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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 아내 허민, 말하지 못했던 그말

정인욱 아내 허민이 임신 당시 숨겨야했던 이유를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NEW 인생술집'에서는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 투수)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허민은 "SBS '웃찾사', 어린이 프로그램, 라디오까지 출연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혼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이 야구선수다보니까 열성적인 팬들이 많다. 그때 남편(정인욱)이 시즌 중이어서 혹시나 폐가 될까봐 비밀로 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잠수처럼 몸이 안 좋아서 쉬어야겠다고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제가 (방송에서) 없어진 거다"고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허민은 또 "친정은 (충북) 청주이고 남편은 대구에 있었다"며 "임신 사실을 혼자 알게 됐고 개그우먼으로서도 끝난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시부모님이 많이 챙겨주셨다"며 "그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좋다. 딸이 딱 11개월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허민은 지난해 8월 정인욱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시는 아이를 가지고 있을 때여서 결혼식을 올해 12월로 미뤘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018-11-23 01:18:0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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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軍 입대..향후 재판은 어떻게 될까?

배우 이서원 측이 갑작스러운 군 입대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2일 오전 이서원은 서울동부지법에서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리는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 4차 공판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사유는 이틀 전 군 입대를 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대해 이서원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서원 배우는 10월 12일 입영통지를 받았고 공판기일은 11월 22일로 예정되어있는 상황이었다”며 “재판을 마친 후 입대하기 위해 병무청 관계자와 구두면담 및 병무청에 정식 서면질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행법상 재판 출석은 병역 연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고 11월 20일 입영하게 됐다”며 “군인의 신분으로 군사법원을 통해 재판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서원은 지난 4월 만취 상태로 동료 여성 연예인 A씨를 추행하고 협박한 혐의에 처했다. 관련해 이서원 측은 "너무 취해 기억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이하 블럼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이서원 배우 입영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이서원 배우는 2018. 10. 12. 입영통지를 받았고, 공판기일은 2018. 11. 22.로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재판을 마친 이후 입대하기 위해 병무청관계자와 구두면담 및 병무청에 정식 서면질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행법령상 재판출석은 병역 연기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최종통보를 받았고 이에 2018. 11. 20. 입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군인의 신분으로 군사법원을 통해 재판에 성실히 임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11-22 21:07:5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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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결혼..어떻게 만났나?

신아영이 결혼한다. 신아영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신아영이 오는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2살 연하로 미국 금융업에 종사한다. 신아영은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신아영은 예비신랑과 함께 하버드대를 다니며 인연을 맺어왔다.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하게 됐다. 소속사는 "신아영이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출신이며 지난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신아영 측 공식입장 전문 신아영 씨가 오는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같은 대학을 다니며 인연을 맺어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비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양측 가족을 배려해 조심스럽게 준비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말씀드립니다. 신아영 씨는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신아영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11-22 14:56:2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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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알린 미국인 기자 '앨버트' 유물전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은 기증유물특별전 '딜쿠샤와 호박목걸이 전(展)'을 22일 오후 3시 시작한다. 서울 종로구 소재 딜쿠샤(Dilkusha)는 1919년 3·1운동과 수원 제암리 학살사건을 취재해 일본의 무단통치 실상을 전세계에 알린 미국 AP통신사 임시특파원 앨버트 와일더 테일러(Albert Wilder Talyor)가 서울에 짓고 살던 가옥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딜쿠샤의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앨범과 앨버트 테일러의 부인 메리 린리 테일러(Mary Linley Talyor)가 미국으로 돌아간 뒤 한국 생활을 중심으로 집필한 자서전 '호박목걸이(Chain of Amber)'의 초고 등 테일러 가문의 자료가 최초로 공개된다. 앨버트 테일러는 1923년 딜쿠샤를 짓고 1942년 일제에 의해 미국으로 추방될 때까지 약 20년간 아내와 거주했다. 영국과 미국의 주택양식이 절충된 형태로 일제 강점기 근대건축의 발달양상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시는 딜쿠샤를 원형 복원해 시민에게 전면개방할 계획이다. 현재 복원작업을 위한 본공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앨버트 테일러의 손녀인 제니퍼 린리 테일러(Jennifer Linley Taylor)가 서울역사박물관에 기증한 딜쿠샤와 테일러 가문 자료 1026점 중 310점을 선보인다. 제니퍼 L. 테일러는 22일 개막식에 참석한다. 전시회에는 기증유물 외에도 앨버트 테일러가 취재한 3·1운동과 제암리 학살사건 기사가 실린 1919년 당시 신문(뉴욕타임즈와 더 재팬 어드버타이저)도 첫 공개된다. 또한 테일러 부부가 딜쿠샤에 거주할 당시에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1층 벽난로와 창문도 당시 사진과 기록물을 토대로 전시장 내부에 재현된다. 전시는 ▲테일러 가문 유물 기증 ▲테일러 부부의 서울생활(1917~1922) ▲기쁜 마음의 궁전, 딜쿠샤(1923~1942) ▲일제에 의한 강제추방(1942~1948)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일제강점기 서울 거주 서양인 자료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3대에 걸친 테일러 가문의 자료인 3·1운동 관련 기사, 딜쿠샤 유물, 금광개발 관련 자료 등은 당시 한국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들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박물관은 설명했다. 자료를 기증한 제니퍼 L.테일러는 "테일러 가문과 딜쿠샤 자료는 내가 소장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보존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며 "이 자료들은 3·1운동을 알린 할아버지 앨버트 테일러의 추모와 딜쿠샤 복원사업에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증유물특별전을 통해 내가 기증한 자료가 일반 시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제니퍼 L. 테일러가 기증한 호박목걸이, 편지, 사진첩, 경성의 도시 사진과 풍경화, 태극기와 공예품들을 통해 일제강점기 당시 경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가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테일러 부부와 딜쿠샤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2 12:37:1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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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홍탁집 어머니의 母情 …분당 시청률 8.6%

