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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측 "이혼 소식 전해 죄송…서로의 앞날을 위해 내린 결정"

개그맨 김준호가 아내 김은영 씨와 이혼절차를 밟았다. 22일 김준호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호 씨가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 원만한 합의 후 협의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장시간 떨어져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지게 됐고, 성격차이도 생겨 부득이하게 서로의 앞날을 위해 이러한 결단을 내리게 됐다"며 "본인 역시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준호는 KBS2 '개그콘서트', '1박 2일 시즌3' 등에서 활약 중이다. 개그맨 김준호 씨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우선 좋지 못한 소식을 들려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김준호 씨의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현재 김준호 씨는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 원만한 합의 후 협의이혼 절차를 마쳤습니다. 많은 시간 떨어져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지게 되었고 성격차이도 생겨 부득이하게 서로의 앞날을 위해 이러한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본인 역시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지 못한 점, 많은 분들께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준호 씨는 앞으로도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으며 오랜 고민과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왜곡되거나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01-22 16:37: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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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이승기x심은경의 역학 코미디…비주얼 캐스팅 기대 상승

'관상' 제작진의 역학 시리즈 '궁합'이 2월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22일 ㈜주피터필름은 영화 '궁합'이 2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사주풀이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지난 2013년 개봉해 대한민국을 '관상' 열풍으로 물들이며 913만 관객을 돌파했던 흥행 사극 '관상' 제작진의 역학 시리즈인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심은경)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영화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관상' 제작진이 펼쳐낼 역학 시리즈를 통해 환상의 캐스팅 궁합을 엿볼 수 있다. 제대 이후 화려한 컴백을 알린 배우 이승기와 '써니' '수상한 그녀' 등 흥행 코미디 대표작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은 배우 심은경이 필두에 섰다. 여기에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까지 풍성한 캐스팅이 한 폭에 담겼다. "세상의 모든 인연에는 궁합이 있다"는 메시지로 영화가 그릴 인연과 궁합이라는 전국민적 공감 소재에 호기심을 자아낸다. '궁합' 캐릭터들의 개성은 사주팔자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궁합' 사주팔자 캐릭터 포스터는 사주팔자를 풀이해 인연을 찾는 영화 내용에 맞춰 각 캐릭터의 오행을 뜻하는 수(水), 목(木), 금(金), 화(火), 토(土) 등 한자단어와 특색 있는 동양화 배경, 그리고 캐릭터들의 사주팔자를 풀이한 재미있는 카피로 시선을 붙든다.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혼사를 앞두고 부마후보를 확인하기 위해 궐을 나서는 사나운 팔자의 송화옹주(심은경), 자신의 팔자도 모르면서 남의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 음양오행의 조화를 이뤄 오랜 가뭄을 해결하고자 옹주의 혼사를 추진하는 왕(김상경)은 각자의 운명이 걸린 앞날을 기다리는 표정을 담아내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송화옹주의 남편감, 즉 부마후보로 선발된 세 명의 배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심에 가득 찬 능력있는 감찰관 윤시경(연우진), 경국지색으로 불리는 절세 미모의 강휘(강민혁), 지극한 효심에 매너를 더한 남치호(최우식)까지 쟁쟁한 후보들 사이 과연 누가 최종 부마로 선정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관상' 조정석을 능가하는 유쾌한 활약을 야기하는 타고난 말발로 사람을 홀리는 이류 역술가 개시(조복래)의 쾌활한 표정까지 꽉 찬 매력을 선보이며 영화에 기대를 높인다. 사주와 궁합으로 전국민의 공감을 자아낼 '궁합'은 2월 개봉한다.

2018-01-22 16:1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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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제임스 박, 딸 '안검하수' 어떤 병?

선예, 제임스 박이 딸 은유가 '안검하수'를 앓고 있는 사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JTBC '이방인'에서는 2013년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이후 5년 간 카메라 앞에 서지 않았던 '아이 둘 엄마' 전 원더걸스 멤버 선예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예와 제임스 박의 딸 은유와 하진이 공개됐다. 특히 반달눈이 매력적인 은유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자아냈는데, 제임스 박은 "사실 은유가 태어났을 때 한 쪽 눈을 못 떴다. 그게 안검하수라고 하더라"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검하수(눈꺼풀처짐)는 위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힘이 약해서 위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다. 이에 제임스 박은 "처음엔 많이 걱정 했다"며 "그래서 의사에게 물었더니 큰 문제는 아니지만 눈을 반쯤 가리고 있는 것이니 시력이 나빠질 수 있고, 최악의 상황에는 눈이 돌아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데 아직은 괜찮다고 하더라. 은유가 4살이 넘고 나서는 병원에서 쌍꺼풀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선택을 은유가 조금 더 크고 나면 본인에게 맡기려고 한다. 지금은 은유의 그 눈이 너무 귀엽다"고 미소지었다. 한편 선예와 제임스 박은 햇수로 3년째 핑크빛 만남을 가져오다 지난 2013년 1월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2018-01-22 14:31:5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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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백지선(영어명 짐 팩)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이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관련해 "가능한 최선의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8시즌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정규시즌의 경기 개시 시간을 확정했다. 올 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평일 경기는 모두 오후 6시30분에 시작한다. ▲ '빙속 여제' 이상화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마무리 훈련을 위해 22일 독일로 출국했다. 이상화는 독일 인젤에서 캐나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과 함께 훈련한 후 내달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여자 트랙 사이클의 간판 이혜진이 2017-2018 제5차 국제사이클연맹(UCI) 트랙월드컵 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목에 걸었다. ▲송한나래가 국제산악연맹(UIAA) 2018 아이스 클라이밍 월드컵 1차 대회 여자부 리드 종목에서 우승했다.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약 12년 만에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열린 개인전에서는 이혜인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kt wiz 신인 강백호가 2018년 좌익수로서 프로 데뷔할 전망이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지난 시즌 대구 FC에서 활약한 외국인 공격수 주니오를 영입했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부산 아이파크의 공격수 이정협이 쇼난 벨마레에 임대돼 일본 J리그로 진출한다. ▲현대캐피탈 신영석과 IBK기업은행 매디슨 리쉘(등록명 메디)이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간판 오세근이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PER'(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생산성지수) 국내 선수 1위를 차지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약 보름 앞두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2018-01-22 14:30: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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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돋보기]⑬최고 속도 150km의 짜릿함 '스켈레톤'

