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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발인, 추모 방송에 난데없이 '홍종현' 사진이?

샤이니 종현을 추모하는 방송에서 난데없이 배우 홍종현 사진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오전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에서는 지난 18일 사망한 종현을 추모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고인의 발인식이 진행되는 것을 알리며 고인의 음악인 '하루의 끝'을 소개했다. 자막에는 '하루의 끝' 가사 중 일부인 '수고했어요, 정말'이 내보내졌다. 그러나 이후 보여진 이미지가 샤이니 종현이 아닌 배우 홍종현의 사진이 사용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출처 역시 홍종현 SNS로 표기돼 있었다. 이에 '돌직구쇼'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故 샤이니 종현 씨의 발인 소식을 전하던 중 편집 과정에서의 실수로 일부 영상에 배우 홍종현 씨의 사진을 잘못 사용했습니다. 홍종현 씨, 그리고 고 종현 씨와 그의 유족,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한번만 더 확인했더라면..", "아무리 실수라지만 이건 심했다"라며 방송을 비판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그리고 21일 오전 9시께 그의 발인이 엄수됐다.

2017-12-21 15:51:5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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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인천1호선 따라 송도국제도시 데이트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인천1호선 따라 송도국제도시 데이트 SF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기하학적 건축물, 센트럴파크를 가로지르는 인공 운하, 물 위를 떠다니는 수상택시와 오리들,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해지는 야경. 인천 앞바다를 메꾼 간척지 위에 건설된 '송도국제도시'는 철저하게 계산된 도시다. 인천 안에서도 유독 이국적인 인상을 주는 이 곳은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밤이 되면 색색의 조명으로 물드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연말 데이트를 즐기는 게 어떨까. 센트럴파크를 둘러싼 고층 빌딩 사이를 거닐며 명소들을 지나다보면 어느새 송도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인공미 '트라이보울'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트라이보울'은 아름다운 인공미를 자랑하는 건축물이다. 3개를 뜻하는 '트리플(triple)'과 그릇이라는 뜻의 '보울(bowl)'을 합친 말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3개의 건축물은 각각 인천의 영종, 청라, 송도를 상징한다. '트라이보울'은 건축공간의 일반적 이해를 뒤집어놓은 모습을 하고 있다. 평평한 바닥에 벽과 천장의 변화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일반적인 건축공간과 달리, 평평한 천장 밑에 자유로운 곡면의 바닥이 만나 공간을 이루고 있어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원형극장 형태의 공연장과 문화예술교육, 전시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이뤄져있다. 앞서 트라이보울 송년 특별공연 '해설이 있는 발레 콘서트', 전통서도창극 '왔구나 배뱅이' 등을 공연했다. 평소에는 사진 위주의 현대미술 전시나 무료 재즈 공연 등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2010년 건축학적으로 인정받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올해의 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1호선 센트럴파크역 3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인다. ◆600m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즐비한 쇼핑몰 '송도국제도시'하면 대형 쇼핑몰인 '트리플 스트리트'를 빼놓을 수 없다. 올 4월 29일 문을 연 트리플 스트리트는 개장 한달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600m 길이의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유명 브랜드 매장과 영화관, 가상현실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 있다. 신선한 외장 소재 및 지붕 테라스, 중정 설치 등 스타일이 실험적이고 분리된 단위블록을 상호 연계한 아이디어 덕분에 최근 인천시 건축상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VR STAR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은 수십 가지의 가상현실 게임으로 무장한 VR 체험장이다. 현재 겨울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격게임을 비롯해 리얼한 실내양궁, 스카이다이빙 등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스카이다이빙 VR은 고객 호응도가 가장 높은 어트랙션으로 로프를 비롯한 안전장비를 착용한 관객이 가상현실로 구현된 아찔하고 스릴있는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저기 '찰칵' 서있는 모든 곳이 포토존 오로지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도 있다. 바로 '인스타지아'다. 인천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에서 하차 후 5번 출구로 나오면 IBS타워가 높이 솟아있는 게 보인다. '인스타지아' 매표소 및 전시관람은 해당 건물 14층에서 열린다. 