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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3년 03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2023년 03월 24일 금요일 [쥐띠] 36년 받았으면 반드시 베풀어야 한다. 48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자. 60년 마음의 질을 높이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72년 돈으로 곤경에 빠진다. 84년 남의 뒷말하지 않는 것도 작은 배려이다. [소띠] 37년 재물이 많으면 좋다고 할 순 없지만 좋은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49년 비단옷 입고 밤길을 돌아다닌다. 61년 관상이전에 좋은 인상으로 길흉이 달라진다. 73년 휴대폰 교환을. 85년 키우는 반려동물 건강도 살펴보라. [호랑이띠] 38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50년 동분서주하니 이익이 늘어난다. 62년 지혜가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이 된다. 7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86년 매매는 세무사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일을 추진. [토끼띠] 39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겐 고통. 51년 포장이 중요할 때도. 63년 정치적인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가. 75년 새 술은 새 부대에. 87년 운명은 노력에 따라 숙명적으로 정해진 처지를 바꿀 수. [용띠] 40년 걱정거리가 없으면 치매속도가 더 빠르다는 의학적 소견. 52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건 아닐 것. 64년 나의 선택으로 결정. 76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88년 겸손하게 하루를 보내자. [뱀띠] 41년 편한 것이 마냥 좋은 것이 아닌데. 53년 표현하지 않으니 상대가 모르고 지나간다. 65년 인생은 마라톤이 아닌 장거리 긴긴 경주이다. 77년 살다보면 양보할일이 많이 발생하기도. 89년 계획을 위해 목욕하고 명상을. [말띠] 42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54년 칠흑같이 캄캄해도 곧 새벽이 오겠다. 66년 매력적인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잘 잡자. 78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라. 90년 스트레스가 없다면 변화도 없다. [양띠] 43년 큰일이라도 당한것 같은 표정은 하지말자. 55년 불편함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67년 인생이 풀려 편안하게 사는 것만도 아니다. 79년 백만송이 장미가 깔린 길을 걷는 기분. 91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원숭이띠] 44년 어려움을 비슷하게 거치며 살기마련. 56년 부자 되세요 덕담은 시대와 세대를 가리지 않고 환영받는다. 68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미뤄둔 일을 마무리. 80년 작은 실수도 조심. 92년 저축 시작하는 의미 있는 날. [닭띠] 45년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했다. 57년 인생은 새옹지마. 69년 서류에서 좋은 결과가 있다. 81년 노력하는 것은 숙명을 바꾸어 운명이 된다고 볼 수 있다. 93년 결핍 있는 사람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개띠] 46년 활력 있는 삶이다. 58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70년 지혜가 생기고 오후 잘 풀린다. 82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94년 흠잡을 데 없이 옷을 입으면 사람들은 대신 사람을 기억한다는 말이 어떤 뜻일지. [돼지띠] 47년 한 잔의 커피가 여유를 준다. 59년 바꿀 수 있는 요건을 받아들이니 선뜻 개선된다. 71년 파란 하늘이 그립다. 83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너무 나대지 말도록. 95년 때와 장소에 따라 갖춰 입은 옷이야말로 잘 입는 옷이다.

2023-03-24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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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내 맘대로 고전 읽기

최봉수 지음/가디언 2013년경 등장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인터넷 유행어가 있다. 반짝하고 사라지는 다른 밈(유행 콘텐츠)과 달리 이 말이 현재까지도 자주 사용되고 있는 이유는 뭘까. '내 맘대로 고전 읽기'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아내인 가이아의 도움으로 신과 인간 세계의 지배자가 된 우라노스는 이 권력을 천세만세 누리길 원한다. 그런 그의 눈에 가이아가 낳은 아이들은 자신을 넘어뜨릴 적으로 보였을 터. 우라노스는 자식들의 외모가 괴물 같다는 이유로 트집을 잡아 이들을 타르타로스(지옥)에 가둔다. 가이아는 아들과 함께 우라노스를 없앨 계획을 세워 이를 실행에 옮긴다. 아버지를 제거한 크로노스는 새 시대의 지배자가 된다. 크로노스는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자식들이 왕좌를 빼앗을까 봐 두려워 애가 태어나는 족족 먹어치운다. 그의 아내 레아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크레타섬 동굴로 들어가 몰래 아이를 낳은 후 돌을 강보에 싸서 아기처럼 꾸민다. 크로노스는 돌을 아들로 여겨 집어삼킨다. 이때 살아남은 게 제우스다. 훗날 제우스는 아버지를 무찌르고 신들의 왕이 된다. 책은 세대를 넘어 어리석음이 이어진다는 사실을 짚는다. 고전에서 똑같은 가르침을 반복하는 건 인간이 어리석은 짓을 계속 되풀이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경전에서는 인간의 욕심, 욕망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인간은 불안해서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는 것은 아닐까"라면서 "분명한 건 인간의 가장 저급한 짓의 하나인 배신은 적어도 욕망보다 불안과 두려움에서 출발한다. 그것도 존재하지 않는, 스스로 만들어낸 공포에서 배신이 움튼다"고 말한다. 책은 불안해하는 자의 뒤끝을, 불안해하는 표정 뒤에 감춘 비열한 칼날을 조심하라고 조언한다. 304쪽. 1만6000원.

