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W 서울 워커힐, 풀파티 시리즈 오는 20일 개최

W 서울 워커힐, 풀파티 시리즈 오는 20일 개최 물놀이하며 즐기는 DJ 풀파티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디자인을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오는 20일 도심 속 오아시스 워커힐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W 호텔 월드와이드의 여름 풀 파티 시리즈인 '핫 스트리크 (HOT STREAK)'를 개최한다. 매해 전 세계 W 호텔 야외 수영장의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W 호텔 월드와이드의 시그니처 서머 풀파티 시리즈가 2016년에는 '핫 스트리크 (뜨거운 열기)'라는 테마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더 화끈하게 돌아왔다. 이미 미국과 유럽, 홍콩, 방콕,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서 최신의 DJ 뮤직과 각 W호텔만의 이색적인 파티 컨셉으로 무장해 전 세계 W 파티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이번 풀파티에서는 아시아와 유럽의 다양한 뮤직 의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벨기에 출신 W 서울 워커힐의 뮤직 큐레이터 (Music Curator)인 지오 반호우트 (Gio Vanhoutte)의 큐레이션으로 구성된 라인업을 선보인다. 클럽 옥타곤과 엘루이 등 국내 초대형 클럽에서 활동해오며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일렉트로 하우스를 주 장르로 국내 EDM 씬의 중앙에 서있는 '하우스케이 (HAUS K)', 빅 비트와 일렉트로 하우스를 메인 장르로 펑키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훈남 DJ '킨더가든 (Kindergarten)', Eastribal Records의 오너이자 하우스 음악 내의 모든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국내외 다양한 클럽과 파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DJ 스티브우 (Steve Wu)­와 DJ Paralyze Idea, Maximite 그리고 Paradog도 함께할 예정이다. 여기에 YG 무가당 출신 래퍼로 각종 페스티벌 및 파티씬의 MC로 활발히 활동중인 분위기 메이커 'MC 프라임'이 현장의 즐거움을 한층 업 시킬 예정이다. 2016년 W 서울에서의 마지막 여름 파티로 화려하게 장식될 'HOT STREAK' 풀사이드 파티는 20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리버파크' 워커힐 야외 성인 풀장에서 열린다. 파티 입장료는 얼리버드 구매 시 5만원, 현장 구매 시 6만원이며 웰컴 드링크 1잔이 제공된다. 만 19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

2016-08-09 11:20: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무비ON] 당신을 사로잡을 '스타트렉 비욘드'의 세 가지 매력

