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옥자' 안서현, 봉준호 감독·할리우드 배우와 '케미'…스틸컷 미리보기

영화 '옥자'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촬영을 마친 '옥자'는 5개월 여 동안 컴퓨터그래픽 등 후반작업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개봉준비에 들어갔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옥자의 하나뿐인 가족인 산골 소녀 미자가 필사적으로 옥자를 찾아 나서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7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의 이야기는 지난달 넷플릭스 측이 공개한 스틸컷과 스토리보드를 통해 미리 볼 수 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순수한 시골 소녀 미자역의 안서현과 레드역의 릴리 콜린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차례 진행된 봉준호 감독의 오디션에서 최종 낙점된 배우 안서현이 이번 영화에서 세계적인 할리우드 배우들과 어떠한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에는 릴리 콜린스 외에도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스티븐 연, 데본 보스틱, 셜리 헨더슨, 다니엘 헨셜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출연하며, 안서현을 비롯해, 변희봉, 최우식, 윤제문 등 연기파 한국 배우들도 출연한다. 한편 영화 '옥자'의 개봉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2017-01-10 10:28:55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세종문화화회관,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문화예술계 일자리 창출

세종문화화회관, 뉴딜일자리 사업 진행…문화예술계 일자리 창출 신규 19명을 포함해 총 52명의 일자리 창출 세종문화회관이 올해 '문화예술매개자'·'서울시예술단 연수단원' 사업을 추진하며 52명의 문화예술계 일자리를 창출한다. 두 사업은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의 전문성을 배양·강화하고, 경력을 형성함으로써 이후 문화예술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문화예술매개자' 사업을 통해 6명이 일자리 진입(24%, 총원 25명)에 성공했고 서울시예술단 연수단원 사업을 통해 40명이 뮤지컬단, 무용단, 극단의 작품에 참여함으로써 민간 문화예술 분야로 진입할 수 있는 경력을 쌓았다. 2017년 세종문화회관이 창출하는 문화예술 일자리 수는 문화예술 사업 운영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환경과 이해를 배양·강화하기 위한 '문화예술매개자' 사업 20명, 무용, 뮤지컬, 극단 등 서울시예술단의 다양한 공연 참여를 통해 경력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예술단 연수단원' 30명, 사업 운영 및 참여자 간담회 등으로 참여자를 지원할 '뉴딜매니저' 2명 등 총 52명이다. 이 중 참여자의 경력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각각 전년도 참여 인원 중 33명(문화예술매개자 10명, 서울시예술단 연수단원 21명, 뉴딜 매니저 2명)의 근로기간을 연장(2년차)함으로써 참여자 경력강화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신규인원 19명(문화예술매개자 10명, 서울시예술단 연수단원 9명)을 선발(1년차)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신규 참여자는 오는 18일까지 모집하며 선발과정을 거쳐 2월부터 본격적인 실무 훈련에 들어간다. 참여자에게는 서울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시급 8200원(월 약 170만원)의 급여를 지급한다. 한편, 서울시뉴딜일자리 사업은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여 제공함으로써 시민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일 경험 제공 및 직무능력 배양을 통해 민간일자리로 연계를 추진하고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2017-01-10 10:04: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문라이트' 제74회 골든글로브시상식 작품상 수상

