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소원을 이루는 방법

사람들은 마음에 원하는 일이 있을 때 연못에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빈다든지 산길을 올라갈 때 돌무더기나 돌탑이 보이면 맨 위에 돌을 올린다든지 성황당을 지나며 잠시 멈춰서서 기도를 올린다던지 다양한 발원 행위들을 한다. 서양 사람들도 연못에 돌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것은 영화에서도 많이 보았다. '로마의 휴일' 영화에서 여주인공였던 오드리 햅번이 트레비분수에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던 장면으로 인해 트레비분수에서의 동전던지기는 이후 로마를 여행하는 외국인들에게도 꼭 해봐야하는 필수 관광코스이며 체험일정으로 까지 되게 되었다. 사람들의 소원성취에 대한 바램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너무나 보편적인 것이어서 소원을 이루기 위한 기도법이나 방법도 다양한 것같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기복의 기원은 그 역사가 오래다. 기복이라 할지라도 원하는 일을 이루려면 일단 노력이 필요하다. 대학시험에 붙으려면 우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 다음엔 시험을 치는 날 일진이 좋다든지 하면 그것은 분명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일단 자신 스스로 노력하는 것은 자력(自力)을 쌓는 것이고 각자가 믿는 신앙에 의지하여 가피나 두호를 받는 것은 타력(他力)에 의한 조력이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의무나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빌기만 하는 것은 요행이나 횡재를 바라는 것밖에 되지 않으니 복의 크기도 크다 할 수 없는 것이 복력의 이치지만 우리 인간들은 항상 거의 본능처럼 '바라는 마음'을 안고 산다. 제2의 포대화상이라고 불리는 제공(濟公)스님은 남송(南宋)의 고승으로서 부사의한 걸승의 재출현이라고 불릴만큼 명성이 자못 드높았고 따라서 활불(活佛) 즉 살아계신 부처님이라고 칭해졌던 분이다. 역시 헤어진 옷 꿰맨 신의 차림새에 술이 든 호롱병을 허리춤에 매도 다니며 소탈한 성격 어디에고 얽매임이 없었던 기질과 기행으로 유명했지만 어렵고 힘든 중생들에게 여러 신통을 베풀어 어려움을 돕기로는 포대화상 못지 않았다. 포대화상이 출가하였던 영은사에서 승려의 삶을 시작한 것 또한 묘한 공통점이다. 중국에서는 이러한 기행과 신통력을 지녔던 제공스님의 소설과 드라마가 아주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하는데 이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 진정한 보살의 행을 살다간 분이기에 그러할 것이다. 이러한 제공스님은 사람들에게 교훈이 될만한 많은 명언을 남겼다. 그 중의 하나가 일생도시 명안배 구십마(一生都是 命按排 求什?) 즉 일생은 모두가 타고 난 명(命)으로 안배된 것이므로 무엇을 구하려고 하는가? 라는 뜻이다. 굳이 욕심 낼 일이 없고 굳이 바랄 일이 없다는 뜻이리라. 우선 열심히 노력을 하고 난 뒤라야 바래도 바랠 일이 있다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6일 수요일 (음 4월 1일)

[쥐띠] 48년생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은 어렵겠습니다. 60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납니다. 72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84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61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73년생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크게 형통할 운입니다. 85년생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세요. [범띠] 50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을 것입니다. 62년생 어려움을 능히 이겨 나갈 것입니다. 74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세요. 86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눈 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합니다. 63년생 노력한 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75년생 매사에 신중하세요. 87년생 사방이 모두 길방입니다. [용띠] 5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64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76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세요. 88년생 고집을 버리세요. [뱀띠] 53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는 법입니다. 65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7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89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심신이 피곤한 하루입니다. 66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입니다. 78년생 술집을 피하세요. 90년생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입니다. [양띠] 55년생 노력하고 기다려 보세요. 67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79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91년생 매사에 조심 또 조심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시기가 좋습니다. 68년생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마세요. 80년생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세요. 92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합니다. [닭띠] 57년생 여행은 휴식입니다. 69년생 과음과식을 조심하세요. 81년생 대체로 길하나 여성의 경우 천천히 이루어 지겠습니다. 93년생 윗 사람을 공경하세요. [개띠] 58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70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 입니다. 82년생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94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집니다. [돼지띠] 59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71년생 귀인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입니다. 83년생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습니다. 95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2017-04-26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대립군' 이정재X여진구X김무열 "캐스팅, 거 너무한거 아니오?"

