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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이준익X이제훈의 '실제'에 집중한 파격 변신

'박열' 이준익X이제훈의 '실제'에 집중한 파격 변신 '왕의 남자' '사도' '동주' 등 시대극의 대가 이준익 감독이 영화 '박열'로 관객들에게 또 한번의 울림을 선사한다. '동주' 이후 1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박열'은 역사 속에 가려진 실제 인물 박열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영화다. 일제의 폭압에 강한 분노를 느끼고 일본 제국주의의 심장부인 도쿄로 건너가 적극적으로 투쟁했던 청년 박열과 그의 연인이자 동지인 가네코 후미코의 삶을 스크린 위에 펼친다. 전작 '동주'가 일제강점기 찬란히 빛났던 미완의 청춘들을 담담히 그려냈다면, 이번에는 조선 최고의 불량 청년 박열의 이야기를 통해 불덩이처럼 뜨거웠던 또 다른 청춘을 담아낸다.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대세로 거듭난 이제훈과 '동주'를 통해 신예로 떠오른 최희서가 각각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로 분한다. 25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제훈, 최희서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박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감독은 "앞전에 '아나키스트'(2000)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이름없는 독립 운동가들을 많이 알게 됐다"며 "그분들 중에서도 박열이라는 청년이 주는 인상이 강했다. 언젠가는 영화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드디어 결과물을 냈다"고 입을 뗐다. '아나키즘'은 제도화된 정치 조직, 권력, 사회적 권위를 부정하는 사상 및 운동을 뜻한다. 개인의 자유를 최상의 가치로 내세우고 그에 대한 억압적인 힘을 부정하는 사회철학이자 정치이념이다. 감독은 "'박열'을 통해 시대를 막론하고 젊은이가 갖고 있는 순수한 신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과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힘들었던 일제강점기의 박열만큼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살고 있는지 묻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번 작품은 배우 이제훈의 연기 인생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으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언젠가 감독님의 세계 안에서 연기를 펼쳐보이는 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열망했었는데, 쉽지 않은 캐릭터였어요. 하지만, 감독님이 계셨기 때문에 저의 모든 것을 내던지고 작품에 뛰어들 수 있던 것 같아요." 이제훈은 "기존 이미지를 지우고 박열이라는 한 인물에 녹아드는 작업이 즐겁고 행복했지만, 영화를 보시는 분들이 제 변신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스스로 고민이 많았다"며 "테스트 촬영 때 감독님마저 분장한 저를 못 알아보셨는데, 관객들에게도 이제훈이라는 사람이 지워지고 박열로 온전히 받아들여질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감독이 이제훈을 캐스팅한 이유는 떠오르는 이미지가 '뜨거움'이었기 때문이다. "본인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불덩이를 뿜어내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그 모습이 박열과 많이 닮아있어 캐스팅했다"며 "솔직히 박열과 이제훈 배우의 외모는 닮지 않았다. 하지만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화제가 된 건 내면의 분위기가 닮아있어서 외면까지 닮아보이는 것처럼 착각이 드는 것이다"라고 감정 몰입에 힘썼던 이제훈의 집중력과 연기를 칭찬했다. 영화 '박열'은 간토대학살이 벌어졌던 1923년, 일제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했던 조선의 아나키스트 박열의 실제 삶에 집중한다. 이 감독은 실존 인물을 스크린 위에 옮기는 작업을 할 때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연출자가 역사적 인물을 대하는 태도'를 꼽으며 "무엇보다 인물의 가치관에 충실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우리 작품은 스펙터클한 오락영화가 아니다. 때문에 제작비를 많이 들일 이유가 없었다"고 소신을 밝혔다. 실제로 감독과 제작진은 철저한 고증을 위해 일본의 각 신문사에 연락을 취해 사건이 일어났던 날짜의 기사 내용을 모두 요청해 검토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감독은 "영화를 보면 '실제로 저런 일이 있었단 말이야? 픽션을 가미했겠지?'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분명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부 신문에 나왔던 내용들"이라며 철저하게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임을 강조했다. 실존 인물을 사실적으로 재현해내기 위해 이제훈 역시 심혈을 기울였다. 박열의 신념과 사상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 기록물들을 공부하는가 하면, 감옥에서 단식 투쟁을 벌였던 모습을 설득력있게 그리기 위해 촬영 내내 자발적으로 금식을 자처했다. 이제훈은 "앞으로의 배우 인생에 있어서 박열과 같은 인물을 또 만날 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정말 잘해내고 싶었다.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작품이 완성되고 보니 뿌듯함이 크다. 이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열의 연인이자 동지인 일본인 여성 가네코 후미코를 연기한 최희서의 감회 역시 남달랐다. 전작에서 적은 분량임에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존재감을 발산한 그는 이번 작품에서 무려 41씬을 연기했다. 최희서는 "이렇게 매력적인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후미코의 자서전을 읽으며 인물에 대해 연구했다"며 "다만, 일본인 역할이기때문에 어려움이 따랐다. 일본어 대사를 하는 것보다 한국어 대사를 어눌하게 하는 게 힘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익 감독과 배우 이제훈, 최희서의 조합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박열'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6월 28일 개봉.

