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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어반자카파, 11월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그룹 어반자카파가 오는 11월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의 전국 투어 콘서트 '겨울'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지난 26일에는 광주와 일산 지역의 티켓 예매가 오픈됐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믿고 듣는'이라는 수식어가 익숙해진 어반자카파만의 포근한 음악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해 결성 9년 차에 접어든 어반자카파는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이스의 권순일,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이자 홍일점 조현아,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자신들만의 음색을 보여주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특히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 및 콘서트, 페스티벌 등을 통해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반자카파는 지난해 5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 8곳의 음원차트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어 8월 빈지노와 함께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곡 '목요일 밤'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OST '그런 밤'과 드라마 '도깨비'OST '소원'으로 인기를 모았다. 또한 지난 5월 19일 '혼자'를 발표해 7개의 음원 차트에 1위를 석권,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어반자카파의 광주 콘서트는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멜론티켓, 티켓마루에서, 일산 콘서트는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와 멜론티켓, 고양문화재단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전국 투어 지역은 공식 SNS를 통해 순차 오픈 될 예정이다.

2017-09-27 11:55: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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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추석까지 감동 이어간다…VOD 오픈

'택시운전사' 추석까지 감동 이어간다…VOD 오픈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으로 개봉 이후 2017년 첫 천만 영화 및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린 영화 '택시운전사'가 오늘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찾아간다. '택시운전사'는 가슴 아픈 현대사를 웃음과 감동, 희망으로 그려내 전 세대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은 작품이다. 역대 한국영화 흥행 10위에 등극하는 등 1217만 관객이 선택한 '택시운전사'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에 최대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어 영화를 미처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 혹은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의 극장동시 서비스는 IPTV(KT 올레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케이블TV VOD)를 비롯하여 올레 TV 모바일, 옥수수, 비디오포털 등 모바일 및 네이버 N스토어, CJ Tving, 곰 TV, 월스토어, pooq, 씨네폭스, 구글플레이,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017-09-27 10:2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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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연 뮤지컬 '타이타닉' 독창적인 무대 선봬

한국 초연 뮤지컬 '타이타닉', 독창적인 무대 선봬 뮤지컬 '타이타닉'의 무대디자이너 폴 테이트 드푸(Paul Tate Depoo)의 인터뷰 영상과 무대 미니어처가 공개 됐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타이타닉'의 한국 초연을 위해 뉴욕에서 방한한 무대디자이너 폴 테이트 드푸(이하 '폴')의 인터뷰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타이타닉호를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무대디자인의 방향, 독창적인 형태의 무대에 대한 소개와 무대 미니어처가 담겨 있다. 무대 미니어처는 실제 샤롯데시어터의 무대를 1:25로 축소하여 만들었다. 무대 위의 대 도구뿐 아니라 작은 소품들까지 표현되어 있으며, 각 등장인물 또한 미니어처로 만들어 장면 별로 무대 위에 구현할 수 있도록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폴은 "한국 관객들이 타이타닉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과 함께 서울에서 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폴은 문명 도시의 모습을 무대 위에 표현하기 위해 연출가 에릭 셰퍼와 무대에 대한 많은 논의를 했으며, 그 결과는 실제 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 보다는 관객들이 마치 배에 승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무대로 표현됐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많은 캐릭터들이 특정 주인공없이 각각 여러 개의 배역을 맡는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무대디자인 과정에서도 섬세하게 고려된 점이다. 배우들이 쉽게 무대 위쪽으로 올라가서 의상을 바꿔 입고 무대 뒤나 다른 층, 다른 위치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무대에 다양한 갱웨이들을 설치했다. 또한 실제로 침몰 전 마지막 순간까지 연주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오케스트라의 서사를 무대 위에 나타내기 위해 무대 뒤쪽 플랫폼에 오케스트라를 배치한 것도 눈 여겨 볼만하다. 독창적이고 아름다움을 선사할 타이타닉의 무대에 대한 폴의 영상 인터뷰는 오디컴퍼니 유튜브를 통해서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타이타닉'은 실제 타이타닉호가 항해하는 5일간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으로 11월10일부터 잠실 샤롯데시어터에서 공연된다.