전시기획사 ㈜스타티스는 지난 18일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 송도IBS타워 14층 기획전시실에서 스튜디오형 전시 '인스타지아 in 송도: 포토에디션(이하 인스타지아)'을 개관한다. '인스타지아'는 사진 공유 어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Instagram)과 환상을 의미하는 판타지아(Fantasia)가 합쳐진 뜻으로 'SNS 사진첩에 기록하고 싶은 환상적인 공간'을 뜻하는 스튜디오형 전시다.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 익숙한 현대인의 성향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 단계부터 특별한 사진을 찍기 위한 공간으로 제작됐다. '더 퀸즈 시크릿 展'로도 잘 알려진 미디어아트 전문가 이동석을 주축으로 뭉친 전시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도심 속 색다른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오피스 빌딩이 밀집한 송도에 조성했다. '사진으로 남기는 당신의 특별한 겨울'을 메인 카피로 내세운 '인스타지아'는 송도IBS타워 내 약 300평에 달하는 기획전시실을 이색 포토존으로 가득 채웠다. ▲ 10여m에 달하는 거울 터널(PENTAGON MIRROR), ▲관람객의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이색 공간 원더랜드(WONDER LAND), ▲장미꽃으로 가득찬 꽃벽이 있는 작은 꽃집(FLOWER GARDEN), ▲파티에 온 듯한 화려한 조명으로 연출된 프린세스 나이트(PRINCESS NIGHT) 등의 공간 등은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거울, 꽃, 조명 등을 활용하여 제작된 30여 종의 다채로운 세트 안에서 관람객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촬영 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017-12-21 13:2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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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평창올림픽'…김연아·김동성 등 총출동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을 앞두고 서울에서 다채로운 전시·체험 행사가 열린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1일 "내년 2월 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G-50일(12월 21일)을 맞아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 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창올림픽을 미리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쇼케이스(경기, 전시, 이벤트)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또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를 맞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함께 누리고 나누는 평창올림픽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에서는 평창올림픽 메달과 성화봉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전시존을 비롯해 아이스하키와 피겨, 바이애슬론, 컬링 등 동계스포츠 종목 특별 강좌·체험 행사가 열린다. 또 사회복지재단과 파트너 기업 등은 나눔의 장을 열고 사회적 약자를 초청, 다채로운 행사와 선물 나눔 행사 등을 갖는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친선전과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점등행사, 평창 패션쇼, 평창 응원댄스 플래쉬몹 등이 특별이벤트로 펼쳐진다. 홍보대사 김연아와 가수 션, 에릭남과 돈스파이크, 모델 한현민, 비정상회담 출연진,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등 유명 인사들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프로그램 체험에 나서며, 평창 패션쇼에도 모델로 참여한다. 빙상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전다혜, 최민경, 이성훈, 안상미, 김윤만, 배소라 등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이스링크에서 피겨와 아이스하키 등 동계스포츠 무료 강습에 나선다. 이외에도 평창 입장권과 라이선스 제품 판매 부스, 강원도 숙박, 관광, 먹거리, 교통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강원 관광존과 올림픽 파트너사인 코카콜라, 롯데백화점, 에어비앤비 등의 다양한 홍보존도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평창을 즐기는 방한 복장 콘테스트'도열린다. 우수 모델로 선정된 이에게는 상품으로 평창 패딩 10벌이 제공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경기장 등 모든 대회 관련 시설의 준비가 완료됐고, 완벽한 대회 운영을 통한 성공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면서 "이번 G-50은 물론 향후 전개될 다양한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적극 참여해 전국적인 열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7-12-21 13:22: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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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발인, 외신 '韓 아이돌 생존 경쟁' 지적…탑·초아 우울증 재조명

