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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이번엔 '男男케미'로 승부수…브라더수·윤현상 피처링

그룹 블락비 박경이 브라더수, 윤현상과 함께 '연애 3부작' 대미를 장식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12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박경의 첫 미니앨범 '노트북(NOTEBOOK)'에 참여한 피처링 군단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는 '노트북, 더 퍼스트 페이지(THE FRIST PAGE)'라는 문구와 함께 더블 타이틀 곡명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타이틀 곡 '너 앞에서 나는'은 브라더수, 두 번째 타이틀 곡 '잔상'은 윤현상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보통연애', '자격지심'을 통해 박보람, 여자친구 은하와 호흡을 맞췄던 박경은 이번 두 타이틀 곡에서 남성 가창자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너 앞에서 나는'은 재즈 기반으로 한 곡으로 잔잔한 피아노와 브라스 연주가 인상적이다. 특히 연애를 하며 시시때때로 변하는 남자의 모습을 담아내 연애를 해본 이들에게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잔상'은 누군가를 향한 기억, 이미 지나간 이야기에 대한 추억을 담았다. '보통 연애', '자격지심'을 통해 사랑을 알고 설렘을 느꼈다면, 이 곡에는 이별로 인해 느낀 후회와 슬픔을 담아내며 '연애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박경의 묵직한 래핑과 윤현상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져 이별의 슬픔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한편 박경의 '노트북'은 오는 18일 자정 공개될 예정이며, 음반 발매에 앞서 17일 오후 11시부터 'Mnet Present'를 통해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2017-01-12 10:43: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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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가고 노홍철 와? 네티즌 "원조 돌+I 환영VS범죄자를 왜" 분분

'무한도전' 광희 입대 소식에 노홍철 복귀설이 화두로 올랐다. 12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광희 후임으로 노홍철이 다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날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광희는 입대일이 2월인지 3월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무한도전'이 숨고르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주변에서 여러 분이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습니다"라며 "'무한도전'이 숨고르는 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을 수 있지만, 바람이 현실이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오히려 섣부른 판단들은 저희에게 독이 됩니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2014년 11월, 음주운전으로 '무한도전' 등에서 하차했으며, 광희는 2015년 4월, '식스맨' 특집을 통해 '무한도전'의 멤버로 합류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의 의견은 반반이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제발제발 돌아와", "장동민도 나오는데 왜 못나오냐", "예전 돌아이 빨리 돌아와", "정형돈도 합류했으면 좋겠다"라며 환영의 입장을 전한 반면, 일부는 "이제 무한도전은 단순히 재미로 보는게 아니라 재미 이상의 무언가가 있기 때문인데 양심없는 범죄자가 들어오면 실망할 것 같음", "복귀라고? 단순 음주운전이고 바로 고개 숙였으면 연민이라도 갔다. 하지만 도망가다 걸리고..면허취소수준으로 운전하고.."라며 노홍철의 음주운전을 언급하며 반대하는 생각을 밝혔다.

2017-01-12 09:50:38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12일 목요일 (음 12월 15일)

[쥐띠] 48년생 남쪽에 있는 사람 귀인입니다. 60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나게 됩니다. 72년생 가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입니다. 84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세요. [소띠] 49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집니다. 61년생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됩니다. 73년생 지금은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가 됩니다. 85년생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됩니다. [범띠] 50년생 일을 벌릴 필요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62년생 문어발식 확장은 결국 공멸로 이어집니다. 74년생 남편이 직장을 그만 두게 되는 운입니다. 86년생 지갑 조심 돈 조심 불량배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과욕을 삼가면 순탄하게 흘러갑니다. 63년생 소신껏 행동하세요. 75년생 신용이 가장 큰 재산입니다. 87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세요. [용띠] 52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힘든 하루입니다. 64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6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합니다. 88년생 매사 신중하세요. [뱀띠] 53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65년생 노력에 결실이 있겠습니다. 77년생 긴장을 풀지 마세요. 89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세요. [말띠] 54년생 명성과 이익이 도처에 있습니다. 66년생 세상에 믿을 이가 하나 없습니다. 78년생 억지로 하려 말고 기다려 보세요. 90년생 경거망동 하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입니다. 67년생 명예는 돈으로 살수 없음을 명심하세요. 79년생 사기를 조심하세요. 91년생 과한 소망은 일찍 포기함이 나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조용히 근신하세요. 68년생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80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염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92년생 재물이 점차 쌓일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세요. 69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합니다. 81년생 다음 기회를 기다려 보세요. 93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개띠] 58년생 과감하게 추진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70년생 길흉 상반하니 곤고함이 곧 바뀌어 복운을 맞이합니다. 82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입니다. 94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순리에 맞게 차근차근 시행하세요. 71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납니다. 83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5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2017-01-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단한 인생

