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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故 김현식&유재하 특집

'불후의 명곡' 故 김현식&유재하 특집 '불후의 명곡'이 매년 이맘때쯤이면 더욱 그리워지는 가요계의 영원한 두 별, 故 김현식과 유재하의 명곡들로 꾸며진다. 1980년 1집 앨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1990년 11월 1일, 간경화 투병 끝에 33세의 젊은 나이에 별세한 故 김현식은 거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내 사랑 내 곁에',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했어요'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가요계의 영원한 가객. 또한, 1987년 데뷔해 단 하나의 앨범만을 남긴 채 1987년 11월 1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유재하는 직접 가창, 작사, 작곡, 악기 연주까지 선보인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 내 품에', '가리워진 길' 등 한 여인과의 사랑과 이별, 재회를 주제로 한 자전적인 이야기를 섬세한 감성으로 노래한 가요계 음유시인이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현식과 유재하가 세상을 떠난 지 3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며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위로해주는 명곡들을 재해석해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감성으로 울림을 주는 명 무대들이 탄생할 예정이다. 출연자로는 불후의 대표 보컬리스트 임태경, JK 김동욱, 하동균, 린, 휘성, 김연지, 에일리를 비롯해 불후의 대세 밴드 몽니와 사우스클럽, 예술가 부부 소리꾼 김나니와 현대무용가 정석순, 4인조 보컬 그룹 브로맨스, 첫 출연하는 화제의 싱어송라이터 적재까지 총 12팀이 출연,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끄는 최강 보컬리스트들의 총 출동으로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 김현식 & 유재하 특집'은 2주간에 걸쳐 토요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2018-11-30 16:02: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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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록' 최불암, 압도적인 존재감 '국민 수사반장'의 귀환

국민 수사반장 최불암이 마침내 돌아왔다. 오는 12월 6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되는 KBS 2TV 미스터리 추리클럽 '오늘의 셜록'측이 관록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는 최불암의 모습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오늘의 셜록'은 희대의 사건들 속 잡히지 않은 범인과 풀리지 않는 범죄 수법들의 비밀을 풀기 위해 N개의 시선을 가진 최고의 셜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집단지성 추리프로그램. 최불암은 과거로부터 사건을 전해주는 메신저이자, 셜록탐정단의 정신적 지주로 등장한다. 이와 관련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줄 결정적 단서를 건네주는 장면이 포착된 것.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최불암은 7, 80년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드라마 '수사반장' 속 박 반장의 카리스마를 그대로 간직한 임팩트 넘치는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했다. 최불암은 불타는 눈빛으로 혼신의 감정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마치 풀리지 않은 인생의 숙제를 안고 있는 것처럼 늦은 밤까지 잠들지 못하고 상념에 잠긴 노(老) 형사의 주름진 세월 속에는 '미치도록 잡고 싶었던' 범인에 대한 끈질긴 집념과 피해자에 대한 자책과 회한이 깊이 아로새겨져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그런 그가 화면 너머 '오늘의 셜록'들에게 낡은 수첩을 건네주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그 안에는 어떤 단서가 있을지, '국민 수사반장'으로 불리며 존경과 신뢰를 한 몸에 받았던 '국민 수사반장' 최불암의 반가운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오늘의 셜록'의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카리스마 노(老) 형사 최불암과 '셜록'의 피가 흐르는 셜록탐정단이 힘을 합쳐 희대의 사건의 범인을 추적해갈 미스터리 추리클럽 '오늘의 셜록'은 오는 12월 6일과 13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2018-11-30 15:57: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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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작품, 국내 개봉은 언제?

