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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우리의 각오

명리학으로 관망해볼 때 우리가 정유년에 어떻게 화합 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국가의 존망이 달렸다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도자를 선출 할 때도 그동안 해오던 구태의연한 방식으로의 학연 지연 지역 감정 좌파우파가 중요한게 아니라 대통합적인 사고로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국민의 정신을 갖길바라며 그동안 정치권에 아파하는 많은 국민들이 새로운 지도자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설명이 있듯이 정유년은 천간이 정화(丁火)불이고 지지가 유금(酉金)이다. 불은 금을 녹여 새로운 것을 만들기 때문에 국민들이 새롭게 나타나는 정치 지도자를 선택할것으로본다. 그지도자는 구태의연하고 당리당략에 코가 꿰서 소신을 펴지 못하는 구 정치인을 배제하는 정치인으로 신당을 만들어 국민들의 큰 지지를 얻어 차기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통일의 발판을 이룰것이다. 4월 갑진(甲辰)월에는수질과 어패류에 균 같은 질환이 예상되고 중국의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고통이 따르므로 AI처럼 뒷북치지 말고 미리 대비 해놓아야 한다. 을사(乙巳)월인 5월이면 일본이 진유(辰酉)합으로 금융관계의 국제적 제도권의 압박을 줄 것이니 기관 및 대기업 금융권 같은 곳이 대비를 잘해 놓아야 한다. 2017년 정유년 정임합목(丁壬합木)이 되는 해로서 정임(丁壬)의 합(合)은 주로 재물관계나 경제관계를 나타낼 때 적용하는 매우 중요한 설명이 된다. 화(化)한 목(木)은 을목(乙木)으로 나약한 화초이기 때문에 권위와 힘이 없다. 나약한 을목(乙木)여왕이 지배하는데 기후는 건조가 심하고 때 아닌 폭우와 우박이 쏟아지는 전초전이 될 수밖에 없는 해이기에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사전준비가 필요한 한해다. 나약하므로 주변에 식재관(食財官)이 제마음대로 요동치는 것을 뜻대로 부리지 못하여 기업들도 고통을 당한다. 우리나라는 오행상 목기(木氣)인데 을목(乙木)나약한 군주가 관성인 금(金)은 서방(金)인 미국과의 금융경제(金庫)를 지칭하는 것이므로 외교안보와 경제무역 등 다양한 부문에서 미국 트럼프 정부의 새로운 압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해다. 또한편 재성인 토(土)는 대륙의 중심(土)인 중국을 지칭하는 것이므로 외교안보와 경제무역 등 다양한 부문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의 강도 높은 압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일본은 화(火)로서 나약한 을목의 기운이 빼앗기게 되어 일본은 우리를 가볍게 보게 되어 위안부 문제나 독도문제에 대해 신경을 쓰게 하는 것은 변함이 없으니 주변국가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국가 기반을 단단히 할 국민적 각오가 따라야 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11 07:01: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11일 수요일 (음 12월 14일)

[쥐띠] 48년생 뜻밖의 일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60년생 검소의 미덕이 상책입니다. 72년생 혈압이나 스트레스를 주의해야 합니다. 84년생 취직의 길이 열립니다. [소띠] 49년생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하세요. 61년생 귀하는 사업이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73년생 동쪽으로의 외출은 길합니다. 85년생 곧 좋은 소식이 오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62년생 원통할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74년생 사방에 귀하를 해하려는 자들의 음모가 진행 중 입니다. 86년생 하루라도 빨리 건전한 사고를 지니도록 하세요. [토끼띠] 51년생 매사에 과감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63년생 생각도 못했던 일로 즐거워집니다. 75년생 이익도 없고 고생만 하게 되니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습니다. 87년생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용띠] 52년생 오래 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64년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76년생 살아갈 날이 적막한 터널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88년생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재물이 저절로 쌓일 것입니다. 65년생 운 대가 맞아 떨어지는 날 입니다. 77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으니 그 이로움이 아주 많습니다. 89년생 노력이 빛을 보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남의 말을 뒤에서 하지 마세요. 66년생 노력에 공전하고 손실이 있겠습니다. 78년생 매매는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90년생 약속은 꼭 지키도록 노력하세요. [양띠] 55년생 모든 일이 복잡하게 되고 어려워집니다. 67년생 새로이 시작하려는 일은 시기적으로 좋지 않은 시기입니다. 79년생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91년생 인간관계를 잘 관리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68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습니다. 80년생 일이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92년생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옵니다. [닭띠] 57년생 부도덕한 일은 추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9년생 주위의 유혹을 이겨야 합니다. 81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93년생 과감하게 밀고 나가세요. [개띠] 58년생 금전운은 무난합니다. 70년생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82년생 눈 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합니다. 94년생 바른 마음 가짐을 가지고 분수를 알고 행동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심기를 안정 시키고 기다리세요. 71년생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계획하세요. 83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95년생 지금 당장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2017-01-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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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라디오 DJ로 돌아온 박중훈 "팝음악 몰라도 괜찮아요"