2017-05-25 15:14: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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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약스에 2-0 완승…창단 첫 유로파리그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이하 맨유)가 아약스(네덜란드)를 누르고 구단 최초로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결승전에서 폴 포그바의 선취 결승 골과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쐐기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 성적을 포기하고 유로파리그에 '올인'했던 맨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구단 최초로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는 맨유의 승리 가능성이 크게 점쳐졌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팀' 맨유와 역대 가장 젊은 스쿼드로 나선 아약스의 대결이었기 때문이다. 맨유는 지난해 11월 글로벌스포츠샐러리서베이가 발표한 전 세계 축구팀 연봉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할 만큼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선수 한 명당 평균 연봉은 577만 파운드(약 84억원)에 달했으며, 그 중에서도 폴 포그바의 연봉은 1551만 파운드(약 226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아약스는 올 시즌 코치진을 포함한 선수단 총 연봉이 1810만 파운드(약 264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간판급 선수 한 명의 몸값이 아약스 전체 연봉과 비슷한 수준이다. 경기는 예상대로 맨유의 승리로 끝났다. 전반 18분 포그바의 선제골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포그바는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슈팅했고, 공이 상대 산체스를 맞고 굴절되면서 아약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또 전반 24분엔 맨유 수비수 발렌시아의 슈팅이 이어지는 등 슈팅 숫자에서 앞도적인 실리를 챙기며 체력을 비축했다. 아약스는 만회골을 위해 공격에 나섰지만 맨유의 수비에 번번히 막혔다. 맨유의 쐐기 골은 후반 3분에 나왔다. 후반 2분 맨유 미키타리안이 크리스 스몰링의 빗나간 헤딩슛을 문전에서 오른발로 건드려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UEFA 챔피언스리그 차기 시즌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2017-05-25 15:13: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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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전세계 115개국 선판매 쾌거

'악녀' 전세계 115개국 선판매 쾌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를 사로잡은 액션 마스터피스 '악녀'(감독 정병길)가 해외 115개국에 선판매되며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지난 22일 자정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 후 작품에 대한 관심은 필름마켓까지 이어졌다. '악녀'는 필름마켓 시사 이후 북미와 남미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오세아니아, 대만, 필리핀 등 세계 115개국 배급사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프랑스 배급사 Wild Bunch의 관계자는 "너무나도 훌륭한 작품이고 강렬한 액션시퀀스에 시선을 빼앗길 수 밖에 없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의 배급사 'wellgo USA' 관계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릴 넘치는 질주, 강렬하고 파워풀한 김옥빈의 연기"라고 호평을 전했다. 영국의 배급사 'arrow films' 역시 "경이적인 기술적 성과, 강렬하고 숨을 멎게 만드는 액션 시퀀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악녀'의 해외배급을 맡은 콘텐츠판다에 따르면 여성 킬러라는 캐릭터와 감각적인 액션 장르라는 점에 해외 바이어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큰 만큼 해외 배급사들의 리메이크 문의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해 '악녀'를 향한 전세계적인 관심을 짐작케 한다.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추가 문의 또한 이어지고 있어 약 120개국 이상 선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15개국 선판매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전세계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액션 마스터피스 '악녀'는 6월 8일 개봉한다.

2017-05-25 15:12: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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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 논란' 문희준, 등 돌린 팬심 다시 잡을까

