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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으로 '동안수분 크림' 만드는 방법

4천원으로 '동안수분 크림' 만드는 방법 23일 방송되는 '살림 9단의 만물상'에는 '겨울대비 백화점 문화센터 11월 특강'편이 방송된다. 이날 21년 경력의 뷰티전문가 피현정은, 단돈 4천 원으로 해결하는 '겨울 건조 대비 특급 비법'을 공개한다. 피현정 전문가는 기능성 수분크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수 있는 일명 '24시 수분 동안크림'을 만들어 본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 수분은 물론 주름, 탄력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스튜디오에는 실제로 그녀의 수분크림을 이용하고 있는 실험자가 출연해 피부 나이와 피부 수분도를 공개해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21년 경력의 문화센터 스타강사 김선영 조리기능장은 제철 생선인 '꽁치'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이보은 요리연구가는 "바다 수온이 내려가 있는 10월과 11월이 꽁치의 제철이라고 할 수 있다. 꽁치의 지방이 2배로 높아져 있어 굉장히 고소하고 살집이 단단해서 단맛이 난다"고 설명한다. 김선영 기능장은 비린내 없는 '꽈리고추 꽁치조림'과 고소함이 2배로 폭발하는 '꽁치구이'의 특급 레시피를 공개한다. 한편, 경력 13년 차의 전국구 문화센터 인기강사 이기주는 "'초 간단 10분 프리미엄 집밥'만드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말하며 '소고기 전골'과 '얼큰 닭칼국수'를 그녀만의 방법으로 10분만 에 만드는 방법을 시연한다. 음식을 먹은 패널들은 "10분 만에 이런 요리가 나올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멈출 수 없는 맛이다"이라고 감탄한다.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금요일밤 11시 방송.

2018-11-23 16:18: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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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배 바둑대회 2차전 개막

농심 신라면배 바둑대회 2차전 개막 농심은 '제 20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이 27일까지 부산 농심호텔 9층 특설대국실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첫 대국은 한국 최철한 9단과 중국 판팅위(范廷鈺) 9단의 맞대결로 시작해, 매일 한판씩 총 다섯 대국이 벌어진다. 첫날 최대 관심사는 최철한 9단이 한국팀의 첫 승을 가져올지 여부다. 앞선 북경 1차전에서 한국팀은 신민준 9단과 안국현 8단이 출전했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반면 중국 판팅위 9단은 북경 대회에서 3연승을 달리며 현재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판팅위 9단은 지난 18회 대회에서도 7연승으로 최다연승 기록을 보유한 농심배 강자다. 한국은 최철한 9단을 비롯해 이세돌, 박정환 9단이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은 판팅위, 커제, 스웨, 구쯔하오, 당이페이 9단 등 5명 전원이 남아있다. 일본은 자국 1위 이야마 유타 9단을 비롯해 야마시타 게이고 9단, 이치리키료 8단이 남은 경기를 책임진다.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최철한 9단이 판팅위 9단과의 상대전적에서 7승 1패를 기록 중인 만큼, 부산라운드에서 한국에 첫 승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농심이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정서와 문화를 접목한 대표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1999년 창설됐다. 농심의 중국사업도 신라면배 바둑대회의 영향으로 20년간 40배 매출성장을 이루는 등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중-일 바둑 국가대표 선수들이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연승전 방식으로 격돌하는 신라면배에서 한국이 12차례 우승했고 중국이 6차례, 일본이 1차례 우승했다.

2018-11-23 15:23: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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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봉 췌장암, 현재 상태는?

배우 변희봉이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이거참'에서는 초보 예능인으로 변신한 배우 변희봉이 출연했다. 이날 변희봉은 자신의 파트너인 김강훈 어린이를 만나기 위해 기차를 탔다. 기차를 타러 가는 내내 변희봉은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어색해하며 "예능 출연은 처음이다"라고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강훈 군을 만난 변희봉은 나이, 집 주소 등을 묻다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김강훈 군은 "배우"라고 답했다. 변희봉이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며 장난을 치자 김강훈 군은 "나는 이미 배우다"라고 말했다. 김강훈 군은 지난 9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이병헌 분)의 아역으로 출연한 아역배우였던 것. 이에 변희봉은 깜짝 놀랐다. 변희봉은 '미스터 션샤인'과 남다른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변희봉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미스터 션샤인' 작가님, 감독님한테 정말 고마워하는 사람"이라며 "(2017년에)칸 영화제 초청을 받아 칸에 가게 됐다. 아무 이상 없이 (일정을 마치고)오니 '미스터 션샤인' 팀에서 (캐스팅)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섭외를 받고 '아 내가 건강해야겠다. 아직도 내가 쓰일 곳이 있구나'이런 생각에 건강검진을 했다"며 "그런데 거기서 (암 진단 결과가)나왔다. 그거 아니었으면 끝났다"라며 투병 사실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변희봉은 "암이었다. 내가 만약에 그때 (건강검진을)안 했다면, 그 분들이 아니었다면 내가 오늘 이렇게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변희봉은 이후 1년 간 치료에 매진한 결과, 현재는 완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tvN 4부작 예능프로그램 '나이거참'은 나이도 생각도 다른 할아버지와 10대 어린이가 함께 우정을 쌓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2018-11-23 12:33:5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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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김종민VS데프콘, 날것과 구운것, 자이글파티 승자는?