홍상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민희가 주연한 영화 ‘강변호텔’이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 등 3관왕을 휩쓸었다. 지난 2018년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열린 제56회 히혼 국제 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강변호텔'이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각본상, 남우주연상(배우 기주봉)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는 '히혼 국제 영화제'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에 위치한 항구 도시 히혼(Gijon)에서 1963년 시작된 영화제로 전세계 시네아스트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권위있는 영화제다. 앞서 홍상수 감독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2013년 제 53회 히혼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제55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배우 김민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올해 히혼국제영화제에는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과 ‘강변호텔’이 동시 초청됐으며 각각 Special Screening(특별상영), Official Competition(경쟁부문)에 초청, 상영됐다. 이번에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기주봉은 ‘강변호텔’로 지난 8월 열린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도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바 있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의 훌륭한 작가들 중 한 사람인 홍상수의 비범하고 왕성한 창조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그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기교적 수사나 엄숙함의 태도 없이도 다룰 수 있음을 계속 증명해 왔다. ‘강변호텔’은 홍상수가 ‘은총의 상태’에서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강변호텔'은 2019년 개봉,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8-11-30 12:36:4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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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드레스, "엉덩이 문신 아녜요"

배우 강한나가 파격 드레스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배우 강한나와 함께 설인아, 신예은, 붐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한나는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드레스 사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등이 모두 파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한나는 "그 당시 드레스가 멋있어서 입었다"며 "옷에 맞춰 애티튜드를 취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느낌이 세다. 흑역사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감에 망사가 접힌 건데 엉덩이에 문신한 거냐고 하더라”라며 “너무 세 보이지 않았나 싶다. 그 점이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주변에서는 "흑역사가 아니다. 너무 멋있다"는 칭찬이 쏟아지자 강한나는 "이 멋있는 사진 접니다"라고 재치있게 화답했다. 강한나는 부산국제영화제 화제 이후 출연작으로 영화 '순수의 시대'를 택했다. '순수의 시대'는 신하균, 장혁, 강하늘의 핏빛 욕망을 그린 사극으로 강한나는 이 세사람의 사랑을 모두 받는 여주인공 가희 역으로 발탁돼 파격적인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후 노출 연기만 선보인 것은 아니다.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태조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주 황보연화 역을 맡아 고혹적인 악녀의 모습을 보였고,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건설사 팀장인 정유진을 연기하며 커리어우먼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2018-11-30 11:16:2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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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연 "인생에 대한 회의, 환멸이 이어졌고..."

'마이웨이' 방주연이 남편의 죽음 이후 두집 살림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당신의 마음', '기다리게 해놓고'로 1970년대를 수놓은 가수 방주연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방주연은 "남편은 성실했다. 항상 나한텐 '당신밖에 없어. 최고야' 그런 이야기를 자주는 안 했지만 늘 표현했다. 해외 가서 명품 같은 것도 다 사다주니까 모든 여성들이 남편은 나밖에 모른다고 생각할 거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방주연은 "남편의 해외 체류 기간 점점 길어지더라. 처음에는 한 달, 다음에는 4개월, 5개월, 6개월, 8개월이더라. 이상하다 싶었다"고 돌이켰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 조금씩 깊어질 때쯤 비보가 날아왔다. 방주연은 "남편이 외국에서 돌아가셨다. 외국에서 사업을 펼치다 보니 스트레스가 오죽하겠나. 거기다가 외국에는 현지인이 대표가 된다. 그쪽 법인 대표를 맡는다"면서 "자금이 출처도 모르게 빠져나가니까 화가 나고 싸움이 났다. 서로 밀치다가 벽에 머리가 부딪쳐서 거기에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남편의 죽음과 함께 드러난 진실은 외국 생활을 하던 남편이 현지에서 다른 아내와 아이까지 함께 살고 있었다는 것. 방주연은 "남편에 대한 믿음이 깨지고 배신감을 느꼈다. 역시 나는 남자 복은 없는 사람이다 싶었다"라고 한탄했다. 방주연은 "내가 이 사람과 결혼생활을 싹 도려내서 화장시키고 싶은 생각이다"라며 "내가 아내로서 뭐가 모자랐고 부족했는지 생각했다. 인생에 대한 회의, 환멸이 이어졌고 '인생을 그만 끝내야하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토로했다. 남편의 기일마다 방주연은 남편을 용서하려 노력한다고. 방주연은 "항상 매년 용서하려고 노력하는데 내년에는 용서할 수 있겠지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마이웨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8-11-30 10:24:4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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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사람을 성장시키는 상처