'대립군' 시대 뛰어넘는 웰메이드 팩션 사극 탄생 2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영화 '대립군'의 주인공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이 유쾌한 입담과 매력을 뽐낸 가운데 영화에 대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영화 '대립군'은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 2015년 '사도'의 맥을 잇는 2017년 첫 번째 팩션 사극이자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영화는 임진왜란 당시 '파천'(播遷)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왕세자로 책봉되어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광해'와 생계를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이야기이다. '대립군'은 역사 속 실재한 인물들과 제작진의 상상력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들의 조화가 흥미로운 영화로 팩트에 대한 철저한 고증에 완벽한 픽션을 더해 대한민국 스크린 사상 최초로 '대립군'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작품은 1592년 임진왜란 발발 당시의 시대적 배경에 관계된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시작된다. "임금이 도성을 버리고 피란하다"라는 뜻의 파천과 "임진왜란 당시, 조정을 둘로 나누다"라는 분조, 강력한 두 개의 키워드 아래 실제로 선조가 전란 중인 조선을 왕세자 광해에게 맡기고 명나라로 떠난 설정 속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생계를 위해 있는 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대신 군대에 갔던 대립군을 스크린에 처음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의미가 깊다. 또한 전쟁 한가운데 나라를 버린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조선을 지키며 분조 행렬을 힘겹게 이끌어야 했던 광해의 새로운 모습은 그동안 미디어가 잘 다루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이기도 하다. 거기에 대립군은 주로 험준한 국경에서 남을 대신해 군역을 치렀던 이들로 왕과 함께 했던 조선시대 의병의 시발점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흥미진진한 영화적 상상력이 가미되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여기에 조선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분조 행렬을 이끌었던 광해가 나약하고 어린 세자에서 전쟁 속 끝까지 백성과 함께 한 진정한 왕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시대를 관통하며 공감대를 자극할 것이다. 이정재는 대립군의 수장 '토우'를 연기한다. 비장한 각오와 함께 대립군의 동료들, 그리고 광해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힘을 다하는 모습과 위기 속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굳은 의지의 인물이다. 여진구는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새로운 광해를 연기한다. 절망과 분노, 굳은 결심이 모두 교차되는 인물이다. 끝으로 대립군의 명사수 곡수는 김무열이 연기한다. 그동안 보아왔던 젠틀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캐릭터이기에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대립군'은 오는 5월 31일 관객들에게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2017-04-25 17:02: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지드래곤, 19개 도시 솔로 월드투어 확정 "역대급 규모"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솔로콘서트 'ACT III, M.O.T.T.E'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지드래곤이 오는 6월 10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G-DRAGON 2017 CONCERT: ACT III, M.O.T.T.E' 서울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후 총 19개 도시에서 23개 공연을 개최한다. 추후 개최 도시를 더 추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개최 확정 도시는 북미 8개 도시(시애틀, 산호세, LA, 휴스턴, 시카고, 마이애미, 뉴욕, 토론토), 아시아 3개 도시(마카오, 싱가포르, 방콕), 오세아니아 4개 도시(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오클랜드), 일본 3개 도시(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돔 투어 등이다. 이번 공연은 2009년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 2013년 월드투어 콘서트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에 이은 지드래곤의 3번째 솔로 콘서트다. 그 동안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로 성장한 지드래곤의 위상을 확인할 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월드투어는 아레나급 이상 규모로 개최되며 일부 도시는 스타디움과 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현 시대 남성솔로가수가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의 공연이 될 전망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콘서트의 규모뿐만이 아니다. 'ACT III, M.O.T.T.E' 콘서트는 콘셉트적으로도 유니크함을 담아낸다. 콘서트 타이틀인 'M.O.T.T.E'는 'MOMENT OF TRUTH THE END'의 약자로 진실의 순간, 진실 그 자체를 의미한다. 아티스트 G-DRAGON, 서른 살 권지용의 인생 제 3막에 대한 이야기 담아낼 예정으로 성공이 가져다 준 화려한 삶과 그 뒤에 숨겨진 고독과 고뇌를 아우르는 지드래곤의 진실된 모습이 어떤 무대로 승화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지드래곤은 월드투어 'ACT III, M.O.T.T.E' 와 함께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2017-04-25 16:13:2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박지성이 오는 6월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유니폼을 입고 올드 트래퍼드에서 뛴다. 맨유 동료였던 마이클 캐릭의 자선경기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에드빈 판데르 사르, 게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제라드, 프랭크 램퍼드, 마이클 오언 등이 출전하며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해리 레드냅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네 번째 등판에서 호투를 하고도 첫 승을 챙기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3개를 곁들여 1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에 1-2로 패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두 타석에서 잇따라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9·10호 홈런을 쏘아올린 테임즈의 타율은 0.373으로 올랐으며, 현재 10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3으로 뒤진 6회말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텍사스는 이날 미네소타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1개 포함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 3경기 연속 멀티 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새크라멘토는 접전 끝에 라스베이거스에 6-7로 패했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과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크리스티안 아로요를, 미네소타는 케니스 바르가스를 승격했다. ▲여자 롤러 단거리 강자 안이슬이 2017 남원코리아오픈에서 스피드 트랙 여자대학일반부 T(타임트라이얼) 300m, 500m, 1000m 1위를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트랙 장거리에선 유가람이 EP(제외+포인트) 1000m와 E(제외경기) 1만 5000m에서 우승했으며 남자대학일반부에선 최광호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 스피드 트랙 부문에는 대만, 홍콩, 영국 등 7개 국가 184팀 480명 선수가 참가했다. ▲충북 증평군청이 제14회 학산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연승철 감독이 이끄는 증평군청은 남자 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인천 연수구청을 4-1로 물리쳤다. 증평군청은 지난해 증평인삼배 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에 오른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농구 FA시장이 5월 1일부터 열린다.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는 원소속 구단 우선 협상 기간이며, 16일부터 19일까지는 타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는 25일부터 29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벌인다. 자격을 얻은 선수는 총 51명으로 FA선수는 보수 순위와 나이에 따라 보상 규정을 달리 적용받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우루과이·세네갈 평가전이 청주, 고양에서 각각 펼쳐진다. 우루과이와는 내달 11일, 세네갈과는 14일 맞붙는다. ▲한국과 태국의 여자배구 스타 선수가 오는 6월 3일 오후 4시(한국시간) 태국 방콕 후아막 스타디움에서 올스타 슈퍼매치를 치른다. 김연경, 김희진, 박정아 등 14명이 선발됐으며 이정철(IBK기업은행)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1부리그) 장쑤 쑤닝이 최용수 감독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시즌 리그 준우승팀인 장쑤는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4연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했지만, 슈퍼리그에서는 6경기에서 2무 4패로 승리가 없고 16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가 4년 더 세계 태권도계를 이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내려온 지 한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뉴캐슬(승점88)은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승점92)이 먼저 프리미어리그 행을 확정한 상황에서 3위 레딩(승점79)과 승점 차를 9로 벌리며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프리미어리그 행 티켓을 확보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500골을 터뜨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는 정규시간 90분 중 마지막 15분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미국으로 건너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즐라탄은 지난 20일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안더레흐트와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공중볼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내년 1월까지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클럽나인브릿지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2017-2018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1위를 차지했다. 2007-2008 베스트 코스 1위에 올랐던 클럽나인브릿지는 10년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2017-04-25 15:47:2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공감과 소통'이 예능의 생존 조건

