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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빛나거나 아프거나" 밴드 혁오가 건넨 청춘 메시지

첫 정규앨범 '23'…총 12곡 수록 24일 오후 6시 발매 후 음원차트 상위권 석권 "콘셉트는 청춘, 이중적 의미 담았다" '청춘'은 뮤지션들의 단골 소재다. 그러나 밴드 혁오가 노래한 청춘은 조금 다르다. 불안과 자조, 우울함이 뒤섞인 음악을 통해 찬란하길 강요 받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밴드 혁오(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첫 정규앨범 '23'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지난 2015년 5월 발표한 미니앨범 '22' 이후 2년 만이다. 오혁은 "'23'은 2년 전부터 고민을 많이한 앨범이다. 오랫동안 준비해 내놓은 만큼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21'과 '22'라는 EP 앨범을 내고 난 뒤 예상치 못하게 좋은 기회를 많이 얻었어요. 덕분에 더 많은 분들께 저희의 앨범을 알릴 수 있었죠. 그러다보니 고민도 들었어요. 새 앨범에 새로운 메시지를 담을지, 기존의 정서들을 마무리하고 다음 앨범으로 넘어가는 게 맞을지 말이에요." 밴드 혁오가 선택한 것은 결국 마침표를 찍는 것이었다. 오혁은 "정규 앨범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음악적으로 마침표를 찍고 가야하지 않을까 해서 이전부터 가지고 오던 공허하고 염세적인 감성들을 똑같이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오랜 준비 기간과 고민을 거쳐 완성된 혁오의 첫 정규앨범 '23'에는 혁오 특유의 자조적인 가사가 빼곡히 담겼다. 혁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두고 "대중적이지 않은 결과물"이라 평했다. 오혁은 "음악적으로 대중성을 얼마나 가져가야할지 고민했다. 대중성을 맞춰보려고 잠시 시도도 했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실패했고, 결국 이런 앨범이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앨범을 2년 동안 준비하면서 염세적이고 자조적인 모드를 이어가야겠다고 생각하던 때에 개인적인 슬럼프가 왔어요. 작업을 6개월이나 쉬었었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곡들이 더 우울한 모드로 나온 것 같아요." (오혁) 혁오 멤버들은 앨범 작업을 위해 두 달간 합숙 생활을 거치기도 했다. 24시간을 온전히 함께 고민하며 결정한 앨범의 최종 콘셉트는 바로 '청춘'이다. 오혁은 "'청춘'엔 두 가지 의미가 담겨있단 생각이 들었다. 청춘은 그 자체로 찬란하고 빛나지만, 한편으론 흘러가는 존재이기도 하다. 흘러가는 순간들을 바라보며 길을 찾고, 그 과정에서 불안해하고 방황하는 존재가 또 다른 청춘의 의미라 생각했다. 그런 맥락으로 이 앨범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시대 모든 청춘을 위한 송가를 완성한 밴드 혁오. 25살 동갑내기 네 명의 멤버들 역시 불안한 청춘이기에 이들이 내놓은 음악엔 '결말'이 없다. "이전 앨범에선 곡을 통해 메시지를 주되 결말은 주지 말자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앨범은 저 또한 결말을 몰라서 주지 못한 경우에요. 음악을 다 만들고 생각해보니 노래 속에 상황만 나열돼 있더라고요. 저 역시 흘러가는 청춘들에 끼어있는 존재였기 때문이었어요. 곡을 만들던 당시에도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 것처럼 말이에요. 그래서 저의 25살을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 '나는 이제 어떻게 하지'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오혁) 이렇게 만들어진 곡은 총 12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톰보이(TOMBOY)'와 '가죽자켓'을 비롯해 '버닝 유스(Burning youth)', '도쿄 인(Tokyo Inn)' 등 10곡이 앨범에 수록돼 있다. 오혁은 "'톰보이' 같은 경우 덜 자극적이고 오래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단 생각으로 만든 곡이다. 요즘 전 세계 음악들이 굉장히 자극적이고 빨라서 귀가 좀 힘든 느낌이지 않나. 정말 공을 많이 들인 곡이기 때문에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가죽자켓'에 대해선 "마음 속에 있던 불안함 때문에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지 않나. 그걸 풀어낸 곡"이라고 말했다. "슬럼프가 끝난 뒤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원인을 고민한 시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결국 답을 찾지 못했거든요.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습관처럼 고민하고, 고민하는 게 또 다른 고민이 돼 버렸죠. 그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길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어요." 9번 트랙의 '지정석'에는 오혁의 방황과 고민이 담겨있다. 오혁은 "스케줄이 있어서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완성한 가사다. 왜 가는지, 어디에 가는지, 가고 있는 건 맞는지, 가는 게 맞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방황하고 길을 잃었던 느낌이 들었다. 그런 경험을 하는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앨범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렇듯 솔직, 과감하게 풀어낸 밴드 혁오의 결말 없는 메시지는 청춘의 마음을 움직였다. 더블 타이틀곡 '톰보이(TOMBOY)'와 '가죽자켓'은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했고, 나머지 수록곡 10곡도 속속 차트인했다. 혁오는 가장 대중적이지 않은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믿고 듣는 뮤지션'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그러나 혁오는 여전히 방황하고, 고민하는 청춘에 머물러 있다. "저희가 느끼는 불안함의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돈을 많이 벌고 상업적으로 잘 되고 이런 건 해당되지 않는단 거예요. 많은 분들이 저희를 사랑해주시는데 왜 좋아하시는지 고민해봐도 잘 모르겠어요.(웃음) 애초에 저희 4명은 돈을 많이 벌고 유명한 록스타가 되자고 모인 것이 아니었어요. 그냥 멋있는 음악을 오래 하자는 게 저희 모토에요. 앞으로도 쭉 그럴 거예요."

