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1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11일 일요일 [쥐띠] 36년 만나고 싶은 사람과 해후한다. 48년 가족이 단합해 능률상승. 60년 칠전팔기의 투지력이 필요하다. 72년 어린 자녀는 어머니를 존경하면서 도덕을 배운다. 84년 마음속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면 어리석음은 물러간다. [소띠] 37년 회사 일은 어려움에서 벗어나 뜻대로 이뤄진다. 49년 누명 쓸 수 있으니 과잉친절 삼가라. 61년 매출이 늘어나 기쁘다. 73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독하나 자업자득이다. 85년 계획을 세워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운기가 상승하니 백마 타고 길을 달리는 길일이다. 50년 종일 불조심. 62년 이익이 따르고 기다리던 소식 온다. 74년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책임지는 것. 86년 배수구가 막히면 건강상실이니 배수시설 점검토록. [토끼띠] 39년 타인의 잘못에 조금은 관용을 베풀라. 51년 끈기 있게 기원하니 소원성취. 63년 인자한 칭찬을 들어 업무능력도 높아진다. 75년 귀인이 돕게 되어 매매성취. 87년 등을 돌린 사람 품었더니 새로운 일거리가 온다. [용띠] 40년 새로운 일과 함께 재운이 꽃핀다. 52년 부모님과 함께하니 가정에 경사가 따른다. 64년 인기인이 되기 위해 도전. 76년 행운을 사냥하려는 것은 인색한 욕심이 된다. 88년 남쪽만 피하고 영업한다면 이득 발생한다. [뱀띠] 41년 문서입찰에 서광이 비치니 경사가 겹. 53년 일은 인생의 권태를 몰아낸다. 쳤다. 65년 집안이 화목하니 모든 일에 만족한다. 77년 재도전 정면 돌파를 시도하자. 89년 지성이면 귀신도 움직인다 했으니 기도해볼 것. [말띠] 43년 아래의 같은 띠를 다소 경계해야 할 듯. 55년 디자인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결과가 매우 좋다. 67년 오후에 운전조심 하도록. 79년 조상님 제삿날이면 반드시 참석하도록. 91년 어제의 근심이 사라지니 평안을 찾는다. [양띠] 43년 직장에서 재계약이 되고 경사가 겹친다. 55년 2시 지나 행운이 찾아온다. 67년 시험이 길 선하게 펼쳐져 자신이 있다. 79년 돼지꿈을 꾸어서 계획한 소망이 이뤄진다. 91년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소식 오는 기쁜 날. [원숭이띠] 44년 상대의 짜증을 받아 주면 착각이 이어진다. 56년 승진 공부 책상 방향은 진(辰)방향으로 해보도록. 68년 노력 끝에 큰 결실을 얻는다. 80년 절망뿐이니 어떡하지를 벗어나야. 92년 새 햇살 비추니 오전부터 금전 소식을 듣는다. [닭띠] 45년 오늘 만난 호랑이띠와는 신중히 거래해야. 57년 티끌 모아 태산만큼 노력도 중요하다. 69년 가만히 누워있는데 감 떨어지는 행운이 오겠는가. 81년 문서거래에서 서광이 비침. 93년 창업의 실패 원인을 다시 진단해볼 것. [개띠] 46년 동업에 손재가 발생하지만 내 탓이다. 58년 문제의 본질을 두고 흥분하지 마라. 70년 축하의 꽃다발을 거는 날. 82년 불평은 파괴적인 습관이니 남의 탓하는 습관은 자제를. 94년 화목하게 지내다 보면 다시 길이 열린다. [돼지띠] 47년 문서매매로 목돈 들어온다. 59년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 71년 음주운전 삼가고 퇴근 후 바로 귀가. 83년 알프스를 넘어 모스크바를 가는 것은 정신의 힘에서 나옴. 95년 복이 없으면 좋은 기회를 만나도 덕을 보기가 어렵다.

