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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선예 "남편 보자마자 결혼 확신들어" [ME:TV]

'이방인' 선예 "남편 보자마자 결혼 확신들어" 전 원더걸스 멤버 선예의 리얼 라이프가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연출 황교진)에서는 '아이돌'에서 '아이 둘'로 돌아온 선예의 생활이 공개됐다. 슬하에 자녀를 둘이나 뒀음에도 여전히 동안 외모를 과시하는 선예와 능청스러운 남편 제임스, 두 부부의 모습은 시청자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했다. 또 은유와 하진의 깜찍한 매력은 자동 엄마미소를 장착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민정 가족의 방문으로 서민정 부부와 선예 부부가 함께 저녁 식사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예 부부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된 일화부터 전했다. 선예의 남편 제임스는 "아이티 봉사활동을 온 선예를 처음 봤을 때 겉치레만 신경 쓸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졌었지만, 비위생적인 환경에도 아랑곳 않은 채 콜레라 환자들을 정성스레 돌보는 모습에 반했다 "며 "특히 아이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천사 같은 그녀를 보고 '이 사람하고 결혼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섰다"고 전해 새로운 사랑꾼 등장을 알렸다. 선예 역시 "3일 만에 왠지 둘이서 앞으로 결혼해서 같이 살아갈 것 같은 막연한 확신이 들었다"며 짧은 순간이었지만 서로가 느꼈던 운명을 회상했다.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뿐만 아니라 아이티를 떠나는 날 그에게 손편지를 건네고 고백과 프로포즈까지 먼저 했다는 선예의 적극성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은 3.3%를 기록했다. JTBC 예능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18-01-22 14:0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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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모아당구장' 비밀 아지트 삼고싶은 문화공간

'구슬모아당구장' 비밀 아지트 삼고싶은 문화공간,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이 기존의 틀을 깬 문화공간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확장·이전 공사를 마치고 CAFE & BAR가 있는 전시장으로 변신한 구슬모아당구장은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먹고 마시는 모든 것들이 한 공간에서 가능하도록 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온통 붉게 채색된 관능적이고 몽환적인 살롱 컨셉의 전시장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밤 10시까지 운영해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퇴근 후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공간으로 떠올랐다. 일상 속 나만의 행복한 공간을 추구하는 현상인 '케렌시아'가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자신만의 힐링 장소를 찾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구슬모아당구장은 이러한 현상에 따라 다양한 음료와 함께 작품을 관람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아늑한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아울러 전시를 더욱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라이브 콘서트, 주류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다채로운 경험을 선물한다. 한편,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은 젊은 층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전시 '최랄라: 랄라 살롱'을 더 많은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오는 3월 4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포토그래퍼 최랄라는 필름카메라의 매혹적인 색감, 과감하게 대비를 이루는 색상표현 등 그만의 강렬하고 독특한 작품세계로 유명 뮤지션들의 앨범 재킷 작업과 패션 화보, 브랜드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내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최랄라의 대표작과 함께 신작 200여 점을 선보이며, 전시공간 전체를 1800년대 파리의 어느 골목에 있을법한 살롱으로 재현하여 작가의 예술적 영감과 스토리로 가득 채웠다.

2018-01-22 14:0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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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정수정 "최선 다했는데 혹평 있다면? 더 잘해야죠. 하하"

