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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개막전 우승 장식…통산 3승

김효주(21·롯데)가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어 담으며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8언더파 274타로 우승 상금 21만 달러와 함께 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김효주를 위협했지만 2타 뒤진 공동 2위(16언더파 276타)에 머무는 그쳤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세영(23·미래에셋)은 9번홀(파4)에서 나온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혀 루이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2014년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얻은 김효주는 2015년 3월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에 올라 '골프 천재'라는 명성을 입증했다. 그러나 시즌 후반기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부진했다. 지난해 신인경쟁에서도 김세영에게 밀려났다. 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강자의 면모를 되찾았다. 오는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 출전권 확보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지난주 세계랭킹 10위인 김효주는 이번 주에 7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이날 김효주는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에 버디 4개를 골라내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12번홀(파3)에서 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3번홀(파4)에서는 4m짜리 버디 퍼트, 14번홀(파4)에서는 1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3타차 선두를 질주했다. 대회 코스 중 가장 어려운 16번홀(파4·397야드)에서는 그린을 놓치고 2m 남짓한 파퍼트를 넣지 못해 보기를 적어냈다. 이 사이 루이스가 15번홀까지 5타를 줄이며 추격하면서 김효주와의 격차는 1타가 됐다. 그러나 김효주는 17번홀(파3)에서 우승에 쐐기를 박는 결정타를 날렸다. 티샷을 홀 2.5m에 떨어뜨린 김효주는 지체 없이 버디 퍼트를 홀에 넣어 루이스와 격차를 2타로 벌렸다. 18번홀(파5)에 올라선 김효주는 그린을 노린 세 번째 샷이 홀과 다소 멀리 떨어졌지만 2퍼트로 마무리, 파를 지켰다. 17번홀에서도 타수를 줄이지 못한 루이스는 18번홀에서 이글 또는 그보다 좋은 스코어를 냈어야 했지만 세 번째 샷이 홀을 빗나가면서 동타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김효주는 경기를 마친 뒤 중계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톱10이 목표였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2타차로 앞서 있었지만 18번홀에서는 다른 선수가 2온을 할 수 있는 홀이어서 긴장이 됐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일희(28·볼빅)는 15언더파 277타로 공동 5위, 곽민서(25·JDX멀티스포츠)는 14언더파 278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2016-02-01 08:57:27 장병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호두까기님 남자 80년 2월 23일 미시/여자 91년 7월 5일 축시 Q안녕하세요. 김상회 선생님. 선생님 글을 애독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돌싱남으로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이혼한지 어느덧 3년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그녀와 궁합은 어떠한지 앞으로 어떤 상황을 유의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회사 내에서 진급을 앞두고 있는데 가능한지(한 번 누락된 적이 있습니다)와 앞으로의 운세도 알고 싶습니다. (신청자-남자: 1980庚申年 2월 23일 未시생. 여자 : 1991辛未年 7월 5일 丑시생, 태어난 시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A:늘 독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잠시 설명을 드립니다. 팔자를 분석하는 것을 두고 종교적인 관점으로 언급해서도 안 될 것이며 장단점을 두고 나쁘다거나 좋다로 해석하여 흔들려서도 안 되는 것이 팔자입니다. 왜냐하면 운세의 흐름으로 어제의 그림자가 오늘은 빛으로 바뀌고 음지가 양지로 변하는 것이 사주팔자이기 때문입니다. 겉궁합은 두 사람의 사주팔자 즉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살펴 상극(相剋)과 형충파해(刑沖破害)나 원진(怨嗔)등이 많으면 겉궁합이 좋지 않다고 말하며 상생(相生)과 삼합(三合)육합(六合)이 많으며 길신(吉神)을 상호 갖고 있으면 속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겉궁합의 중요성도 크겠으나 속궁합이 중요하며 궁합이 나쁘다 고해도 주변 상황이나 주변 인물들로 인해서 원만하게 살거나 극대화되어 잘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속궁합은 흔히들 섹스적인 얘기로만 알고들 있기도 하는데 그것은 일부적인 부분이고 두 사람의 수호신과 필요로 하는 오행의 작용과 대운의 흐름을 살펴서 서로를 나타내는 운이 좋을 때는 서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속궁합이 좋다 하고 반대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상극이 발생하거나 대운의 흐름이 나쁠 때 속궁합이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 외의 부분도 알기위해 사주를 문의하는 것이겠으나 팔자를 보고 궁합이 좋다고 했는데 이혼하는 것은 서로에게 존중하는 마음과 자세가 부족해서일 것이며 또 운의 흐름에서 충극하는 시기에 그것을 감내하지 않고 기다림 없이 행동에 옮겨서 나타난 결과라고 봅니다. 두 분은 물이 나무를 생하듯 하니 타인의 부러움을 살 정도 인데 2017년까지는 운이 미약하니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며 나머지부분은 다시 상담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6-02-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1일 월요일 (음력 12월 23일)