2017-09-27 09:42:46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삶은 기쁨과 슬픔의 조화

사계절 중에서 무더위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 여름은 화(火)에 해당한다. 사주에 화가 태과(太過)한 경우에는 욱하는 성격을 보이는 사람이 있고 지나치게 욕심이 많은 사람도 있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상담을 오는 50대 사업가는 화(火)가 태과한 사주이다. 화를 바탕으로 본다면 성격도 급하고 다혈질이며 사업을 확장할 때마다 속을 태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업을 들어먹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했을 것 같고 사람들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살았을 것 같다. 그러나 사업은 순풍에 돛을 단 것처럼 잘 나가고 주변 사람들과 충돌하는 일도 거의 없고 재물도 계획적으로 차근차근 쌓아나가고 있다. 오행을 보고 내릴 수 있는 판단이 다른 것은 사주의 조화가 뛰어나서 그렇다. 그의 사주에는 금신귀인이 있는데 이를 함께 넣어서 종합적으로 봐야 제대로 된 판단이 나온다. 금신귀인이 있는 사주의 특징은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묘수를 잘 생각해낸다. 단점은 고집이 지나치게 세다는 점이다. 이런 금신귀인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은 사주에 있는 화의 오행이다. 사주에 화가 왕성하면서 금신귀인을 함께 가지고 있으면 부귀 격을 누리게 된다. 부귀 격을 누리는 사람들은 재물의 부족함을 모르거나 사회적 지위를 손에 넣는 경우가 많다. 명예도 얻을 수 있으니 누가 보아도 부러운 운세이다. 사업가의 사주는 오행의 화만 봤을 때는 좋지 않은 사주였지만 다른 부분이 조화를 이루면서 오히려 좋은 사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갈 때도 어떤 일이 생기면 눈앞에 보이는 것만으로 좋은 것이니 나쁜 것이니 한다. 사실 어떤 일의 흐름이 어떤 쪽으로 흘러갈지 당장은 알기 힘들다. 그래서 필자는 그런 판단들은 조금씩 유보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일과 조화를 이루면서 슬픔이 기쁨으로 변하기도 한다. 그와는 반대로 기쁨이 슬픔이 되기도 한다. 당장의 몇 걸음 당장의 며칠이 지나면 별 것도 아닐 것들을 앞에 놓고 급하게 판단을 하고 심한 감정의 소모를 겪는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잠시만 판단을 미루면 어떻게 될까. 당장 큰일이라도 날 것 같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경우가 더 많다. 판단을 미루면 마음이 가라앉고 객관적 시각이 생긴다. 마음의 부대낌도 적고 휘둘리며 살지 않아도 된다. 인생을 결정하는 데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같이 섞여있기 마련이다. 인생길도 그렇게 좋고 나쁜 것들이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진다. 사는 건 기쁨과 슬픔의 연속이고 그런 것들이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이다. 누구나 지니고 있는 사주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9-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27일 수요일 (음력 8월 8일)

[쥐띠] 48년생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60년생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길합니다. 72년생 조심해서 행동하세요. 84년생 뜻밖의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주위를 잘 살펴야 합니다. 61년생 사회는 냉정합니다. 73년생 밖에 일보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나 살펴보세. 85년생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하고 있으면 좋습니다.. [범띠] 50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62년생 남서방향에 귀인이 있습니다. 74년생 많은 것을 기대 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6년생 더 이상은 잘 되지 않습니다. [토끼띠] 51년생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입니다. 63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75년생 재물운이 아주 좋습니다. 87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용띠] 52년생 너무나 지쳐 있습니다. 64년생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합니다. 76년생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88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합니다. 65년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세요. 77년생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입니다. 89년생 인생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말띠] 54년생 부와 명예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6년생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78년생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합니다. 90년생 정신을 맑게 하세요. [양띠] 55년생 마음이 흔들리는 일이 생기겠습니다. 67년생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사세요. 79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90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여행을 떠나세요. 68년생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80년생 사소한 고민하지 마세요. 92년생 모험심이 생깁니다. [닭띠] 57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69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됩니다. 81년생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93년생 일 처리를 서두르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여행을 다녀오세요. 70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세요. 82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합니다. 94년생 친구의 도움을 청하도록 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고 따릅니다. 71년생 원대한 것을 이루겠습니다. 83년생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95년생 말조심하세요.