"마지막 신을 촬영할 때 다들 아쉬워서 일부러 NG 내자고 장난쳤어요. 그 때가 새벽 3시였는데. 하하. 그정도로 현장 분위기가 좋았어요." 배우 정수정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솔직하고 당찬 모습은 착 붙는 옷처럼 잘 들어맞았고, 굴곡 많은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응원마저 불렀다. 어쩌면 이젠 가수 크리스탈 만큼 '배우 정수정'이란 이름이 익숙해질지도 모르겠다.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기념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정수정은 당일 새벽,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온 상태였다. 그럼에도 그는 밝은 모습이었다. 피곤할 법도 한데 "너무 아쉽다"고 연발하던 모습에서 진심이 묻어져나왔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정수정은 지호 역으로 분해 박해수(제혁 역)와 일명 '교도소 접견 로맨스'를 펼쳤다. 지호는 제혁이 잘나가는 야구 선수일 때도, 한순간에 범죄자가 됐을 때도 그의 곁을 지켜준 현명한 '해결사' 같은 인물. 제혁의 무심함에 돌아섰다가도 다시 돌아가고 마는 지호의 모습은 안방의 공감대를 높였다. 정수정은 "이렇게 몰입이 잘 된 캐릭터는 처음"이라며 "왜 그런진 모르겠다. 모든 주변 환경이 그렇게 만들어준 것 같다. 접견실 세트장이나 죄수복 같은 게 진짜 같이 느껴져서 더욱 그랬다"고 말했다. "감독님이 처음부터 얘기한 게 교도소 얘기라 남자밖에 없고 여자는 둘뿐이라는 거였어요. '굳이 따지면 지호가 여자주인공인데 그래도 괜찮냐'고 물어보셨죠. 분량은 적지만 나올 때마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면 만족한다고 했어요. 그만큼 대본이 너무 재밌었거든요.(웃음)" 애시당초 분량 욕심은 없었던 터라 합류는 더욱 수월히 이뤄졌다. 1차에 이어 2차 오디션까지 거쳐 작품 합류를 확정한 그는 "오디션 때 감독님이 저를 보곤 '잘 웃네?'라고 했다.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잘 웃는 모습을 드라마에서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오디션에선 욕이 써 있는 대본도 막힘없이 읽어내렸다. 생애 첫 단발머리에 도전한 것도 오직 지호를 위해서였다. "(단발이) 아직은 어색하다"며 머리를 쓸어내리던 그는 "감독님이 머리를 잘라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지호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만약 지호가 아니었다면 평생 머리 자를 일은 없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해수와 나이를 뛰어넘은 로맨스 역시 단연 화제였다. 두 사람은 실제 꽤 큰 나이 차를 갖지만 세대차이는 느낄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정수정은 "오빠가 배려를 정말 많이 해줘서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촬영했다"면서 "대학로 연극쪽에서 워낙 유명했을 정도로 연기를 잘 하는 배우라 제가 믿고 따랐다"고 말했다. "제혁이와 지호의 로맨스 외에 또 다른 사랑이야기들도 많이 나오잖아요. 저도 방송을 보면서 '어떡해', '대박이다' 이런 말이 절로 나왔어요. 남자로서는 제혁이와 준호(정경호 분)가 반씩 섞였으면 좋겠어요. 그럼 딱 제 이상형에 부합할 거 같아요." 지호와 제혁이의 서사를 이해하기 위해 했던 방법은 종이에 글자로 적어보기였다. 정수정은 "그렇게 하나씩 적어내려가면서 왜 그랬는지, 어떤 감정인지를 곱씹어봤다"고 했다. 정수정은 지호와 참 비슷했다. 흔히 알던 '얼음공주'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었고, 그저 그 나이대 특유의 경쾌함만이 그를 감싸고 있었다. "지호처럼 실제로 옥바라지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호탕하게 웃던 모습은 우리가 알던 '가수 크리스탈'과는 너무도 먼 이미지였다. 중학교 때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이제 이십대 중반에 접어든 그다. 가수로서, 배우로서 오랜 시간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그는 '포기'와 '도전'에 능한 이로 성장해있었다. 정수정은 "차가운 이미지를 억지로 바꾸려 하진 않는다. 그런 이미지가 있는 반면 다른 것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제가 계속 무언갈 하고, 얼굴을 비추고, 인터뷰도 많이 하면 자연스레 또 다른 제 모습을 알게 되실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어렸을 땐 제가 차갑게 생긴 줄 몰랐다. 데뷔하고 들었는데 개의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가수로서 활동도, 배우로서 활동도 포기하지 않겠다던 그는 "모든 것은 타이밍이다. 좋은 기회가 오면 음악이든 연기든 다 해보이겠다"고 말했다.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놓고싶지 않아요.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하면서, 막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연기도 꾸준히 하고 싶어요. 하지만 둘 중 무엇을 먼저 해야한다는 압박감은 없어요. 흘러가는 대로 두고 좋은 타이밍이 오는 것부터 해야죠. 타인의 평가보단 제 스스로 최선을 다 하는 게 목표에요. 최선을 다 했는데 안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요? 다음에 더 잘해야죠.(웃음)"

2018-01-22 12:37: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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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X이사배, 뷰티페스티벌 '겟잇뷰티콘' 뜬다!

