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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3년 03월 26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26일 일요일 [쥐띠] 36년 사람들은 스스로 부자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48년 존재로서의 삶은 위험에 던져진 것과 다름없다. 60년 만나고 싶지 않아도 만나야 하는 원증회고怨憎會苦. 72년 이별후 마음에서 서글프다. 84년 7시 운전교통법규준수. [소띠] 37년 태양이 뜨는 한 나는 매일 부활이다. 49년 타고난 그릇이 다르니 배우자를 비교하지 말도록. 61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73년 현실에 만족하면 걱정이 없다. 85년 반려아가들에게 때리지 않는 측은지심으로. [호랑이띠] 38년 지위가 높고 가난한 것이 정해진 운명 안에 있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다. 50년 저축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62년 아침부터 술이 웬 말인가. 74년 평온한 바다에서 대어를 낚는다. 86년 모임에서 덕담으로 환영받는다. [토끼띠] 39년 정든 사람과 이별하는 수가 있다. 51 사돈과는 계속 불편한 관계이다. 63년 팔자소관이다 는 말은 숙명으로 들린다. 75년 마음에서 애사심을 가져보면 능력이 배가 될 것이다. 87년 미팅약속이 깨지니 조바심이 난다. [용띠] 40년 여행길에 아쉬움이 많다. 52년 원만한 인생여정을 위해서는 척지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 64년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6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다시 살펴보자. 88년 편한 옷과 정장을 입었을 때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뱀띠] 41년 원숭이띠를 만나면 진퇴가 불편. 53년 가족의 다정함도 자연에 순응하는 것. 65년 사주가 박한 자신을 탓해본다. 77년 친구에게 향한 질투로 가슴이 오히려 치유될 수 없는 고통. 89년 어려움이 누군가에게는 기회. [말띠] 42년 풍수에서 부엌 수리를 잘못하면 동티난다했다. 5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66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귀인. 78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90년 옷에 따라 같은 사람도 주는 느낌이 다르다. [양띠] 43년 고랑치고 가재 잡는 날. 55년 집지을 설계도가 마무리되는 오후. 67년 썩지 않으려면 고인 물은 흘러 보내라. 79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답을 찾아라. 91년 내가 타고난 성향과 감정으로 선택하면 숙명의 길을 가는 것. [원숭이띠] 44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위로를. 56년 반대의 속성이라도 한쪽이 없으면 존재가 어렵다. 68년 시작됐으니 일을 하자. 80년 향기가 없어도 꽃이니까 아름답다. 92년 젊어서인지 미워하는 마음에서 자유롭지가 않다. [닭띠] 45년 사람의 관계는 시간에 따라 변하기 마련인데 가족도 다를 바 없을 듯. 57년 부자의 기준을 어디다 둘지는 각자의 마음이다. 69년 게으르니 변명만 보인다. 81년 타인의 시선도 살펴야. 93년 지출보다 소득이 많아서 다행. [개띠] 46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 58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것이 없다. 70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82년 잘 마무리된 결과로 잡음을 없앤다. 94년 돼지띠의 도움으로 문서매매가 산뜻하게. [돼지띠] 47년 농사지을 준비를. 59년 머리염색 하는 날. 71년 소욕해신자환착어본인所欲駭神者換着御本人즉 남을 해하려는 자 본인이 받게 된다. 83년 진심으로 대하면 보답이 크다. 95년 당신은 부자가 되렵니까 에 어떤 답을 해볼 것인지.

2023-03-26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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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허리 부상으로 클린스만호 하차…설영우 대표팀 첫 발탁

한국 축구대표팀 왼쪽 수비수 김진수(전북)가 콜롬비아전 허리 부상으로 클린스만호에서 하차했다. 그를 대신해 설영우(울산)가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김진수가 허리 부상으로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소집 해제됐다"며 "설영우가 대체 발탁됐다"고 밝혔다. 설영우의 김진수는 전날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2-2 무)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전반 24분경 상대 선수와 경합 후 그라운드 누워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간 김진수는 이기제(수원)와 교체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은 경기 후 회견에서 "김진수의 상태 등 선수들에게 특별한 상황이 있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지만, 결국 우루과이전에 김진수는 출장하지 못하게 됐다. 김진수가 빠진 자리에는 K리그1 울산 현대의 측면 수비수 설영우가 합류한다. 울산 유스 출신으로 2020시즌 프로에 데뷔한 설영우가 A대표팀에 발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설영우는 2001년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 대표팀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고 같은해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촉망받는 기대주로 꼽혔다. 올 시즌도울산의 주전 수비수로 뛰며 개막 4연승을 이끌고 있다. 한편 클린스만호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3월 A매치 두 번째 상대인 우루과이와 붙는다. 우루과이와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바 있다.

