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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1일 금요일 (음력 2월 3일)

[쥐띠] 48년생 눈 앞에 성공의 열매가 있습니다. 60년생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72년생 오랜 친구에게 도움을 받게 됩니다. 84년생 금전운은 길하나 곧 나가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심신이 고달픕니다. 61년생 가까운 친인척을 만나보세요. 73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85년생 지나친 의탁이나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62년생 당신을 신뢰하는 이가 더 많으니 좌절하지 마세요. 74년생 일찍 귀가하세요. 86년생 긴 안목을 가지도록 하세요. [토끼띠] 51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세요. 63년생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세요. 75년생 현실을 직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7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집니다. [용띠] 5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64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76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88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뱀띠] 53년생 작은 도움이 큰 결실을 보게 됩니다. 65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습니다. 77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세요. 89년생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그 동안 심고 가꾼 곡식이 알찬 열매를 보게 됩니다. 66년생 주위의 유혹이 많은 날입니다. 78년생 마음에 중심이 없고 흔들림이 많은 날입니다. 90년생 안정을 취하세요. [양띠] 55년생 심장과 소화기에 병이 들 수 있습니다. 67년생 일을 추진하기 앞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합니다. 79년생 사소한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 91년생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순리대로 진행하세요. 68년생 심기가 편치 못합니다. 80년생 미리 악재를 대비하여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92년생 돈이 막히는 날입니다. [닭띠] 57년생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다시 돌아 보세요. 69년생 천생배필은 쉽게 오지 않습니다. 81년생 오늘은 서쪽이 길방입니다. 93년생 냉철한 이성으로 오늘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개띠] 58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입니다. 70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습니다. 82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하게 됩니다. 94년생 중요한 거래는 다음으로 미루세요. [돼지띠] 59년생 자기 발전을 위해 매진하세요. 71년생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부딪혀 보세요. 83년생 강직하게 밀고 나가세요. 95년생 만족할 만한 결과로 일이 마무리됩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3-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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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충격의 2연패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충격의 2연패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에 2연속 불계패를 당했다. 10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 서울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2국에서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에 211수 만에 백 불계패했다. '인류 대표'로 나선 이세돌 9단은 전날 제1국에서도 186수 만에 흑 불계패를 당한 바 있다. 전날 알파고의 냉철함에 허를 찔린 이세돌 9단은 이날 전에 없던 신중함으로 무장해 알파고의 변칙적인 수를 무력화했다. 그러나 미세하게 쫓아오던 알파고가 중앙 백 대마를 공격하자 갑자기 흔들리면서 형세가 기울었다. 특히 이세돌과 프로기사들을 더욱 놀라게 한 수는 13수째다. 알파고는 우하귀에서 정석을 늘어놓다 갑자기 손을 빼고 상변에 '중국식 포석'을 펼쳤다. 김성룡 9단은 "어! 인간 바둑에서는 처음 보는 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알파고는 흑139부터 153까지 프로기사들도 감탄할 정도로 완벽한 마무리 솜씨를 보여주었고 흑165까지 중앙에 큰 집을 지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세돌 9단은 마지막 1분 초읽기에 몰리며 혼신의 힘을 다했으나 알파고는 좀처럼 허점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세돌 9단은 뒤집을 가능성이 보이지 않자 결국 돌을 던지고 말았다. 현장에서 이세돌 9단의 대국을 지켜본 유창혁 9단은 "1, 2국에서 이세돌 9단이 본인의 바둑을 두지 못했고 이상하리만큼 안전운행을 했다"면서 "3국부터 본인의 바둑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패배로 이세돌 9단은 총 5차례 열리는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승리 없이 2패를 떠안았다. 이세돌 9단은 이제 남은 세판을 모두 이겨야 승자가 된다. 10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벌어지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3국은 하루 쉬고 12일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3회씩의 제한시간이 주어지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는 중국룰을 채택했다.

2016-03-10 19:16: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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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바둑에 없는 수…바꿔치기도 역부족