2023-03-23 14:17: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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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세습 자본주의 세대 外

◆세습 자본주의 세대 고재석 지음/우석훈 해제/인물과사상사 1980년대생은 산업화 이후 풍요 속에서 자라며 큰 꿈을 펼치란 말을 듣고 자랐다. 그러나 막상 이들이 성인이 되고 마주한 현실은 장기 저성장의 늪이었다. 20대 때는 고시원 인생, 30대 때는 월급 인생, 급기야는 울며 겨자 먹기로 영끌족이 됐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사고 빚내서 투자할 수밖에 없었다. 노동으로 모은 종잣돈만으로 집을 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습이 아니고서는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한 세습 자본주의의 막이 올랐다. '더 고생하면 좋은 집에 살 것'이라는 한국 자본주의의 서사는 산산조각이 났다. 세습을 거치지 않고는 내 명의의 아파트를 가질 수 없다. 불행히도 한국 사회는 세습이 아니고는 사다리를 타고 계층 이동에 성공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책은 1980년대생들이 경험한 한국 자본주의의 우울한 민낯을 까발린다. 348쪽. 1만9000원. ◆남성성의 역사 루성옌 지음/강초아 옮김/도서출판 역사산책 '남자다운 남자'라는 프레임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져 왔다. 전쟁이 빈번하던 고대 그리스·로마에서는 용맹하게 전장을 누비는 영웅을 칭송했다. 박학다식한 르네상스 시대엔 '팔방미인', 정치·사상·학문·지식에 더해 공손한 예의를 갖춘 계몽주의 시대엔 '젠틀맨(신사)', 산업혁명 시대엔 '노동자' 등 각 시대는 '이상적인 남성성'을 설정해놓고 그것을 남성들에게 주입해왔다. 저자는 '남성 또한 억압받았다'고 주장하는 데서 나아가 남성이 왜 시대의 요구에 순응했는지, 진정한 남자가 되기 위한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보여준다. 책은 남성이 어떻게 가부장제 아래서 피해자이자 가해자 역할을 했는지 분석하고, 오늘날 사회에서 남성이 누리는 권력과 그들에게 가해진 억압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누적되고 이어져 왔는지를 설명한다. 288쪽. 1만8000원. ◆세계사를 바꾼 50권의 책 대니얼 스미스 지음/임지연 옮김/크레타 '책 따위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겠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 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은 문학이 대중의 품으로 뛰어드는 첫 신호탄이었다. 마오쩌둥, 맥아더, 콜린 파월은 모두 '손자병법'의 애독자였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권력을 빼앗긴 된 메디치가를 쇄신하기 위해 쓰였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는 2000개가 넘는 셰익스피어의 글이 인용문으로 실려있다.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1700개 이상의 단어를 새롭게 만들어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시간의 족쇄를 끊는 책은 인간이 마법을 행할 수 있다는 증거"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저자는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책 가운데 50권을 추려 이 위대한 고전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설명한다. 304쪽. 1만7000원.

2023-03-23 14:17: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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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그룹 라스, (여자)아이들 미연과 만났다! 새 싱글 '봄노래' 발매

트렌디한 싱어송라이터 LAS(라스)가 (여자)아이들의 비주얼 센터이자 메인보컬인 미연과 만났다. 라스는 (여자)아이들 미연과 함께한 새 디지털 싱글 '봄노래' 발매한다. '봄노래'는 사랑이 시작되는 간지러운 느낌을 봄에 빗대어 표현해낸 곡으로 아빈과 슬레이의 보컬과 미연의 음색이 환상적인 조합을 이루며 완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맑고 청아한 보컬로 주목받고 있는 (여자)아이들 미연이 가창에 참여해 독보적인 보컬 시너지를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라스는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봄노래'의 미리듣기 음원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분간의 짧은 분량에도 LAS와 미연의 감각적인 목소리가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미연은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여자)아이들은 'LATATA (라타타)', '덤디덤디 (DUMDi DUMDi)', 'TOMBOY (톰보이)', 'Nxde (누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고, 신곡을 발매할 때마다 음원차트를 휩쓸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라스는 프로듀싱과 디제잉 능력을 겸비한 비주얼 아티스트 아빈과 슬레이가 결성한 팀으로, 지난 4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HERO (히어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최근 퍼포먼스 크루 프라우드먼(PROWDMON)과 컬래버레이션 앨범 'RUN RUN (런 런)'을 발매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라스와 (여자)아이들 미연의 디지털 싱글 '봄노래'는 다음달 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03-23 11:04: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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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 적 없다"…유연석 인성 논란 재점화 됐다