2023-03-25 13:57:4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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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3년 03월 2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25일 토요일 [쥐띠] 36년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아문젠도 말했다. 48년 좋은 인상은 좋은 운세를 불러온다. 60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둬라. 72년 아픈 곳이 없어서 기분이 좋은날. 84년 이직보다는 서있는 자리를 도약대로 삼으면 활력이다. [소띠] 37년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으니 깨끗하게. 49년 인맥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61년 이별한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73년 주변이 수상하니 말조심. 85년 인생고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길어지면 곤란. [호랑이띠] 38년 오후저녁에 삼겹살모임을 해보자. 50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자. 62년 먼저 주면 나중에 큰 것을 얻는다. 74년 이 땅에 탄생된 것이 가장 큰 축복 아니겠는가. 8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토끼띠] 39년 누군가는 표현하기를 운명은 선택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했다. 51년 오늘 고마움과 감동의 물결. 63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7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87년 자녀에게 구구단을 가르친다. [용띠] 40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52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64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76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88년 휴일이 있으니 조금은 천천히 가는 법을 배워보자. [뱀띠] 41년 반려동물을 가족이라 하는 사람도 있으니 때리지 말자. 53년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65년 부자치고 비만인 사람을 못 봤다. 77년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89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말띠] 42년 후천적으로 습관을 잘들일 필요가 있다. 54년 한 잔의 커피가 위로를 준다. 66년 리더십의 본질은 설득력이다. 78년 익숙해져서 게을러지기 쉬우니 살펴보도록. 90년 내 돈과 낭비를 포함하여 회사의 물자또한 아껴보자. [양띠] 43년 가뭄이 심대하다. 55년 마실 물이 없어 십리 이십리 길을 걸어가 흙탕물을 받아쓰는 나라도 있으니 아껴보자. 67년 새로운 직장으로 이동하느냐가 문제이다. 79년 이득이 발생 .91년 결혼에 대해 감정에 쌓이지 말고 생각. [원숭이띠] 44년 개척할 시간이 충분하다. 56년 초라하지 않은 옷이 비싼 옷이라는 뜻은 아니다. 68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80년 살다보면 병도 약도 다 자신이 할 탓. 92년 템플스테이를 신청해서 성찰 시간을 갖자. [닭띠] 45년 하늘이 푸르니 상쾌하다. 57년 팔자는 속일 수 없다. 69년 분주한 시간과 일상을 뒤로하고 여행을 선택. 81년 옷에 따라 같은 사람도 주는 느낌이 다르다. 93년 해가 넘어간다는 것은 단순히 시간이 지나는 것과는 다르다. [개띠] 46년 기후변화에도 신경 쓰이는 하루. 58년 뉴스를 보면 결자해지結者解之할 사람이 많다. 70년 자식 자랑에 입을 닫을 것. 82년 소중한 약속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94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붉은색은 잡귀들이 두려워하는 색. 59년 투자에 달콤한 속삭임주의. 71년 기도의 이런저런 방편들의 효험은 절대적 영향을 준다. 83년 삶의 여정은 불편한 인연을 만나게 된다. 95년 소홀히 흘려보내기엔 귀중한 시간이다.