샤이니 종현의 발인이 진행된 가운데 그의 소식과 함께 외신이 한국 연예산업을 정면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8일에 이어 19일(현지시간)까지 양일간 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특히 매체는 종현의 소식을 다루면서 한국 아이돌의 양성시스템을 영화 헝거게임에 비유하면서 문제 삼았다. 기획사 관리하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스타가 되는 아이돌 양성 시스템이 영화와 닮았다는 것이다. 스타가 된 후에는 악플이나 식어가는 인기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연예인도 적지 않다고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한국 인기 아이돌 중 우울증을 겪은 사례는 적지 않았다. 빅뱅 멤버 탑은 10년간 활동하는 동안 공황장애와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6월 인기 아이돌 가수였던 초아는 우울증을 이유로 팀을 탈퇴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은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진단서를 공개하며 우울증과 공황장애 치료 중인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과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SG워너비 전 멤버 채동하, 가수 서지원 등도 심각한 우울증을 겪은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산 적 있다. 우울증, 공황장애 등 '마음의 병'으로 건강 적신호가 켜진 한국 연예계. 특히 어린 나이에 무한 경쟁에 뛰어들어 일반 10대들보다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는 아이돌들은 더 체계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2017-12-21 09:59:34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는 이렇게 들었다

"나는 이렇게 들었다.." 불교경전들의 첫머리에 한결 같이 나오는 구절이다. 한문으로는 '여시아문'(如是我聞)으로 되어 있다. 아난다존자는 부처께서 승가대중은 물론 고귀한 신분의 왕이나 귀족들을 만나 설법을 할 때나 가난하고 어려운 천민들 등 사부대중에게 법을 베풀고 생각을 나눌 때 그 어느 때도 그림자처럼 함께했던 제자이자 수행 비서였던 것이다. 그 아난다는 각별히 기억력이 뛰어났다.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후 제자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정리하여 기록해놓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 연구된 바에 따르면 초기 즉 제일차 경전결집 때에는 구전으로 말씀을 전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 후 제2차 제3차 경전결집이 있었고 그 경전결집의 역사를 보자면 초기 불교의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보는 듯하다. 제자들 중에서도 경과 율과 논장에 통달한 것으로 인정받은 500비구들이 뽑혀서는 아난다로 하여금 행하신 설법을 순서대로 암송케 하고 본인들이 들은 내용과 차이가 있을 시엔 바로 그 자리에서 이견을 내었고 그 이견에 대해 동참한 제자들의 기억과 의결을 거쳐 아난다의 기억이 맞는다고 판단되면 일구동성으로 그 내용을 인정했다. 그리하여 아난다는 항시 "나는 이렇게 들었다.."로 시작했다. 이렇게 하여 결집된 내용이 제1차 경전결집으로 기록되고 있다. 당시 인도라는 나라가 문자가 존재했을지라도 지방마다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 경전을 기록해 놓기도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현존하는 경전 중 문자로 기록된 것으로는 스리랑카의 한 사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팔리어로 쓰인 '니까야경전'이고 이 내용이 중국으로 건너와서는 아함경(阿含經)으로 번역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니까야 경전이 아함경으로 번역되면서 일부 내용이 빠졌거나 가해졌다는 설도 있지만 불교가 시공간을 뛰어넘는 가르침으로서 인간의 인식이나 직관을 무한히 통찰하게 함은 물론 물리적으로도 과학성까지 갖추고 그 내용이 과학적 사실과 현상을 증명하고 있음에 많은 전문가들이나 학자들 석학들의 인정과 공감을 얻고 있는 것은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다. 그러기에 불교는 혹여 배움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풀뿌리 신심으로도 불법의 진리에 다가올 수 있게 했고 혹 앎과 지식이 많은 이들에게는 과학적 합리성을 바탕으로도 이 우주의 실상을 깨치게 한 것이다. 말 그대로 중생 각자의 근기에 따라 진리에 다가오고 깨칠 수 있게 펼친 것이다. 배움이 깊지 못한 필자지만 오늘 새벽 일찍 일어나 앉아 금강경을 펼쳐드니 "나는 이렇게 들었다"(如是我聞)라고 조용히 읊어내려 가던 아난다존자의 목소리가 시공을 거쳐 동방의 작은 나라 한 모퉁이에 앉아 있는 한 여인에게도 들려오고 있는 것이다. 감사한 일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2-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21일 목요일 (음 11월 4일)