2017-09-27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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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추석 맞아 알찬 고객 혜택 풍성

CGV, 추석 맞아 알찬 고객 혜택 풍성 합리적 가격에 알찬 구성 기념 패키지 한정 판매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우리나라 최대 명절 추석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알찬 혜택들을 모은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CGV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증후군을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명절 증후군 처방전'을 준비했다. 9월 29일까지 사용 가능한 쿠폰으로 일반 2D 영화 7000원 관람권 2매와 매점 콤보 2000원 할인권 1매를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 가능하다. 황금 연휴 기간인 10월 9일까지 CGV를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탈출! 움직이면? 쏜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휴가비 지원, 용돈 지급, 심야 할인 세 가지 콘셉트로 혜택을 제공한다. 휴가비 지원의 경우 이벤트 기간 내 영화 관람 인원에 따라 각 1팀씩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과 CJ ONE 포인트를 증정한다. 1인 관람 시 여행 상품권 30만원권과 CJ ONE 포인트 30만점을, 2인 관람 시 여행 상품권 70만원권과 CJ ONE 포인트 70만점을, 3인 이상 관람 시에는 여행상품권 100만원권과 CJ ONE 포인트 100만점을 받을 기회를 얻는다. 용돈 지급은 이벤트 참여 고객 대상 중 추첨을 통해 총 999명에게 CJ ONE 포인트를 5000점(199명), 3000점(300명), 1000점(500명)씩 증정한다. 끝으로 심야 관람고객을 위해 이벤트 기간 내 밤 11시 이후 일반 2D 영화를 관람 시에는 6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2일이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당첨자 발표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밖에 오는 29일까지 추석 연휴 간 사용할 수 있는 '보름달 패키지'도 판매한다. 패키지는 '추석실속팩'과 '추석패밀리팩' 2종으로 각각 6만 세트, 2만 세트를 온라인 선착순 판매한다. '추석실속팩'은 13시 이전 사용 가능한 일반 2D 영화관람권 2매로 구성했으며, 판매가격은 1만2000원이다. '추석패밀리팩'은 가족 고객을 위해 일반 2D 영화관람권 4매와 매점 콤보 2000원 할인권 2매, 포토티켓 무료 쿠폰 2매를 3만원에 구성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패키지 외에 극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한가위 패키지'도 준비했다. '한가위 패키지'는 2인 및 3인 패키지로 이루어져있으며, 패키지 구매 시 기본 가격에서 약 30%에 가까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2인 패키지'는 일반 2D 영화 관람권 2매, 포토티켓 무료 쿠폰 2매, 스낵 콤보 교환권 1매로 구성했으며, 2만 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3인 패키지'는 일반 2D 영화 관람권 3매, 포토티켓 무료 쿠폰 3매, 패밀리 콤보 교환권 1매로 구성해 3만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CGV '한가위 패키지'는 일부 극장을 제외한 전국 CGV 극장 매표소에서 한정 판매하며,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CGV 마케팅기획팀 이승원 팀장은 "올해 들어 가장 긴 연휴를 맞아 CGV에서 보다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담아 기획했다"며, "명절에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구들과 CGV에서 영화도 즐기고 좋은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09-26 16:12: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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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방콕족'을 위한 추리 소설 추천