'문라이트' 제74회 골든글로브시상식 작품상 수상 2017년 최고의 화제작…영화상 126관왕 치명적인 섬세함과 감수성으로 전 세계를 중독시키고 있는 영화 '문라이트'가 올해로 제74회 골든글로브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제74회 골든글로브시상식에서 영화 '문라이트'는 드라마 부문 경쟁작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핵소 고지' '라이언' '로스트 인 더스트'을 제치고 작품상을 수상했다. 영화 '문라이트'는 친구들이 작다고 놀릴 때 불리는 리틀(i.Little), 자신의 진짜 이름 샤이론(ii.Chiron), 유일한 친구 케빈이 부르는 블랙(iii.Black) 세 개의 이름을 갖고있는, 마이애미에서 홀어머니와 살고 있는 소년의 인생을 다룬다. 이 영화는 2016년 텔류라이드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소개된 후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전례가 없던 찬사를 이끌어낸 작품이다. 이미 북미 개봉 3달 후에도 미국 영화 평론가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는 99점을, 미국 영화정보 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 98%을 받으며 만점에 가까운 평을 이끌어냈으며 2017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불리고 있다. 놀라운 작품성에 화제성까지 더해진 '문라이트'는 흑인 영화에 인색한 할리우드의 정서를 뒤집으며 아카데미시상식 전초전이라고 불리는 이번 제74회 골든글로브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고 하루 앞선 7일 진행된 전미비평가협회상 또한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촬영상까지 4관왕을 휩쓸며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편견을 깨며 천재 감독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LA영화비평가협회상 4관왕, 전미비평가위원회 3관왕, 뉴욕비평가협회 3관왕, 뉴욕온라인비평가협회 5관왕, 샌프란시스코비평가협회 6관왕, 고담어워즈 4관왕, 보스턴온라인영화비평가협회 4관왕, 토론토영화비평가협회 2관왕, 크리틱스초이스 2관왕, 시카고국제영화제 2관왕, 아프리카-아메리칸비평가협회 6관왕, 보스턴비평가협회 2관왕, 방송영화비평가협회 2관왕, 시카고비평가협회 3관왕, 달라스-포트워스비평가협회 4관왕, 피닉스비평가협회 3관왕, 인디애나영화기자협회 3관왕, 유타영화비평가협회 4관왕, 흑인비평가협회 5관왕, 여성기자연합 6관왕, 라스베가스비평가협회 2관왕, 네바다비평가협회 2관왕, 새틀라이트어워즈 2관왕, 남동부영화비평가협회 5관왕, 플로리다영화비평가협회 2관왕, 온라인비평가협회 4관왕, 시애틀비평가협회 6관왕 등 비평가협회상, 영화상 126관왕(1월9일 기준)을 싹쓸이하며 자고 나면 깨지고 있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 천재 감독 배리 젠킨스가 연출을 맡고 '노예 12년' '빅쇼트' '디파티드' 등 완성도 높은 영화들을 제작하여 아카데미 수상작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온 플랜B가 제작, 플랜B의 공동 대표인 브래드 피트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오는 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7-01-10 09:42:09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10일 화요일 (음 12월 13일)

[쥐띠] 48년생 재정문제가 당분간 어려워집니다. 60년생 주위 사람들과 불화가 생겨 마음이 불편합니다. 72년생 아랫사람과 화합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 84년생 여행은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뜻한 대로 크게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61년생 만인이 공로를 치하하며 받들게 됩니다. 73년생 여태껏 노력을 한 보람이 있겠습니다. 85년생 사업이 번창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자기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62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74년생 귀하는 너무나 지쳐 있습니다. 86년생 귀하가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63년생 주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5년생 큰 과업에 집중하세요. 87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하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옵니다. 64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76년생 미루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즉시 추진하세요. 88년생 기대도 안 했던 재물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몸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세요. 65년생 마음이 매우 심란합니다. 77년생 마음을 여니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 됩니다. 89년생 주변의 사람들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원만히 풀려 나갑니다. [말띠] 54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66년생 귀하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동쪽에 있습니다. 78년생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0년생 위엄이 있고 리더십이 뛰어나 지도자격입니다. [양띠] 55년생 바람끼는 절대로 안됩니다. 67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79년생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91년생 지금 자신의 상태에 조금은 만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스스로 일을 처리해 나가는데도 잘 풀립니다. 68년생 자녀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80년생 너무 급하게 나아가지 마세요. 92년생 우연한 기회에 복 운을 만나 평온해 지겠습니다. [닭띠] 57년생 복록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됩니다. 69년생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81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결과는 크게 이루어집니다. 93년생 학업운이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세요. 70년생 결실을 얻게 됩니다. 82년생 연인과 다툼수나 이별수가 있겠습니다. 94년생 범에게 물려갔으나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나오는 격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됩니다. 71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간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3년생 우연한 기회에 좋은 운을 만날 것입니다. 95년생 마음이 어지러운 시기입니다.

