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리우 올림픽, 마침내 개막…16일 동안 열전 돌입

120년 만에 처음 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올림픽이 올림픽 성화와 함께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16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6개 나라에서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경쟁한다. 대회 슬로건은 '새로운 세상'을 뜻하는 '뉴 월드(New World)'다. 골프와 럭비가 이번 대회에 첫 정식종목으로 새롭게 추가됐다. 전 세계 난민 선수들이 한 팀을 이룬 난민팀(Refugee Olympic Team·ROT)도 처음 구성돼 '지구촌 대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마스코트는 브라질의 유명 음악가인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와 통 조빙의 이름을 딴 '비니시우스(Vinicious)'와 '통(Tom)'이다. 개회식은 오전 7시15분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8시부터 본격적인 공식 행사가 펼쳐졌다. 이탈리아 출신 마르코 발리치가 총연출을 맡았으며 환경 보호와 관용 정신에 입각한 인류의 공존 등을 주제로 약 4시간가량 이어졌다. 행사 입장객들은 모두 식물 씨앗을 전달받고 '내일을 위한 나무 심기'의 정신을 되새기면서 브라질 특유의 신바람 나는 춤과 음악에 빠져들었다. 식물 씨앗은 참가국 수에 맞춘 207개 종류로 구성됐다. 개막식 테마는 '나보다 우리'다. 개막 공연에서는 브라질 원주민들의 삶을 시작으로 슬럼가인 파벨라에 사람들의 생활까지 개최국의 역사와 일상이 고스란히 표출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24개 종목, 선수 204명과 임원 129명 등 총 33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포르투갈 알파벳 순서에 따라 52번째로 입장했다. 북한은 156번째, 난민팀은 206번째로 들어왔다. 개최국 브라질은 맨 마지막 순번인 207번째로 입장했다. 개회식장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톱10'을 지키는 '10-10'을 목표로 삼았다.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양궁, 태권도를 비롯해 유도, 펜싱, 배드민턴, 사격 등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대회 첫 금메달은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에서 나온다. 한국 시간으로 6일 밤 11시쯤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김은혜(29), 박해미(26)가 출전한다. 한국의 첫 금메달은 대회 첫날인 6일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진종오가 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궁 남자 단체전, 유도 남자 60㎏급 김원진, 펜싱 여자 에페 신아람 등도 대회 첫날부터 승전보를 알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6-08-06 12:13:5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노라 존스, 신곡 '캐리 온' 발표…10월 새 앨범 계획도

싱어송라이터 노라 존스가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노라 존스는 오는 10월 7일 새 정규 앨범 '데이 브레이크스(Day Breaks)'의 발매에 앞서 싱글 트랙 '캐리 온(Carry On)'을 5일 정오 공개했다.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노라 존스는 새 싱글 '캐리 온'의 작사, 작곡은 물론 피아노 연주까지 직접 맡아 곡을 완성시켰다. 노라 존스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따뜻함이 묻어나는 노래다. 이번 싱글 트랙이 수록된 정규 앨범 '데이 브레이크스'는 오는 10월 7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한밤중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영감을 받은 노라 존스는 1년 동안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그 곡들을 앨범에 녹음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앨범 작업 나의 초기 앨범과 비슷하다"며 "마치 이전의 나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이야기하며 이번 앨범이 그의 초기 작품들과 비슷한 느낌의 곡들로 채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정규 앨범에는 전설적인 색소포니스트 웨인 쇼터와 오르간 연주자 로니 스미스가 참여했다. 노라 존스가 직접 작곡하거나 다른 아티스트와 공동 작곡한 9곡, 그리고 호레이스 실버, 듀크 엘링턴, 닐 영의 커버곡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노라 존스는 2002년 데뷔 앨범 '컴 어웨이 위드 미(Come Away With Me)'로 2003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최우수 팝 보컬 앨범,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 베스트 엔지니어 앨범을 석권한 바 있다. 세계적으로 4500백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총 9개의 그래미를 수상한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사랑 받고 있다.

