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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7년 만에 공식 해체…31일 마지막 컴백

그룹 씨스타가 해체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2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씨스타의 해체를 공식 인정했다. 스타쉽은 "씨스타는 오는 31일 발매될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7년에 걸친 그룹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의 발전적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스타는 오는 6월 초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다. 멤버들은 오랜 시간 소속사와 상의했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으며, 재계약과 관련한 논의는 계속 진행 중이다. 지난 2010년 데뷔 앨범 '푸쉬푸쉬'로 데뷔 후 '쏘쿨', '러빙유', '나 혼자', '기브 잇 투미', '터치 마이 바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씨스타는 오는 31일 블랙아이드필승의 곡으로 마지막 활동을 한 뒤 공식 해체한다. 한편 씨스타 멤버들은 이날 팬카페에 손편지로 해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효린은 "씨스타가 데뷔한 지 벌써 7년이 됐다. 씨스타의 효린으로서 멤버들과 팬들과 함께한 시간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꿈과 같은 순간들이었다"며 "앞으로 서로의 꿈을 응원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남겼다. 보라는 "글을 쓰는 순간에도 많은 추억들이 스쳐간다. 팬들에 더 잘해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점점 더 커진다"면서 "윤보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유와 다솜 역시 효린, 보라와 마찬가지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해체에 대한 아쉬움 등을 손편지를 통해 전했다.

2017-05-23 15:09: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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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아이콘 "성적 연연 NO, '사람 냄새 나는 음악' 할 것"

그룹 아이콘(바아이 바비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이 '벌떼' 같이 몰아칠 2017년을 예고했다. 아이콘은 22일 오후 6시 신보 '뉴 키즈: 비긴(NEW KIDS: BEGIN)'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섰다. 약 1년이란 공백을 깨고 돌아온 아이콘은 가장 아이콘다우면서도 한층 색다른 음악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아이콘은 오랜만의 국내 컴백을 앞두고 설렌 모습이었다. 멤버들은 "공백 기간이 길었던 만큼 다시 데뷔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더 긴장되고 설렌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한국에선 공백기였지만 그 시간 동안 일본에서 투어를 진행하면서 공연 경험을 많이 쌓았어요. 해외 팬들과 교류하면서 앨범을 준비했는데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래 작업도 신중히 했고, 퍼포먼스 준비도 많이 했어요." (바비) 앨범 '뉴 키즈: 비긴'에는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스타일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한 비아이는 "오랜만에 내는 싱글 앨범이다.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많은 생각을 담아 앨범을 준비했다"며 "음악적 퀄리티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공백기는 저희를 돌아보고, 또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지난번 앨범 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꼈고, 곡에 대한 아쉬움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지난 앨범은 습작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이번 앨범을 통해선 더 좋은 퀄리티의 음악, 새로운 콘셉트와 안무를 보여드릴 거예요." (비아이, 바비) 멤버들의 말처럼 신곡 '벌떼(B-DAY)'와 '블링블링'은 아이콘 특유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 특유의 경쾌함과 재치있는 가사가 특징인 '벌떼', 트렌디한 리듬과 묵직한 랩이 돋보이는 '블링블링'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비아이는 두 곡의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해 아이콘 만의 음악색을 더욱 공고히 했다. 그는 "'블링블링'은 저희가 예전에 발표했던 '리듬 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묵직한 비트와 거친 느낌의 가사를 담았다"며 "많은 생각을 거치지 않고 나온 노래인 만큼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을 담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비아이와 함께 바비도 두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노래를 듣자마자 '이건 타이틀곡이다'란 생각을 했다"면서 "비아이 형이 음악 작업을 할 때마다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다. 이번 신곡들은 듣자마자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퍼포먼스에서도 변화를 줬다. 멤버들은 "이번엔 전과 달리 군무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랜만의 국내 컴백인 만큼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라디오 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멤버들은 가장 나가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MBC EVERY1 '주간아이돌'과 JTBC '아는형님'을 꼽았다. 가장 예능을 잘할 것 같은 멤버로는 구준회를 지목하며 "정말 재미있는데 대중 분들은 잘 모르신다. 지금까지 저희가 예능엔 많이 출연하지 않았는데, 출연하게 된다면 구준회가 의외로 정말 재밌다는 걸 알게 되실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괴물신인'으로 데뷔해 이젠 국내 정상의 그룹으로 도약을 앞두고 있는 아이콘. 그러나 다시 한 번 '초심'을 안은 멤버들은 이에 만족하기보다 더 나은 그룹으로의 변화를 약속했다. "처음 '괴물신인'이란 수식어를 받았을 때 정말 감사했어요. 그렇게 불러주시는 게 의외이기도 했고요. 그렇지만 또 다른 수식어를 얻는 것보다 저희만의 음악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아이콘'이란 이름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찬우) 이날 멤버들은 서로를 '가족'이라 부르며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다. 진환은 "같이 자고 먹고 씻으면서 친형, 친동생 같은 사이가 됐다. 멤버들끼리 힘들 때마다 바로 바로 얘기하는 편인 데다, 형 동생 할 것 없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배려해준다. 이렇게 거리낌 없이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데뷔 앨범 땐 부담이 컸어요. 공백기 동안 욕심도 많이 버렸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한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죠. 많은 가수들이 컴백했는데 경쟁보단 함께 활동을 한다는 것을 즐기고 싶어요." "성적에 연연하기 보다 사람 냄새 나는 음악,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 하고 싶다"던 아이콘. 그러나 이미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 더 많은 활동을 예고한 아이콘이 또 어떤 음악적 행보를 보일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2017-05-23 13:48: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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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 '대립군' 힘 있는 스토리에 가슴 벅찬 130분