2017-04-25 14:03: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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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키즈패밀리클럽'으로 황금연휴 알차게 보내자!

'CGV 키즈패밀리클럽'으로 황금연휴 알차게 보내자! 코엑스 아쿠아리움, N서울타워, 국립현대미술관 상시 할인 제휴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CGV를 포함 코엑스 아쿠아리움, N서울타워 전망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온 가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문화 혜택을 즐길 수 있는 클럽 서비스가 나온다. CGV는 오는 27일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무료 클럽 서비스 'CGV 키즈패밀리클럽'을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몇 년 간 청소년 동반 고객 증가와 관련 콘텐츠 관객 비중이 꾸준히 확대됨에 따라 가족 전용 회원제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실제로 영화진흥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전체관람가'와 '12세 이상 관람가' 관객 점유율은 2012년 35.9%에서 2016년 53.0%로 17% 이상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GV 키즈패밀리클럽 회원가입은 27일부터 CGV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CLUB 서비스' 탭에서 가능하다. 전국 CGV 매표소를 방문해 CGV 모바일 앱 가입완료 화면을 제시하면 키즈패밀리클럽 전용 CJ ONE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CGV 키즈패밀리클럽 회원만의 특별한 혜택으로는 '어린이 요금', '웰컴 쿠폰팩', '제휴사 할인'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어린이 요금이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 고객은 일반 2D 영화를 월~목요일 6000원, 금~일요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현장 매표소에 키즈패밀리클럽 전용 카드를 제시하거나 온라인 예매 시 모두 가능하다. 기존 청소년 요금보다 최대 2000원 저렴하다. CGV 키즈패밀리클럽 가입 다음 날에는 매점, 특별관 할인 쿠폰 등 온라인 '웰컴 쿠폰팩'이 CJ ONE ID로 자동 지급된다. 끝으로 극장 외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에서 CGV 키즈패밀리클럽 카드를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가족 모두가 어린이 요금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N서울타워 전망대 및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입장권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CGV 키즈패밀리클럽'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CGV 키즈패밀리클럽 가입 후 전국 CGV 매표소에 어린이 관람 티켓 인증 시 '파코니 카드목걸이'(5만명)와 '해적세트'(2만명)를 선착순 증정한다. 해적세트는 온 가족이 떠나는 무비트립(Movie trip)을 모티브로 삼아 해적모자, 해적 타투 스티커로 구성됐다. 27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CGV 키즈패밀리클럽 어린이 고객을 위한 '보물지도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CGV 매표소에서 스탬프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어린이 관람 티켓 인증, 지정 캐릭터 콤보 구매, 제휴사 이용 등 다양한 미션 수행 시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 2개를 모으면 팝콘(대) 무료쿠폰 1매, 3개를 모으면 일반 2D영화 무료쿠폰 1매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GV 고객마케팅팀 이승원 팀장은 "자녀와 함께 영화관을 찾는 가족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이번 클럽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GV 키즈패밀리클럽 회원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7-04-25 14:03: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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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대망의 개봉일 2020년 12월 18일 확정