2016-08-05 15:32:1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박해진, 데뷔 10주년 亞팬투어 마지막 여정 화려한 마무리

박해진, 데뷔 10주년 亞팬투어 마지막 여정 화려한 마무리 배우 박해진이 태국 현지 팬들에게 역대급 환대를 받으며 2016 아시아 팬투어를 성대하게 마무리 지었다. 박해진은 지난달 31일 태국 므엉 타이 지엠엠 라이브 하우스(MUANG THAI GMM LIVE HOUSE)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데뷔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아시아 팬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입국부터 일찌감치 공항에는 7백여명의 팬들이 1, 2, 3층을 가득 메우며 박해진을 맞이했으며, 총 2200석 규모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수 천명의 팬들과 200여 매체 취재진으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찰 만큼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태국팬 70%, 한국과 중국팬 20%, 이 외 일본 등 다양한 국가 글로벌 팬들이 무시무시할 만큼 뜨거운 환대로 박해진에 열광했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세심하게 반응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을 진행한 태국의 유명 MC이자 DJ QUE는 박해진의 팬사랑에 감복, "이제까지 많은 팬미팅과 행사를 해봤지만 왜 박해진이란 배우에게 이토록 열광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그냥 기사로 나온 얘기인줄 알았던 '받은만큼 돌려준다'는 기부와 선행의 아이콘 박해진을 다시 봤다"며 무대에서 박해진에 허리 숙여 인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팬미팅을 마친 뒤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와 사진을 찍었다. 해진 선배"라는 멘트와 함께 박해진과 친근하게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는 등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태국 현지에서도 실시간으로 '박해진 팬미팅' 관련 기사가 쏟아지며 주요 사이트 메인을 장식했으며, 팬미팅 당시 이벤트로 나눠줬던 박해진 등신대를 당첨받은 팬이 지하철에 박해진(?)과 당당히 퇴근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해진은 먼저 MC QUE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그만큼 더 돌려드리고 더 열심히 할 뿐"이라고 겸손하게 답했고, 이어 "소름끼칠 만큼 현지 팬들이 열광해줘서. 너무나 감동받았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으로 올해 마지막 팬미팅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팬미팅을 마치고는 구름떼처럼 몰려든 팬들을 배경으로 무려 100번 넘게 인증 촬영에 임해 팬들 역시 더욱 감동받게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5월 중국 베이징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아시아 팬투어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던 박해진은 6월 대만에 이어 이번 태국 팬미팅까지 성료하며 올해 마지막 팬투어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올 초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을 마치고 휴식기의 배우라곤 믿기 힘든 환영을 받으며 2박 3일간의 태국 방문기를 마친 박해진은 차기작으로 선택한 내년 JTBC 최고의 기대작 '맨투맨'에 이어 영화로 돌아오는 '치즈인더트랩'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6-08-05 15:00:32 신원선 기자
[기자수첩] '닥터스' 재미 떨어뜨리는 주범은 내부에 있다

[기자수첩] '닥터스' 재미 떨어뜨리는 주범은 내부에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과도한 PPL 논란으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렸다. 애청자라면 분명 '꼭 저 장면이 필요했을까?'라고 의구심이 든 장면이 있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장면은 특정 브랜드 샌드위치를 먹으려던 환자가 발작을 일으키다 숨지는 장면이다. 그 후로도 극중 서우(이성경)가 개연성 없이 화장품 가게를 방문해 립스틱을 바른다던지, 유혜정(박신혜)이 감지도 않은 머리카락에 헤어에센스를 바르는 장면을 삽입해 몰입도를 떨어뜨렸다. 각각 이성경과 박신혜가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짜집기해 넣은 PPL 장면이다. PPL이란 특정 기업의 협찬을 대가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해당 기업의 상품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끼워 넣는 광고기법이다. 드라마 제작비에 일조하는 바가 크기때문에 PPL을 배제하긴 힘들지만, 스토리 흐름까지 끊어가면서 무리하게 장면을 넣었어야 했냐는 것이다. 앞서 상반기 대히트작으로 이름을 날린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도 과한 PPL로 시청자의 불만을 자아낸 바 있다. PPL 논란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에 지난달 2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상파, 케이블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에서 나오는 방영분부터 외주제작사를 심의 대상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방통심의위는 "부적절한 간접광고로 인한 프로그램의 질적 저하와 시청권 침해를 막기 위해, 외주제작사에 관련 심의규정 준수 의무도 함께 부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외주제작사의 잘못인지 방송사의 잘못인지 판단하기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심의 제재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드라마 시청 몰입에 방해받는 시청자를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PPL의 제재방안과 상한선이 필요하다.