가수 문희준이 장문의 사과글로 진심을 전했다. 그러나 20년 동안 곁을 지키던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일부 팬들이 갈등을 겪고 있다. 최근 'H.O.T. 마이너 갤러리' 팬들은 '문희준 지지 철회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무성의한 콘서트 퀄리티, 멤버 비하 및 재결합 관련 경솔한 언행, 불법 굿즈 판매 및 탈세 의혹, 결혼 관련 거짓말로 팬과 대중을 기만한 것 등 다섯 가지 이유를 밝혔다. 이에 문희준은 성명서 발표 며칠 뒤 소속사 코엔스타즈 공식 SNS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먼저 문희준은 입장 발표까지 시간이 걸렸던 것에 대해 "저에게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피하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사안이 사안인 만큼 어떻게 해야 제 진심을 보일 수 있을까 고심의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팬들이 제기한 논란과 관련해선 진심어린 사과의 말을 전했다. 문희준은 "여러 가지 일들로 논란이 됐던 부분에 대해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한다. 무엇보다 한결 같이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 것 같아 송구스럽다"면서 "사건의 대소, 사실 관계를 떠나 팬 여러분들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건 분명히 저의 잘못이고 불찰이다"고 적었다. 또한 향후 이 같은 논란을 다시 일으키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년 동안 활동하면서 제 나름대로는 팬 여러분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자 했고 잘 해보려고 노력했으나 연예인이기 이전에 많은 배움이 필요하고 경험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한 명의 사람인지라 미숙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면서 "시간을 주시나면 팬 여러분들이 제 곁을 지켜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는 제가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도록 저에게 주셨던 그 고마웠던 마음들을 소중히 여기고 보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문희준은 사과문의 끝에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덧붙이며 다시금 팬들의 상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그러나 장문의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성명서를 낸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사건의 대소, 사실 관계를 떠나'라는 표현 등을 사용하며 자세한 해명 없이 사과의 말로만 무마하려고 한다는 것이 팬들의 시선이다. 또한 성명서를 낸 팬들은 문희준의 결혼이 지지 철회의 가장 큰 이유가 아니라고 거듭 밝히고 있다. 지난 20년간 지켜온 팬심이 등을 돌린 이유는 단순히 '결혼' 때문 만이 아니라는 것. 팬심으로 감싸 안았던 문희준의 그간의 행보가 문제였다는 것이다. 팬과 스타의 관계가 일방통행이던 시절은 이미 오래 지났다. 장고 끝에 내민 문희준의 사과문이 팬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하 문희준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문희준입니다. 계속되는 많은 일들로 긴 시간을 보내고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저에게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피하겠다는 생각은 결단코 없었습니다. 사안이 사안인만큼 어떻게 해야 제 진심을 보일 수 있을까…고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선 여러 가지 일들로 논란이 되었던 부분에 대해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무엇보다 한결같이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 것 같아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사건의 대소, 사실 관계를 떠나 팬여러분들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건 분명히 저의 잘못이고 불찰입니다. 누구보다 제가 힘들 때 곁을 지켜주셨고,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셨던 건 팬여러분들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활동하면서 제 나름으로는 팬여러분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자 하였고, 잘해보려고 노력하였으나…연예인이기 전에 많은 배움이 필요하고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한 명의 사람인지라 미숙하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시간을 주신다면 팬여러분들이 제 곁을 지켜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는 제가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러분이 저에게 주셨던 그 고마웠던 마음들을 소중히 여기고 보답하고 싶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017-05-25 14:31: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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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메시, 스페인서 징역 21개월 확정…실제 형은 면해

탈세 혐의로 스페인 법정에 선 FC바르셀로나(스페인) 리오넬 메시(30·아르헨티나)가 결국 유죄를 받았다. 그러나 집행유예로 징역형은 면하게 됐다. 영국 매체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대법원은 24일(현지시간) 탈세 혐의로 기소된 메시와 그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에 대해 각각 징역 21개월과 15개월의 형을 확정했다. 메시 부자는 지난 2007∼2009년 메시의 초상권 판매로 얻은 수입 410만 유로(51억5000만원)를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페이퍼 컴퍼니로 우루과이와 벨리즈에 위치한 유령 회사를 이용해 해당 기간 동안 벌어들인 수익 일부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당시 메시와 호르헤는 각각 징역 21개월과 벌금 200만 유로(약 25억원), 징역 21개월과 벌금 150만 유로(약 15억원)를 선고 받았으나 혐의를 부인하며 항소했다. 메시는 그동안 탈세에 아무런 관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축구에만 신경썼다"고 항변했다. 그러나 스페인 대법원은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사람이 세금을 내야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밝히며 이들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메시에게는 원심에서 받은 징역 21개월 유지를, 호르헤에게는 줄어든 형량의 15개월을 선고했다. 외신들은 스페인에서 2년 미만의 징역형은 그 집행이 유예되기 때문에 실제 형을 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7-05-25 14:29: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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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의 뮤즈' 수란, 6월 2일 'Walkin' 발매…차트점령 한 번 더?