팝음악 프로그램, 전문성보다 듣기 편한 방송 목표 매일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방송…"퇴근길 책임지겠다" "대한민국의 '4050 세대'가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배우 박중훈이 KBS 해피FM '박중훈의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를 통해 DJ로 복귀했다. 지난 1987년과 1990년 이후 어느덧 세 번째 도전이다. 지난 9일 '라디오스타'의 첫 방송이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왔다. 27년 만에 다시 DJ석에 앉게된 박중훈은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유려한 입담과 특유의 유머로 전에 없던 색다른 팝음악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첫 방송 전 제작발표회에서 만난 박중훈은 DJ 복귀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가득 드러냈다. 그는 "KBS에서만 세 번째 라디오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 굳이 KBS를 고집한 건 아니고, 섭외가 KBS에서 왔다"는 말로 시작부터 웃음꽃을 피웠다. "제가 '라디오스타'와 인연이 깊어요. 2006년에 나온 영화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했었으니까요. 저한테는 참 소중한 작품인데, 그건 관객들이 이구동성으로 마음을 열어준 작품이기 때문이에요. 11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그렇게 봐주시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제목의 이번 라디오 프로그램도 그렇게 만들려고 해요. 가슴을 열고, 마음을 열고 들을 수 있는 방송을 만들고 싶습니다." '라디오스타'는 매일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방송된다. 박중훈은 수많은 사람들의 퇴근 길을 책임지게 된 만큼 남다른 각오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예전에 심야 라디오를 했을 때도 좋은 기억이 참 많다. 그런데 이번엔 퇴근 시간이다. 많이 지쳐있을 분들이 들으실 거라 생각하니까 가르치거나 메시지를 주기보다 편안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을 열어놓고 '들어오십시오'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서 박중훈은 전문성을 강조하기보다 편안함을 더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제목, 가수를 봐도 무슨 노래인지 모르다가 딱 듣는 순간 아는 노래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많이 들려드릴 계획이에요. 팝음악을 전문적으로 설명하고 들려드리는 게 목적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라디오스타'는 팝음악 프로그램이지만 팝을 몰라도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웃음)" 박중훈의 말처럼 첫 방송은 익숙한 올드 팝송으로 꾸며졌다. 박중훈이 직접 선곡해 꾸미는 '박중훈의 컴필레이션' 코너에서는 미국 유명 R&B 그룹의 곡 'End Of The Road' 등 귀에 익은 다양한 곡이 흘러나왔다. 추억을 되새기게끔 하는 올드 팝송, 여기에 박중훈의 짤막한 추억담까지 더해져 온기 가득한 2시간이 완성됐다. 박중훈은 이날 인터뷰 자리에서 "단순히 이야기를 전하는 것만이 아닌, 서로 소통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거듭 강조하며, 이를 위해 "많이 듣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제가 지금 50대 초반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들이 많아지니까 대화를 하다보면 자꾸 이야기를 하는데 치중하게 된다. 그런데 대화는 말하는 것 만큼 듣는 것도 중요하다. 다들 그렇게 대화가 잘 안 되는 '닫힌 50대'가 되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50대'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도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을 균형감 있게 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저는 '라디오스타'에서 청취자들과 서로 주고 받고 싶다. 음악도, 이야기도 주고 받으며 대화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것이 제 가장 큰 포부다"라고 밝혔다. 목표가 분명한 만큼 청취율 등 결과물은 그에게 2순위다. 그저 천천히, 그렇게 오랫동안 청취자들과 함께 할 수 있길 소망할뿐이다. 그는 "청취율 1위하면 좋다. 그런데 라디오는 욕심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안는 것 같다. 아무리 인기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라 해도 일주일 만에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방송은 없는 것처럼 말이다. 단 한 번의 방송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TV 프로그램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라며 "그래서 라디오는 인내를 가지고 욕심부리지 않고 편안하게 해야한다. 그러다보면 청취자는 자연히 늘어날 거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라디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다시 한 번 DJ에 이름을 올린 박중훈. 잔잔한 위로와 소박한 웃음으로 가득 채워질 '라디오스타'가 또 한 번 KBS의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인다.