배우 송지효와 유투버 이사배가 '겟잇뷰티콘'에 참여한다. 온스타일과 DIA TV가 공동 주최하는 신개념 뷰티 페스티벌 '겟잇뷰티콘'은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 가운데 송지효는 9일, 이사배는 10일 참석을 확정했다. 송지효는 '겟잇뷰티콘'에서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K뷰티뮤즈' 선정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와 '온전히 나다운 아름다움'에 대한 뷰티 토크 등을 선보이며 '겟잇뷰티콘'을 찾은 관람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사배는 뷰티 퀴즈 대회, 포토월 인증샷 시간, 궁금했던 이야기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1차 일반티켓은 오는 31일까지 티몬, 위메프, 네이버 티켓 예약, 티켓링크, CJ몰, 티빙에서 판매되며,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겟잇뷰티콘' 공식 쇼퍼백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겟잇뷰티콘'은 '겟잇뷰티'와 '컨벤션'을 합친 것으로, 소비자(시청자)와 셀러브리티, 뷰티 인플루언서, 뷰티 브랜드가 한데 어우러져 뷰티 콘텐츠를 놀이처럼 경험하고 공유하는 뷰티 페스티벌이다. 올해 상, 하반기에 나눠 개최되며, 상반기에는 3월 9일~1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다.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 beYOUtiful Journey'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겟잇뷰티콘'에서 가장 눈 여겨 볼 것은 바로 '맞춤형 체험'이다. 자신의 피부 상태와 퍼스널 컬러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존'과 고민별 뷰티 상품으로 구성된 '큐레이션존'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뷰티 체험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겟잇뷰티 2018'을 이끄는 장윤주 및 주요 출연진과 DIA TV의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 회사원A, 곽토리는 물론 아이린, 김진경 등 국내 최정상급 뷰티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개성공장, 글로우픽, 언니의파우치, 파우더룸 등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플랫폼이 모두 함께 모여 뷰티쇼, 옥션, 토크 세션,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톱모델 장윤주가 MC로 활약하는 '겟잇뷰티 2018' 녹화를 현장에서 진행한다.

2018-01-22 12:33: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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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 '얼터드 카본' 밀리언셀러의 영상화…급이 다른 스케일과 전개

[ME:현장] '얼터드 카본' 밀리언셀러의 영상화…급이 다른 스케일과 전개 예고 "영원한 육체는 없습니다." 최첨단으로 기술이 발전한 300년 후 미래, 영원한 삶과 죽음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얼터드 카본'이 국내 관객에게 충격을 안길 전망이다. '얼터드 카본'은 SF계 거장 리처드 K.모건의 2002년 출간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설의 영상화는 현실 불가능해 보였지만, 레이타 칼로그리디스에 의해 넷플릭스 시리즈로 영상화됐고 오는 2월 2일 공개된다. 22일 오전 콘래드 서울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얼터드 카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엘 킨나만, 마사 히가레다, 디첸 라크맨, 그리고 레이타 칼로그리디스 총괄 제작자가 참석했다. 레이타 칼로그리디스는 영화 '아바타'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셔터 아일랜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집필한 독보적인 여성 제작자다. 이날 레이타는 "'얼터드 카본'을 제작하기로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는 AI가 우리의 삶을 바꿔놓을 것, 그리고 초인간적인 기술로부터 파생되는 사건들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영화로 제작하려고 보니 원작이 워낙 어둡고 폭력적인데다 선정적이더라. 두시간 가량의 러닝타임 안에 내용을 전부 담기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그 때 넷플릭스가 떠올랐다.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같은 TV시리즈를 제작하면 어떨까 싶었고, 그게 최선인 것 같아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넷플릭스와 손잡은 이유까지 설명했다. '얼터드 카본'은 기술은 최첨단으로 발전했지만 도덕적으로는 공허해진 300년 후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의식을 저장하고 육체 교환이 가능해진 미래에 영생을 돈으로 샀던 한 억만장자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이 그려진다. 영화는 SF를 기반으로 하는 동시에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다양한 장르가 뒤섞여있다. 레이타는 "공상과학 안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펼쳐놓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며 "공상과학 안에서 기술과 인간과의 관계,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 그리고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까지 풍성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기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케일과 전개가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 속 주인공 코바치(2인1역)를 연기한 조엘 킨나만은 신념에 따라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작품 속 액션 연기에 대해 "촬영 전 6개월 동안 5시간씩 훈련했다. 철저히 준비하고 액션에 임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어떨 때는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이 작품 덕분에 삶이 풍요로워졌다고 생각한다. 내가 맡은 역할과 무술에 몰입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틴 오르테가 경위를 연기한 마사 히가레다 역시 "촬영 3개월 전부터 무술 연습을 했다. 출연진 모두가 무술 훈련을 받았다. 나는 주로 복싱에 매진해 연습했다. 스트리트파이터적인 스타일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연출이면 연출, 스토리면 스토리,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 투혼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얼터드 카본'은 2월 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2018-01-22 12:19: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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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맨유 7번…베컴, 호날두 명맥 잇는 에이스 탄생?