[기자수첩] '공감과 소통'이 예능의 생존 조건 요즘 TV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들 사이에서도 '공감과 소통'이 최대 관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프로그램의 흥망성쇠를 좌지우지하기 때문이다. 예능 프로그램의 생존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달려있다. 대중의 관심을 얻으려면 무엇보다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 이 점을 제대로 겨냥해 시청률 상승에 성공한 프로그램이 SBS의 '미운우리새끼'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2주동안 평균 시청률 18%를 넘는 기록을 세우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채권자의 집에 얹혀살면서도 긍정 매력을 발산하는 이상민의 이야기, 김흥국의 생일파티를 위해 정수기에 물대신 소주를 채워넣은 김건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타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미운우리새끼'는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지 않는다. 그저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중간중간 그들의 어머니가 코멘트를 다는 형식이다. 스튜디오에서 아들의 생활을 지켜보며 분통터져 하는 어머니들의 모습은 중장년층의 공감을 사며 인기를 확보했다. 그리고 또 다른 프로그램 JTBC의 '한끼줍쇼' 역시 시청자의 공감과 소통을 앞세워 프로그램 안정화에 돌입했다. '한끼줍쇼'는 첫 방송 당시 망할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연예인이 찾아와서 밥을 얻어먹는다고 하면 누가 문을 열어주겠는가'라며 방송 콘셉트를 지적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1%대로 시작했던 시청률이 어느덧 5%에 진입했다. 이유는 단순하다. 가정집에서 한끼 식사를 같이 하기 위해 골목길을 누비다가 마주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들이 우리 모두의 삶과 닮아있다는 것이다. 거기에서 오는 공감과 소통은 시청자의 리모콘을 JTBC에 고정하게 만들었다. 요즘같은 팍팍한 현실에 피로감 느껴지는 미션 수행으로 인기몰이를 한다는 생각은 멈춰야 한다. 치장은 오히려 독이다. 꾸밈없이 보여주되 공감과 소통할 수만 있다면, 프로그램은 생존할 수 있다. [!{IMG::20170425000085.jpg::C::480::JTBC '한끼줍쇼' /JTBC}!]