[필름리뷰] '대립군' 힘 있는 스토리에 가슴 벅찬 130분 영화 '대립군'(감독 정윤철)은 스토리에 힘이 있다. 작품의 이야기가 주가 되고, 배우들의 연기는 이야기를 제대로 그려내기 위한 영화적 도구로 쓰인 그야말로 영화다운 영화다. '대립군'은 역사 속 최악의 난세 임진왜란 당시 파천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분조를 이끌게 된 '광해'와 생계를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임진왜란을 다룬 영화들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그럼에도 영화 '대립군'이 갖고 있는 차별점은 역사가 기억하는 전투가 아닌 역사 속에 기록되지 못한 대립군의 입장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전쟁 당시를 배경으로 하지만, 전쟁이 주가 되는 영화는 아니다. 백성과 왕이 어떻게 서로 소통하게 되는지 그 여정에 초점을 맞췄다. 영화는 선조가 어린 광해(여진구)에게 조정을 나눈 분조를 맡기고 의주로 피란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임금을 대신해 전쟁에 맞서게 된 광해와 분조 일행에게는 제대로 된 군사들이 없다. 남의 군역을 대신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대립군들이 광해를 호위할 뿐이다. 대립군의 수장 토우(이정재)와 동료들은 광해를 무사히 강계로 데려다주면 비루한 팔자를 고칠 수 있다고 믿으며 위험을 무릅쓰고 동행에 나선다. 영화 '대립군'은 임진돼란에 관계된 각종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차용했다. 임금이 백성과 도성을 버리고 피란한 '파천', 조정을 둘로 나누다라는 뜻의 '분조'. 두개의 키워드 아래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현실감있게 스크린 위에 구현했다. 특히 전쟁 중 아버지를 대신해 조선을 지키며 분조 행렬을 이끌어야했던 광해의 이야기는 지금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이다. 나약했던 왕과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살았던 대립군의 여정을 통해 비로소 백성을 사랑하는 왕으로 태어나는 과정은 영화의 큰 줄기다.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사도'(2015) 등 팩션을 다룬 정통 사극의 명맥을 잇는 깊이 있는 스토리가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시대 브로맨스 버려진 나라를 지켜야 하는 비운의 왕 광해, 본인의 목숨보다 동료들이 우선인 대립군의 수장 토우, 그리고 대립군의 안위를 걱정하며 토우를 친형처럼 따르는 명사수 곡수(김무열). 이 세 사람은 서로 대립對立하면서도 남을 대립代立하는 강렬한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운명공동체로 묶인 이들은 끊임없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전쟁 속에서 뜨거운 우정을 나누게 된다. 세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호흡을 확인할 수 있다. ◆올로케이션으로 완성된 아름다운 산수 정윤철 감독은 임진왜란 속 실제 분조 행렬이 움직인 동선을 분석, 영화 제작에 적극 반영해 리얼리티를 강화했다. 앞서 감독은 "잔인한 전쟁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생을 생생하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영화의 후반부에 가서 관객이 캐릭터들의 감정에 이입할 수 없을 거라고 판단했다"며 "때문에 산 속, 들판 위에서 배우들이 느끼는 실제 고통과 고생을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로드 무비 형태로 진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작품을 보는 내내 아름다운 산수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영화 '대립군'만이 갖고 있는 또 다른 볼거리다. ◆이정재·여진구, 대체불가 캐스팅 대립군의 수장으로 변신한 이정재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도회적이고 스마트한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산전수전 다 겪은 거친 모습의 이정재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대체불가 카리스마와 눈빛 연기는 '역시 이정재'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폐허가 된 조선의 분조를 덜컥 맡게 된 광해. 처음에는 나약했지만, 험난한 여정 속에서 백성을 사랑하는 왕으로 성장하는 광해의 모습은 배우 여진구를 통해 완성됐다. 유약한 초반 모습부터 강단있게 결정을 내리는 극 후반부의 모습까지 미묘한 감정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진짜 영웅 '대립군'과 백성을 위했던 왕 '광해'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 '대립군'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진정한 리더, 진정한 소통은 무엇인지 화두를 던진다.