2016-08-05 14:54: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M C&C, 공연계 대표 배우 10인과 전속계약

SM C&C, 공연계 대표 배우 10인과 전속계약 SM C&C가 공연, 뮤지컬계 대표 배우 10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와 함께할 배우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베테랑 강필석, 김재범, 임병근, 성두섭, 박정복, 윤나무부터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예군단 윤소호, 정하루, 박진, 그리고 홍일점 김여진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갖추고 있는 실력파들이다. 또한 이들은 뛰어난 역량과 팬덤을 겸비해 상당한 티켓 파워를 갖추고 있는 배우들로 국내 연극 및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특히 신예 군단의 김여진은 지난 해 '제 9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신인상을 수상, 윤소호는 올 해 '제 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업계와 팬들에게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SM C&C는 "이번에 계약한 배우들은 당사의 체계적이고 글로벌한 매니지먼트 지원을 통해 공연 분야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되며, SM C&C의 다양한 영상 사업과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뮤지컬, 연극, 방송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제작 경험과 배우 및 MC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SM C&C가 10인의 배우와 만나 창출해 낼 시너지에 업계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6-08-05 14:47: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딘의 애플 뮤직 플레이리스트, 한국에서도 만난다

해외에서 더 주목 받고 있는 가수 딘이 애플 뮤직을 통해 본인이 직접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 딘은 최근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프로모션을 앞두고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에 본인이 직접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플레이리스트에는 앤더슨 팩의 '룸 인 히어(Room in Here)', 카니에 웨스트의 '로보캅(RoboCop)', 브라이슨 틸러의 '오버 타임(Over time)', 드레이크의 '위드 유(With you)' 등이 포함됐다. 딘의 세련된 음악적 취향을 엿볼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애플 뮤직에서 먼저 공개됐다. 5일부터 국내에서도 애플 뮤직 서비스가 진행됨에 따라 한국에서도 감상이 가능하게 됐다. 딘은 2015년 10월 국내 데뷔 싱글 '아이 러브 잇(i love it)'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 3월 24일 첫 앨범 '130 mood : TRBL'를 발표하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D(half moon)'은 발매 후 1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차트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딘은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앨범 발매 이후 딘은 여러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났고 지난 5월엔 대만 MTV 20주년 기념 특별 공연 무대에 올랐다. 지난달 30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인기의 한류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필리핀 프로모션 투어를 진행해 현지 팬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달 중순에는 말레이시아 프로모션 투어도 계획돼 있다.

2016-08-05 13:46:0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연상호 감독의 작품 세계, CGV 아트하우스에서 만난다

CGV 아트하우스는 영화 '부산행'의 프리퀄 애니메이션인 '서울역'의 개봉을 맞아 '연상호 감독전'을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 동안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개최한다. '연상호 감독전'에서는 오는 18일 개봉 예정작인 '서울역'을 미리 만날 수 있다. 또한 교실 안 지배와 피지배 구조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를 투영한 '돼지의 왕', 잘못된 믿음의 폐해를 보여준 '사이비' 등 연상호 감독의 대표작도 함께 상영한다. 연상호 감독은 그동안 단편 애니메이션 작업을 시작으로 '돼지의 왕'과 '사이비' 등의 장편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첫 실사 영화 '부산행'으로 흥행까지 성공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탄탄하게 구축해가고 있다. 이번 '연상호 감독전'에서는 연상호 감독의 시네마톡과 스페셜톡도 기획했다.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을 집중 탐구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먼저 12일 오후 7시30분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는 시네마톡을 개최한다. '서울역'을 상영한 뒤 연상호 감독과 '부산행'의 제작자이자 '서울역' 프로듀서인 레드피터의 이동하 대표가 참석해 '서울역의 A to Z'라는 주제로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 이어 15일 오후 2시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는 스페셜톡이 열린다. '서울역'과 '지옥: 두 개의 삶'을 연달아 상영한 뒤 연상호 감독과 '돼지의 왕' '사이비' 프로듀서인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게스트로 나와 '연상호의 작품세계'라는 주제로 연상호 감독들의 대표작들을 파헤쳐본다. CGV 아트하우스에서는 '연상호 감독전'을 기념해 11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서울역' 제작과정과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는 전시회도 개최한다. '연상호 감독전' 상영작 중 2편 이상 관람한 관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스페셜 엽서 세트도 선사한다. CGV 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연상호 감독은 사회 현실에 대한 예민한 통찰과 거침없는 상상력을 갖춘 독보적인 스토리텔러이자 현재 한국영화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차세대 감독"이라며 "연상호 감독의 본령을 엿볼 수 있는 세 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통해 실사보다 더 현실의 본질을 정확히 파고드는 애니메이션의 놀라운 힘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05 13:30:5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