2017-01-11 00:00: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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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박중훈이 밝힌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비하인드 셋

DJ 박중훈이 밝힌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비하인드 스토리 셋 배우 박중훈이 27년 만에 다시 한 번 DJ로 나섰다. 지난 9일 첫 방송을 호평 속에 마친 그는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DJ 박중훈'다운 방송을 완성했다. 박중훈이 DJ로 이름을 올린 KBS 해피FM '박중훈의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매일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방송된다. 팝음악 프로그램인 만큼 해외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골자다. 오랜만에 DJ로서 대중의 곁으로 돌아온 박중훈. 그가 첫 방송 당일 제작발표회에서 밝힌 '라디오스타' 비하인드 스토리 세 가지를 확인해보자. ▲"'라디오스타' 안성기, 이준익 감독에 제일 먼저 얘기했죠" 박중훈과 '라디오스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라디오스타'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데다, 이번엔 진짜 라디오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를 진행하게 됐으니 말이다. 그가 KBS에서만 세 번째 라디오 DJ를 맡게 된 것 만큼이나 큰 인연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박중훈이 DJ 합류를 확정한 뒤 가장 먼저 연락한 이들도 바로 '라디오스타'의 배우 안성기, 감독 이준익이다. 박중훈은 "안성기 선배님과 이준익 감독님한테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결정나자마자 제일 먼저 알려드렸다"며 "두 분이 굉장히 기뻐하셨다. 오랜만에 저에게 맞는 일을 하는 것 같다며 웃었던 기억이 난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래서 프로그램 로고송도 박중훈이 영화 '라디오스타'에서 불렀던 '비와 당신'이다. 그는 "선곡은 제작진이 제의를 했다. 제목도 '라디오스타'지 않나.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동시간대 라이벌 DJ 배철수와 나의 차별점? 음악을 잘 모른다는 것" '라디오스타'는 꽤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팝음악 프로그램인 만큼 2시간 중 절반 이상이 음악으로 채워지는데, 정작 DJ는 "팝음악 잘 몰라도 된다"고 외치고 있기 때문. 박중훈은 '잘 모르는 것'을 자신만의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잘 모르는 이들과 함께 익숙한 음악을 들으며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다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그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이금희의 사랑하기 좋은 날' 등 동시간대 많은 프로그램이 있다. 음악 전문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배철수 선배님과 저의 차별점이 있다면 제가 그 분보다 팝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라며 "그걸 무기로 들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잘 알기 때문에 노래를 소개한다기 보다, 그냥 들려드리려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중훈은 이런 생각을 갖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놨다. 그는 "제작진하고 이런 일이 있었다. 같이 음악을 얘기하는데 글씨로 봤을 땐 아티스트도 노래도 뭔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진짜 큰일났다 싶었는데 들어보면 아는 친숙한 노래였다"며 "그래서 저는 그런 노래를 많이 선곡했다. 모르는 걸 무기로 삼는다는 건 그런 의미다. 음악에 대한 지식이 낮다는 걸 의식하지 않고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수로·전현무…DJ 박중훈, 게스트는 이렇게 섭외한다 오는 11일 진행될 첫 번째 초대석에는 배우 김수로가, 18일 초대석에는 방송인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했다. 일주일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라디오스타'만의 게스트. 그렇다면 박중훈이 원하는 게스트는 어떤 인물일까. 그는 "사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의 사람을 모시고 싶다. 일주일에 한 분 정도 모시는데 제가 잘 모르는 분야에 계신 분이 오시면 저도 공부가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우 출신이 배우를 섭외할 때는 좀 어렵기도 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유성과 함께 코너를 진행한다는 이야기도 귀띔했다. 전유성은 매주 금요일 박중훈과 함께 4050을 직접 타깃으로 하는 코너에 출연할 계획이다. 박중훈은 전유성을 직접 섭외했다고 밝히며 "저희가 32년 된 사이다. 제가 영화 데뷔할 때 저를 데뷔시켜준 감독님의 친구 분이셨다"라고 과거 추억을 되새겼다. 오랜 지인의 이야기를 꺼내는 만큼 가슴 따뜻한 내용을 기대했지만, 이야기엔 반전이 숨어있었다. "전유성 씨와 처음 만난 자리였다. 당시 감독님이 저를 가리키며 '신인 배우인데 어떻냐'고 전유성 씨한테 물어봤다. 그런데 바로 '별론데요' 그러시더라. 참. 하하. 몇 년 뒤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하니까 '미안하다' 그러시더라. 이게 끝이 아니다. 바로 '난 지금도 네가 왜 됐는지 모르겠어'라고 했다. 어쨌든 최근에도 전유성 씨와 회의를 했는데 특유의 창의적인 시각이 코너에 많이 담길 거다. 기대해달라."

