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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 진화된 액션 기대감 UP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 진화된 액션 기대감 UP OCN 오리지널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가 더 세진 녀석들로 찾아온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가 살벌한 기운을 내뿜는 녀석들 우제문(박중훈), 허일후(주진모), 장성철(양익준), 노진평(김무열)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싸늘한 눈빛과 살벌한 표정은 한층 더 강해진 녀석들이 보여줄 예측 불가한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쁜 녀석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전체 사건의 판을 짜는 우제문 역은 TV 스크린을 통해서는 보기 어려웠던 배우 박중훈이 맡았다. 우제문의 날카로운 눈빛은 악을 응징하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미친 검사의 독기가 서려있다. 나쁜 놈을 잡기 위해서라면 그보다 더한 나쁜 놈이 될 수 있다는 의지가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다. 최근 가슴을 두드리는 멜로 연기를 보여줬던 주진모의 연기 변신도 돋보인다. 과거를 숨긴 전직 조직폭력배 허일후는 어두운 사연의 그림자가 가득 드리운 얼굴과 당장이라도 나쁜 놈에게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은 몸을 가졌다. OCN 웰메이드 장르물의 전매특허인 감각적인 액션을 기대케 하는 대목. 스틸 컷만으로도 강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이 구역의 또라이 형사, 장성철. 자신이 가장 잘하는 장르, 가장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배역을 선택한 양익준은 이미 막무가내 형사 장성철 캐릭터에 몰입했다. 피 흘리는 것쯤은 전혀 개의치 않으며 온몸에 가득 '똘끼'를 장전하고 무작정 돌진하는 장성철의 화끈함을 표정만으로도 읽을 수 있다. 우제문이 미친 검사라면 김무열이 연기할 노진평은 아무것도 모르고 판에 끼어든 신입 검사. 하지만 이들이 누구인가. 악에 받힌 얼굴에서 드러나듯이 노진평 또한 나쁜 녀석들이 갖고 있는 독기로 무장했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김무열 역시 다른 나쁜 녀석들에게 절대 밀리지 않는 아우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만으로도 한층 더 강력해진 한방이 기대되는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나쁜 녀석 지수의 이미지에 대한 기대가 큰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표 훈남 배우 지수는 대신 형을 살아 주는 사람, 이름도 생소한 속칭 '형받이' 한강주 역을 맡아 파격 변신할 예정이다. 한동화 감독은 "전작과는 또 다른 나쁜 녀석들이 이번에는 '악의 도시'를 향해 판을 짜고 있다"며 "완성도를 높이고자 반사전제작으로 열렬히 촬영중이다. 한층 더 강해진 녀석들의 등장, 더 통쾌한 응징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 판을 짜는 검사, 전직 조직 폭력배, 또라이 형사 등이 한 팀이 되어 예측 불가능한 방법으로 새로운 정의를 구현하는 과정을 그린다. '나쁜녀석들', '38사기동대'를 통해 OCN 오리지널 장르물의 한 획을 그은 한정훈 작가와 한동화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2017-10-05 15:4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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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부터 합성까지…연예계 ★들, 각양각색 추석인사