알렉시스 산체스가 맨유 7번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 '미러'는 22일 "산체스가 맨유 유니폼을 처음으로 착용했다. 블록버스터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미러가 공개한 SNS 사진 속에는 맨유의 상징인 등 번호 7번이 적힌 유니폼을 착용한 산체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산체스의 이적은 마무리 단계다. 전날 현지 언론들도 맨체스터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다가 유니폼을 착용한 산체스의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사실상 맨유 이적이 완료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애초에 산체스는 맨시티로의 이적이 유력했지만, 높은 주급으로 맨시티가 포기를 선언했고 맨유행이 급물살을 탔다. 맨유는 산체스에게 40만 파운드(약 5억 8000만원)에 가까운 주급을 약속했다. 아스날은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스왑딜을 요구했고, 맨유는 이를 수용하면서 산체스 영입을 마무리했다. 맨유 팬들 역시 7번의 주인이 나타난 것에 대해 기대감에 부풀어있다. 맨유에서 등번호 7번은 전통적으로 팀의 스타이자 에이스에게 부여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과거 맨유의 7번을 달았던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화려하다. 조지 베스트가 가장 먼저 맨유 7번의 의미를 드높였으며 맨유에서 12년 동안 주장직을 맡았던 브라이언 롭슨이 뒤를 이었다. 그리고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어난 실력 뿐 아니라 스타성을 발휘하며 7번의 의미를 공고히했다. 한편 산체스의 EPL 데뷔전은 2월 1일 웸블리에서 열리는 토트넘전으로 예상된다.

2018-01-22 12:19:4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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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韓·中 바둑대항전' 우승…이창호 9단 팬사인회 진행

정관장, '韓·中 바둑대항전' 우승…이창호 9단 팬사인회 진행 KGC인삼공사가 한국을 대표로 참가한 '韓·中 바둑대항전'에서 우승했다. KGC인삼공사는 한국과 중국의 바둑리그 우승팀이 양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었던 '韓·中 바둑대항전'에서 '정관장 황진단'팀이 우승했자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의 중국기원에서 진행된 '韓·中 바둑대항전'에서 정관장 황진단은 19일 1회전에서 3승 1패로 기선을 제압했고, 20일 2승 2패로 우위를 유지하며 중국 바둑리그 우승팀인 중신 베이징을 5승 3패로 꺾었다. 중국인들의 바둑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매 경기마다 중국의 많은 바둑팬이 운집하여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으며 중국 공영채널인 CCTV에서 중국 전역에 1월 말경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정관장 황진단팀'은 정관장 로고를 가슴에 부착하여 중국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정관장' 브랜드를 홍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관장 황진단팀은 '韓·中 바둑대항전' 이후 북경 삼원교(三元橋) 쇼핑몰에서 중국 바둑팬을 대상으로 팬사인회와 함께 정관장과 중국내 홍삼브랜드인 은진원 제품의 시음행사도 동시에 진행했다. 중국 바둑계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이창호 9단은 친필 사인이 담긴 부채와 홍삼제품을 증정하면서 수 많은 중국고객들에게 '홍삼'을 홍보하는 역할도 했다. 김영빈 KGC인삼공사 중국법인장은 "최근 중국인들의 소득증가로 선물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또한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가족과 친지들에게 홍삼을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금번 개최되는 바둑행사를 홍삼 홍보와 연계하여 향후 중국인들에게 홍삼을 더욱 알리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8-01-22 11:22: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