추석 '방콕족'을 위한 추리 소설 추천 최장기간을 자랑하는 올 추석 황금연휴, 장거리 이동할 때나 혹은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 읽기 좋은 책 두 권을 추천한다.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반전의 추리 소설로 색다른 재미를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트와일라잇'으로 전세계 독자를 매료시킨 스테프니 메이어의 귀환! '케미스트'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섹시한 뱀파이어로 전 세계 1억명의 독자를 열광시킨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 이번엔 영화 '007'에서 튀어나온듯한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한 남자의 위험한 로맨스로 페이지터너의 저력을 어김없이 보여준다. 정부의 배신으로 도망자가 된 전직 비밀요원 알렉스가 옛 상사의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임무는 100만 명의 사람을 죽일 바이러스 테러리스트로 지목된 교사 다니엘에게 접근해 정보를 빼오는 것. 그에게 가까이 다가갈수록 배후에 도사린 거대한 음모가 모습을 드러낸다. 암살과 배신, 음모와 두뇌게임 사이를 숨 가쁘게 오가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두 남녀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색다른 쾌감을 선사한다. 어쩌면 뻔하게 느껴질 법한 스파이 장르에 액션과 로맨스, 가족애를 솜씨 좋게 녹여낸 이 작품은 7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반전! 스티븐 킹마저 감탄한 '비하인드 허 아이즈'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 여자와 젊고 매력적인 부부, 세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질투와 욕망, 거짓말을 다룬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집착, 약물중독, 유체이탈 등 파격적인 소재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파고들며 하나의 '진실'이 각자의 입장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셋 중 과연 진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대체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치밀한 플롯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가운데, 씨줄과 날줄처럼 상호 교차되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두 여자의 시선은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마지막 반전은 그야말로 압권. 세 사람의 뒤엉킨 질투와 욕망의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내며 이제 모든 것을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뒷통수를 짜릿하게 만드는 강렬한 반전이 숨을 멎게 한다. 출간 직후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 22개국에서 러브콜을 받았으며, 이미 영화 판권도 판매돼 향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2017-09-26 15:4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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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제7차 기술위원회 내용을 발표하면서 히딩크 전 감독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며, 구체적 역할에 대해선 서로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이 폴 클래식 2017 여자 500m에서 37초70을 기록, 지난 2007년 이상화가 작성한 주니어 세계 기록(37초81)을 10년 만에 넘어섰다. 김민선은 내달 국내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계획이다. ▲5130억 예산이 투입돼 13년 만에 완공된 진천선수촌이 27일 개촌식을 갖는다.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훈련장으로 기존 태릉선수촌과 비교해 3배 수준을 자랑하며, 약 159만㎡ 부지에 21개의 훈련시설과 11개소 부대시설, 8개 동에 823개 실의 선수 숙소를 갖췄다. 35개 종목 1150명의 선수가 훈련할 수 있다. ▲K리그 클래식 경기 중 불거진 '비디오 판독(VAR) 판정 논란'의 주인공인 대구FC가 득점 취소에 유감을 표명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공식 소명을 요구했다. 대구는 24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원정경기 당시 VAR로 두 차례 득점이 취소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 세부 일정이 확정됐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한 그의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1(536타수 140안타)로 떨어졌다. 팀은 이날 2-11로 완패해, 1패만 더 하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없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는 10월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불꽃축제를 연다.

2017-09-26 15:44: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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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캐스팅 공개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최고의 캐스팅 공개 비운의 천재 작가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프로듀서 박영석)가 오는 10월 11일 1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작품의 주인공인 에드거 앨런 포는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함정과 진자' 등 추리 작품으로 19세기 영미문학사에 큰 반향을 일으킨 인물이다. 그는 소설 '셜록 홈즈'의 코난 도일, 공포영화의 대부인 히치콕에게 영감을 주며 현대 스릴러, 추리, 공포 장르의 창시자로 자리 잡았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이러한 천재 작가의 불우한 태생부터 죽음까지 베일에 싸인 삶을 무대로 옮긴다. 지난해 초연 이래, 2017년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실력파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에 참여하게 된 주연 배우들은 김성수 음악감독과 적극적으로 합을 맞춰보는 등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열기가 대단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김성수 음악감독은 확정된 캐스팅 라인업 발표에 앞서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의 노래를 들어보면 그의 시나 소설 작품들이 그대로 가사로 옮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폭넓은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으면서, 가사를 풍성하게 전달할 수 있는 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최상의 배우들을 모았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에드거 앨런 포' 김수용, 정동하, 윤형렬 배우 김수용은 뮤지컬 '나폴레옹' '페스트' 등 수많은 작품 이력을 통해 갈고 닦은 역량과 개성 넘치는 음색을 여과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의 재연 소식이 알려짐과 동시에 '에드거 앨런 포' 역에 대한 열의와 애정을 나타내 기대를 모은다. 배우 정동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잭 더 리퍼' 등 작품 출연을 비롯해 2017 대구 딤프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뮤지컬계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록 베이스 넘버들을 누구보다 잘 소화해 거침없는 가창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초연에서 '그리스월드'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극찬 받았던 윤형렬은 재연에서 '에드거 앨런 포' 역에 새롭게 도전한다. 배우 윤형렬은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와 강렬한 눈빛에 숨겨진 어두운 그늘과 예민한 천재성을 발휘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에 나선다. ◆'그리스월드' 최수형, 에녹, 정상윤, 백형훈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의 초연에도 출연했던 배우 최수형은 MBC 드라마 '파수꾼', 뮤지컬 '살리에르' '카르멘' 등에서 배역을 완벽히 소화하는 명품 연기로 사랑 받아왔다. 이번 재연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리스월드'로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줄 준비에 돌입했다. 믿고 보는 배우의 정석을 자랑하는 에녹은 훤칠한 호감형 외모로 당대의 칭송 받던 편집장이자 목사였던 '그리스월드'를 표현한다. 동시에 포우를 불행으로 몰아넣는 악랄한 이중적 면모를 함께 보여주며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배우 정상윤은 초연에 이어 다시 한 번 '그리스월드' 싱크로율 100%에 도전한다. 이미 초연에서 무자비한 악역의 대표주자로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재연에서 새로운 배우들과 보여줄 케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백형훈은 JTBC '팬텀싱어'에서 장르와 음역을 뛰어 넘는 폭넓은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방송 종영 후 뮤지컬 '록키호러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백형훈은 선한 이미지였던 전작도 잊게 만들 완벽한 악역에 도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엘마이라' 안유진, 최우리, 나하나 초연에서 활약한 이후 한층 깊어진 연기와 가창력을 보여주며 관객의 호평을 받은 안유진은 엘마이라 역으로 다시 합류한다. 배우 최우리는 드라마 '하백의 신부', 뮤지컬 '오! 캐롤' 연극'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 종횡 무진하며 다양한 색을 보여주는 실력파 배우이다. 떠오르는 샛별인 신예 배우 나하나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밖에 포에게 한평생 그리운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역에 배우 허진아, 포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일찍 죽음을 맞이하는 비련의 여인 버지니아 역에 배우 김사라, 엘마이라의 아버지 로이스터 역에 배우 김장섭, 편집장 역에 배우 임춘길, 의사 역에 배우 황만익, 레이놀즈 역에 배우 조원석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10월 11일 수요일에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을 오픈하며 조기예매자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에드거 앨런 포'는 오는 11월 17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한다.