2017-01-10 19:58:00 김민서 기자
롯데시네마, 한-베 수교 25주년 기념 '베트남 필름데이' 진행

롯데시네마, 한-베 수교 25주년 기념 '베트남 필름데이' 진행 한-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며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베트남의 작품성 높은 우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영화제가 마련된다. 롯데시네마는 12~14일, 잠실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2017 베트남 필름 데이'가 3일간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베트남 영화국(VCD)과 영화진흥위원회(KOFIC)가 공동 주최하고 롯데시네마와 쇼비티, 베트남 필름데이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영화제의 첫 날인 12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씨네파크에서 '2017 베트남 필름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개막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영화제 개막 세레머니 외에도 한-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한-베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베 패션쇼에는 베트남 유명 배우와 2016 미스코리아가 모델로 참여하여 양국의 전통의상을 서로 바꿔 입고 패션쇼를 진행함으로써 영화를 넘어 양국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017 베트남 필름데이' 홍보대사로는 2016 하노이 국제영화제에 참여한 인연으로 한국의 보이그룹 '오프로드'가 임명됐다. 오프로드는 미스코리아와 함께 양국간 문화교류의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영화제에서는 베트남 우수작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상영관이 운영되며 감독과 배우의 무대 인사가 마련된다. 영화제 동안 상영될 3편의 영화는 베트남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은 우수작들로 어린 나이에 결혼한 10세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Yen's life', 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감독인 Victor Vu 감독의 'Yellow flower on the Green Grass', 러시아에서 인정받는 교수가 독일로 밀입국하면서 벌어지는 한 여자와 세 남자 사이에서의 일을 그린 'Quyen' 이다. 아울러 베트남 영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2017-01-10 17:38:03 신원선 기자
서울시향, 첫 정기공연 '린 하렐의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서울시향, 첫 정기공연 '린 하렐의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음악계의 두 거장이 펼쳐내는 명작의 향연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3~1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시즌 첫 정기공연으로 '린 하렐의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을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스라엘 출신의 명장 '엘리아후 인발'과 미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린 하렐' 최고의 반열에 오른 두 명의 거장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시향과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추며 압도적인 명연으로 찬사를 받아온 엘리아후 인발은 차이콥스키 만년의 치열함이 담긴 교향곡 5번을 지휘하며, 현존하는 최고의 첼리스트로 꼽히는 린 하렐은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을 협연한다. 다음날인 15일에는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에서는 서울시향 단원들과 린 하렐이 함께 실내악 무대를 펼친다. 네 명의 서울시향 수석 단원들이 린 하렐과 함께 슈베르트 현악 오중주를 연주하며, 전반부에는 베토벤 현악 4중주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서울시향 단원들의 기량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실내악 시리즈'는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시향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실내악 시리즈에서는 린 하렐, 브렛 딘, 토마스 체헤트마이어, 마르쿠스 슈텐츠, 김선욱 등 이 시대 최고의 연주자들이 서울시향 단원들과 함께하며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15일 '실내악 시리즈 1 : 린 하렐과 함께하는 슈베르트 현악 오중주'를 첫 무대로 실내악 시리즈의 여정을 시작한다. 부악장 웨인 린을 비롯하여 바이올린 임가진, 비올라 강윤지, 첼로 주연선 등 재능과 테크닉, 음악성을 인정받은 서울시향 수석 연주자들이 세계적인 첼리스트 린 하렐과 함께 앙상블을 이룬다.

2017-01-10 17:24: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