경영컨설턴트로 일하는 남자가 상담을 왔다. 수입이 많은 사람으로 업계에서는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유명세가 있다. 고객도 끊어지지 않고 본업으로 경영컨설턴트 일을 하고 그것과 별도로 관련 학원에서 수강생들을 가르치며 강의를 한다. 일주일에 두 번 강의를 나가고 있는데 저녁에 강의를 나가는 것은 자신의 공부를 곁들여 하면서 실력을 다지는 시간이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자신의 시장을 다져놓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그렇게 일을 많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모이지 않는다. "언제나 이런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하소연 하듯 말을 한다. "제가 별로 낭비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집사람도 알뜰한 편이고 돈을 허투루 쓰는 경우는 없고요. 그런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 게 문제지요." 답답하기 이를 데가 없다는 표정이다. "돈이 새는 곳이 많군요. 벌기는 쉬지 않고 버는데 그런다고 내 것이 아니며 내 돈은 많지 않고 여기저기 나가는 곳이 많아요." "그렇습니다. 사실 가족들 중에 제가 도움을 주어야 할 곳이 몇 곳 있어요. 모른 체 할 수도 없는 일 아닙니까. 도와주는 건 좋은데 언제까지 이런 상태가 이어질지 너무 궁금합니다." 남자의 타고난 형세는 을묘(乙卯)날에 태어나 그림의 형상으로 풀어보면 수풀이 많이 자라나 있는 곳의 호숫가에 있는 형상이다. 물도 충분하고 먹을 것도 많다. 좋은 환경을 타고난 것이다. 그런데 옆에 개가 있다는 게 문제이다. 남자는 토끼인데 술(戌)인 개가 두 마리 묘술(卯戌)로 옆을 떠나지 않는다. 타고난 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지금은 고생하는 시기입니다. 2018무술년까지 그런 시기가 이어집니다. 일을 많이 하고 힘들겠지만 누구나 그런 시기를 거치지요." 남자는 궁금증이 조금은 풀렸다는 듯 하는 얼굴을 한다. 그런 다음에 당연히 따라오는 질문이 있다. 그러면 그런 시기가 언제부터 풀리는가 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럼 그때만 지나면 형편이 좋아지나요?" 바로 질문을 한다. "2년 후가되면 달라집니다. 주변에 맴돌던 개가 모두 떠나게 되지요. 개가 떠나면 그때부터는 우거진 풀과 풀 속의 먹이가 많이 내 것이 됩니다. 내가 노력하고 생산하는 것이 내 손으로 들어오게 되고요. 타고난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형국이 됩니다. 계속 그때까지 버는 것으로 노후를 살면 유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남자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아 고생길이 곧 끝난다는 것과 같다. 자기 먹고 사느라고 주변을 돌아보지 않는 요즘 세태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는 남자라면 심성이 고와도 많이 고운 사람이다. 그렇게 착하고 고운 사람이 밝은 표정으로 상담실을 나서는 것을 보니 기분이 같이 좋아졌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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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들의 홀로서기' 소녀시대 서현vs미스에이 수지, 17일 솔로 대격돌