누구나 한번쯤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우주여행을 꿈꿔봤을 것이다. 눈앞에 펼쳐진 '미지의 세계' 우주는 오래 전부터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한 무대였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시리즈가 오랜 세월 속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 진 로덴베리가 탄생시킨 '스타트렉'은 '스타워즈'와 함께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SF 프랜차이즈다. 1966년 NBC에서 드라마로 첫 방송된 '스타트렉'은 현재까지 5개의 TV 시리즈와 10편이 넘는 극장판 영화, 그리고 게임과 소설 등 수많은 창작물로 만들어지며 명성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극장판 영화 시리즈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스타트렉 비욘드'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연출한 '스타트렉: 더 비기닝'(2009)과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에서 이어지는 세 번째 극장판 영화다. 전작에 이어 성장과 동료애, 그리고 사연이 있는 악당의 이야기로 공감대를 자아내는 작품이다. '스타트렉 비욘드'가 지닌 세 가지 매력을 살펴봤다. ◆ 유쾌한 성장담 '스타트렉'은 머나먼 미래인 23세기를 배경으로 지구와 다른 행성이 모여 만든 행성연방의 우주 함대 스타플릿 대원들의 모험을 그린다. 서로 다른 생김새의 인물들이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민자로 구성돼 개척 정신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미국이 고스란히 반영된 작품이다. 2009년 개봉한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기존 시리즈를 21세기의 감각에 맞게 새롭게 풀어내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스타트렉'의 오리지널 TV 시리즈 주인공들의 젊은 시절을 다룬 일종의 리부트(reboot) 작품이었다. 그 중심에는 우주함선 엔터프라이즈호의 함장인 제임스 T. 커크(크리스 파인)의 성장이 있었다. 아버지가 죽음을 맞이하는 가운데 세상에 태어난 커크는 반항심 가득한 청년으로 자라나 스타플릿에 입대한다. 책임감이라고는 전혀 없었던 그는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과 함께 모험을 펼쳐가는 과정에서 조금씩 리더십을 지닌 함장으로 성장해간다. 커크의 성장과 변화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과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관통하는 주제다. '스타트렉 비욘드'에서도 커크의 성장은 중요한 테마로 다뤄진다.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며 3년째 우주를 탐험 중인 커크는 현실감을 잃은 채 자신이 함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의문을 갖는다. 그러나 낯선 행성에서 대원들을 잃게 되자 그는 다시 한 번 리더십을 발휘해 함장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작들의 팬이라면 장난기로 가득하던 커크가 듬직한 함장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것이다. ◆ 입체적인 악당 캐릭터 '스타트렉' 극장판 시리즈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악당 캐릭터다. 대부분의 영화에서 악당은 오직 악행만을 추구하는 평면적인 캐릭터로 묘사된다. 그러나 '스타트렉' 시리즈는 입체적인 악당 캐릭터를 통해 이야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든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악당 네로는 복수심을 안고 미래에서 과거로 시간이동을 해온 인물이다. 그는 복수심으로 엔터프라이즈호를 위협한다. 그 복수심에는 이유가 있다. 커크와 함께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끄는 스팍(재커리 퀸토)이 미래에 자신의 별 로뮬란을 파괴했다는 이유에서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이 흥미로웠던 것은 가족을 잃었다는 복수심에 사로집한 네로와 그런 네로 때문에 아버지를 잃은 커크의 이야기가 복잡하게 얽혀들었기 때문이다.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보다 흥미로운 악당을 그려낸다. 존 해리슨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이 악당은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자신의 정체를 칸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스타플릿과 얽혀 있는 자신의 과거를 통해 자신의 악행의 이유를 밝힌다. 네로와 마찬가지로 칸은 순수한 악이 아닌 그가 처한 상황 때문에 악이 된 인물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스타트렉 비욘드'에서도 이들과 비슷한 악당이 등장한다. 엔터프라이즈호를 위기로 몰아넣는 크롤이다. 전쟁의 한 가운데에서 태어난 그는 평화를 믿지 않고 갈등과 폭력을 추구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그러나 영화 말미에 등장하는 그의 진실은 관객에게 놀라움과 함께 커다란 질문을 던진다. 폭력과 평화에 대한 고민이 관객의 지적 욕망을 자극할 것이다. ◆ 가슴 뭉클한 동료애 '스타트렉' 시리즈의 매력을 이야기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깊은 동료애다. 특히 이성보다 직관을 중요시하는 커크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스팍이 보여주는 묘한 긴장감과 우정은 '스타트렉'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요소들 중 하나다. 여기에 우후라(조이 샐다나), 스코티(사이먼 페그), 본즈(칼 어번), 술루(존 조), 체코프(안톤 옐친) 등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의 활약도 영화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때로는 갈등을 빚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하나로 뭉쳐 시련을 견뎌내는 동료들의 모습, 그것이 '스타트렉'이 지닌 가장 큰 재미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과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거치면서 한층 더 끈끈해진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은 '스타트렉 비욘드'에서 미지의 행성 알타미드에 불시착해 다시 한 번 위기를 겪는다. 불시착 과정에서 뿔뿔히 흩어지게 된 대원들은 하나 둘씩 모여들면서 힘을 뭉쳐 악당 크롤에게 맞서게 된다.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인 제이라(소피아 부텔라)가 가세하면서 영화는 한층 더 흥미로운 캐릭터의 향연을 선사한다.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동료가 또 있다. 바로 트레키('스타트렉'의 팬을 일컫는 말)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이들 트레키에게 가장 가슴 뭉클한 영화로 다가갈 것이다. 영화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오리지널 TV 시리즈에서 스팍을 연기한 레너드 니모이, 그리고 얼마 전 안타까운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안톤 옐친에 대한 추모를 전하고 있다. 스크린 밖 관객과도 끈끈한 우정을 맺어온 깊은 동료애가 짠한 눈물을 짓게 만든다. [!{IMG::20160809000013.jpg::C::480::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롯데엔터테인먼트}!]