2017-09-26 15:43: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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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인터뷰, '김광석·딸' 사망 관련 의구심만 키운 '답변'들

故 김광석 씨의 부인 서해순 씨의 지난 25일 JTBC '뉴스룸' 인터뷰 내용이 온종일 화젯거리다. 인터뷰는 총 30분가량 진행됐지만, 명쾌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서해순 씨에게 다양한 질문을 했지만, 그의 답변은 '경황이 없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딸 서연 양의 죽음을 10년간 알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서해순 씨는 "아이가 죽은 걸 알리는 것이 겁났다. 기회가 되면 알리려고 했지만 경황이 없고 힘들었다"고 밝혔다. 저작권 소송에서 유리한 판결을 받기 위해 딸의 죽음을 숨겼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망 신고를 바로 해야 하는지 몰랐다. 언젠가는 알리려 했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손 앵커가 '재판 피고 측에 서해순과 김서연의 이름이 함께 올라가 있었다'고 지적했지만 그는 "소송이 오래돼 기억나지 않는다"고 할 뿐이었다. 김광석 타살 의혹에 대해서는 사망 당시 119신고가 50분가량 늦어진 것과 관련해 "살아 있는 줄 알고 응급조치를 했다"며 "그 시간이 50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사망 직전 술을 마신 현장에 김광석과 서해순 씨만 있었다는 증언과는 달리, 다른 종류의 담배 2대가 발견됐다는 질문에 "담배 이야기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그런데 지금 들어보니 누군가 와서 김광석 씨와 이야기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서해순 씨는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모호한 답변으로 오히려 자신에 대한 의혹을 키운 셈이 됐다. 특히 그의 표정과 태도에 시청자들은 더욱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손 앵커의 질문 세례를 받아치는 과정에서 서해순 씨는 눈 깜빡거림, 과장된 손짓, 고개 끄덕거림, 간혹 보인 미소까지, 일반적인 시각으로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날 서해순 씨는 자신이 운영했던 주류 가게를 언급한 손 앵커에게 "제 뒷조사를 하고 다니시나. 제 개인 정보 나돌아 다니나 싶다. 한국 사회의 문제다"라고 지적하면서 환하게 웃어 보였다. 또 손 앵커가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앞으로도 의혹은 계속될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서해순 씨는 "미스터리 하게 죽은 예술인들이 있으면 그런 이야기(의심)는 계속 나오지 않나. 나를 의심한다면 끝도 없을 것"이라며 "내가 죽으면 나도 미스터리 하게 되겠다"고 웃음을 지었다. 이런 그녀가 방송에서 조사에 당당히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그에 대한 의혹이 어떠한 방향으로 해소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7-09-26 15:36:16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