[쥐띠] 48년생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60년생 달도 차면 기운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72년생 옛 동창들과 어울려 얘기하는 것이 길합니다. 84년생 강한 고집은 흉합니다. [소띠] 49년생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1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73년생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85년생 앞 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소송은 불길합니다. 62년생 가끔은 현실에 타협해야 합니다. 74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세요. 86년생 파트너와 불화가 있겠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모든 것을 신중히 결정하세요. 63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겠습니다. 75년생 서쪽이 길방입니다. 87년생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습니다. 64년생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입니다. 76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취하면 성공합니다. 88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세요. [뱀띠] 53년생 발전일로에 들어 섰습니다. 65년생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됩니다. 77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세요. 89년생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세요. [말띠] 54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하세요. 66년생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78년생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듭니다. 90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입니다. [양띠] 55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듭니다. 67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세요. 79년생 당한 선에서 타협하세요. 91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순리에 역행하지 마세요. 68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됩니다. 80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합니다. 92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될 것입니다. 69년생 운대가 좋지 못합니다. 81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세요. 93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릅니다. [개띠] 58년생 마음의 평안을 찾으세요. 70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82년생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이 초조해집니다. 94년생 사업을 유지하며 축소나 확장은 하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건강을 다스릴 때 입니다. 71년생 여행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3년생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치 못합니다. 95년생 사고의 후유증이 발병할 조짐이 있습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2-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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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검사외전' 강동원 "희대의 사기꾼? 믿음 갖고 밀어붙였죠"

강동원(35)은 "현장에서 캐릭터를 잡을 때 내 연기의 감정보다 모니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자기만족을 위해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를 봐주는 사람을 위해 작품을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래서 그는 늘 '상업적인 요소'를 생각하면서 작품을 고른다. 물론 그 기준은 강동원 자신만의 것이다. 기승전결이 명확한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가 그 기준이다. 신기한 것은 강동원의 선택이 대중의 마음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 그가 지금 가장 주목 받는 '흥행보증수표'인 이유다. 강동원이 영화 '검사외전'을 선택한 것 또한 '상업적인 재미'를 갖춘 작품이라는 판단에서였다. 정의감이 넘치던 검사였으나 뜻밖의 누명으로 살인범이 돼 교도소에 갇힌 변재욱(황정민)이 사건의 단서를 지닌 사기꾼 한치원(강동원)을 만나면서 복수에 나선다는 내용의 범죄 오락영화다. 강동원이 연기하는 한치원은 한국영화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사기꾼 캐릭터다. 스스로 미국 '펜슬베니아(펜실베이니아가 아니다!)' 출신이라며 영어를 입에 달고 사는, 말과 행동 모두 진지함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이다. "'검사외전'의 목표는 딱 두 가지였어요. 검사 변재욱과 한치원의 버디 호흡, 그리고 사기꾼 한치원의 코믹함으로 영화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보자는 것이었죠. 시나리오에서부터 한치원의 캐릭터가 명확해서 따로 무언가를 참고하지는 않았어요. 초반부터 캐릭터에 대한 믿음을 쭉 밀어붙였죠. '검은 사제들'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장르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저의 역할이었다면 이번 '검사외전'에서는 제가 맡은 역할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제가 할 일이었어요." 영화는 주제 면에서 지난해 흥행한 '베테랑'과 '내부자들'과 닮아있다. 권력층의 부패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다만 앞선 두 영화가 다소 진중하게 사회적인 메시지를 다뤘다면 '검사외전'은 이를 장르영화로 유쾌하게 풀어낸다는 점이 다르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강동원이 연기하는 한치원이다. "펜슬베니아 억양은 경상도 사투리와 닮아 있다"는 뻔뻔함, "A급 얼굴에 상처가 나면 안 된다"는 당당함,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좀처럼 당황하지 않는 능청스러움이 한치원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성격과 행동 모두 비현실적이지만 강동원은 이를 의심 없이 밀고 나갔다. "코미디는 타이밍 싸움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다"는 그는 자신만의 리듬으로 한치원을 소화하며 적재적소에서 웃음을 만들어낸다. 애드리브도 유난히 많았다. 영화 중반부에 선보이는 코믹한 막춤도 준비해 간 춤이 현장에서 재미없다는 반응에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검사외전'은 개봉 전부터 유난히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 지난해 한국영화 흥행을 이끌었던 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물론 높은 기대에 대한 부담도 없지 않다. "가벼운 오락영화인데 센 느낌의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대중이 영화에 다른 기대를 갖게 되지 않을까 싶어 긴장도 된다"는 강동원의 말이 이를 잘 보여준다. 전작 '검은 사제들'이 기대 이상의 흥행을 기록한 점도 부담이 될 법하다. 그러나 강동원은 "요즘이 내가 조금 더 '핫한' 시기라는 생각은 하지만 영화만 촬영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다"며 웃었다. 그 말처럼 강동원은 영화와 함께 쉼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막바지 촬영 중인 '가려진 시간'은 '검은 사제들'처럼 낯선 장르를 친숙하게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다. 봄이 되면 이병헌, 김우빈과 함께 '마스터' 촬영에 들어간다. 그는 "방학 시즌에 재미있게 볼 유쾌한 영화"라고 귀띔했다. 강동원이 상업적인 재미를 갖춘 작품을 선택하는 것은 그만큼 영화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한국영화가 더 좋은 환경에서 만들어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것도 해외 진출의 더욱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한국영화의 미래를 위한 해외 진출이다. "저는 그냥 '영화인 마인드'에요. 영화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거죠. 최대한 파이를 키워서 사람답게 일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을 뿐이에요." 사진/쇼박스 제공

