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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관상

어떤 사람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어떤 사람은 불편하기 이를 데 없다. 대부분은 얼굴에서 풍기는 기운이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한다. 조금 더 들어가면 인상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준다. 얼굴은 관상이고 관상은 그 사람의 많은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관상에 관심이 많다. 관상이 좋으면 남들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고 비즈니스에도 유리하다. 관상 좋은 사람이 직장생활에서 기회도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관상이 좋은 관상일까. 먼저 눈을 보자. 눈은 관상에서 가장 중요한데 눈동자가 맑고 동공이 커야 좋다. 눈빛이 가장 중요한데 총기가 은은한 눈빛이면 추진력이 좋고 몸의 기운도 원활해서 활력이 넘친다. 코는 콧방울이 둥글둥글하고 선이 부드러우면 좋다. 코뼈는 굽지 않고 곧게 내려오면 좋다. 코는 재물을 의미하는데 콧구멍이 너무 많이 보이면 재물이 빠져나간다. 입은 입술 두께가 너무 얇거나 두꺼우면 좋은 관상이 되기 힘들다. 입술 색깔은 칙칙하지 않고 살짝 붉은 기운이 있으면서 광택이 나면 좋다. 음성도 중요한데 탁하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에 부드럽고 맑은 목소리가 좋다. 귀는 크고 길게 늘어진 모양이면 좋다. 삼국지에서 유비의 귀가 크고 길게 묘사된 것은 좋은 관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귀 모양이 부드러운 관상은 성품도 역시 부드럽다. 좋은 관상을 이루는 데는 어느 한 부위의 모양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조화다. 눈 코 입 귀가 모두 모여서 좋은 화음을 낸다면 좋은 관상이다. 눈 코 입 귀는 물론 골격의 생김새까지 보기 조화를 이루면 좋은 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얼굴은 자기의 표현이기에 나이 마흔이 되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들 한다.

2025-05-22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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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대통령의 탄생' …계엄과 탄핵을 지나 우리는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가

계엄령과 탄핵 정국을 거쳐 대통령 선거를 앞둔 지금, 격변을 지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어떤 성찰과 변화를 준비하고 있을까. 정치학자 장의관 국민대 교수는 신간 '대통령의 탄생'(정한책방)에서 대통령제 본질과 정치 현실을 조망하며 반복해선 안 될 정치적 퇴행을 날카롭게 짚는다. 장은관 교수는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조차 대통령제의 작동 원칙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민주주의 체제에서 대통령은 행정부 수장일 뿐, 절대 권력이 될 수 없지만 일부 정치 지도자는 통치 권한을 자의적으로 확장하고 자신이 입법부 위에 존재한다고 믿는다. 장 교수는 마찬가지로 작동 원칙을 이해 못하는 유권자 또한 묵인하며 대통령 권력을 과도하게 허용해왔다고 진단한다. '대통령의 탄생'은 단순한 정치 비평을 넘어서 대통령제를 둘러싼 헌정 구조와 정치 작동 원리를 깊이 있게 설명한다. 미국 영국 독일 스위스 등 정치 선진국 사례를 비교 분석하며 현재 한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한다. 특히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구조를 바탕으로 헌법재판소 제도 개선을 제안하며 대통령 탄핵 판단에 있어 제도적 한계를 지적한다. 책은 대통령 탄핵이 반복되는 원인을 정치인에게만 돌릴 수 없다고 본다. 정치를 비하하고 조롱하는 사회 분위기가 정치 혐오로 이어지며 유권자의 무책임한 선택을 정당화하는 구조를 고착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반복된 탄핵과 권력 실패의 역사 앞에서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기억해야 할지를 묻는다. 헌법 제69조에 적힌 대통령 취임선서 내용을 되새기며 진정으로 각성해야 할 주체는 대통령이 아니라 유권자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5-21 13:48: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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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21일 수요일 [쥐띠] 36년 유혹이 있는 날이니 갈 길만 가도록. 48년 외출을 자제하고 집 안 청소로 기운을 향상해라. 60년 조직에 감사함을 갖도록. 72년 주변을 돕는 것도 매일이 크리스마스이다. 84년 행복은 건강에 있으니 항상 체크. [소띠] 37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49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인 한심함을 버려라. 61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73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85년 구두쇠 작전보다는 식구에게 조금은 나눠줘도. [호랑이띠] 38년 답답해도 넓게 바라보면 여유가 생긴다. 50년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기회가 온다. 62년 늘 선배를 대접하라. 74년 강을 건넜어도 지혜롭게 배는 보관해야. 86년 집안의 경사가 이어진다. [토끼띠] 39년 송사에 휘달리지 않게 편을 들지 마라. 51년 긍정의 마음으로 상담하라. 63년 이익이 미미하나 실망하지는 않도록. 75년 지엽적이고 방법적인데만 매달리면 결과가 우울. 87년 돈이 들어오면 나눠줘야 대접받는다. [용띠] 40년 비방하는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허물이 더 크다. 52년 행복에 취해서 남편을 소홀히 하지 마라. 64년 그리웠던 사람을 만나는 운세. 76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한다. 88년 위기가 기회로 탈바꿈된다. [뱀띠] 41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니 길조이다. 53년 재투자보다는 은행에다 적금을 드는 것이. 65년 이제라도 배워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77년 조급히 결정하면 후회를 하기마련. 89년 마음대로 행동하다 곤경에 빠진다. [말띠] 42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을 하도록. 54년 많이 마셔서 취하는 날이니 음주는 금물. 66년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자. 78년 회사의 중요한 일은 떠벌이지 말도록. 90년 혼란한 마음을 재정비하여 실행을. [양띠] 43년 이사에 용기를 내라. 55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지 말고 기술력을 향상하게 시켜라. 67년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돌파를. 79년 바쁘더라도 조상님제사에는 참석해야. 91년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니 창업하는 일이 순조롭다. [원숭이띠] 44년 새 인연으로 좋은 일이 있다. 56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라준다. 68년 기침이 이어지면 숨기지 말고 병원을 가 보도록. 80년 자금줄이 당장은 어려워도 해결은 된다. 92년 재물이 늘어도 수전노인 불쌍한 내 인생인가. [닭띠] 45년 앓던 이가 빠지고 일이 해결. 57년 힘들어도 일을 추진하면 결과는 이득이 발생. 69년 사랑하는 사람이 한눈을 판다면 바로 헤어져라. 81년 남의 말에 좌지우지되지 말고 신념대로 행동. 93년 입방아에 오르니 말조심을 하도록. [개띠] 46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친구를 경계. 58년 깔끔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70년 검박하게 오늘 걸으면 내일은 복이 누적된다. 82년 사랑하는 반려견이 아파서 슬퍼진다. 94년 성실하다 보니 어제의 고난이 행복을 선사한다. [돼지띠] 47년 타협을 하면 부유해질 기회를 얻는다. 59년 부모가 없앤 재물을 생각하지 말자. 71년 감정절제가 일을 반전. 83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갈 것. 95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아름다운 운세이니 적극 추진.