[김상회의 사주속으로]사람을 성장시키는 상처 필자가 주석하는 서오릉 월광사는 숲을 두르고 있어서 언제 찾아가도 싱그럽다. 숲에 들어서면 반갑게 만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나무이다. 푸른 잎으로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고 피톤치드를 내뿜어 공기를 맑게 해주는 나무는 항상 고마운 존재이다. 고맙게 서 있는 나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곳저곳에 생긴 옹이가 눈에 들어온다. 옹이는 마치 상처처럼 나무의 몸에 드러나 있다. 실제로도 옹이는 상처에 가깝다. 그러나 그것은 성장의 상처이다. 사람이 태어나고 어른이 되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상처와 옹이는 비슷한 점이 있다. 누구에게나 상처가 있고 그 상처를 토대로 더 도약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필자가 상담을 하다보면 옹이 같은 상처를 안고 오는 사람들도 많다. 대학입시에 실패한 학생과 엄마가 함께 온 적이 있었다. 문창성이 좋은 사주를 타고 났고 성적도 최상위권 학생이지만 원하던 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 유치원을 상대로 하는 공연업체를 운영하다 곤경에 빠진 서른 중반의 여성도 있었다. 사업으로 많은 재물을 모으는 사주였지만 당장 만난 건 쓴 맛이었다. 그녀는 길게 보면 사업으로 성공할 운세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 성공이 당장 찾아오지는 않았다. 사업시작 2년 되던 해 심한 자금난에 빠져들었다. 두 사람에게 사주를 말하기 전에 먼저 마음을 편히 먹으라고 했다. 실패는 특별히 누구에게만 생기는 일이 아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나 실패를 겪는다. 그런 상처들은 사람이 더 좋은 상황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어준다. 성장을 위한 상처 도약을 위한 상처가 되는 것이다. 더구나 두 사람의 사주는 공부와 사업에서 충분히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사주였다. 미래로 가는 길이 열려있으니 당장의 아픔에 무너지지 말라고 말해주었다. 그 말의 영향인지 학생은 재수를 해서 명문대학에 넉넉하게 합격했다. 사업에 곤란을 겪던 30대 여성도 더 분주한 마케팅으로 추락하던 실적을 반전시켰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실패는 상처가 되고 상처는 사람을 더 성장시킨다. 나무들에게 인생은 상처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는 걸 새삼 배운다.

2018-11-30 05:41: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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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30일 금요일 (음 10월 23일)

[오늘의 운세] 11월 30일 금요일 (음 10월 23일) [쥐띠] 48년 무지개 너머 신천지를 기대. 6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표리부동(表裏不同)조심. 7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4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해야. [소띠] 49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할 것이다. 61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노력하라. 73년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웃자. 85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 [호랑이띠] 50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순리대로 움직여라. 62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74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86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토끼띠] 5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3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이니 빨리 포기. 75년 배우자가 가장 든든한 조력자이다. 87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용띠] 52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64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내게는 유리한 날이다. 76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88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뱀띠] 53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는 걸 명심. 77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해보라. 8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말띠] 5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66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8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도장 찍지 마라. 90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양띠] 55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7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79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91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는 것. [원숭이띠] 56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68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0년 적의 적은 동지일 뿐. 92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되는 것이다. [닭띠] 5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69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당한다. 81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93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개띠] 58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남편을 도외시(度外視)마라. 7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8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 94년 직장에서 소식이 오니 기다려보라. [돼지띠] 5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1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는 것이 아니다. 83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95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2018-11-30 05:05:4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