'아바타' 시리즈 대망의 개봉일 2020년 12월 18일 확정 전세계가 기다리는 뜨거운 화제작 '아바타' 시리즈가 드디어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지난 22일(현지시각)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고의 팀과 함께하여 영광이다. 아바타는 총 4편을 제작하는 여정에 들어간다. 이 여정은 2020년 12월 18일, 2021년 12월 17일, 2024년 12월 20일, 2025년 12월 19일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는 내용을 공개했다. '아바타'는 가까운 미래, 지구의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토착민 '나비(Na'vi)'와 전투를 벌이는 인류의 모험을 그린 SF액션블록버스터이다. 지난 2009년 12월 전세계 개봉해 스크린의 3D 혁명을 가져오며 전세계 27억 8796만달러의 수익을 기록했고 '타이타닉' '스타워즈' 시리즈 등을 누르고 전세계 최고 월드와이드 수익을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 당시 국내 1330만 관객을 동원해 외화 최고의 기록을 세운바 있다. 제임스 카메론 및 그 사단이 계획하고 있는 '아바타2'의 개봉일은 2020년 12월 18일로, 전편 개봉 이래 12년 후다. 아울러 '아바타3'는 2021년, '아바타4'는 2024년, '아바타5'는 2025년으로 계획해 전세계 영화팬들을 흥분하게 만든다. 한편 '아바타'는 제 67회 골든 글로브 감독상, 작품상(드라마), 제 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9개 부문에 노미네이션 돼 미술상, 시각효과상, 촬영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998년 본인의 연출작 '타이타닉'의 월드와이드 스코어를 '아바타'로 자체 경신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2017-04-25 10:56: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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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연이은 대형 행사로 동남아 관광객 유혹

관광공사, 연이은 대형 행사로 동남아 관광객 유혹 현지 여행사도 지원사격 나서 한국관광공사는 동남아의 관문이자 최고의 고부가 관광시장인 싱가포르 현지에서 대형 소비자 행사인 '한국문화관광대전(Korea Travel Fair 2017)'을 개최해 방한시장 다변화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행사에는 현지 소비자 6만명이 운집할 전망이다. 싱가포르는 인구가 561만명에 불과하지만 작년 해외여행 규모가 인구의 두 배에 육박하는 947만명에 달하고 출국자 1인당 관광지출이 매년 2500불을 넘어서는 동남아 최고의 고부가 관광시장으로 시장 다변화를 위한 핵심 시장 중 하나다. 관광공사는 싱가포르의 잠재 방한객을 유치하기 위해 싱가포르 중심가의 고층 쇼핑몰 '플라자 싱가푸라'에서 28일부터 3일간 '고부가 테마 방한관광'에 초점을 둔 한국여행 박람회를 통해 드라마 촬영지 등 테마 방한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 공동 판촉을 전개할 예정이다. 행사 하루 전날인 27일에는 6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현지 수학여행 관계자 대상 수학여행 세미나와 현지 소비자 대상 한국 개별여행(FIT) 워크숍도 개최된다. 현지 대형 여행사 8개사도 29일 공사와 함께 한국관광협의체인 'Korea Tourism Alliance'를 출범해 한국상품 판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한국의 시장다변화 노력에 지원군으로 가세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싱가포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주연배우 박보영과 박형식이 행사장을 찾아 국내 드라마 촬영지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펼치며, '드리프터즈 크루'의 비보이 공연, 정동극장의 전통무용극 '련', (사)한국전통음식 체험교육원(수리뫼)의 한국음식 시연 및 시식행사 등 한국의 문화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3일간 쉴 틈 없이 이어질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도 행사장을 누비며 평창 붐 조성에 힘을 보탠다. 박정하 한국관광공사 해외마케팅실장은 "지난 4월초 베트남에서 개최된 한국문화관광대전에서는 안전사고가 우려될 정도로 현지 소비자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그 여세를 몰아 개최되는 싱가포르 행사에서도 하루 2만명 이상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며 "공사가 동남아 지역에서 개최하는 대형 소비자 행사가 현지 잠재 방한 수요에 기폭제로 작용하여 관광시장 다변화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까지 동남아 주요 6개국(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은 14.1%, 싱가포르는 16.3%의 전년 동기대비 성장을 보였다. 공사는 5월 중 동남아와 일본, 대만 등 유력매체 언론인을 대상으로 100명 규모의 대형 초청행사를 추진하는 등 방한시장 다변화를 위해 한국의 매력 전파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17-04-25 09:39: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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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측 "오는 30일 일반인 남성과 결혼, 3년 열애 결실"