2016-08-09 10:23:4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덱스터스튜디오,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 개최

김용화 감독이 이끄는 덱스터스튜디오가 한국 영화 장르의 다양성을 확장시키기 위해 '제1회 덱스터스튜디오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을 개최한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미스터 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설립한 아시아 최고의 기술력을 겸비한 VFX(Visual Effects, 시각효과) 전문 기업이다. 콘텐츠 기획에서부터 촬영 및 제작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라인업을 구축한 독보적인 종합 스튜디오다. 현재는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신과 함께'의 제작, 투자를 진행 중이다. 또한 중국의 완다 그룹과 CJ E&M이 투자하는 윤제균 감독의 영화 '쿵푸로봇'의 기획, 제작도 담당해 본격적인 콘텐츠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제1회 덱스터스튜디오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은 한국 영화 소재의 불모지로 꼽히고 있는 SF,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에 특화된 국내 최초 공모전이다. 남다른 상상력을 갖춘 기성, 신인 작가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덱스터스튜디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용화 감독은 "어린 시절 '스타워즈'를 보고 머리가 뒤집히는 충격을 받았다. '미스터 고'와 같은 작품을 시도했던 것도 새로운 장르에 대한 호기심이 컸기 때문이었다. 이제 한국도 VFX 기술의 성장을 통해 그 동안 도전하지 못한 SF, 판타지 장르를 확대할 수 있는 토대가 갖춰졌다고 본다"며 "기성, 신진 작가들의 새로운 장르에 대한 아이디어와 패기를 진심으로 지원해주고 싶다.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덱스터스튜디오의 기획, 개발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 1억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기성과 신인 작가 모두 참여 가능하다. 개인과 팀의 제한 없이 공모할 수 있다. 9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공모 부분은 장편 극영화 및 애니메이션용 SF,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의 시나리오, 시놉시스, 트리트먼트이다. 수상작은 심사를 통해 시나리오 부분 총 3편(대상 1편, 우수상 2편), 시놉시스·트리트먼트 부분 총 5편(대상 1편, 우수상 4편)을 선정한다. 오는 12월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덱스터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8-09 10:23:2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獨 쾰른 챔버 앙상블, 15일 마포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