2025-05-11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한화 26년만의 10연승…한국시리즈 우승가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6년만에 10연승으로 단독 1위에 올랐다. 1999년 10연승을 기록한 이후 26년만이다. 한화는 10연승을 달성한 1999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성공했다. 한화는 지난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쏠 뱅크(SOL Bank) KBO 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5 역전승을 거뒀다. 앞서 한화는 4월 말 KT위즈와 두 경기에서 승리한 뒤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세 차례 모두 이겼다. 이후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키움히어로즈와의 첫 경기에서도 이긴 상태다. 한화가 10연승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김경문 감독의 영향이 컸다 김 감독은 두산 시절 3회, NC 시절 1회 한국시리즈를 경험하는 등 KBO리그 감독 생활 14년 동안 10번이나 팀을 가을야구로 이끌었던 검증된 감독이다. 지난해부터 한화를 이끌었던 김 감독은 한화를 2024년 87경기에서 42승 1무 44패로 만년 10위에서 8위까지 끌어올렸다. 올해 김 감독은 뉴욕 양키스의 유망주 1위 출신인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 대신 3년차 유틸리티 자원 문현빈을 과감하게 3번 타자로 기용했다. 그리고 문현빈은 올 시즌 타율 0.314, 7홈런 38안타 23타점 16득점 6도루로 활약하고 있다. 꾸준한 투자도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 한화는 2021년 신인 드래프트부터 전 시즌 하위 3개 팀에게 타지역 선수를 1차 지명으로 선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면서 변화하기 시작했다. 한화는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문동주를 지명한 뒤 2023년 김서현, 2024년 정우주를 차례로 지명했다. 현재 유망주 3명은 올 시즌 1군에서 맹활약하며 이들에게 투자했던 15억 원의 계약금이 아깝지 않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시즌 개막 후 4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문동주는 이후 4경기에서 연속 승리를 따냈다. 김서현은 이번 시즌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세이브 12개를 달성했다. 정우주도 역시 한화의 필승조로 활약하고 있다. 한화는 2023년 시즌을 앞두고 채은성을 영입하는데 6년 총액 90억 원을 투자했고, 작년 시즌을 앞두고는 FA 안치홍과 4+2년 총액72억, 돌아온 류현진과 8년 총액 170억 원의 장기 계약을 맺었다. 엄상백과 유격수 심우준을 영입하는 데 128억원을 투자했다. 과감한 투자가 시간을 두고 빛을 발하고 있는셈이다. 하늘도 돕고 있다. 한화는 1일 대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와 3일 KIA 타이거즈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선발 로테이션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후 7일 한화는 대전 삼성라이온즈전에서 세차례 연속 승리한뒤 키움히어로즈와의 첫경기에서 7-5로 승리를 따냈다. 김 감독도 "사실 걱정을 좀 했는데 날씨가 많이 도와줬다"며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냈다"고 미소를 지었다. 보살로 불리는 팬들의 사랑도 지속되고 있다. 작년까지 10개 구단 중 가장 오래된 야구장을 사용하던 한화는 올 시즌부터 3월에 개장한 한화생명 볼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화는 올 시즌 새 집에서 24승 13패의 호성적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팬들은 최근 12경기 연속 매진을 포함해 올 시즌 19번의 홈경기에서 16번의 매진 경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한화는 11연승을 위해 이날 오후 2시 서울 고척 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할 예정이다.