2016-02-01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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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봉와직염으로 쇼트트랙 월드컵 5∼6차대회 불참

심석희(세화여고)가 봉와직염 진단을 받아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31일 "심석희가 왼쪽 발뒤꿈치에 봉와직염이 생겨 당분간 스케이트화를 신을 수 없게 됐다"며 "올해 두 차례 남은 월드컵 시리즈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석희는 지난 29일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훈련 도중 왼쪽 발뒤꿈치에 통증을 느껴 훈련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했다. 이튿날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봉와직염 진단을 받았다. 봉와직염은 피부의 작은 상처를 통해 들어온 세균이 피부 겉껍질(표피) 아래 진피와 연조직에까지 염증을 일으킬 때 발생한다. 의사로부터 당분간 스케이트화를 착용하지 않고 휴식하는 게 좋다는 소견을 받은 심석희는 2015-2016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2월5∼7일·독일)와 6차 대회(2월12∼14일·네덜란드) 출전을 포기했다. 심석희의 결장은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성적에도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지난 월드컵 1∼4차 대회를 치르면서 금메달 8개(개인전 4개·계주 4개)와 은메달 2개 등을 목에 건 심석희는 최민정(서현고)과 함께 대표팀의 '쌍두마차' 체제를 이끌었다. 대표팀에는 심각한 전력 누수다. 심석희는 오는 3월 11∼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16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 맞춰 컨디션 조절에 나설 예정이다.

2016-01-31 14:17: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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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합산 통산 득점 1000골 돌파

세계 축구의 양대 산맥인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합산 통산 1000골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30분 조르디 알바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을 넣었다. 이날 메시는 통산 482호골을 기록했다. 이미 518골을 기록 중인 호날두와 합하면 1000번째 골이 됐다. 총 612경기에 출전한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433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는 49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리그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처음 5골을 넣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 옮긴 뒤 118번에 걸쳐 골문을 열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327경기 만에 340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123경기에 나와 55골을 몰아넣었다. 이번 시즌에서는 호날두가 라리가 16골과 챔피언스리그 11골 등 27골을 몰아넣었다. 메시가 시즌 초반 부상으로 5경기를 건너뛰면서 21골을 기록 중이다. 메시는 전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수에게 주는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메시와 호날두는 2008년부터 세계 최고의 선수 자리를 놓고 경합해왔다. [!{IMG::20160131000069.jpg::C::480::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FP 연합뉴스}!]

2016-01-31 14:17: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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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인슈어런스 오픈 이틀째 공동선두

최경주(46·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틀째 공동 선두를 이어갔다. 최경주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스콧 브라운(미국)과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경주는 전반을 불안하게 출발해 선두 자리를 놓치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에 이를 완벽히 만회하면서 4년 8개월 만의 통산 9승째 기회를 살려냈다. 최경주는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10위권 내에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 5번홀(파4) 보기를 6번홀(파5) 버디로 만회한 최경주는 7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내 흔들렸다. 후반에서도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친 최경주는 13번홀(파5)와 14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면서 다시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는 세 번째 샷을 홀 1m 거리에 붙여 만든 버디 기회를 살리면서 공동 선두 자리를 다시 꿰찼다. 최경주는 AP통신을 통해 "내일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기 때문에 마지막 버디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라운드는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6시즌 유망주인 재미동포 마이클 김(23)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 전날보다 9계단 상승한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 1타를 줄인 재미동포 존 허(25)도 마이클 김과 나란히 공동 5위에 자리하며 2012년 마야코바 클래식 우승 이후 통산 2승째를 노리고 있다. 신예 김시우(21·CJ오쇼핑)는 버디 1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로 부진했다. 3주 연속 톱 10에 도전하는 김시우는 중간합계 3오버파 213타로 20계단 미끄러진 공동 27위로 밀려났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는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41위다.