배우 유연석을 둘러싼 인성 논란이 재점화됐다. 유연석이 아파트 경비원을 모욕했다는 주장을 한 당사자가 "질투심에 글을 작성했다"고 사과하며 일단락 되는 것 같았던 이번 논란은 글 작성자가 "사과 글은 내가 쓴 게 아니다"고 나서면서 진실 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유연석 인성에 관해 언급한 글쓴이는 22일 해당 게시물에 "글쓴이라는 분이 질투심에 글을 올렸다, 주작이다, 사과했다는데 유연석씨 팬분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사과글은 내가 쓴 게 아니다"라는 내용을 추가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께 들은 얘기 만을 말했을 뿐"이라며 "쓰다 보니 너무 감정에 치우쳐 쓰게 된 것은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버지가 유연석씨 때문에 경비원을 그만둔 건 아닐 것"이라고도 했다. 다만 "돈을 바라고 쓴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 실명을 거론하면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솔직히 조금 무섭다. 죄송하다.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연석 인성 논란은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배우 유연석님의 인성은 사람 바이 사람인가 봅니다'라는 글에서 시작됐다. 아버지가 유연석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했는데 유연석이 아버지를 모욕했다는 내용을 담은 글이었다. 아버지가 유연석에게 "'여기 앞에 있는 자전거 유연석씨 것인가요?'라며 웃으며 말했는데, 유연석이 삿대질을 하며 '내가 저런 그지 같은 자전거를 탄다고? 저게 내꺼라고?'라며 비웃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손가락을 두 번 까딱이더니 '쯧쯧' 혀를 차고, 친구 무리들에게 '무시하고 가자'고 했다. 아버지를 위 아래로 훑어보고는 낄낄 거리며 비웃었다고 하더라"면서 "아버지는 수치심과 모멸감에 일을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연석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사실 무근"이라며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그러자 자신을 글쓴이라고 주장한 누군가가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최근 예능 같은 프로그램에 많이 나와 인기를 끌자 질투심에 글을 작성했다"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유연석 배우님한테 죄송하다. 실제로 뵌 적 없지만 배려심 넘치는 좋은 인성을 가진 배우일 거라고 생각한다. 글은 삭제하지 않겠다"고 해 유연석 인성 논란은 정리가 되는 듯했다. 하지만 실제 글쓴이가 "사과 글은 내가 쓴 게 아니다"고 하면서 이번 논란은 계속 이어지게 됐다. 유연석 측은 앞서 말한 것처럼 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다. 소속사는 "선처 없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하겠다"고 했다.

2023-03-23 08:39:4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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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노인과 바다

'노인과 바다', 당연히 헤밍웨이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유명 단편소설인 노인과 바다는 커다란 물고기를 잡고자 했던 노인과 상어와의 험난한 싸움을 그리고 있다. 청새치를 잡기위해 바다로 나간 노인은 80일이 넘도록 허탕만 쳤다. 그러다가 그토록 고대하던 커다란 청새치를 잡게 되는데 어디선가 상어가 나타나 공격을 받게 된다. 노인은 작살과 노, 몽둥이를 사용해가며 상어를 무찌르는 데는 성공하지만 청새치의 대부분을 빼앗기게 된다. 인생의 목적을 이룬 꿈인 청새치와 상어로 대변되는 시련 고난과의 싸움을 대입해볼 수 있다. 오랜 기다림 속에 목적을 이룬다 해도 그 과정은 시련과 고난이고 결국 어렵게 구한 것을 빼앗기지만 굴복하지 않고 맞서 나가는 것이다. 이를 통해 헤밍웨이는 소설의 한 구절처럼 "인간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A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라는 메시지를 던져줬다. 고기 잡는 사람들이 반드시 노인만은 아닐 진데 각별히 노인을 등장시켰다. 이유가 있으리라본다. 살만큼 산 나이가 되면 대충 포기에 익숙할 법인데 젊은 시절의 힘과 근육이 빠져나간 나이에도 그는 상어에 굴복하지 않았다. 고난에 맞섰다. 대한민국은 노령혜택적용 연령의 상향을 고민 중이다. 만65세가 되면 지하철무임승차 등의 혜택을 주어 왔는데 계속 심화되는 지하철적자 해소의 한 방법으로 노령연령을 65세에서 70세 정도로 상향하겠다는 움직임이다. 과거에 비해 65세를 노인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노인협회에서는 반발이 심하다고 한다. 각자 견해가 다를 수는 있지만 지하철 무임탑승 연령문제를 보면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떠올렸다. 험난한 바다 상어 대적하는 그 노인을...