2017-04-25 15:47: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박인비, 홈코스 '텍사스 슛아웃'서 시즌 2승 도전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안방 코스'에서 시즌 2승을 노린다. 박인비는 오는 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발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이하 텍사스 슛아웃)에 출전한다. LPGA투어 통산 18승을 거두고 있는 박인비가 같은 코스에서 두 번 우승한 것은 이 대회가 유일하다. 박인비는 2013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후 2015년에도 정상을 차지했다. 2014년에는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세 번 출전 만으로 40만 달러가 넘는 상금을 벌었던 만큼 박인비에게 이 대회는 안방이나 다름 없다. 지난해 부상으로 이 대회에 불출전했던 그는 2년 만에 동일 코스에서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만약 우승할 경우 가장 먼저 시즌 2승 고지를 밟게 된다. 올 시즌 8명의 챔피언 중 멀티플 우승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2승 고지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을 제패하고 세계랭킹 2위까지 치고 올라온 유소연(28)과 장하나(25), 양희영(28), 이미림(27) 등 올해 우승을 신고한 한국 선수 전원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 유소연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유소연은 이 대회 성적에 따라 세계랭킹 1위에도 오를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이 대회에서 62개 대회 연속 컷 통과와 10개 대회 연속 '톱10'에도 도전한다. 올 시즌 여러차례 우승 문턱을 넘본 전인지(23)와 허미정(28), 김세영(24) 그리고 신인왕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는 박성현(24)도 우승 후보로 꼽는다. 또한 지난해 투어 입문 후 134전 135기로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신지은(25)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세계랭킹 1위를 위협받고 있는 리디아 고(20·뉴질랜드)는 새 캐디를 영입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우승보다 더 어렵다는 '월요 예선'을 통과한 한국여자골프의 기대주 성은정(18)도 출전한다.