2017-05-23 13:4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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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주제곡 공모 개최…상금 총 300만원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BICF)이 '2017 BICF 주제곡 공모전'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 지난 2013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를 앞두고 있는 BICF는 국내 유명 코미디언과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이다. 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주제곡을 만들기 위한 '2017 BICF 주제곡 공모전'을 개최, 이색적인 포문을 연다. 이 공모전은 '내가 만든 음악이 BICF 페스티벌 주제곡이 된다!'라는 주제로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2017 BICF 주제곡 공모전' 당선자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맨들이 직접 참여해 뮤직비디오가 제작된다. 장르, 형식은 물론 출품작 수에도 제한이 없어 아티스트들의 숨겨진 음악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선작은 △BICF 주제곡에 적합성 △참신한 아이디어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될 예정이다. BICF 관계자는 "처음으로 BICF의 주제곡이 탄생하게 돼 기대가 높다. 페스티벌답게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적인 코미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BICF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10일 간 진행된다. 올 여름에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글로벌한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2017-05-23 13:45: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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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스포츠 여행으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레저스포츠 여행으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레저스포츠·외국인 전용 자전거 상품 개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민들의 레저스포츠 활동 수요에 부응하고 이를 관광으로 연결시켜 국민들이 더욱 알차게 여행할 수 있도록 봄철에 이어 여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공사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레저스포츠 종목 및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결합된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9개의 우수 상품을 선정했다. 공사는 선정된 상품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 및 관광객 모집에 필요한 운영비 등을 지원, 일반 소비자들이 실제로 할인된 가격으로 레저스포츠 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여행상품들은 ▲서핑캠프(고성) ▲내륙의 숨겨진 오아시스! 충주에서 짚라인과 함께 짜릿한 여름을! ▲행복한 감성이 있는 홍천 레포츠 여행 ▲무더위를 박살내는 평창로드 액티비티 레포츠 투어 ▲내 맘대로 떠난다! 스노클링(고성) ▲제천 레포츠 투어 ▲썸머 싸이클링 캠프, 자전거 국토종주 (제주도) ▲천혜의 비경! 영월 동강 래프팅 기차여행 ▲올여름 짚라인과 래프팅을 한방에!! 문경에서 보내는 시원한 여름휴가 등이다. 전국 곳곳에서 다양하고 시원하게 체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들로 이루어졌다. 계절과 지역 특색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된 여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은 여행사별 누리집과 모바일, 카페,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 판매되며, 5월~8월 기간 중에 운영된다. 5월 25일부터 액티비티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공사는 여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외에 한국의 숨은 매력을 외국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방한 외국인 및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과 연계한 자전거 여행상품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외국인 전용 자전거 여행상품은 ▲제주 환상 외국인 라이딩 투어 ▲경주 역사탐방자전거길 ▲서울-춘천 1박2일 바이크 투어 ▲바다를 달리는 자전거 통영-한산도 자전거 섬 여행 등 4개 상품이다.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 김태윤 팀장은 "올해는 봄철, 여름철 여행상품 이후에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계절별 여행상품을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관광객들이 계절에 맞춰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또한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개발 상품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5-23 13:44:42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모 자식간의 선업 인연법