2016-01-31 14:10: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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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회의하는 회사원·사이버스톰 外

[새로나온책] 회의하는 회사원·사이버스톰 外 ◆오늘의 랭킹 어바웃어북/한국비즈니스정보 편집부 지음 현재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키워드와 이슈, 인문들에 관한 랭킹사전이다. 이 책은 3000개가 넘는 키워드와 이슈 인물들을 156가지 리스트로 나눠 각각의 순위를 탐사한다. 해당 키워드와 이슈들에 담긴 사회적·경제적 통찰은 물론, 역사적 배경까지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독자는 시사와 교양의 시야를 한층 넓힐 수 있다. 336쪽, 1만5000원.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길벗/잡플래닛, 유부혁 지음 한달 방문자 3000만명, 하루 리뷰수 2000건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직업 사이트 잡플래닛이 엄선한 기업정보를 수록했다. 실제 직원들이 털어놓는 구체적인 연봉과 근무 환경, 사내 분위기, 그리고 각 기업과 업종에 지원한다면 알아야 할 세세한 조언까지 실려있다. 숨겨진 기업정보에 목말랐던 이들의 갈증을 속 시원히 해소시킬 것이다. 344쪽, 1만6500원. ◆회의하는 회사원 경향미디어/서대리 지음 야근에 주말 업무에, 상사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대한민국 미생들을 위한 회사원 공감 시집이다.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서 회사원들의 핵공감을 일으킨 '회의하는 회사원'은 결론도 나지 않는 회의에 매일 끌려다니면서 그때마다 회의감에 빠졌을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이며, 막힌 속을 뻥 뚫어 줄 소화제이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무한 공감을 불러모으는 글귀가 잠깐이라도 미소짓게 만든다. 240쪽, 1만2000원. ◆삼성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 라온북/박지영 지음 저자는 삼성물산 해외 기업팀에서 일했다. 당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하며 쌓은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알려준다. 기획부터 PPT 작성법까지, 삼성의 프레젠테이션을 강하게 만든 전략이 모두 담겨 있어 프레젠테이션 초보자와 직장인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264쪽, 1만3800원. ◆사이버 스톰 황금가지/매튜 매서 지음 이 책은 사이버 테러가 발생해을 때 경우에 따라 수만 명에 이르는 인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부터 시작한다. 수도, 가스, 전기 등 생활에 필수적인 시스템이 마비되자 인간은 자연재해 앞에 노출되고, 한계에 이른 시민은 살인과 약탈을 자행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프로그래머인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시점에서 촘촘하게 그려낸다. 540쪽, 1만5000원. ◆용재총화 돌베개/성현 지음 용재총화는 조선 초기 문신 성현이 쓴 수필집이다. 총 10권, 237개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이 책은 성현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저술한 책이다. 그는 상하계층을 막론하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왕부터 일반 백성, 기생, 승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 군상의 삶이 담겨 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속담과 격언, 풍문과 설화를 기록했다.256쪽, 9500원.

2016-01-31 13:59: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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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블랙랜드…이렇게 도발적인 스릴러라니!

[새로나온책] 블랙랜드…이렇게 도발적인 스릴러라니! 문학동네/벨린다 바우어 지음 영국 작가 벨린다 바우어의 2010년 데뷔작이면서 그해 최고의 범죄소설에 수여하는 골드대거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열두 살 소년과 중년 연쇄살인범의 시점을 오가는 대담한 구성, 우울한 날씨와 스산한 황무지의 배경 묘사를 통해 조성되는 분위기는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향해 뻗어나가는 스릴러의 특성을 모두 갖췄다. 소설은 범죄로 인해 철저히 파괴된 한 가족의 상을 보여줌으로써 타인의 삶을 망가뜨리는 범죄의 속성을 환기시키며 결국 삶과 죽음의 문제로 이야기 경계를 확장시킨다. 이야기는 열두 살 소년 스티븐 램의 땅 파기부터 시작된다. 소년이 땅을 파는 이유는 단 하나, 빌리 삼촌의 시체를 찾기 위해서다. 19년 전 실종된 빌리 삼촌이 연쇄살인범에게 살해당했고, 그 시체가 황무지 '엑스무어'에 묻혀 있다는 걸 알게 된 뒤 시작한 일이다. 하지만 아무 소득없이 3년이 흐른다. 스티븐은 시체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소아성애자이며, 지금은 교도소에 수감중인 또 다른 연쇄살인범 아널드 에이버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렇게 진실을 원하는 소년과 무료한 수감생할 중 예전의 쾌감을 느끼게 해줄 게임을 원하는 연쇄살인범의 암호같은 편지 교환이 시작된다. 편지 교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천진하고 순수한 소년이 소아성애자 연쇄살인범을 어떤 식으로 자극하는지 보여준다. 320쪽, 1만3000원.

2016-01-31 13:58: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