연예계 스타들이 추석을 맞이해 각양각색의 인사를 전했다. 한복을 입은 스타들부터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또는 개인 SNS를 통해 인사를 전한 스타까지 정리해봤다. ◆한복 입은 스타들 그룹 골든차일드와 B.I.G, 애플비, 달샤벳 등 수많은 아이돌들이 한가위를 맞이해 고운 한복 자태를 뽑냈다. 11인조 신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는 소속사를 통해 "올 한가위 귀성, 귀경길 조심하시고 저희 이름처럼 황금 보름달 보시고 꼭 이루시고 싶은 소망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고 전했다. 통통 튀는 매력의 걸그룹 애플비는 색색의 한복을 입고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라고, 달샤벳은 "올해 추석은 황금연휴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티오피미디어 소속 앤디, 틴탑, 백퍼센트, 업텐션은 한옥을 배경으로 훈훈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은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이자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였던 청하도 한복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여름 솔로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그는 "올 여름 많은 분들이 제 솔로 활동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도 행복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연휴에도 새 앨범 작업 열심히 진행할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근황을 덧붙였다. ◆소속사와 함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구구단, 빅스를 비롯해 가수 장혜진, 배우 김선영, 박정아, 백서이, 정소민, 조혜정 등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걸그룹 구구단은 '단짝이들! 구구단과 즐거운 한가위 보내요'라는 글을, 빅스는 사과, 배, 감, 송편, 밤 등 추석을 연상시키는 소품과 함께 즐거운 메시지를 전했다. 또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정소민도 추석을 맞이해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드라마로 찾아뵙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뉴이스트, 세븐틴, 프리스틴, 애프터스쿨 그리고 한동근, 범주도 함께 추석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뉴이스트W는 각기 다른 색깔의 한복을 입고 '2017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로 눈길을 끌었다.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EXID와 가수 신지수, 배우 이정현, 하승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가족들과 맛있는 것들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고, EXID는 "이번 명절에는 저희같이 예쁜 송편도 빚고, 소중한 사람들과 못다 한 얘기도 나누고 행복 가득한 추석 보내세요. EXID도 항상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덕담을 전했다. 유이, 이열음, 안길강, 김호창, 도지한, 박현정, 강세정 등 열음엔터테인먼트 식구들도 추석 인사 릴레이에 동참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에서 반전 매력 소유자 강수진 역으로 분했던 유이는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밝은 미소를 보였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송하윤, 윤박, 최우식, 김예원, 옥택연, 이준호, 닉쿤, 신은수 등도 친필 메시지로 추석 감사 인사를 전했다. ◆SNS로 명절 인사 가수 싸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피 추석 보내세요. It's Korean thanksgiving"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가수 박진영은 보름달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코믹한 사진과 함께 "즐거운 추석, 가족들과 마음 나누는 추석이 되길 빌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에이핑크 정은지, B1A4 진영도 자신의 사진과 함께 행복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이밖에도 배우 정우성, 설리, 가수 선미, 트와이스 채영 등이 팬들에게 셀카와 함께 추석 인사를 전했으며, 다비치는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덕담 및 컴백 소식을 알렸다.

2017-10-04 18:43: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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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남한산성' '부라더' 남남케미가 답!

'킹스맨' '남한산성' '부라더' 남남케미가 답! 2017년 코믹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부라더'의 마동석, 이동휘가 '킹스맨: 골든 서클'의 콜린 퍼스-태런 에저튼, '남한산성'의 이병헌-김윤석이 선보이는 액션, 비주얼, 연기 케미를 뛰어넘어 마성의 코믹 케미를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개봉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은 콜린 퍼스와 태런 에저튼의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과 영국 신사 비주얼로 승부하며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작에 이어 화려한 액션은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며 기대를 모은다. 그 뒤를 이어 개봉하는 '남한산성'은 이병헌, 김윤식, 박해일 등 연기력이라면 믿고 보는 베테랑들이 총출동해 카리스마 연기 케미를 선보여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한편, 마동석과 이동휘는 마성의 코믹 케미로 극장가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이하늬)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영국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면, '부라더'는 파란 트레이닝부터 상복까지 다양한 한국적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절대 닮지 않은 두 형제의 티격태격한 모습은 비주얼만으로도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를 예고한다. 마동석은 "촬영장에서도 우리끼리 너무 안 닮았는데 형제 역을 하는 것이 너무 웃겼다"며 예상치 못한 조합에서 뿜어져 나오는 코믹 시너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부라더'에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액션 케미이다. 스펙터클한 액션은 아니지만 '부라더'에는 마동석과 이동휘의 리얼 형제 액션(?)이 담겨 있다. 이동휘는 마동석과의 액션 촬영에 대해 "때리는 사람이 더 아픈 경험은 처음이었다. 손에 멍이 들었을 정도"라며 후유증을 전해 '부라더'만의 볼거리가 넘치는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부라더'는 두 배우의 애드리브 열전으로 수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만들었다. 특히 이동휘는 마동석에게도 뒤지지 않는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서로 티격태격하는 두 형제의 모습에 빠져들게 한다. 장유정 감독은 "마동석, 이동휘는 상황과 캐릭터를 살려주는 애드리브를 구사했다. 제구력이 높은 애드리브들이 많아 마치 애드리브 잔치 같았다"고 전하며 두 배우의 연기 열정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충무로의 대세 배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가 선보일 색다른 코믹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7 코믹버스터'부라더'는 11월 2일 개봉 예정이다.