국제적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쾰른 챔버 앙상블(Koln Chamber Ensemble)이 오는 15일 오후 6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쾰른 챔버 앙상블은 1981년 저명한 독일 음악교육의 대명사라 불리는 쾰른 무지크 쉴레(Koln Musikhocschule)를 중심으로 창단됐다. 지휘자 없이 악장 겸 리더인 레펠트를 중심으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과 세계 곳곳에서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다. 창단 10주년이 되던 지난 1990년에는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텔레만, 바흐, 비발디, 헨델, 만시니, 알비노니, 사리 및 모차르트 곡을 녹음하여 9개의 음반을 제작했다. 현재 약 20여종의 음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란덴부르그 협주곡, 텔레만의 오보에 협주곡, 트럼펫 협주곡, 두개의 플롯을 위한 협주곡,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등이 대표적인 음반으로 손꼽힌다. 쾰른 챔버 앙상블은 단원 교체가 거의 없는 앙상블 위주의 단체다. 단원들 개개인 모두 바로크 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두루 마스터하고 있어 폭넓은 레퍼토리와 뛰어난 연주실력을 자랑한다. 이들은 매년 유럽 전역 및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지에서 80~90회에 이르는 순회연주를 하고 있다. 음악방송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유명 연주회 및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2003년과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내한공연이다. 모차르트, 그리그 등 관객들에게 익숙한 작곡가들부터 하차투리안, 바버, 마르케즈 등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페스티버 오케스트라(SFO)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했던 플루티스트 우영욱과 협연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티켓 가격은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초, 중, 고교생은 S석과 A석에 한해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클래식 애호가들은 'MAC 클래식 패키지'(쾰른 챔버 앙상블, 모스크바 피아노 트리오)를 선택하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쾰른 챔버 앙상블 내한공연은 마포아트센터가 준비한 '2016 MAC 클래식 시리즈' 중 하나다. 본 공연 이후 11월 10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피아니스트 손열음 듀오 콘서트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6-08-09 10:17:3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배, 최여진 母 '개고기 욕설' 논란에 "신경 안 쓸 것"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개인전에 출전 중인 기보배가 배우 최여진의 어머니로부터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한 욕설을 들은 것에 대해 흔들리지 않겠다는 마음을 보였다. 기보배는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본선 32강에서 마르첸코 베로니카(우크라이나)를 세트점수 6-2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기보배는 이 자리에서 최근 배우 최여진의 어머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개고기를 먹는 것을 비판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기보배는 "별로 신경 쓰고 싶지 않다"며 "저에게 플러스가 되지 않는 것들은 손톱만큼도 신경 쓰고 싶지 않다"고 남은 경기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최여진의 어머니 정모 씨는 기보배의 아버지가 6년 전 인터뷰에서 "보배가 개고기를 먹는 날이면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 중고등학교 때 개고기를 먹은 날은 좋은 성적을 냈다"고 말한 내용을 문제 삼았다. 정씨는 "죄송하고 무식해 보이지만 욕 좀 하겠다. 한국을 미개인 나라라고 선전하느냐"면서 기보배를 향해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퍼부었다. 이후 논란이 된 글을 삭제하고 사과했지만 사과문 내용도 논란이 됐다. 결국 최여진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런던 올림픽 2관왕인 기보배는 이번 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의 8연패 위업을 이뤘다. 개인전에서 올림픽 양궁 사상 첫 2연패를 노리고 있다.

2016-08-09 09:35:5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홍대입구역 - 공원으로 새로 태어난 철길, 경의선숲길

2호선과 경의선, 그리고 공항철도가 만나는 홍대입구역은 늘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의 번화가 중 하나다. 그런 홍대입구에 최근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연남동의 '센트럴파크'라는 뜻으로 '연트럴파크'라는 별명이 붙은 경의선숲길이다. 경의선숲길은 용산구 원효로를 시작으로 마포구 가좌역까지 이어지는 경의선 철로를 녹음으로 우거진 공원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2011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경의선숲길은 지난 5월 총 6.3㎞ 길이에 총 면적 10만2008㎡에 달하는 대규모 휴식 공간으로 전 구간이 개방됐다. 기차가 다니던 철길이 공원으로 재탄생한 것은 경의선 철길 중 용산에서 가좌까지 연결되는 구간을 지하화함에 따라서다. 서울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경의선 상부 유휴 부지에 총 457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녹지를 갖춘 시민 휴식 공간으로 경의선숲길을 조성했다. 경의선은 한국의 슬픈 근대사의 산물이다. 이름 그대로 서울에서 신의주까지 이어지는 경의선은 일제가 한반도 지배와 대륙 침탈을 위해 1904년부터 1906년에 걸쳐 건설한 철로다. 경부선과 함께 한반도의 남북을 관통하는 주요 철도로 전국 철도 중 가장 많은 운수교통량을 자랑하는 노선이었다. 광복 이후 남북분단이 된 뒤에도 열차가 계속 달렸던 경의선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북의 철도가 끊기면서 지금의 경의선으로 남게 됐다.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 후 경의선 복원사업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2003년 6월 14일에는 군사분계선에서 남과 북 사이에 끊어진 철길을 잇는 연결식이 있었다. 그리고 2009년 서울역에서 문산역까지 광역 전철이 개통되면서 일부 구간은 지하화하게 됐다. 이에 경의선숲길을 만들게 된 것이다. 경의선숲길은 경의선 철길이 지닌 기억과 흔적의 이미지를 레일, 침목, 쇄석, 콘크리트 등으로 표현해 그 의미를 더했다. 경의선숲길의 가장 큰 특징은 번화가부터 주택가를 모두 아우르는 공원이라는 점이다. 각 구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시작하는 연남동 구간은 경의선숲길의 '핫 플레이스'다. 홍대 거리의 영향을 받아 개성 넘치는 카페와 식당이 숲길을 따라 늘어서 있다. 이곳은 과거 홍제천의 지류인 세교천 물길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이를 형상화해 물과 나무를 함께 공원으로 조성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연남동 구간 맞은편 신촌과 홍대 사이에 있는 와우교 구간은 연남동 구간과 달리 조용하면서도 홍대 앞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시작하는 와우교 구간은 옛 철길 따라 기차가 지나갈 때 건널목에 차단기가 내려져 '땡땡' 소리가 울렸다고 해서 '땡땡거리'로 불린다. 이곳에는 국내 인디밴드 1세대들이 연습하던 창고와 예술가들의 작업실이 있는 곳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저녁에는 '땡땡거리 마켓-밤의 피크닉'이라는 이색 행사가 열려 예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서강대 인근에 있는 신수동 구간은 일제강점기에 있던 인공하천인 선통물천의 옛 기억을 재현하기 위해 실개천을 만들어놓았다.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벚나무 숲길로 조성된 대흥동 구간, 옛날 상인들이 머물던 마포나루와 염리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염리동 구간, 구불구불 지나가는 고갯길과 함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새창고개 구간 등이 경의선숲길을 따라 이어진다. 경의선숲길의 의미를 조금 더 되새겨보고 싶다면 6호선과 경의선이 지나가는 효창공원역을 찾아가면 된다 효창공원역 5번출구를 나오면 경의선숲길의 출발점인 원효로 구간과 만날 수 있다. 이곳은 경의선 철도 지하화가 시작된 곳이라는 상징성을 살려 옛 화차와 1906년에 개통된 옛 경의선에 대한 설명을 담은 히스토리 월(histroy wall) 등이 설치돼 있다. 무더위가 잠시 피해가고 선선해질 무렵, 경의선 철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긴다면 그동안 느끼지 못한 서울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IMG::20160808000065.jpg::C::480::경의선숲길./손진영 기자 son@}!]