배우 윤진서가 4월의 신부가 된다. 윤진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윤진서가 4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같은 취미 활동을 하다 만나게 된 또래로, 3년간의 열애 끝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인연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식은 제주도에 있는 윤진서의 자택에서 양가 가족 친지들만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윤진서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정식 데뷔한 뒤 '올드보이', '슈퍼스타 감사용',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바람 피기 좋은 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뿐 아니라 '돌아온 일지매', '일년에 열두 남자', '냄새를 보는 소녀', '대박' 등 다수의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배우인 윤진서씨가 4월 30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같은 취미 활동을 하다 만나게 된 또래로, 3년간의 열애 끝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인연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제주도의 윤진서씨 자택에서 양가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이에 당일 취재 및 촬영이 불가한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제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윤진서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4-25 09:04:17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운도 사람따라 때가 다르다

"제가 요즘 일이 몰립니다. 일이 많은 건 좋은데 좀 힘들어서요. 일을 줄이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업무 때문에 상담을 청한 사람은 재무전문가이다. 대기업에서 20년 넘게 재무파트를 맡아 일하다 퇴직을 했다.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 재무컨설팅을 하는 일로 인생 2모작을 시작했는데 뜻밖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중이다. 실력도 있고 친절한 성품에다 경력이 탄탄히 받쳐줘서 들어오는 일이 꾸준하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일이 생각보다 많아져서 몸이 힘들 지경이 된 것이다. "일을 줄이지 않아도 몇 달 지나면 한가해질 테니 지금은 조금 더 벌어놓는 게 좋습니다." 당장 일을 줄일 필요가 없다고 했더니 의외라는 표정을 한다. 식당을 개업한지 여섯 달 된 부부도 상담을 청했다. 부부는 함께 다니던 식품회사를 그만두고 스파게티 가게를 열었다. 사무실 밀집 지역 근처이고 테이블이 여섯 개인 자그마한 식당이다. 젊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입맛을 공략했다. 가격도 착하게 구성했지만 생각처럼 매출이 오르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상태서 중단해야 할까요? 원장님이 기다리라고 할 때 말을 들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 부부 사장에게는 절망할 때가 아니라는 말을 해줬다. "그만 둘 필요는 없어요. 조금 더 기다리면 돈이 들어올 겁니다. 아직 때가 아닐 뿐이지요." 얼마전 처음 부부가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했을 때 말렸던 것은 운세가 받쳐주는 시기가 아니어서였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시간이 흐른 만큼 운세도 달라진 것이다. 사람이 일을 벌일 때 가장 중요한 건 시기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사업에 성공하기 원한다면 재물을 많이 얻고 싶다면 때를 잘 맞춰야 한다. 아무 때나 일을 벌인다고 무조건 노력을 쏟는다고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숱한 노력을 하고도 뜻을 접어야 했던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재무컨설팅을 하는 재무전문가와 식당을 하는 부부의 때는 다르다. 운세가 피어나는 시기 또한 개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자기의 운세가 힘을 얻는 시기를 따라가면 성공의 길은 한결 가까워진다. 가을에 꽃놀이를 가자고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것이다. 봄에 단풍구경을 가자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운세가 꺾이는 시기에 사업을 벌이는 것은 봄에 단풍구경을 가는 것보다 더 이상한 일이다. 꽃놀이나 단풍구경처럼 자연과 세상의 만물에는 정해진 흐름이 있다. 사람의 인생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런 시기를 판단하려면 자기의 사주에 기반을 둬야 한다. 타고난 운세의 흐름이 사주에 있기 때문이다. 강하게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심하면 강물에 휩쓸려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 때를 알아야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25 07:00:1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5일 화요일 (음 3월 29일)