[쥐띠] 48년생 큰 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60년생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72년생 오늘 하루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84년생 윗 사람을 공경하세요. [소띠] 49년생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61년생 여행은 길하지 못합니다. 73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85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을것입니다. [범띠] 50년생 사기를 당하게 되니 주의하세요. 62년생 믿었던 친구가 배신하게 됩니다. 74년생 속 썩이던 이성간에 문제는 해결됩니다. 86년생 깔끔하지 못한 일처리는 화를 부릅니다. [토끼띠] 51년생 가끔씩의 휴식은 약이됩니다. 63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 있으니 근신하세요. 75년생 자신의 재능이 부족한 탓을 부모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87년생 명예를 높일 수 있는 일이 생깁니다. [용띠] 52년생 원통할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64년생 귀하의 사업이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76년생 희망하는 직종을 찾았으나 능력이 부족합니다. 88년생 매사가 기로에 서서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65년생 다음 기회로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77년생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89년생 큰 낙담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6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합니다. 78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90년생 오늘은 심신이 피곤합니다. [양띠] 55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67년생 새로운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기쁘겠습니다. 79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을 삼가세요. 90년생 재물운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자본이 감소합니다. 68년생 사방이 가로막혀 있는 분위기 입니다. 80년생 능력있는 윗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92년생 어렵거나 잘 안 풀려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허황되게 갖지 못할 물건에 마음을 두게 됩니다. 69년생 병을 앓고 있다면 그것은 지병입니다. 81년생 의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습니다. 93년생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싸움에 휘말리지 마세요. 70년생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82년생 사랑의 감정이 최고조에 달할 운입니다. 94년생 연애운이 굉장히 좋은 하루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도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71년생 경거망동을 삼가하세요. 83년생 얼마 안된 사람과는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도록 하세요. 95년생 애정운이 매우 좋습니다.

2017-12-21 06:3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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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평창' 새 캠페인 오픈…'2018 불타오르네'

'헬로우 평창'이 '2018 불타오르네' 이벤트를 오픈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대국민 캠페인 사이트인 '헬로우 평창'은 20일 3차 이벤트 '2018불타오르네'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성화 봉송참여와 패럴림픽 응원을 콘셉트로 한다. 문재인 대통령 기념시계와 평창올림픽 기념입장권, 평창 롱패딩, 평창 스니커즈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평창 굿즈'들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대통령 기념시계는 당초 1차 이벤트에서 '대통령과의 식사초대'에 선정된 20인에 한해 제공하기로 했으나, 평창올림픽에 보내준 국민 성원에 대한 대통령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 이벤트는 헬로우평창 '2018불타오르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성화봉송과 패럴림픽응원 두 스킨 중 선택해 본인과 지인의 이름을 써넣는다. 이어 본인의 SNS계정에 공유하고 친구(지인)를 태그하면 된다. 22일부터는 모바일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스노우'에서 성화봉송 주자 유니폼과 성화봉등의 필터를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면 참여할 수 있다. '헬로우 평창'은 지난달 14일 공식 오픈한 뒤, 지금까지 총 방문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지난 8일 마감한 1차 캠페인 이벤트 '아이디어 올림픽'은 1만3256건의 제안이 접수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됐다. '아이디어 올림픽' 이벤트 당첨자는 지난 15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고,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에 선정된 20명은 19일 경강선 KTX에서 대통령과 특별한 오찬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27일 오픈했던 2차 캠페인 이벤트인 '평화의 초대장' 역시 3주 만에 2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 총 5주간 진행되는 '평화의 초대장' 이벤트엔 배우 장근석,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이 참여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평화의 초대장'은 1박 2일 동안 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는 '풀 패키지' 상품과 강원 한우 세트, 대회 기념상품 등이 제공된다. 김주호 조직위 기획홍보부위원장은 "국민 캠페인 사이트인 '헬로우 평창' 이벤트는 내년 패럴림픽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올림픽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 등도 계속 제공될 것이다. 이를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붐 조성은 물론 국민들의 참여열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2-20 16:56:27 김민서 기자