2023-03-25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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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 '네버더레스'로 컴백! 특별 '힐링' 담은 '러브송' 예고

스윗소로우가 정규 5집 PART. 2 'Nevertheless(네버더레스)' 타이틀곡 '사랑이었던 거야'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사랑에 빠져드는 남녀의 풋풋한 순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것은 물론, 데이트 내내 행복한 표정을 짓는 남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스윗소로우의 명품 보이스까지 더해져 '사랑이었던 거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한층 더 포근한 매력을 선사했다. 'Nevertheless'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정리한 스윗소로우의 음악 작업물을 기록 형식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지난 2년간 싱글로 발표한 '작은 방', '헤어지지 말자 그럴걸', '크리스마스 이게 뭐라고', '러브 드라이브'에 이은 스윗소로우의 새롭고 신선한 음원이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특히 스윗소로우의 더블 타이틀곡 '사랑이었던 거야'와 '등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이었던 거야'는 운명 같은 사랑이 영원하도록 언제나 따스한 봄처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는 '러브송'이라는 귀띔이다. '등대'는 누군가에게 빛이 되는 등대 같은 존재가 되고 싶은 바람을 밝히는 노래로, 스윗소로우의 진솔한 메시지가 담긴다는 후문이다. 스윗소로우는 지난 정규 5집 PART. 1 'NEW DAY(뉴 데이)'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낙담하지 말고 나아가자는 희망찬 메시지로 대중에게 기분 좋은 위로를 건넸다. 오는 25일 오후 6시에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공식 SNS에서 'Nevertheless'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각각 오픈할 예정이다.

2023-03-24 13:59: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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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英 대표 싱어송라이터 Etham 만났다! 스페셜 싱글 'By My Side' 발매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영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Etham(이담)과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한다. 하현상은 지난 2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싱글 'By My Side(바이 마이 사이드)' 관련 Q&A 콘텐츠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Etham과의 컬래버레이션 소식도 전했다. 하현상과 이담은 이번 앨범을 각각 '봄', 'Emotional(감정적인)' 등 한 단어로 표현했으며, 'I need to see those eyes'와 'I wish I had you with me by my side, I wish I had you with me here tonight'를 좋아하는 가사로 꼽았다. 두 아티스트는 'By My Side'를 각각 '날이 풀렸을 때', '누군가를 그리워하거나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이 필요할 때' 감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과 관련해 하현상은 "이담의 음색이 정말 좋고 노래를 정말 잘한다. 너무나 즐거운 작업이었다"라고 소감을 남겼고, 이담은 "매우 좋았다. 뛰어난 재능을 지닌 분과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되어 놀랍고 기쁘다"고 답하며 서로를 향한 존경을 표했다. 엽서 형태로 제작된 Q&A 콘텐츠에는 봄을 닮은 파스텔 색감과 노란 봄꽃이 따스한 분위기를 이끌며 'By My Side'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켰다. 지난 2021년, 하현상의 '12:45(Stripped)' 커버 영상을 접한 이담은 "놀라울 정도로 멋지다"라고 직접 언급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이끈 바 있다. 하현상과 이담이 협업한 새 스페셜 싱글 'By My Sid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3-24 11:22: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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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생애 첫 음원 만들기' 진행…음원 제작·유통까지 체계적 지원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이 생활문화 동아리와 시민들의 음악적 도전을 위해 음원 제작 지원사업 '생애 첫 음원 만들기' 모집을 시작한다. '생애 첫 음원 만들기'는 전문 음악 분야를 체험하고 싶은 생활문화 동호회 및 일반 시민들에게 음원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은 음원 발매 및 공간 지원, 공연 기회 등 음악 활동뿐 아니라 음원 제작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한 팀이 선정된다. 판매용 음반이나 음원을 정식 발매한 적이 없거나, 기획사에 소속된 프로 뮤지션이 아닌 생활문화 동호회 및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접수는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음악 지원팀 앞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한 팀은 멘토링과 컨설팅을 통해 제작할 음원과 편곡의 방향성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에 센터에서는 녹음실 지원, 음원의 믹싱과 마스터링, 커버 이미지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기성곡이 아닌 창작곡의 경우 음원 유통 계약을 통해 음원 발매가 이루어지며, 완성된 음원은 추후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유튜브 채널 '낙원 TV'에서 공개된다.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은 6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가진 국내 최대 악기 종합상가 낙원상가 하부 공간에 마련된 시민 생활문화 공간이다. 지난 2020년 10월 개관 이후 시민을 위한 악기 기증 사업 전개와 함께 다양한 생활문화의 확산과 전파를 위한 터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생활문화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공간 대여 및 중소규모의 합주 연습 시설 운영 등 향후 다양한 생활문화 관련 사업의 전개를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은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서울특별시로부터 지난 2022년 8월부터 위탁운영을 맡고 있고 중소형 기획사를 비롯하여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까지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3-03-24 11:15: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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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첫사랑, 'DELIGHT' 첫 단체 콘셉트…열일곱 '빛의 여정' 예고