[쥐띠] 48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60년생 백만 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72년생 하늘이 도우니 못 이룰 일은 없습니다. 84년생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지금은 귀하의 능력을 점검하세요. 61년생 자중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할 때입니다. 73년생 제 분수를 모르고 행동하지 마세요. 85년생 시험을 보면 두말할 필요 없이 대 합격입니다. [범띠] 50년생 하늘이 복을 주겠습니다. 62년생 서쪽에 있는 사람만 가까이하지 마세요. 74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불의를 멀리하도록 하세요. 86년생 병은 명의를 만나 시간이 지나면 치유될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뜻대로 소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63년생 부도덕한 행동은 신용을 잃게 하는 것이니 삼가 하세요. 75년생 여행을 떠나세요. 87년생 귀인의 소개를 받아 취직을 하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64년생 오늘은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합니다. 76년생 마음이 흔들일 일이 있겠습니다. 88년생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사세요. [뱀띠] 53년생 집안에 무슨 일이 있나 살펴보세요. 65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77년생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성사 시킬 수 있습니다. 89년생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일 처리를 서두르지 마세요. 66년생 인내를 길러야 할 때입니다. 78년생 힘든 상황이 많이 닥칩니다. 90년생 큰 불행을 당할 수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양띠] 55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67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9년생 큰 과업에 집중하세요. 91년생 노력에 비해 얻는 이익이 상당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자아성찰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68년생 마음만은 편하게 가지고 즐겁게 사세요. 80년생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92년생 재물운이 길합니다. [닭띠] 57년생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됩니다. 69년생 밖으로 나가세요. 81년생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인간관계입니다. 93년생 여자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 할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능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70년생 욕심은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82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일을 정리하도록 하세요. 94년생 약한 사람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71년생 바람 끼는 절대로 안 됩니다. 83년생 주위사람에게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됩니다. 95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2017-04-25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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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그리스' 입소문 타고 흥행 청신호

'나의 사랑, 그리스' 입소문 타고 청신호 낭만과 신화의 나라 그리스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세대,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세 커플이 사랑에 빠지고 서로의 아픔을 위로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드라마 '나의 사랑, 그리스'가 지난 20일 개봉해 관람 후 관객들의 높은 평점과 호평에 이어 포털 실검 1위를 차지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나의 사랑, 그리스'는 지난 22일 네이버 실검 1위를 기록해 개봉 전/후 2회나 '실검1위' 기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골든 에그지수 99% 기록은 물론, 한번 관람한 관객의 재관람 의사가 높은 만큼 개봉 2주차에는 감동과 추천으로 여성관객들의 집중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재 관람객들까지 더해서 흥행몰이를 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낭만과 신화의 나라 그리스 매개로 현재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과 시대가 가도 변치 않는 사랑이 가진 위대한 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영화 곳곳에 그리스 신화에서 차용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과 신들의 이름들이 등장해 현실의 사랑이지만 영화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한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 속 세 커플들의 이야기에 너무나 공감이 가고 커플들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평했다. 서로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가장 큰 힘이 되는 순간을 보여주는 내용과 영상미는 각 커플들의 사랑의 색깔을 제대로 표현해냈다. '나의 사랑, 그리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2017-04-24 16:57: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