세상에 가장 깊은 인연은 무엇일까? 누구는 부부지간을 얘기하기도 하고 부모와 자식 간의 천륜을 말하기도 할 것이다. 또한 한 부모 밑에서 형제자매의 인연 역시 보통 깊은 것이 아니라고 말 할 것이며 스승과 사제지간 친구지간 등 나름대로 소중하고 깊은 인연을 말할 수 있으리라. 불가에서는 이르길 부모 자식 간의 인연은 8천겁이며 부부지간은 7천겁이며 옷깃 한 번 스치는 인연은 500겁이 한다. 여기서 말하는 겁이란 범천(梵天)의 하루로서 인간세계의 4억3천2백만 년을 일겁이라고 이른다. 범천은 색계의 첫 번째 초선천에 머무는 하늘신들이 머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부모와 자식의 인연이 이렇게 깊은 것임에도 요즘 세상에는 불효하는 이들이 적지 않고 어떤 경우는 있을 수 없는 패륜을 보기도 한다.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 불가에서는 부모 자식의 인연이 선업인연인 경우와 악업인연인 경우를 설명한다. 즉 은혜를 갚는 인연과 원한을 갚는 인연으로 대별할 수 있겠다. 선업의 인연은 자식으로 태어남으로 인해 부모의 이별이나 사별을 막으며 가정에 항상 웃음을 주면서 행복과 재물이 늘어나게 하며 더 나아가 자식이 출세하여 나라에 도움이 되고 지도자가 되어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하는 경우를 말하며, 악업의 인연은 그 반대의 경우로서 부모자식지간에 패륜을 겪게 하고 근심걱정을 시키는 일 등등을 말한다. 부모자식 간에 원한을 졌거나 빚을 졌기에 이를 되갚기 위해 나는 경우라 하겠다. 그러니 자식이 속을 썩이고 뜻대로 되지 않아도 인연법의 이치를 잘 알아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않도록 잘 풀어나가야 한다. 사랑은 원래 내리 사랑이기 때문이다. 한 번 선업 인연은 계속 좋은 결과를 주고 받으므로 세세생생을 감사하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이어지게 되지만 이러한 선업인연을 단절하게 되는 경우는 바라는 것이 많아지면서 원망의 마음을 내게 되는 시점부터다. 예를 들면 아무리 선업인연이어도 자식이 어렸을 때는 지극정성으로 보살피지만 어느 정도 자라면 그 때부터는 남의 집 자식들과 비교하며 요구하는 것이 늘어나는 부모들을 많이 보게 된다. 말로는 너네 잘되라고 그러는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속내는 부모 욕심인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순간부터는 부모자식의 인연이 주고 받는 관계로 전락하게 되면서 원망을 쌓게 된다. 이렇게 되면 다음 생부터는 그리 즐거운 인연이 되지 못한다. 부모가 바라는 것이 많으면 자식은 불효의 멍에를 지게 된다. 지혜롭고 덕이 많은 부모들은 나이가 들고 허약해져도 항상 자식에게 폐가 될까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이들은 다음 생에 서로 또 복덕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된다. 인연법의 이치가 그러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5-23 07:00:18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23일 화요일 (음 4월 28일)