그룹 첫사랑(CSR)이 '동갑내기 낭랑 18세'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룹 첫사랑이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딜라이트)'의 'JOURNEY'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하며 활동에 나선다. 첫사랑의 열여덟의 에너지와 새로운 시작의 활기참을 비유하는 이번 앨범의 키컬러인 오렌지 색을 배경으로 활기찬 매력을 발산했다. 콘셉트 필름은 멤버별 오브제에서 시작해 오브제와 관련된 마인드맵핑을 담았다. 학교, 혼란, 꿈, 기록 등이 모여 '열여덟'이라는 단어를 도출하며 열여덟을 맞이한 동갑내기 소녀들의 새로운 여정을 예고했다. 첫사랑은 빛을 상징하는 오브제들과 주체적인 멤버들의 액팅이 어우러져 찬란하게 빛날 '빛의 여정'의 시작을 알린 'VIVID WHITE' 버전과 밝고 장난스럽지만 처음 떠나는 이 여정이 혼란스럽기도 한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JOURNEY' 버전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마쳤다. '딜라이트'는 열일곱의 끝에서 마주한 '빛'의 존재를 찾아 떠나는 '빛의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낭랑하고 즐거운 첫 번째 '빛의 여정'을 그리는 'DELIGHT'는 만개한 봄과 함께 피어난 빛을 통해 '나는 스스로 빛을 내는 존재'임을 깨닫는 메시지를 전한다. 첫사랑의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3-24 11:08: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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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토요일은 임오일壬午日

사슴과 말이 오화午火에 배당된 동물이다. 그러나 엄연히 다르다. 록鹿은 천자天子를 상징한다. 그래서 천자의 자리를 중원지록中原之鹿이라 했다. 정권이나 지위를 얻기 위해 다툼을 이르는 말이 축록逐鹿이다. 까닭에 양중지양陽中之陽의 병화丙火는 사슴으로 비유한다. 진秦의 시황제始皇帝는 죽기 전에 장자 부소를 불러 장례식을 치르라는 조서詔書를 남겼다. 이는 후계자로 지명한다는 얘기다. 이때 환관조고는 조서를 위조하여 후궁의 소생인 호해를 황제로 만들었다. 조고는 호해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승상인 이사를 처치한 다음 스스로 황제자리에 오를 야심을 품는다. 그런데 조정의 대신들이 얼마나 자신을 지지할지가 문제였다. 어느 날 조고가 신하들 앞에서 호해에게 사슴 한 마리를 바치며 말을 헌상 한다고 했다. 그러자 호해가 농弄이 심하다며 지록위마指鹿爲馬라니..했다. 조고는 정색을 하며 이것은 분명히 말이니 믿지 못하면 이 자리에 있는 대신들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조고를 두려워한 신하들은 말이 맞다 했고 더러는 사슴이라고 말했다. 조고는 사슴이라고 말한 대신들을 후에 가차 없이 죽였다. 그 이후에는 조정에 조고의 뜻을 거스르는 이들이 없게 됐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만들어 강압으로 인정하게 하거나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휘두를 때를 가리켜 지록귀마 이록위마以鹿爲馬라 한다. 이처럼 사슴과 말은 다른 동물이지만 같은 오화午火의 의수擬獸로는 다르지 않다. 회남자淮南子에 사슴을 쫓는 사람은 토끼를 돌아보지 않고 천금의 물건을 흥정하는 사람은 푼돈을 놓고 다투지 않는다. 즉 축록자불고토逐鹿子不顧兎란 명예나 욕심에 사로잡혀서 사람의 도리를 저버리거나 눈앞의 위험을 돌보지 않는다를 비유한 말이다.

2023-03-24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