2025-05-10 13:52:4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1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10일 토요일 [쥐띠] 36년 협조하니 적은 돈으로 큰돈 된다. 48년 매사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60년 건강은 식습관의 개선도 있다. 72년 돈 다툼은 부부가 서로 긴 인생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84년 세상인심도 시시각각 변하는 것. [소띠] 37년 얻기는 힘들어도 잃기는 쉽다. 49년 어두운 골짜기에서 새 햇살이 비친다. 61년 너무 모든 일에 완벽히 하려고 무리하지 마라. 73년 인연이 떠난 것도 다 운명일 것 일터. 85년 액이 사라지니 몸과 마음이 즐겁다. [호랑이띠] 38년 자녀가 공부를 않으면 책상 배치를 바꿔볼 것. 50년 재테크를 잘하려면 정보도 중요하고 자신도 공부해야 할 듯. 62년 명예를 중시한다. 74년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 86년 어두운 과거에 얽매이지 말자. [토끼띠] 39년 백사가 여의하니 만사형통. 51년 믿었던 친구가 배신하니 서글프다. 63년 귀인의 도움으로 인연 만나게 된다. 75년 불평 불손한 언행이 평생을 가면 못 고치더니. 87년 가족끼리 시비를 가려봤자 무슨 대수인가. [용띠] 40년 가만히 있으면 손해도 없는데 비겁한 것이 아니다. 52년 재물은 들어오나 나갈 곳이 더 많다. 64년 마음먹은 일이 성취된다. 76년 따지지 마라 누구나 장단점이 있다. 88년 인심 나쁘다 서러워 마라 없는 내 탓일 것. [뱀띠] 41년 행복한 일이 너무 많으니 오히려 불안. 53년 뜻 맞는 사람과 동업 수가 발생. 65년 싸움은 목소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77년 산행도 좋겠으나 명상도 해보시길. 89년 배우자는 빵을 먹자는데 나는 밥을 먹고 싶다. [말띠] 42년 팔자에 없는 것을 탐하다 그나마 가진 것을 다 잃는다. 54년 중요치 않은 전화로 업무가 늦어진다. 66년 일을 겸손히 배우라. 78년 수레 위에서 춤추는 격으로 정신없다. 90년 무엇인가 다시 해보려는 것도 욕심 일터. [양띠] 43년 금전운이 상승하니 계획하라. 55년 삼각관계를 유지하려니 몸도 마음도 피곤. 67년 막히는 일은 없으나 그래도 조심. 79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니 진정을 해야. 91년 오후에 낯선 사람의 방문에 피로가 누적된다. [원숭이띠] 44년 보유한 부동산의 가격이 상승하지만, 매매는 어렵다. 56년 형제간에 협조해야 상속도 이루어진다. 68년 늦게 어울리지 마라. 80년 현재는 자중하라 자만하다가 필시 낭패 본다. 92년 활동력이 왕성하니 멀리 있는 길도 원만. [닭띠] 45년 무시했던 처가의 도움으로 문제 해결됨. 57년 쌓아온 일들이 진흙탕 속으로 씻겨 내려69년 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린다. 가는 아픔. 81년 밤길 술을 먹고 계단 조심. 93년 운기가 여의하니 기쁜 일이 아침부터 진전. [개띠] 46년 교만한 태도는 비호감을. 58년 금전과 사랑이 문턱에 있지만 배반의 장미가 될 터. 70년 모임에서 감투 쓸 일이 만들어진다. 82년 일을 시작하기 전에 걱정부터 하지 말고 실행을. 94년 성질나더라도 오늘은 참아보도록. [돼지띠] 47년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바쁘게 살도록. 59년 차량정체가 심할 것이니 교통안전에 특별히 주의. 71년 말을 앞세우다 신용 저평가될라. 83년 두통이 길어지면 집안의 하수구를 살펴볼 것. 95년 돈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 아닌가.

2025-05-10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싱어송라이터 그_냥, 새 디싱 '오늘 또 예쁘네' 발매