2023-03-23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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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3년 03월 2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2023년 03월 23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신만이 아는 재물정보가 소중한 것 같지만. 48년 오후 휴식형 저녁을 먹는다. 60년 좋은 표정은 자기도 모르게 좋은 운이 다가온다. 72년 결론은 내 뜻대로 된다. 84년 시대에 맞춘다 해도 옛것을 따라갈 수 있는지는. [소띠] 37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중히. 49년 협력자를 구하고 일을 진행. 61년 숙명은 바꿀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정해진 운명이라는데. 73년 드러내는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고들 있다. 85년 참으면 편하다. [호랑이띠] 38년 떠난 인연에 연연해하지 마라. 50년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2년 운동과 휴식이 겸비될 때 업무능력과 효율성도 증가. 74년 일에 치여 삶을 실종 당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도록. 86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행운이 따른다. [토끼띠] 39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5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3년 남은 노후를 위해 지금이라도 연금을 준비. 7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87년 책임감이 강하지만 안달성향도 있으니 신중. [용띠] 40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52년 퇴직금이 있어 희망이 있다. 64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도전. 76년 구설수가 있으니 종일 운전주의. 88년 퇴직후 편하게 살고 싶다면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 [뱀띠] 41년 집안청소를 적극적으로. 53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5년 시부모님께 시큰둥하지 말도록. 77년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쉬어가라. 89년 살다보니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한 부분도 있는데. [말띠] 42년 먹고사는 걱정을 더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 축복인가. 5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았다. 66년 소리도 없는 적막강산. 78년 부모님이 전적으로 믿어주니 힘이 난다. 90년 누구나 가슴에 품은 뜻이 있게 마련. [양띠] 43년 살아보니 조상님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 55년 빚을 내서 빚을 갚는 형국. 67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당한다. 79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해야. 91년 꽃 봄비가 내리니 세상이 환하다. [원숭이띠] 44년 탓보다는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56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온다. 68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80년 삶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를. 92년 겸손함을 키우고 분별하는 생각을 줄여보면 발전이 온다. [닭띠] 45년 비빌 언덕이 절실. 57년 이간질하지 않는 것 반려동물학대하지 않는 것도 품격이다. 69년 불평을 떠드는 것도 소음. 81년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는데 모르는 곳에서 도움을 준다. 93년 절약한다면서 남 피해주지는 말아야. [개띠] 46년 지하철에서 계단조심. 58년 부드러움 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날. 70년 일하고도 고맙다는 소리 못 듣는다. 82년 뛰어난 아이디어로 주변 사람들을 돕는다. 94년 실력을 키우다보면 길상한 복은 자연히 빛을 따라 모인다. [돼지띠] 47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조용히. 59년 마음자리를 바꾸면 개운이 된다. 71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 83년 팔자의 특정된 속성의 영향을 받는 것 즉 숙명이라 볼 수 있다. 95년 인생이 박하다 해도 선함이 모이면 부귀의 빛이.

2023-03-23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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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디지털 싱글 'DASH' 발매 '글로벌 활동 신호탄'

그룹 호라이즌(HORI7ON)이 글로벌 활동의 신호탄을 쏘며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ASH(대시)'를 발매한다. 'DASH'는 Hyper Pop 소스를 기반으로 한 힙합 댄스 곡으로 데뷔를 향해 달려온 7명의 멤버가 하나가 되어 꿈꾸기 시작한 목표가 담겨있다.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이 무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DASH'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훅은 강한 중독성까지 선사한다. 앞서 호라이즌은 공식 로고 및 개인, 단체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연이어 공개하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담겨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한다. 일곱 멤버들 마다 다른 매력이 담긴 프리 데뷔곡 'DASH'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마주한다. 차세대 글로벌 팝 그룹으로서 남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 이들이 디지털 싱글 발매 후 또 어떤 활약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호라이즌은 MLD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한·필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메이커(DREAM MAKER)'를 통해 탄생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수평선이라는 뜻을 가진 팀명 호라이즌은 동일선상에서 출발한 소년들의 꿈이 한곳에 모여 같은 목표를 향한다는 포부도 담고 있다. 특히 최종 데뷔조로 발탁된 빈치, 킴, 카일러, 레이스터, 윈스턴, 제로미, 마커스 등 일곱 멤버는 필리핀 몰 투어를 통해 정식 데뷔 전부터 두터운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팀 결성 후 선보인 매 공연마다 7000여 명이 넘는 팬들이 현장을 가득 메워 압도적인 현지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6월 국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호라이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ASH'는 22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3-03-22 13:34: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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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멜 정규 'Sixth Sense', 쿼터뮤직 '쿼터 먼슬리 픽' 선정