'뇌피셜' 김종민VS데프콘, 날것과 구운것, 자이글파티 승자는? 히스토리 채널 예능 '김종민의 뇌피셜'에 '자이글 파티'가 깜짝 등장한다. '뇌피셜'은 히스토리 채널이 선보인 무논리, 무근본 1:1 토론 배틀 웹 예능으로 지난 7월 첫 공개 이후 10회만에 유튜브 단독 조회수 천 만회를 돌파하면서 2018년 최고의 웹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지한 토론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하지만 외계인, 혈액형, 왁싱, 귀신 등 누구나 관심 있을 만한 이색적인 토론 주제로 내세워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구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뇌피셜에서는 떠오르는 먹방요정 데프콘이 굿토커로 출연해 음식은 '구워 먹는게 제 맛' VS '날로 먹는게 제 맛'을 주제로 김종민과 음식에 대한 심도 깊은(?) 철학과 입담을 선보인다. 이때 '구워먹는게 제 맛'이라는 김종민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자이글파티 그릴이 등장하는 것. 김종민은 인류는 200만 년 전부터 불을 이용해 음식을 구워먹었다고 선제 공격을 한 뒤에 아예 냄새없이 맛있게 구워주는 에코 사각 그릴 자이글 파티를 꺼내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을 연달아 구우며 오감으로 데프콘을 설득한다. 김종민은 자이글 파티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음식들을 먹으며 맛있음을 온몸으로 표현해 스튜디오 안의 모든 사람들을 웃음은 물론 허기진 느낌으로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날 특별 공개된 자이글의 신제품 '자이글 파티'는 웰빙 적외선으로 요리의 맛을 내 배우 김혜수, 마마무 화사 등 다양한 셀럽들의 선호를 받고 있다. 좌우 이동이 가능한 자이글만의 상부 헤드를 이용하여 위아래 2중 양방향 가열방식을 채택한 덕이다. 무엇보다 실내에서 사용하여도 연기와 냄새가 퍼지지 않아, 이날 세트장에서 '날것 옹호자' 데프콘조차 자이글 불판을 탐냈다는 후문이다. '뇌피셜'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뇌피셜' 채널에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2018-11-23 12:10: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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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3일 금요일 (음 10월 16일)

[오늘의 운세] 11월 23일 금요일 (음 10월 16일) [쥐띠] 48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60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곧 올 것이다. 72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4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할 것. [소띠] 49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61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경쟁자가 되어 나타나니 혼란스럽다. 7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85년 배우자의 도움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 [호랑이띠] 50년 아랫사람의 조언도 잘 새겨들어야. 6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야할 것이다.. 74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자. 8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토끼띠] 51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63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하자. 75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87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용띠] 52년 소금장사 떠나는데 비 내리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64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하도록. 76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8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뱀띠] 53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65년 선봉에 나서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77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8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좁은 공간을 빙빙 도는 하루. [말띠] 54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66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78년 배우자가 가장 큰 조력자임을 명심하라. 90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양띠] 5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67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이도록. 79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91년 믿고 맡기면 좋은 결과가 온다. [원숭이띠] 56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68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칠 수 있다. 80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이 가져온 선물. 92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난처한 하루. [닭띠] 57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69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으니 더 많은 노력이 필요. 81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니 불청객이다. 93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개띠] 58년 다툼이 있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 70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82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94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돼지띠] 59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71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83년 고집을 부리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95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지 않겠는가.

2018-11-23 05:56: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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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교육의 일그러진 자화상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교육의 일그러진 자화상 최근 대한민국 교육계가 시끄럽다. 강남 노른자위 부촌에 위치한 한 여고에서 유출된 시험지 사건은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게다. 이는 해당 학교의 학생들과 학부모만의 문제가 아닌 현시점의 수능제도의 문제점을 직격 적으로 드러낸 사태다. 3심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어떠한 조치도 취할 수 없다고 주장하던 학교 측이었다. 문제 학생들의 퇴학처리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자 쌍둥이 자매 측은 "성급한 결정"이라며 반발했다는데서 후안무치는 무엇을 말하는가 생각해보게 된다. 학생 측의 변호사는 경찰은 쌍둥이 학생의 아빠인 교무부장이 어느 시점에 어떻게 문제를 유출했는지, 그 방법은 무엇인지 특정하지 못했으며 경찰이 제시한 것들은 모두 쌍둥이 자녀들에게서 나온 정황뿐이니 명확한 증거 없이 유죄라고 보는 것은 맞지 않다."라고 밝힌 기사를 다들 보았을 것이다. 오이 밭에서는 신발 끈도 매지 말라고 했다. 정황추정은 합리적 논거가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이치를 관습법으로 삼고 있다는 증거다. 변호는 억울한 사람을 돕거나 억울하게 단죄될 경우를 위해서 필요하다. 그러나 자신의 과오를 감추기 위해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뻔뻔함을 넘어서 안쓰러움마저 느끼게 된다. 아직은 어린 나이인 그들은 성적향상과 대학입학이라는 유혹을 견딜 수가 없었을 것이다. 해당 학교의 교무부장으로 아마 시험지 유출을 인정하기 보다는 거짓말쟁이라는 단죄가 더 견디기 쉬운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리라. 그러나 앞으로의 날들은 험난하리라. 분명 거짓말의 멍에를 사람들은 눈빛으로 표정으로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기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양심과 수치심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선한 인격의 잣대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 악은 계속 자라고 없어지지 않는 것이리라. 이 세상 모든 일에 완벽한 제도는 없다. 최선만 있을 뿐이다. 문제점이 극명하다면 원론적 방법만이 최선일 수 있다. 현재처럼 학교성적 반영비율을 절대적으로 높이기보다는 과거처럼 예비고사나 학력고사제도를 환원하자는 목소리들이 힘을 얻는 이유다.

2018-11-23 05:18:5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