지난 21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6.8% 2부 7.8%(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4.2%까지 올라 7주 연속 수요 예능 전체 1위에 랭크됐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6%였다. 이날 방송은 서울 홍은동 '포방터시장' 세 번째 편으로 꾸며져 각 식당들의 본격적인 솔루션이 진행됐다. 돈가스 집은 백종원과 부부 사장님의 깊은 대화 끝에 21개 메뉴를 2+1(돈가스 메뉴 2개, 카레추가 1개) 메뉴로 대폭 줄이기로 했다. 남사장님은 불안해했지만, 백종원은 "자신감을 가져라. 내가 공증까지 써줄 수 있다. 6개월 안에 매출이 떨어지면 손해배상하겠다"는 약속까지 자처했다. 남사장님은 "그동안 나보다 더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싶었다"며 "욕심을 버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막창집은 신메뉴 검증에 나선 백종원은 직접 '곱창찌개' 레시피를 전수해줬고, 곧바로 시식단을 통해 검증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사장님은 갑작스런 시식단 방문에 당황한 듯 알려준 레시피 순서대로 요리하지 않았고, 결국 10명 중 5명만이 재방문의사를 전했다. 한편,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의 답답함을 자아냈다. 앞서 백종원은 아들에게 닭 손질 배우기, 어머니표 닭볶음탕 마스터, 직접 양념장을 만들어 숙성시키기 등을 숙제로 냈지만 아들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했다. 백종원은 일주일 동안 별 변화가 없는 아들의 태도에 분노하면서 "이 정도면 나를 무시하는 거다. 세상을 너무 우습게 알고 있다. 이렇게 하려면 차라리 하지마라"고 일갈했다. 이어 백종원은 아들에게 "어머니 없으면 (솔루션) 중단했을 것이다. 할거냐, 그만 할 거냐"라며 솔루션 도전 여부를 물었고, 아들은 그 자리에서 대답 하지 못했다. 결국 한참 고민하던 아들을 이끈 건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다시 닭을 사오며 닭 손질을 해보라고 제안했고, 아들은 다시 닭 손질에 나섰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8.6%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이 됐다.

2018-11-22 09:09: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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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2일 목요일 (음 11월 15일)

[오늘의 운세] 11월 22일 목요일 (음 11월 15일) [쥐띠] 48년 자손의 초대로 하루가 즐거운 날. 60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마음이 뿌듯. 72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 하라. 84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소띠] 49년 호랑이띠, 개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풀린다. 61년 친척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이 생긴다. 73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85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나의 허물도 드러난다. [호랑이띠] 50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2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이니 취미를 가져보자. 74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86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시선도 받는다. [토끼띠] 51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하자. 63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다. 75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87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용띠] 5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64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76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88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뱀띠] 53년 용서보다 완벽한 복수는 없다. 65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고 먹는 것에 신경. 77년 자신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함구. 89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득이 많은 날. [말띠] 54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66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78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90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야 한다. [양띠] 5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7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착각. 79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91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원숭이띠] 56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다. 68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는 것. 80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 92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닭띠] 57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69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81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심어야 한다. 93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개띠] 58년 그물을 쳐야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 70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82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94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나 복병이 있으니 주의. [돼지띠] 59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71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83년 동료와의 의견충돌을 주의. 95년 어디에 기회가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

2018-11-22 05:55:5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