질 한 번 제대로 성공 못한 허당 캐릭터 장사정 역을 맡았다. 김남길과 영화 '해적' 속 장사정 캐릭터는 주변 사람들이 "장사정은 김남길 그 자체"라고 평했을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김남길도 "필모그래피 사상 나의 실제 성격과 가장 닮은 캐릭터"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에는 큰소리만 치는 허당스러운 산 사나이, 의욕만 앞서는 바다 초보,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모습 등 극중에서 김남길이 선보이는 3종 허세 연기를 담았다. 함께 공개한 특별 포스터는 국새를 찾으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는 부푼 꿈을 안고 자신감에 찬 김남길의 모습을 담아 영화 속 반전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영화. 다음달 6일 개봉 예정이다.

2014-07-16 14:55:2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