2017-10-04 15:3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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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골든 서클' 흥행 이유…'이러니 안 반해?'

'킹스맨:골든 서클' 흥행 이유…'이러니 안 반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의 범접불가 매력은 도대체 무엇일까. '킹스맨:골든 서클'은 개봉 당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한민국 대표 극장 사이트 3사 모두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면서 흥행 신호탄을 쐈다. 전세계 55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해외에서 먼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킹스맨: 골든 서클'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킹스맨 유니버스'의 탄생을 알리며, 시작부터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으로 미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완벽히 성장한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돌아온 해리(콜린 퍼스)가 재회해 펼치는 콤비 액션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새롭게 합류한 미국 젠틀맨 스파이 스테이츠맨의 활약과, 역대급 악당 포피의 압도적인 위용에도 전세계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프린스, 엘튼 존, 존 덴버 등 세계적인 레전드 팝 뮤지션들의 명곡이 적재적소에서 청력까지 만족시키며 완벽한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의 쾌감을 더한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해리의 부활 '킹스맨:골든 서클' 예고편에서는 전편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해리(콜린 퍼스)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제작발표회에서 콜린 퍼스는 "해리라는 캐릭터를 부활시킬만큼 중요하게 봐준 감독이 고맙고, 기쁘다"며 "매튜 본 감독은 영리하게 스토리를 구성한다. 대단하게 느껴지고, 1편이 성공한 것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다. 단지 이번 작품 역시 즐겁게 의기투합해서 찍었을 뿐이다"라고 이번 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부활한 해리와 에그시의 또 한번의 의기투합이 기대를 모은다. ◆주인공의 관계 변화 콜린 퍼스는 '킹스맨:골든 서클'에 대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신뢰에 대한 영화라고 정리했다. 이번 편에서는 극중 캐릭터의 관계 변화가 있을 예정. 전편에서는 에그시의 정신적 지주였던 해리가 이번 편에서는 입장이 뒤바뀌어 등장한다. 제작발표회에서 콜린 퍼스는 "'킹스맨:골든 서클'은 신뢰와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편에서는 모두가 에그시의 자질에 대해 의심할 때 해리 혼자 그를 믿어줬다. 이번 편에서는 해리와 에그시의 입장이 바뀐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에 대한 이야기이다"라고 말했다. 어떤 관계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주인공들의 완벽한 액션 호흡 전편에서는 각자의 액션신이 화제가 됐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함께 호흡을 맞춘 액션신이 독보적이다. 젠틀맨 스파이들의 빈 틈 없이 완벽한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멀린역의 마크 스트롱은 액션신은 없지만, 할리 베리와 달콤한 교감을 나누는 러브신으로 대신할 예정. ◆새롭게 합류한 스테이츠맨들의 활약 '킹스맨2'는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에그시와 멀린은 킹스맨 '최후의 날' 규약에 따라 발견된 위스키 병에서 '미국 켄터키'라는 키워드를 얻게 되고 형제 조직인 스테이츠맨의 존재를 깨달으면서 스토리는 시작된다. 미국 젠틀맨 스파이 스테이츠맨으로 등장하는 줄리안 무어, 할리 베리, 제프 브리지스,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등 미국 배우들이 기대된다.