2017-01-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행운을 부르는 간단한 원리

인생이란 것은 심각하게 생각하면 한없이 심각하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한없이 단순한 것이다. 삶의 속성은 분명 가벼운 것은 아니지만 너무 심각할 필요는 없다. 또한 한 평생을 살아가는 데는 분명 우여곡절이 없을 수 없는 것 이것이 인생이란 생각을 한다면 우리는 좋다고 마냥 좋아할 일 도 없는 것이고 힘든 일이 있다고 해서 절망할 일은 아닌 것이다. 깨달은 도인일수록 삶은 단순하고 일희일비하지 않는 가운데 호들갑을 떨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은 행운(幸運)을 바란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그토록 행운을 바라면서도 행운을 부르는 가장 간단한 원리마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반드시 타고 태어난 사주팔자대로만 사는 것이라 생각하면 이는 큰 오산이 될수있다. 물론 타고 태어난 연월일시의 사주 여덟 글자는 선천적으로 받아 지닌 기호이다. 그러나 자신의 기호의 특성을 안다면 그에 맞는 여러 방편이 있음 또한 알아야 한다. 우선은 마음가짐이다. 이 마음 가짐에 영향을 주는 소소한 인자들이 있는데 이것을 잘 알아 활용하면 삶을 살아가는데 소소한 방편이 될 뿐만 아니라 행운을 부르는 비결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일주(태어난날)나 사주의 구성에 따라 도움을 주는 희신(喜神)이나 길신(吉神)의 역할을 하는 색깔이나 방향을 참고하는 것은 아주 기초적인 팁이 되는 것이며 사람을 사귈 때도 상대방의 사주 최소한 일주만 안다할지라도 사람으로 인한 실패가 적어질 수 있다. 면접이나 인터뷰를 앞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일주에 힘을 주는 색깔의 속옷을 입는 것 같은 것도 아주 기본적인 방편에 속한다. 반안운에 해당하는 방향으로 잠을 잔다던지 공부하는 학생은 역시 반안운의 방향으로 책상머리를 놓는다면 분명 집중력에 도움을 받는다. 특히 뭔가가 잘 안 풀리고 복잡한 일이 자꾸 생긴다 싶으면 우선은 집 안을 청결히 해야 한다. 필자가 종종 강조하듯 부엌 개수대에 설거지도 하지 않은 채 쌓여 있는 그릇이 없도록 해야 하며 집 안 여기저기에 짐을 쌓아두지 말아야 한다. 책상은 깨끗이 정리하여 흐트러진 서류나 종이가 없도록 할 것이며 현관은 신발로 어지럽혀 있지 않은지 살펴야 한다. 정갈한 신명들은 정돈되고 깨끗한 곳을 좋아하여 흠향하는 일이 많다. 잡신들은 비린 냄새나 어지러운 곳 어두운 곳을 좋아하여 그런 곳을 일부러 찾아 깃든다. 그래서 옛날에 우리 선조들은 집 안을 정결히 청소한 후에 쑥향을 피워 집 안 곳곳을 다니며 잡 냄새를 없애기도 했던 것이다. 선신들은 정결함으로 음식을 삼고 잡신들은 어지러움으로 거처를 삼는다. 행운을 부르는 간단한 팁은 이렇듯 정결함으로부터 출발한다. 새해엔 이 원칙들을 적용해보자./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굿바이 빅뱅'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 '정상'은 달랐다(콘서트 리뷰)