글로벌 음악유통사 쿼터뮤직이 '쿼터 먼슬리 픽'에 힙합 아티스트 파이멜(PYMEL)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쿼터뮤직만의 독점 프로모션 시스템인 '쿼터 먼슬리 픽'은 월별로 완성도가 높은 앨범을 선정, 발매부터 프로모션까지 전방위로 지원 사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이멜의 첫 정규 앨범'Sixth Sense'를 통해 라이브 클립 제작, 인터뷰 진행, 지역 거점에 위치한 옥외 구좌 노출, 뮤직비디오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래퍼 파이멜의 이번 정규 앨범에는 메인 타이틀곡 '더풀백'과 서브타이틀 2곡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에는 파이멜 고유의 음악색과 직관이 녹아든 앨범으로, 전곡 모두 파이멜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정체성을 한껏 담아냈다. 지난해 EP '98%' 발매 이후 올해 첫 정규를 내놓는 파이멜은 비트부터 가사까지 직접 공들인 만큼, 이번 정규를 주목하는 힙합 팬들이 늘고 있다. 컴백을 앞둔 파이멜은 앞서 이영지와 함께 작업한 곡 '회상'으로 큰 주목을 받은 래퍼다. 최근 이어보이에서 파이멜(PYMEL)로 활동 명을 변경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국내 최다 아티스트 보유 레이블, 로칼하이레코즈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선보이는 첫 정규인 만큼, 보다 풍성해진 구성으로 돌아온다. 한편 유통사 쿼터뮤직은 "프로모션과 마케팅이 우리 쿼터뮤직의 정체성인 만큼 아티스트의 소중한 음원이 발매에서 그치지 않고 더 많은 팬들에게 다가가길 원한다. 쿼터 먼슬리 픽을 통해 아티스트와 음원의 인지도가 상승해 소위 '대중픽'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멜은 22일 정오 첫 정규앨범 'Sixth Sense'를 공개한다.

2023-03-22 13:29: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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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내 머리를 못 깎는 이유

"중이 제 머리 깍지 못한다." 라는 속담이 있다. 실제로는 출가 승려들이 자기머리를 못 깎는 건 아니라고 한다. 혼자서 깎을 수는 있지만 남의 손을 빌리는 것만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서로도울 때 공생과 화합을 이루며 훨씬 결과가 좋아짐을 함축하고 있음이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이속담은 자기스스로는 훌륭한 역량이 있어 주변사람을 잘 도와준다 하더라도 막상 자신의 일은 잘 다루지 못하고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음을 뜻한다. 왜 일까. 남의 일을 도울 때에는 객관적으로 문제를 볼 수 있어 지혜 있는 해결책이 나오지만 자신의 일이 되면 감정이 더 이입되어 사심이 작용하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스포츠경기를 해설하는 해설위원들이 경기를 보며 실시간적으로 선수들의 뛰는 모습을 보며 이런저런 지적과 해석을 내릴 때도 비슷한 생각이 들게 한다. 바깥에서 보는 사람은 보다 명료하게 상황파악이 되는데 직접 뛰는 선수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느라 바른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바둑이나 장기훈수를 둘 때도 보면 보이는 현상이다. 지켜보는 사람들은 패가 보이는데 시합당사자들은 그 판 속에서 전체수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남의 것은 잘 보이지만 자기 것은 잘 보지 못하는데 한 마디로 게임의 판 속에 빠져있는 것이다. 이것을 불교적 관점에서보자면 착(着)을 버리지 못하면 불행을 어깨에 지고 인생길을 가는 것과도 같다. 착은 집착의 줄임말이요 다른 말로는 번뇌이다. 내 문제에 대해서는 자존심이라는 상과 애착이 강하니 늪처럼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수렁과도 같이 돼 버린다. 그러니 답은 간단하다. 발을 빼면 된다. 그럼 발은 어떻게 빼는가. 그냥 바라보라. 바라보면 상당히 객관적이 된다.

2023-03-22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