2017-10-04 15:14: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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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서바이벌…'스트레이키즈'·'믹스나인'·'더유닛' 10월 출격

가요계 원석들의 치열한 데뷔기, 복귀전이 공개된다. Mnet '스트레이 키즈', JTBC '믹스나인', KBS 2TV '더 유닛'까지 총 3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게 될 숨은 실력자들은 누구일까. ◆2PM·트와이스, 그 다음은? '프로듀스101' 등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던 Mnet이 또 한 번 JYP와 손 잡았다. 몇 해 전, '식스틴'을 통해 걸그룹 트와이스가 탄생했다면, 이번엔 보이그룹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전원 데뷔라는 공동 목표를 가진 JYP 소속 연습생들이 개별 역량 및 팀워크를 통해 소속사와 데뷔를 건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여타 서바이벌 및 앞선 JYP 연습생 데뷔 프로그램 '식스틴'과 차별점이 있다면 탈락자가 없다는 점이다. 한 팀으로 뭉친 연습생들은 소속사가 준비한 다양한 미션을 소화하며 자연스럽게 개개인의 역량과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룹 2PM, 트와이스, 갓세븐 등 톱 아이돌이 대거 소속된 JYP의 새 보이그룹에 기대가 쏠린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 ◆YG군단 뭉쳤다 JTBC는 '믹스나인'을 통해 신개념 스타 발굴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competition) 포맷이다. Mnet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등을 연출한 한동철 PD가 YG로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자, JTBC와 첫 호흡을 맞추는 프로그램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SBS 'K팝스타'에서 장장 시즌 6까지 원석 발굴에 나섰던 양 대표가 YG 아닌 타 기획사 소속 연습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또 선발 된 이들이 어떤 서바이벌을 펼칠지 궁금증이 모인다.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 ◆검증된 실력자, 인지도만 남았다 KBS 2TV는 연습생 아닌 기존 데뷔자들을 위한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더 유닛'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는 이들의 끼와 재능을 평가해 남녀 아이돌 유닛 그룹 두 팀을 만드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뉴이스트 등 기존 데뷔 그룹 멤버들이 연습생 신분으로 출연해 자신들의 실력을 제대로 선보이면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만큼, '더 유닛' 역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실력자들을 재발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여 범위는 단순히 가요계에만 국한되진 않는다. 댄서, 연기자 등 참가 대상을 확대해 기회의 폭을 넓혔기 때문이다. 최종 선발 인원은 남녀 팀 각 9명으로 이들은 데뷔 순서를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다이아 예빈, 달샤벳 세리, 우희, 워너비 린아, 보이프렌드 등 500여 명의 전현직 아이돌들이 출연하며 최종 선발 인원은 남녀 팀 각 9명이다. 이들은 데뷔 순서를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가수 겸 연기자 비가 진행자 겸 멘토로 나선다는 점도 흥미롭다. 비와 함께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어반자카파 조현아도 멘토로 참여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

2017-10-04 07:00: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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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은퇴 경기서 연타석 홈런 작렬…굿바이 국민타자

'국민 타자'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이 은퇴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그토록 원하던 '은퇴 경기 팀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이승엽의 은퇴식이 열린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시즌 최종전을 10-9 승리로 장식했다. 주인공은 단연 이승엽이었다. 이승엽은 이날 경기에서 홈런 2개를 기록하며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렸다. 이날 그는 1회 말 1사 3루 첫 타석에서 상대 사이드암 한현희의 3구째 시속 147km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어 2-1로 앞선 3회 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현희의 146km 공을 공략해 우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이로써 이승엽은 KBO리그 개인 통산 1906경기 타율 0.302(7132타수 2156안타), 467홈런, 1498타점, 1355득점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홈런과 타점, 득점은 경쟁자조차 없는 압도적인 1위다. 한일통산 홈런은 626개다. 이날 경기 시작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마지막 경기를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다"면서 "내게 야구는 정말 전부였다. 야구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얻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평정심을 유지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기분이 이상하더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지난 23년간 한국프로야구와 일본에서 활약한 이승엽은 은퇴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팬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을 남겼다.