가수 수란이 오는 6월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수란의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지난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수란이 첫 미니앨범 '워킹(Walkin')'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보랏빛의 천막을 배경으로 노란 원 안에 담긴 알록달록한 깃털의 백조 한 마리와 푸른빛의 꽃송이들이 담겨있다.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는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싱글 '오늘 취하면(feat. 창모)'이 대중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미니앨범에 대한 주목도 역시 높다. 수란은 독보적인 음색과 탁월한 음악성을 지닌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데뷔 직후 가요계의 주목을 받으며 지코, 빈지노, 매드클라운에 이르기까지 정상급 뮤지션들과 협업해오는 등 '아티스트들의 뮤즈'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프라이머리의 '마네퀸(feat. 빈지노, 수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이스크림의 시간', 김예림의 '아우(Awoo)' 등 앨범의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사운드부터 디자인까지 완성해내는 최고의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질투의 화신' OST '스텝스텝(Step step)'과 '힘쎈 여자 도봉순' OST '하트비트(Heartbeat)' 등을 통해 감각적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수란의 첫 미니앨범 'Walkin''은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공식 SNS를 통해 앨범 발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일정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2017-05-25 14:14:07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정한 리더

대한민국의 새 역사가 밝았다. 최순실사태 이후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들은 지도자가 결석인 우리나라의 자존심에 무례했다. OECD 10개국 안에 든 선진국이라는 칭호가 무색하게 마치 구한말 열강제국의 횡포 아래 속수무책으로 당했듯 말이다.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절히 깨달는 하나의 교훈이다. 게리 맥킨토시라는 사람은 '리더십의 그림자'라는 책에서 진정한 리더십이라는 것은 단지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리더는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더불어 말하길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자기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개개인에게 있어서도 참으로 당연한 자기 성찰의 글귀임에도 굳이 진정한 지도자의 기준으로 언급한 이유는 아마도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가 실은 실행이 쉽지 않은 일이란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내가 못하는 것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위대하다 얘기한다. 그래서 우리 자신은 충분히 도덕적이지도 윤리적이지도 못하면서도 지도자의 반열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불공평할 정도로 모든 면에서 모범적이기를 기대한다. 이제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 모두가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다. 극심한 충격 속에서 우리 민족을 새롭게 융성시킬 정도령(鄭道令)이 이 땅에 출현하기 위한 새 시대를 새 무대에 올리기 위한 마지막 진통이자 산고였다고 생각하고 싶다. 더불어 사회적 국가적으로도 겸손한 가운데 공동의 가치와 선을 향한 묵묵한 노력이 요구되어 진다고 본다. 자력이 강해지고 경쟁력을 얻었다 한들 절대 자만하거나 우쭐해할 일도 아니란 것을 깨닫는 계기도 되었다고 본다. 실로 그럴 것이 부존자원이랄 것도 없으며 경쟁은 치열하고 게다가 한 민족인 남북간의 이념적 대립은 세계사에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가운데 이만큼 해온 것도 대견하여 스스로 도취된 측면도 없지 않았다고 본다. 저돌적인 트럼프는 "한국이 옛날에는 중국의 속국이었다며?" 라는 소리를 공공연히 언급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법인데 너무나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인가 자신을 돌아보기 보다는 남의 탓을 더 많이 하는 듯 싶기도 하다. 지금은 고인이 된 김수한추기경의 "내 탓이오!"라며 자성의 소리를 높이셨던 일을 기억한다.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일이 만연한 여러 부조리들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어리석음과 탐심 때문이지만 내 자신부터도 극복하지 못한 문제들이다. 왜 예수님께서 "죄가 없는 자만이 마리아에게 돌을 던질 수 있으리니.."라고 하셨겠는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스스로에게 던져 본다. "내 탓이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5-25 07:00:48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25일 목요일 (음 4월 30일)

[쥐띠] 48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60년생 큰 이익이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72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84년생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소띠] 49년생 명성과 이익이 있겠습니다. 61년생 조급해 하지 마세요. 73년생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마세요. 85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를 못 얻을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옛 친구를 멀리 하지 마세요. 62년생 자신부터 다스리세요. 74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납니다. 86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순리에 맞게 차근차근 시행하세요. 63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75년생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87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용띠] 52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을 것입니다. 64년생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겨 나갈 것입니다. 76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 보세요. 88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세요. 65년생 재물운이 좋아 기쁜 하루입니다. 77년생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89년생 노력한 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말띠] 54년생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6년생 매사 신중하세요. 78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9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습니다. [양띠] 55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67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세요. 79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는 법입니다. 91년생 마음에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힘듭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8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80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92년생 오늘 하루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곤합니다. [닭띠] 57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입니다. 69년생 사방이 길방입니다. 81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돕습니다. 93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을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노력하고 기다려 보세요. 70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82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94년생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조심 또 조심하세요. 71년생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세요. 83년생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합니다. 95년생 과음과식을 조심하세요.

2017-05-25 06:30:5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