'김영란법'에도 올해 골프 내장객 2.2% 증가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이 본격 시행 됐음에도 골프장 내장객은 지난해보다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에 따르면 올해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사람은 3542만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천400만 명보다 2.2% 늘어난 것이다. 청탁금지법이 골프 산업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친 건 사실상 올해다.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것은 지난해 9월 28일로, 당시 골프 시즌은 거의 막을 내린 시점이었다. 이에 따라 골프 산업에 '김영란법'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올해부터로 전망됐다. '김영란법'은 국내 골프장 내장객 증가 추세를 꺾지 못했다. 지난 1998년과 2010년을 빼고 내장객은 해마다 증가해왔는데, 올해는 골프장이 늘어난 것이 내장객 증가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 골프장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골프장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올해 대중 골프장은 지난해보다 18홀 기준 3.5개가 늘었다. 게다가 회원제 골프장에서 대중 골프장으로 업태를 바꾼 골프장은 18홀 기준 13개소에 이르렀다. 회원제 골프장 내장객은 회원제 골프장의 감소와 맞물려 작년보다 4% 줄어든 반면 대중 골프장 내장객은 작년보다 9%나 늘어났다. 대중제 골프장 확산과 함께 골프장 그린피 인하 추세도 골프장 내장객 증가를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1인당 골프장 이용 횟수가 2015년 8.5회에서 올해는 9.4회로 크게 늘었다. 골프장 내장객 증가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범 소장은 "국민 15.8%가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골프에 참여하고 싶다고 나온 올해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는 잠재적 골프 수요가 적지 않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골프장 내장객 증가에도 골프장 경영은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라고 서 소장은 내다봤다. 가격 인하 경쟁이 더 치열해지면서 영업 이익률 감소 현상은 이어질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다. 서 소장은 "영업 여건이 나쁜 지방 골프장 등은 수익성 확보를 위해 비용과 인력의 구조조정이 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7-12-20 16:55: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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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FA(자유선수계약)' 권리 행사를 1년 미룬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용규가 구단과 4억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9억원에서 5억원 삭감된 것으로 금액 기준으로 KBO리그 역대 연봉 최다 삭감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새 경기위원장에 최진하 전 경기위원장을 선임해 논란을 불렀다. 최 전 위원장은 지난 10월 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 파행 운영에 따른 취소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인물이다. ▲'빅리그' 출신 서재응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KIA 타이거즈에서 지도자로 새롭게 출발한다. ▲입신(入神·9단의 별칭) 최강자를 가리는 맥심배 첫판부터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의 거물 대결이 성사됐다. 개막전은 내년 1월 1일 오후 7시 안조영 9단, 이동훈 9단의 대결로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붐업과 복지시설 아동들의 올림픽 경기 관람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탠다. ▲축구 실력만큼이나 왕성한 자선 활동을 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칠레 산티아고에 어린이병원을 짓는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포항 스틸러스는 광주FC에서 공격수 송승민과 미드필더 김민혁을 영입했다. ▲2017 프로축구 K리그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불러모은 팀은 지난해에 이어 FC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FC서울은 총 관중 31만61명(평균 1만6319명)을 기록, 1위에 올랐다. 유료관중 비율은 26만5416명(85.6%)으로 총관중과 유료관중 수 모두 2년 연속 선두다.

2017-12-20 16:55:0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