싱어송라이터 그_냥이 새 디지털 싱글 '오늘 또 예쁘네'를 발매한다. '오늘 또 예쁘네'는 소소한 일상 속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그_냥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그려낸 곡이다. 연인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감정들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깊은 공감과 잔잔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가사에는 연인이 빛나 보이는 순간이 담겼으며, 특히 “오늘도 예쁘네”라는 직설적인 구절로 설렘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제목 '오늘 또 예쁘네'는 '내일도 예쁠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라는 뜻을 담아 포근한 분위기의 러브송이 완성됐다. 그_냥은 '축가', '너의 밤은 어때', '봄 그리고 봄', 'Love is U' 등을 통해 감미로운 보이스와 달달한 감성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OST 가창에도 참여하며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 ATCM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_냥은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한층 더 폭넓은 음악적 활동을 예고했다. 봄 감성을 저격할 신곡 '오늘 또 예쁘네'로 컴백한 그_냥이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기대감 된다. 한편, 그_냥의 새 디지털 싱글 '오늘 또 예쁘네'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5-09 16:43:1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0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09일 금요일 [쥐띠] 36년 남남동쪽에서 아름다운 소식이 온다. 48년 오늘은 일찍 귀가하는 날. 60년 급할수록 천천히. 72년 조상님 제사에는 예의를 갖추자. 84년 정신분석학에서 화병 울화병은 고유한 집단 감정 병으로 통용된다는데. [소띠] 37년 일의 선택이 뒤바뀌니 확인하는 습관을. 49년 연인을 만나게 되니 하루가 즐겁다. 61년 말을 줄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73년 소원이 이루어지니 고마워하라. 85년 매매문서가 해약될 일진이니 가슴이 답답하다. [호랑이띠] 38년 유지하지만 크게 인기를 얻지는 못한다. 50년 풀과 나무에 꽃이 만발. 62년 데이트 약속이 어긋날 수 있으니 먼저 시간약속 지켜가라. 74년 종일하루가 상쾌 날이다. 86년 작은 문서도 세밀히 검토해서 결재해야. [토끼띠] 39년 기도는 마음에 지혜를 준다. 이루어질 만한 복덕이 있다. 52년 분수에 넘치는 일은 생각 말 것. 64년 방황 말고 선배와 대화하라. 76년 길에서 손재수가 있으니 차량 시비 주의. 88년 불로소득이 많아지니 겸손해야. [용띠] 40년 부도 수가 있다면 실내의 욕실이나 화장실을 청결히. 52년 불면증이면 두 침을 바꿔보라. 64년 면접에 검은색계통을 입으면 도움이 될 것. 76년 새로운 운기가 시작된다. 88년 행운이 따르니 자금도 마련된다. [뱀띠] 41년 돈뿐 아니라 어느 것이든 계속되는 세습은 없다. 53년 사양해보라 오후에 득이 온다. 65년 측은지심을 배워라. 77년 세월은 시간과 함께 달려간다지만 다시 계획을 잡자. 89년 친구가 괴로워하니 나도 슬프다. [말띠] 42년 모든 일에 과욕은 금물. 54년 낙마 수가 있으니 계단과 높은 구두는 주의해야. 66년 친구 말 듣고 사두었던 주식이 하락하니 근심. 78년 편안할 때 앞날을 대비하도록. 90년 돌아오는 관음재일 가족 기도를 올려보라. [양띠] 43년 이성에 대한 의욕도 억제해보길. 55년 오전 중에 기다리던 입찰 소식이 오후에 성과 온다. 67년 믿던 사람과 구설수 발생. 79년 남의 자식도 사랑해 보도록. 91년 오늘은 다소 역량이 떨어지나 내일은 희망이 찾아온다…. [원숭이띠] 44년 공을 얻는 운세. 56년 다른 상대를 바라보다 두 마리 토끼 다 놓친다. 68년 말할 때 군더더기를 빼면 능률이 오름. 80년 즐거움만 찾다가 괴로운 곳으로 떨어진다. 92년 타인의 말도 귀담아들어야 꼬이는 일도 풀린다. [닭띠] 45년 쌓은 공덕을 인정받는다. 57년 모든 행동에는 책임도 반드시 따르니 신중하여 보이자. 69년 친구 사이 우정은 소중한 것. 81년 성공이었으나 누군가는 나를 돕지 않았겠는가. 93년 중심을 잡으면 피싱법도 물리치게 된다. [개띠] 46년 감상적인 생각을 하다가 핀잔 듣는다. 58년 정의감은 신용에 의해 실천되니 나서지 마라. 70년 이직은 불편한 결과를 초래. 82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했다. 94년 비위가 약하다면 창업은 좀 더 생각을 해야만 한다. [돼지띠 47년 남의 일에 관여하여 이로운 것 없다. 59년 애타게 기다렸던 소식이 온다. 71년 일진이란 좋은 날을 가리는 것이니 참고하자. 83년 경불경락(庚不經絡)이란 말이 있듯 건강 유의. 95년 싸움을 일삼으면 결국 시간이 지나 후회.

2025-05-09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내가 만드는 운명(2)

운명은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개척하는 것일까. 사람은 태어날 때 빈손으로 온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불교적 세계관과 인생관으로 보자면 그 빈손 안에 손금이 있지 않은가? 운명의 기본 길이라고 여겨지는 손금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이는 비유적인 표현으로써 석가모니의 혜안을 빌려보자면, "업만이 자기 재산"이라고 설파한 그 의미가 이해된다. 각자 모두는 업의 상속자인 것이다. 윤회를 인정하는 불가에서는 선업의 결과로 이생에 좋은 운명의 길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의미다. 그 반대인 악업의 결과는 험난한 질곡의 운명인 것은 말할 것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불교는 절대로 운명론이 아니다. 과거에도 매이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도 말며 다만 현재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현재에 내가 깨어 있으면 과거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미래는 현재의 결과이므로 내가 지금, 이 순간 바르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면 미래는 당연히 좋은 업의 결과가 펼쳐질 것이니 공연히 걱정할 일이 없다. 그러니 운명은 개척되어 진다고 보는 것도 가한 얘기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선조들은 아기들이 태어날 때 좋은 날에 태어나기를 바라며 그 이전의 입태도 매우 중시 여겼기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사극 드라마를 보다 보면 관상감 관리가 왕과 왕비의 합궁 택일을 잘 따져서 진언하는 장면도 보인다. 명문 양반가나 왕실에서는 왕과 왕비의 합방은 물론 정실부인의 합방도 두 사람의 운기를 살펴 좋은 날을 택일하였고, 천기적으로도 천둥 벼락이 치거나 보름날이나 그믐날 같은 경우는 저러했다. 일식이나 월식이 있는 날도 꺼렸는데, 당시 사람들은 순조롭지 않은 자연 현상이 있을 때의 건겅상, 정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집단의식이 있었다.