2017-10-03 21:52: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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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우승' KIA, 한국시리즈 직행…롯데는 준PO 티켓 확보

4위 NC-5위 SK, 5일 창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롯데, 8일 사직서 준PO 1차전 KIA 타이거즈가 8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3위를 확정하면서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KIA는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시즌 최종전에서 10-2로 승리, 87승1무56패(승률0.60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헥터는 시즌 20승, 이명기와 나지완은 홈런포를 터뜨렸다. 두산 베어스는 5위 SK 와이번스에 2-3으로 패해 84승3무57패로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KIA는 전신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해 1991년, 1993년, 1996~1997년, 2009년에 이어 통산 6번째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정규리그 우승 6차례를 포함해 한국시리즈 진출 10차례 모두 우승을 거머쥐었던 KIA는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냈다. LG 트윈스를 4-2로 꺾고 3위를 확정한 롯데는 오는 8일부터 와일드카드 승자(NC-SK전)와 부산 사직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을 갖는다. 이날 경기 전까지 롯데는 4위 NC 다이노스와 승패무 전적이 같았으나 상대 전적에서 앞서 순위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반면 NC는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8-8로 비겨 4위에 머물렀다. NC와 SK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5일 NC 홈 마산에서 열린다. NC가 이기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지만, 패할 경우 다음 날 2차전을 치러야만 한다. SK가 준플레이오프에 오르기 위해서는 NC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둬야만 한다.

2017-10-03 21:23:34 김민서 기자
'범인은 바로 너!'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버라이어티 시리즈 제작 돌입

'범인은 바로 너!'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버라이어티 시리즈 제작 돌입 넷플릭스, 국내 최고 제작진 '컴퍼니 상상'과 손잡다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최초의 한국 버라이어티 쇼 '범인은 바로 너!'의 촬영을 오늘부터 시작했다.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히트 예능프로그램을 연출한 조효진 PD와 장혁재 PD의 컴퍼니 상상과 넷플릭스가 손잡고 만드는 '범인은 바로 너!'는 넷플릭스를 통해 2018년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조효진 PD와 김주형 PD가 연출하는 '범인은 바로 너!'는 출연진들이 매회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 나가는 버라이어티 게임 쇼로 컴퍼니 상상이 선보이는 첫 번째 시즌제 예능이다.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범인은 바로 너!'의 출연진들은 매 에피소드를 새로운 재미와 놀라움, 긴장감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범인은 바로 너!'는 국내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앞두고 있다. '범인은 바로 너!'의 연출자인 조효진 PD는 "'범인은 바로 너!'는 드라마와 예능이 결합되어, 추리의 긴장감과 예능의 재미가 함께 녹아든 독특한 도전입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제작을 총괄하는 에릭 바맥 부사장은 "'런닝맨'은 스토리텔링과 유머의 독창적 조합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우리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컴퍼니 상상, 그리고 훌륭한 출연진과 멋진 작품을 함께 하게 되어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라고 전했다. '범인은 바로 너!'는 미스터리 추리 예능이라는 프로그램 특성상, 출연진에 대해서는 사전에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출연진들 또한 자신이 맡게 되는 역할 및 누구와 함께 미스터리를 풀어나가게 될지에 대해서는 쇼가 진행되면서 알게 된다. 이렇듯 '범인은 바로 너!' 속 출연진에 대한 미스터리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넷플릭스는 김성훈 감독과 김은희 작가의 드라마 '킹덤', 천계영 작가 웹툰 원작의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의 제작을 발표한 바 있다. '범인은 바로 너!'를 시작으로 한국 버라이어티 분야에 진출한 넷플릭스는 독창적이고 인기 있는 한국 콘텐츠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7-10-03 15:38: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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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추석 특선 영화 '라라랜드' '부산행' 등 편성