"인간 바둑에 없는 수를 봤다." 이세돌 9단이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번기 제2국에서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의 초반 변칙수를 막아내며 유리한 형세를 만들어 갔다. 흑을 쥔 알파고는 3수째 좌상귀 소목을 차지했다. 지난 10월 유럽챔피언 판후이 2단과의 대국에서도 5판 모두 화점 포석을 펼쳤다. 화점 포석은 실리와 세력의 균형을 중시한다. 반면 소목 포석은 실리를 추구한다. 현대 바둑에서 화점 포석을 선호한다. 알파고는 13수째 우하귀에서 정석을 늘어놓다 갑자기 손을 빼고 상변에 '중국식 포석'을 펼쳤다. 변칙수였다. 김성룡 9단은 "어! 인간 바둑에서는 처음 보는 수"라고 놀라워했다. 이세돌 9단도 5분 가까이 장고 끝에 좌변을 갈라쳤다. 이어 알파고는 다시 우하귀로 돌아와 흑이 한 칸 벌린 곳을 들여다봤다. 알파고는 37수로 우변 백돌에 입구 자로 어깨를 짚었다. 프로 바둑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수다. 이 수에 대해선 대다수 프로기사도 이 수를 '악수'로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무슨 의미가 담긴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며 의구심도 품었다. 다소 당황한 이세돌 9단은 10분 가까이 장고하다 중앙으로 밀어 올렸다. 알파고는 한 수만 받은 뒤 좌하귀로 방향을 틀었다. 알파고가 전투를 걸은 것이다. 이세돌 9단은 하변을 타개하면서 좌변에도 집을 만들어 미세하게 앞서나갔다. 중반에 접어들자 '인공지능'의 엄청난 계산력에 이세돌 9단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특히 이세돌 9단은 중반 치열한 힘겨루기를 하다 하변에서 흑집을 부셔 집으로 다소 앞섰다. 그러나 알파고가 중앙 백 대마를 공격하자 갑자기 흔들리고 말았다. 위기를 느낀 이세돌은 좌상중앙의 다섯 점을 떼주고 우상귀 흑집을 도려냈다. 하지만 이 바꿔치기는 명백히 이세돌의 실패라는 게 프로기사들은 평가했다. 이로인해 형세는 우세를 가릴 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들었다. 오히려 집이 다소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알파고의 엄청난 계산력 때문이다. 이세돌 9단은 또 초읽기에 몰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좌상중앙 전투에서 실패해 형세는 나빠졌다. 이세돌 9단은 이후 마지막 1분 끝내기에 몰리면서도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끝내 돌을 던졌다. 이난 대국을 지켜본 유창혁 9단은 "이세돌이 오늘은 이창호처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 이세돌 9단 답지 않게 안정적이고 신중함으로 무장한 모습에 깜짝 놀란 것이다. 그러나 이세돌 9단의 회심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날 알파고는 예상을 뛰어넘는 변칙적인 수를 놓고, 싸움을 먼저 거는 등 도발적인 바둑을 뒀다. 그러나 이세돌 9단은 응징하지 않고 안정을 추구하는 듯 두터운 바둑으로 일관했다. 이 작전은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너무 신중했던 이세돌 9단은 제한시간 2시간을 모두 쓰고 초읽기에 몰렸다. 초조하게 끝내기를 이어가던 이세돌 9단은 형세를 뒤집지 못하고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 결국 이세돌 9단은 이틀 연속 '무형의 기계' 알파고의 존재를 너무 의식해 심리전에서 패했다. 이세돌 9단은 "내용상 정말 완패였다"며 "조금도 한순간도 앞섰다는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담담하게 설명했다. 이세돌 9단은 "(알파고한테서) 특별히 이상한 점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어제는 이상한 점이 있지 않나 했는데, 오늘은 알파고가 완벽한 대국을 펼쳤다"고 완패를 인정했다.

2016-03-10 18:43: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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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 잠못이루는 주말...해외파 총출동

이번 주말 축구팬들은 유럽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보기 위해 밤잠을 설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부터 이어지는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은 월요일까지 새벽까지 이어진다. 첫 포문은 이청용(27·크리스탈 팰리스)이 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이청용은 12일 4시 55분 레딩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한다. 이청용은 최근 팀의 부진으로 벤치를 지켜왔다. 팰리스는 최근 12경기 연속 무승으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청용 역시 팀의 부진만큼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출전기회가 적은 만큼 팬들에게 각인될만한 활약을 하기 힘들었던 것. 이청용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1경기에 출전해 단 1골을 넣었을 뿐이다. 같은 날 밤 23시 30분에는 구자철(27·아우크스부르크)의 경기가 열린다. 이청용과 팀의 부진과 달리 구자철은 팀성적은 좋지 않지만 최근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14위로 분데리스가 강등권인 16위와 승점이 2점 차이에 불과하다. 올시즌 구자철은 헤트트릭을 비롯해 7골로 자신의 시즌 최다골 행진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구자철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13일 0시에는 프리미어리거 기성용(27·스완지시티)이 본머스와 경기가 예정돼 있다. 발목 부상으로 노리치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기성용은 이날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복귀가 유력시 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부상자 정보를 공개하는 '피지오룸'도 본머스전이 열리는 13일을 기성용의 부상 복귀 시점으로 예고했다. 14일에는 1시에는 손흥민(23·토트넘)의 애스턴빌라전이 열린다. 손흥민은 해외파 가운데 팀 성적이 가장 높다. 여기에 애스턴빌라가 리그 최하위인만큼 손흥민이 짜릿한 승리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선두에 승점 5점차로 2위에 오른 토트넘은 애스턴빌라를 반드시 잡아 선두와의 승점차를 줄여야하는 부담이 있다. 석현준(24·FC포르투)과 김진수(23·호펜하임)도 경기를 치른다. 석현준은 12일 5시45분에 CF우니앙과 홈경기를, 김진수는 13일 23시 30분 FC포르투와 경기에 나선다.

2016-03-10 15:42:3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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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대구시, 지역인재 육성 협약 체결

한국장학재단·대구시, 지역인재 육성 협약 체결 "지역인재 양성 정책 확대 시행할 것" 한국장학재단과 대구시는 지역대학생 지원 확대 및 지역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9일 오후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대학생 부실채권 경제적 회복지원 ▲대학생 취업연계 관련 국가근로장학사업 ▲기타 지역대학생 복지 및 경제적 지원 사업 등에 대해 협력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재단이 지역대학생들의 현실과 문제를 고민하고 적극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을 지역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 대출 및 장학사업 등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의지와 능력이 있는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힘쓰고 있다. 국가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재단으로 지난해 11월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대구로 이전했다. 재단은 학자금 대출사업과 국가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차세대 리더 육성 멘토링 등 인재육성지원 프로그램과 학생복지 시설 설치 및 운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6-03-10 15:38: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