2025-05-09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국내 멀티플렉스 판도 재편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의 합병 추진으로 국내 멀티플렉스 시장의 판도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두 기업이 손잡을 경우 CGV를 제치고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향후 투자·배급 구조의 재편 여부에 따라 K-콘텐츠 산업 전반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롯데그룹과 중앙그룹은 영화관 운영 및 영화 투자·배급 사업을 영위 중인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의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컬처웍스는 롯데쇼핑이 86.37%, 메가박스중앙은 중앙그룹의 콘텐트리중앙이 95.9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다. 합병 후 신설 법인은 양사 공동 경영 체제로 운영되며,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거쳐 출범한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관객 감소, 흥행작 부재, 제작 축소 등으로 인한 영화 산업 위기 속에서 경쟁력을 회복하려는 전략이다. 롯데와 중앙은 ▲극장 운영 효율화 ▲콘텐츠 투자 확대 ▲신규 사업 추진 등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합병 법인은 운영과 마케팅 역량을 통합하고, 중복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다. 더불어 외부 투자를 적극 유치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OTT와 차별화되는 특별관 등 고객 체험 중심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콘텐츠 측면에서도 각 사가 보유한 지식재산(IP)과 제작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품질 신작을 선보이고, 수익을 다시 시장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양측은 이번 합병이 침체된 한국 영화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특정 영화 집중 편성 등 산업 내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롯데 관계자는 "합병을 통해 콘텐츠 다양성과 관객 서비스 질을 높이며,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5-05-08 15:46: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가박스, 썬더볼츠*·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돌비 시네마 상영

메가박스가 시원한 액션이 가득한 5월 개봉작 세 편을 돌비 시네마에서 상영한다.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신작부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신작까지,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짜릿함 선사할 라인업으로 구성된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생생한 비주얼과 다이내믹한 사운드로 한 층 더 극대화된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달 30일에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의 안티 히어로들이 뭉쳐 예측불가한 별(*)난 팀플레이를 펼치는 '썬더볼츠*'가 개봉했다. 세상을 지키던 수호자 '어벤져스'가 사라진 뒤, CIA 국장이 새로운 팀을 꾸리려 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마블 작품에서 활약했던 캐릭터들이 어두운 과거를 극복하고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은 돌비 비전의 생생한 스크린으로 구현돼 강렬한 연기로 몰입을 이끈다. 또한, 고난도 액션을 펼치는 장면들은 돌비 애트모스의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10일에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귀멸의 칼날'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렌고쿠 쿄쥬로'의 생일인 5월 10일을 맞아 돌비 시네마에서는 처음 개봉한다.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혈귀를 처단하는 비밀조직 귀살대의 최강 검사 염주 렌고쿠와 탄지로 일행이 꿈과 현실을 조종하는 강력한 혈귀와 목숨을 건 결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작화로 그려낸 호흡 기술 시전 시의 화려한 이펙트는 돌비 비전의 풍성한 색감으로 생생하게 전달되며, 돌비 애트모스의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는 빠르게 전개되는 역동적인 전투 장면의 한가운데로 관객을 초대해 뜨거운 전율과 함께 마음을 불태운다. 메가박스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관람객 대상 돌비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굿즈 증정 지점 정보 및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일에는 첩보 액션의 진수를 담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한다.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시리즈를 이끌어온 톰 크루즈가 세계 각지를 배경으로 펼치는 액션 속 압도적인 존재감은 돌비 비전의 선명한 비주얼로 구현돼 숨 막히는 현장감을 전달한다. 더불어, 영하 40도의 북극 촬영부터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리는 장면까지 익스트림 리얼 액션은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로 전달돼 관객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안긴다.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스크린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결합해 모든 장르에 걸쳐 차원이 다른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우리나라에는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1호점을 공식 개관했으며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수원AK플라자점, 송도점, 하남스타필드점 등 총 8개의 돌비 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