2017-04-25 14:59:3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특별시민', 현실반영과 재미 모두 잡을 수 있을까

'특별시민', 현실반영과 재미 모두 잡을 수 있을까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담아낸 영화들이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번에 대선을 앞두고 개봉하는 영화 '특별시민'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하다. 최민식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과 기존 정치 소재 영화에서 보여준 적 없던 새롭고 입체적인 정치인 캐릭터로 특별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특별시민'이 현실 공감 메시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앞서 대한민국의 현실을 담아내 관객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긴 영화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골라봤다. 먼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와 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영화 '베테랑'(2015)은 부와 권력을 이용해 유유히 수사 포위망을 빠져나가는 재벌 3세를 끝까지 쫓는 베테랑 형사의 짜릿한 추격전으로 답답한 현실을 타파하는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베테랑'은 당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갑질 논란'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1341만 관객을 동원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영화 '내부자들'(2015)은 대한민국에 뿌리 박혀 있는 조폭, 검찰, 언론의 얽히고 설킨 유착 관계를 직접적으로 드러내 세간의 이목을 주목시켰다. 스토리 전개도 짜임새있었지만, 조폭 안상구(이병헌), 검사 우장훈(조승우), 언론인 이강희(백윤식)로 분한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때문에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임에도 707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올해 초 개봉한 영화 '더 킹' 역시 사회의 부조리함을 풍자한 영화다.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정치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은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를 관통하는 중요한 사건들과 함께 현대 사회에 담긴 부조리함을 우회적으로 풍자하며 새로운 재미를 전했다. 특히 정권에 맞게 얼굴을 바꿔가며 막강한 정보와 권한으로 대한민국을 휘어잡은 검찰 권력의 비리를 다룬 스토리가 시국에 맞물려 이슈를 낳으며 531만 관객을 동원했다. 그리고 오는 26일 개봉하는 '특별시민'은 기존 정치 영화들과 차별점을 두는 '선거'라는 신선한 소재와 현실적인 정치인 캐릭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권력을 얻는 적법한 수단이자 입문 과정인 선거 그 자체에 집중해 지금껏 본적 없는 선거판의 세계를 그려낸 '특별시민'은 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뒷 이야기들을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담아냈다. 서울시장 변종구의 3선 출마 선언부터 표심을 얻기 위한 유세 과정, 전국민이 주목하는 이슈를 만들기 위한 치밀한 선거 전략 등 실제 선거 현장을 연상시키는 생생한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득권이 아닌 유권자들의 시선으로 치열한 선거전의 비하인드를 현실적으로 담아내 관객들에게 유권자의 권리와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며 지금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한편, '특별시민'은 개봉을 하루 앞두고 극장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 점유율은 33.4%다.

2017-04-25 14:40: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진서, 글로비스배 우승으로 8단 승단

신진서 7단이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훤히 내다볼 수 있다'는 좌조(坐照·8단의 별칭)에 올랐다. 23일 막을 내린 제4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U-20에서 변상일 5단을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은 신진서 7단은 한국기원 특별 승단규정에 따라 8단으로 승단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신 7단은 제3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시드를 받아 지난달 30일 7단으로 승단한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한단 승단했다. 한편 제1회 신아오배 세계바둑오픈전 8강에 올라있는 신진서 8단은 5월 7일 8강, 9~12일 4강 3번기를 치른다. 이 대회에서 신 8단이 결승에 진출하면 9단으로 승단한다. 신진서 8단이 입신(入神·9단의 별칭)에 오르면 박정환 9단이 보유 중인 국내 최연소 9단 승단 기록인 17세 11개월을 9개월 앞당긴 17세 2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9단의 경지에 오르게 된다. 2000년 부산 태생인 신진서 8단은 2012년 영재 1호로 입단했다. 입단 후 제1~3회 합천군 초청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15 렛츠런파크배 우승으로 종합기전 첫 우승을 달성했다. 신진서 8단은 입단 이듬해인 2013년부터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선수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 정관장 황진단팀 1주전으로 발탁돼 최연소 주장을 맡은 바 있다. 이번 시즌 역시 정관장 황진단 주장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201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국내 랭킹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신진서 8단은 한국 바둑의 미래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 개정된 특별 승단규정은 세계대회 우승 시 9단으로 승단하고 준우승 시 2단 승단된다. 또한 국내대회 우승 시 2단 승단, 준우승 시 1단 승단, 제한기전(여자·시니어·신예 등) 우승 시에도 1단 승단된다.

2017-04-25 14:04:1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