100분의 1초 차로 순위가 갈리는 스켈레톤은 썰매 종목 중 가장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경기로 꼽힌다. 스켈레톤은 썰매에 엎드려 얼음트랙을 질주하는 종목이다.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겨울에 짐을 운반하려고 썰매를 이용하던 것에서 유래됐다. '스켈레톤'(skeleton)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썰매의 모양에서 왔다. 탑승자가 썰매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몸을 양 옆에서 잡아주는 핸들의 모양이 사람의 '갈비뼈'를 닮았기 때문이다. 스켈레톤이 스포츠 경기로 발전한 것은 1882년 스위스에 주둔하던 영국 군인들이 다보스와 클로스터스 두 도시 사이에 썰매 트랙을 설치하면서부터다. 1884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처음으로 썰매 경주 경기가 열렸고, 1892년부터는 나무를 대신해 철제 썰매가 등장했다. 첫 선수권대회는 1906년 오스트리아에서 열렸으며, 동계올림픽 첫 정식 종목으로 인정 받은 것은 1928년이다. 위험성 때문에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빠졌다가 채택되기를 반복해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까지 총 여섯 차례만 치러졌다. 여자부 경기가 추가된 것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부터다. 이전까지는 남자 종목 경기만 치러졌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에 따르면 스켈레톤의 최고 속도는 150km에 이를 정도다. 제동장치 없이 고속으로 트랙으르 질주하는 경기인데다, 선수가 착용하는 안전장치는 턱 보호대가 달린 헬멧과 팔꿈치 보호대 정도라 상당히 위험한 스포츠다. 썰매에 누운 채로 발부터 내려오는 루지와 달리 스켈레톤은 썰매에 엎드려 머리부터 내려온다. 썰매를 잡고 힘껏 달리다가 올라타는 출발 방식은 봅슬레이와 같다. 스켈레톤의 썰매 길이는 80~120cm이며 몸체의 골조 재질은 강철과 유리섬유다. 몸체에는 선수가 붙잡는 핸들과 충격을 완화하는 범퍼가 붙어 있다. 또 몸체 아래에는 강철 재질의 날(러너)이 달려 있다. 탑승자는 어깨와 무릎, 발가락 등의 미세한 움직임으로 방향과 속도를 조정한다. IBSF의 인증을 받은 공식 트랙은 유럽 10개, 북아메리카 4개, 아시아 2개 등 총 16개다. 트랙마다 코스가 다르고 길이는 보통 1000~1500m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경기는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다. 평창 트랙의 전체 길이는 1659m지만 실제 경기가 열리는 구간의 길이는 조금씩 다르다. 스켈레톤과 봅슬레이는 1376.38m, 루지 남자는 1344.08m, 루지 여자·더블은 1201.82m다. 평창 트랙에는 총 16개의 커브 구간이 있으며, 이중 9번은 '악마의 코스'로 불린다. 회전 각도가 10도 안팎으로 비교적 완만해 속도가 시속 120km에서 100km 정도로 떨어지는데 코스를 통과하는 루트를 찾기가 쉽지 않다. 썰매에는 남녀 각각 1명만 탈 수 있다. 썰매 종목은 무게가 많이 나갈 수록 가속이 붙어 기록 단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게 규정이 엄격한 편이다. 스켈레톤의 경우 썰매의 무게와 선수의 체중을 합한 최대 중량이 남자 115㎏, 여자 92㎏을 넘을 수 없다. 이를 초과하면 썰매의 무게를 남자 33㎏, 여자 29㎏ 이내로 조정하면 된다. 최대 중량이 남자 115㎏, 여자 92㎏ 미만인 경우 썰매의 무게는 남자 43㎏, 여자 35㎏을 넘을 수 없다. 모자란 부분은 모래주머니 등으로 메울 수 있다. 경기 방식은 봅슬레이와 마찬가지로 이틀에 걸쳐 하루에 2차례씩, 총 4차례의 경주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평창올림픽에서는 남자부가 2월 15∼16일, 여자부가 2월 16∼17일 경기를 치른다. 역대 올림픽 스켈레톤에서는 미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때 강광배 현 한국체대 교수가 스켈레톤 종목에 처음 출전했다. 역대 올림픽 최고 순위는 2014년 소치 대회 때 윤성빈(강원도청)이 기록한 16위다. 윤성빈은 지난 4년 간 기량이 급성장했다.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의 독주를 막아낸 윤성빈이 평창에서 한국썰매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할지 기대가 모인다.

2018-01-22 14:29:5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