MBC 추석 특선 영화 '라라랜드' '부산행' 등 편성 MBC에서 엄선한 특선영화가 황금 추석 연휴를 맞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2016년 12월 개봉 후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라라랜드', 2016년 여름 최고 흥행작 '부산행'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발레리나'까지 등의 화제작들이 전파를 타 기대를 모은다. 영화 '라라랜드'는 10월 7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빛나는 도시 라라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의 사랑 이야기로 올해 제89회 아카데미 6관왕에 빛나는 작품이다. 여주인공의 엠마 스톤은 이 작품에서의 열연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유수의 시상식에서 상을 거머쥐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라라랜드'는 뮤직 로맨스 영화답게 '위플래쉬'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가 참여한 영화음악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주연의 '부산행'은 10월 6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한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 출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목숨 건 사투를 담아낸 영화.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1150만 관객과 함께 2016년 국내 흥행 1위를 기록하며 한국형 좀비 영화의 붐을 만들어냈다. 이번 추석 안방에서 만나게 될 '부산행'은 대만, 홍콩,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끈데 이어 지난 1일 개봉한 일본에서도 티켓 판매 4위, 주간 리뷰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1943년 일제 강점기, 가수를 꿈꾸는 마지막 기생의 이야기를 그린 '해어화'는 관객들 사이에서 조용히 입소문 난 영화로 유명하다. 최고의 예인 '소율'(한효주)과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의 '연희'(천우희), 그리고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유연석)의 예술과 사랑이 애잔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해어화'에서는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인 '정가'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으며, 지금도 유명한 '목포의 눈물'과 '봄 아가씨'를 실존 국민가수 이난영으로 분한 차지연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10월 5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애니메이션 '발레리나'는 10월 4일 수요일 오후 5시 35분 방송 예정이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는 '펠리시'와 발명가를 꿈꾸는 '빅터' 두 소꿉친구가 꿈을 찾아 빛의 도시 파리로 향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영화는 꿈을 향해 비상하는 두 친구의 아름다운 도전이 파리의 주요 명소들을 배경으로 펼쳐져 마치 파리를 여행하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유례없이 긴 이번 추석 연휴, '발레리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차태현, 김유정 주연의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에 들어가게 된 '이형'(차태현)이 모태솔로 선생님, 이혼 위기의 형사, 치매 할머니 등의 몸을 옮겨 다니며 엉뚱한 방법으로 사랑을 이어주는 힐링 코미디 영화다. 특히 성동일, 배성우, 서현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다수 등장하여 재미를 더한다.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

2017-10-03 15:2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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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유럽 원정 경기 일정은?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신태용 감독은 "과정과 결과를 모두 잡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 유럽 전지훈련과 평가전을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 뒤, 8일 스위스로 이동해 오는 10일 오후 10시 30분 모로코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이번 2연전은 신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후 처음 치르는 평가전이다. 앞서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은 신 감독은 두 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어렵게 한국 축구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그러나 두 경기 모두 무득점, 무승부로 끝나면서 대표팀의 경기력 부진에 대한 비판이 들끓었고, 여기에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 이슈까지 불거지면서 신 감독과 대표팀 모두 사면초가의 상황에 몰렸다. 이에 따라 신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전원은 두 차례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과정과 결과를 모두 보여줘야 하는 부담을 떠안게 됐다. 신 감독은 이날 출국에 앞서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결과겠지만, 제가 바라는 것은 결과보다 우리 선수들이 진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추석 연휴에 삼삼오오 가족들이 모인 상황에서 한국 축구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선수들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원정에 나서는 대표팀 선수들은 사상 최초로 전원 해외파로만 꾸려졌다. 신 감독이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K리그의 상황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다만 해외파로만 대표팀을 꾸리면서 몇몇 포지션은 선수가 부족하다. 특히 풀백 요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여기에 왼쪽 풀백 자원인 윤석영(가시와 레이솔)이 팀 훈련 도중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신 감독은 포메이션에 변동이 있을 것을 예고했다. 그는 "윤석영이 다치면서 양쪽 측면 풀백 자원이 전멸 상태가 됐다"며 "변칙 포메이션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지에 도착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한 뒤 포메이션 밑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감독은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와 평가전을 앞둔 만큼 더욱 치열하게 준비하겠다는 각오도 던졌다. 그는 "러시아가 내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만큼 평가전도 치열하게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홀히 경기하지 않을 것인 만큼 우리도 자신감 있게 맞붙겠다"고 말했다.

2017-10-02 16:20:3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