[쥐띠] 48년생 오랫동안 노력한 대가의 빛을 보게 됩니다. 60년생 반드시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72년생 선물 등 서비스가 좋은 날입니다. 84년생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띠] 49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피하기는 어렵겠습니다. 61년생 인간관계를 조심하세요. 73년생 일을 구하나 뜻을 이루기는 어렵겠습니다. 85년생 추진함은 있으나 뜻대로 이뤄지기 어렵겠습니다. [범띠] 50년생 다른 사람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62년생 욕심으로 인해 나쁜 기운을 받게 됩니다. 74년생 이익은 없고 재물만 손해 보게 됩니다. 86년생 주변사람과 의논하면 길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동쪽은 나쁜 일이 가득합니다. 63년생 길이 험악하니 가고자 해도 나가기가 어렵겠습니다. 75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 시작합니다. 87년생 재물이 집으로 들어오는 기쁜날입니다. [용띠] 52년생 공공 기관을 조심해야 끝까지 좋은 일이 생깁니다. 64년생 권력과 같은 힘에는 아랑곳하지 마세요. 76년생 많은 재물을 얻게 됩니다. 88년생 모든 것이 아름답고 빛이 납니다. [뱀띠] 53년생 늘 변화를 추구하도록 하세요. 65년생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분 좋은 하루가 됩니다. 77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상승합니다. 89년생 이성을 가까운 곳에 찾도록 하세요. [말띠] 54년생 지금부터 새롭게 변신하면 길운이 열리게 됩니다. 66년생 귀하만을 고집하지 마세요. 78년생 서두르는 것도 길하지 못합니다. 90년생 일의 성과가 태양처럼 빛나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다된 일 망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행동하세요. 67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성과가 있습니다. 79년생 귀하의 앞날에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91년생 기쁜 일이 생깁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주의하세요. 68년생 고민은 가족과 상의하세요. 80년생 사람은 자신의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92년생 업무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계약을 할 경우 잘 성사됩니다. 69년생 일거리가 밀려 바쁜 하루입니다. 81년생 당신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93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도록 하세요. [개띠] 58년생 남을 도우면 귀하에게 이득으로 돌아옵니다. 70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82년생 감이 분명치 못합니다. 94년생 마음을 준비하도록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사소한 일로 인해 다투게 됩니다. 71년생 언행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83년생 스트레스를 해소는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95년생 운은 좋은 시기를 만났으나 마음이 심란합니다.

2017-05-23 06:3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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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이근호·이청용 합류…제주 이창민·황일수 첫 발탁

'베테랑' 이근호(강원)와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축구 대표팀에 복귀한다. 또 제주 유나이티드의 이창민과 황일수도 태극마크를 단다. 슈틸리케 감독은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오는 6월 14일 오전 4시(이상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와 원정경기에 나설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사활이 걸린 카타르 원정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K리거들을 대거 발탁했다. 강원FC의 공격을 책임지는 이근호와 제주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이창민, 황일수를 새롭게 투입했다. 또 전북 현대의 이재성도 부상을 이겨내고 대표팀에 복귀했다. 이근호는 2014년 12월 호주 아시안컵 이후 대표팀에 첫 복귀한다. 이근호와 함께 공격수로 활약할 선수로는 지동원, 황희찬 등 유럽파 선수들이 발탁됐다. 미드필더에는 최근 컨디션을 회복한 이청용이 이름을 올렸다. 또 유럽 축구 리그에서 새 기록을 쓴 손흥민과 기성용, 남태희, 한국영 등 기존 멤버들과 이창민, 황일수, 이재성 등 새로운 얼굴들이 명단에 포함됐다. 중동에서 활약 중인 이명주도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 수비진에는 장현수, 홍정호, 곽태휘, 김민혁, 김창수 등이 선발됐다. 왼쪽 풀백 박주호(도르트문트)도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 한국은 최종예선 A조에서 이란(승점 17)에 이어 승점 13으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이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기에 이번 카타르 원정 승리가 핵심이다. 대표팀은 오는 29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돼 훈련에 나선다. 이후 6월 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해 전지훈련에 나서며, 훈련 중인 6월 8일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른 뒤 카타르 도하로 이동할 예정이다. ◆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전 출전 명단(24명) ▲ GK= 권순태(전북),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 ▲ DF= 장현수(광저우), 홍정호(장쑤 쑤닝), 곽태휘(서울), 김민혁(사간 도스), 김창수(울산), 최철순, 김진수(이상 전북), 박주호(도르트문트) ▲ MF= 기성용(스완지시티), 이명주(알 아인), 한국영(알 가라파), 황일수, 이창민(이상 제주), 이재성(전북), 남태희(레퀴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손흥민(토트넘) ▲ FW=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잘츠부르크), 이근호(강원)

2017-05-22 16:31:1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