2016-08-09 07:00:00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9일 화요일 (음력 7월 7일)

[쥐띠] 48년생 다른 것에 한 눈 팔지 마세요. 60년생 큰 업체와의 계약이 성사 됩니다. 72년생 지금 하는 일을 유지해야 합니다. 84년생 가족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소띠] 49년생 원하는 것 중 작은 것은 이루어집니다. 61년생 조급해 하지 말고 우직하게 기다려 보세요.. 73년생 전업이나 개업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85년생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지금은 조금 이른 시기입니다. 62년생 먼저 정한 바를 고집하세요. 74년생 근신자중의 날입니다. 86년생 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집니다. [토끼띠] 51년생 욕구를 앞세우면 낭패를 할 수 있습니다. 63년생 심신이 고달프겠습니다. 75년생 가까운 친인척을 만나보세요. 87년생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용띠] 52년생 아랫사람에게 도움을 받게 됩니다. 64년생 금전운은 길하나 곧 나가게 됩니다. 76년생 독서삼매경에 빠질 때 입니다. 88년생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뱀띠] 53년생 과욕은 금물입니다. 65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세요. 77년생 일찍 귀가하세요. 89년생 긴 안목을 갖도록 하세요. [말띠] 54년생 노력 없는 요행수를 바래서는 안 됩니다. 66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78년생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90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집니다. [양띠] 55년생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세요. 67년생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79년생 마음이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91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작은 도움이 큰 결실을 보게 됩니다. 68년생 주위의 유혹이 많은 날입니다. 80년생 여유를 가지고 수양을 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92년생 마음에 중심이 없고 흔들림이 많은 날입니다. [닭띠] 57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69년생 심장과 소화기에 병이 들 수 있습니다. 81년생 일을 추진하기 앞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합니다. 93년생 젊은 날의 쾌락은 잠시뿐임을 잊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매매는 이루어지나 큰 이익은 없겠습니다. 70년생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칩니다. 82년생 순리대로 진행하세요. 94년생 남의 재물에 욕심 부리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심기가 편치 못합니다. 71년생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보내도록 하세요. 83년생 미리 대비하여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95년생 서쪽이 길방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8-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