소녀시대 서현과 미스에이 수지가 솔로 출격을 예고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같은 날, 같은 시간 신곡을 공개할 예정. 그룹을 벗어난 두 막내들이 어떤 음악으로 진검승부를 펼칠 지 기대가 모인다. 서현은 17일 0시 첫 미니앨범 '돈트 세이 노(Don't Say No)' 음원을 공개하고, 18일 음반을 발매한다. 서현의 첫 솔로앨범 '돈트 세이 노'의 타이틀곡 제목은 앨범명과 같다. R&B 팝 댄스 장르로 펑키한 피아노 리듬과 정교한 R&B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히트 작곡가 켄지와 매튜 티슬러가 공동 작업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서현은 소녀시대 및 유닛 태티서 멤버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왔다. 청아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보컬 실력, 깔끔한 춤선으로 호평을 받아온 그다. 배우로도 차근차근 입지를 다지고 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맘마미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해를 품은 달' 등 수많은 뮤지컬 작품에 출연하며 실력을 다져온 만큼 서현의 첫 솔로 앨범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더불어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효연 등이 차례로 솔로로서 성공을 거뒀던 만큼 서현이 과연 어떤 음악을 선보일 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수지도 생애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본 앨범은 24일 0시 공개될 예정이지만, 17일 0시 선공개곡을 발표하며 서현에 맞불을 놓는다. 이처럼 투트랙 전략을 내세운 수지는 이전과 전혀 다른 매력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은 JYP의 수장 박진영이 직접 진두지휘했고, 윤상이 이끄는 작곡팀 원피스와 에피톤프로젝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이번 앨범에는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된다. 더불어 박진영의 경우 엄정화, 박지윤, 아이비 등 수많은 솔로 여가수를 탄생시킨 바 있어, 수지가 솔로로서 어떤 매력을 내세울 지 궁금증이 모인다.

2017-01-12 00:00: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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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는 법정 공방, '김현중·곽현화' 이날의 법원 판결은?

오늘 연예인들의 법정 공방 소식이 두 건이나 전해졌다. 11일 이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의 법정 싸움 진행 과정이 전해졌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김현중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첫 변론기일이 열린 가운데, A씨가 검찰로부터 기소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앞서 A씨는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해 김현중의 아이를 유산했고, 임신 중절 수술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며 김현중에게 16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하지만 법원은 A씨의 주장을 모두 기각하고 A씨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변론에서 A씨는 16억 원에서 7억 원으로 청구 금액을 변경했다. 하지만 김현중의 변호인은 A씨가 검찰로부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히며 소송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재판부는 A씨의 형사 재판 1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곽현화는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과 법정 싸움을 진행 중, 1심에서 이수성 감독이 무죄를 선고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주완 판사는 11일 성폭력처벌법 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무고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이수성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계약 체결 당시 노출 장면을 촬영하지 않기로 했다면 이수성 감독은 곽현화에게 갑작스럽게 노출 장면을 요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곽현화가 이수성 감독의 구두약정만 믿고 상반신 노출 촬영에 응했다는 사실은 다소 이례적"이라고 판단했다.

2017-01-11 17:34:16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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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끝내 WBC 대표팀 합류 고사…오승환 최종 발탁

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끝내 고사했다.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김현수는 이날 김인식(70) 대표팀과 통화를 통해 WBC에 출전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전력 약화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지금까지 줄곧 대표팀에서 활약해온 김현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김 감독은 고심에 빠졌다. 김현수는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즌 타율 0.302를 기록, 연착륙에 성공했다. 당초 그는 한국 대표팀 28인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소속 구단 볼티모어의 반대가 발목을 잡았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 또한 마찬가지다. 대표팀 합류를 원했던 추신수와 달리 구단은 추신수를 보내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다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주최하는 WBC는 원칙적으로 구단이 선수 출전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추신수의 최종 합류 여부는 오는 20일 이후 결정될 예정이다. 김현수가 장고 끝에 합류를 포기하고, 추신수의 합류 여부 또한 불투명한 상황에서 오승환 만이 유일하게 최종 합류를 확정했다. 김인식 감독은 이날 오전 선수단 예비소집을 마친 뒤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고 "오승환의 대표팀 합류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외원정도박'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오승환의 대표팀 합류 소식에 부정적 의견도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KBO는 김현수를 대신할 대표선수를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2017-01-11 17:28:0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