2025-05-08 14:38:36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SNS 화제의 싱어' 윤석원, 싱글 '러브? 노!' 공개…이색 '회상송' 예고

싱어송라이터 윤석원이 새 싱글 'Love? No!'(러브? 노!)를 발매한다. 'Love? No!'는 우연히 도로에서 싸우고 있는 연인을 보고 똑같은 상황에서 느꼈던 화자의 생각을 담은 윤석원의 자작곡이다. 상대를 좋아해 다툼이 발생한 거라고 믿고 싶었던 당시를 회상하는 과정을 그린다. 윤석원의 담백한 보컬과 다양한 악기 사운드가 조합을 이뤄 연인들의 묘한 심리를 색다르게 풀어낼 전망이다. 윤석원은 가요계 정식 데뷔 전 자신의 SNS 콘텐츠 '갑떠멜(말 그대로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를 합쳐 만든 콘텐츠)'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후 지난해 3월 EP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를 정식 발매. 자작곡 '가시같은 사람', '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 '잔향'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해 왔다. 이번 'Love? No!'에선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윤석원은 "길을 걷다 보면 종종 격렬하게 말다툼하기도 하고 아무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고만 있는 커플들을 발견한다"며 "그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도 이상하게 그 모습마저 좋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들었던 감정을 'Love? No!'에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윤석원의 새 싱글 'Love? No!'는 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08 14:25:2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국가란 무엇인가

유시민 지음/돌베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올린다, 내린다' 하며 손바닥 뒤집듯 말 바꾸기를 하면서 세계를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트럼프가 세계를 상대로 무역 전쟁을 걸자 뉴욕 증권 시장에서 한화로 경 단위의 돈이 빠져나갔다. 이쯤에서 드는 의문 하나. 미국 사람들은 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아서 온 세상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걸까. 마블 영화에서 세계 수호자로 활약하며 '미국이 곧 정의'임을 사람들에게 각인시켰던 '캡틴 아메리카'는 USA에 대한 환상을 갖게 하려고 만든 '거짓 세뇌용 가짜 분신'이었나. 유시민 작가가 쓴 '국가란 무엇인가'를 보면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정당하다고 간주되는 폭력을 독점한 유일한 인간공동체로서 국가가 지닌 힘에는 모든 폭력에 잠복한 악마성이 있다"고 밝힌다. 국가권력으로 선을 혹은 악을 행할 수도 있다. 개인과 달리 국가의 악에는 한계가 없다. 개인이 저지르는 악은 국가가 방지하고 응징할 수 있지만, 국가가 저지르는 악은 누구도 쉽게 저지하거나 막지 못한다. 그래서 국가는 실제로 선 못지않게 크고 많은 악을 저질러왔다. 그렇다면 국가는 왜 악을 저지르는가. 작가는 "도덕이 개인의 내면에서 형성되는 이성적 의식인 데 반해, 국가 또는 집단을 지배하는 건 집단적 감정과 충동"이라며 "집단에는 양심이 없다"고 설명한다. 개인이 모여 집단을 이루면 누구도 이타적 행동을 선으로 여기지 않는다. 집단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선이요, 다른 집단을 이롭게 하는 것은 악이 된다. 집단의 경계선을 넘어선 이타성은 불신과 비난의 표적이 된다. 책은 "집단이 크면 클수록 공동의 지성과 목적에 도달하기 어려워지며, 불가피하게 순간적인 충동이나 직접적이고 무반성적인 목적과 연계를 맺게 된다"면서 "어떤 하나의 가치를 절대화해 다른 가치를 종속시키는 순간, 국가는 단일 가치가 지배하는 전체주의로 흐르게 된다"고 지적한다. 전체주의는 필연적으로 국가의 정의를 파괴한다. 하나의 가치를 절대적 선으로 상정해 다른 모든 것을 희생시키는 행위는 재앙을 불러온다. 결국 국가를 바로 세우려면, 그 안에 소속된 사람들 사이에 정의가 바로 서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저자는 "일당독재, 신정국가, 국가의 신격화 등 여러 형태의 전체주의로 귀결되는 '광신주의'를 배격해야 한다"며 "우리에겐 개인의 내면에 튼튼하게 닻 내린 도덕적 이상과 인류에 대한 자비심,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관용의 정신과 겸허하게 진리를 추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334쪽. 1만5000원.

2025-05-08 10:42:2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