그룹 빅뱅이 군입대를 앞두고 개최한 콘서트에서 짧지만 긴 이별을 고했다. 그러나 빅뱅 다섯 멤버와 고척돔을 가득 메운 수만 팬, 그 누구도 이를 '마지막'이라 표현하지 않았다. 빅뱅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FINAL IN SEOUL'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빅뱅 데뷔 10주년 프로젝트의 마지막이자 'MADE'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더불어 오는 2월 탑의 군입대 전 마지막으로 개최한 공연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당분간 5인 완전체 활동을 볼 수 없는 만큼 수 많은 팬들이 콘서트를 찾았다. 양일간 고척돔을 가득 메운 약 6만 4000명의 팬들은 열렬한 환호로 빅뱅의 무대에 화답했다. ◆빅뱅의 10년, 무대로 증명하다 이날 빅뱅은 '천국'으로 콘서트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노래 제목처럼 고척돔은 순식간에 열기로 가득찼다. 빅뱅은 이어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 '핸즈 업(HANDS UP)'까지 열창하며 시작부터 화려한, 가장 빅뱅다운 콘서트를 이끌어갔다. 세 곡의 무대를 마친 뒤 멤버들은 짧은 인사를 전했다. 승리는 "오늘이 콘서트의 마지막 날이다. 이 고척돔을 날려버리자"라는 말로 팬들의 환호성을 불렀다. 지드래곤은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 끝까지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탑은 "여기 같은 공간에 있는 여러분과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공연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멤버들은 이날 신곡 '에라 모르겠다', '라스트 댄스(LAST DANCE)'를 비롯해 '배드 보이(BAD BOY)', 루저(LOSER)', '뱅뱅뱅(BANG BANG BANG)', '이프 유(IF YOU)' 등 수많은 히트곡 무대를 펼쳤다. 지난 10년 간 가요계 정상을 지켜온 빅뱅은 이날 콘서트로 다시 한 번 그룹 '빅뱅'이 왜 '빅뱅'인지를 증명했다. ◆5인 5색 개인 무대, 빅뱅이니까 지난 10년간 빅뱅은 완전체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다. 그룹 아닌 솔로, 유닛으로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 온 것. 이날 공연에서도 멤버들은 개인, 유닛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지드래곤은 '하트 브레이커(HEART BREAKER)', '크레용(CRAYON)'을, 승리는 '레츠 토크 어바웃 러브(LET'S TALK ABOUT LOVE)'와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태양은 명품 보컬답게 감성적인 멜로디의 '눈 코 입', '나만 바라봐' 그리고 '링가 링가(RINGA LINGA)'로 무대 분위기를 180도 전환시켰다. 그런가하면 대성은 '날 봐 귀순', '날개'로 태양과 전혀 다른 색깔의 무대를 연출했다. 빅뱅의 맏형 탑의 솔로 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아무렇지 않은 척'과 '둠 다다(DOOM DADA)'로 독보적 무대를 완성했다. 솔로가 있다면 유닛 무대도 있다. 지드래곤은 탑과 '하이 하이(HIGH HIGH)'를 부른 뒤 태양과 '굿 보이(GOOD BOY)'를 함께 열창하며 고척돔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긴 이별, 화려한 안녕 오는 2월 군입대를 앞둔 탑에게 이번 공연은 특히 감회가 남다르다. 이날 탑은 "멤버들이 얘기한 것처럼 10년 넘는 시간 동안 저희들과 함께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군 입대까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두렵고 쓸쓸한 마음도 있지만, 2년 동안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태양은 "우리의 10년이 빨리 지나간 것처럼 다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날도 빨리 올 것 같다"라며 팬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이어 대성과 다른 멤버들 역시 팬들에게 "빅뱅 멤버 다섯 명이 함께 하는 마지막 공식 무대다.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뭉클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빅뱅의 지난 10년은 찬란했고, 또 화려했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가요계 정상을 차지해온 이들의 지나온 10년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오래지 않아 다시 만날 빅뱅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2017-01-10 00:00:0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시즌 애스턴 빌라와 경기에서 8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스노보드 알파인 국가대표 최보군이 유로파컵 평행대회전(PGS)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사상 첫 유로파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정현이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이로써 2년 연속 본선에 진출한다. ▲문화재청이 제작·건설된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사물과 건축물을 문화재로 등록하는 방안을 담은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을 당시 신었던 스케이트가 문화재로 등록된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SBS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30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차지했다. ▲리버풀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4부리그 플리머스 아가일과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입성을 앞둔 박성현이 테일러메이드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로베르트 페체신을 영입했다.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백승우 코치를 수석코치로 승격시키는 등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대한복싱협회가 새 국가대표팀 총감독으로 나동길 감독을 선임하는 등 코치진 선발을 완료했다.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두산 출신 내야수 고영민을 코치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1-09 15:56:0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