2025-05-21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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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동업과 오행

세상 살면서 어려운 게 한둘일까마는 그중의 하나가 동업이다. 동업을 시작할 땐 삼국지의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결의하듯 단단하고 끈끈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대립과 갈등을 거쳐 좋지 않은 결말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동업하는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친척 친구 동료다. 그런데도 갈라서기 일쑤고 심하면 서로 원수가 된다. 그래서 동업할 상대자로는 친한 사람보다 차라리 사업적으로 결합이 잘 되는 사람이 낫다. 예를 들어 금의 기운이 강한 사람을 보자. 금은 단단하고 차가운 성질을 갖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해법을 찾으려 애쓴다. 결단력이 있고 강인한 것도 장점인데 비판적이고 냉소적이며 자기 고집이 센 단점도 있다. 화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어떤가. 무엇보다 머리가 영민하고 뜨거운 열정을 보인다. 원칙을 중요하게 여기며 쾌활한 성격이 장점이지만 과격하고 감정 기복이 심한 성향을 보인다. 이렇게 금의 기운과 화의 기운이 강한 사람이 동업하면 돕고 감싸기보다는 자기주장을 내세우며 각기 다른 방향을 고집하다 충돌이 생긴다. 서로의 오행을 무시하고 친밀도만 따져서 동업하는 건 이렇게 위험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금의 기운이 강하거나 사주에 화가 많은 사람은 토의 기운과 동업할 때 좋은 결과를 얻는다. 토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조화와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성실하고 감정의 동요가 적으며 온화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금의 기운과 토의 기운이 함께 하면 서로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할 수 있고 갈등이 생길 때 어렵지 않게 화합의 길을 찾을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친밀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동업은 사업이고 사업은 전쟁이다. 이길 수 있는 사람과 손을 잡도록.

2025-05-21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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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5월 20일 화요일 [쥐띠] 36년 진인사대천명이니 노력을 다할 것. 48년 길 떠나려는데 지팡이가 부러지니 흉조이다. 60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가 좋다. 72년 우기다가 다툼이 생기기 전에 양보하라. 84년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필시 유혹이다. [소띠] 37년 항상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 49년 오늘의 주인공이 될 것이니 힘내자. 61년 선배가 길을 터주니 일이 편해진다. 73년 들떠 있는 거품은 사라지니 현실에 직면하도록. 85년 다소 무리라도 도전해볼 것. [호랑이띠] 38년 가족이 소중하나 일을 해야 수입이 창출. 50년 폭넓은 지식은 삶의 요긴한 카드이다. 62년 타인을 배려하면 내게도 이득. 74년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에 책임이 따른다. 86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사랑해야 얻는다. [토끼띠] 39년 숫자 6이 행운을. 51년 지금 선택이 조금 지나서 결과를 얻는다. 63년 혼자보다는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보라. 75년 고단한 삶이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 87년 좋은 일은 사람에게 알려서 공유하는 지혜를 발휘. [용띠] 40년 집을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행복. 52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기 온다. 64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재발. 76년 주변과 협업이 좋은 성과를 낸다. 88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덜어지지 않는다. [뱀띠] 41년 오로지 참는 것이 불운을 피하는 길이다. 53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두자. 65년 변화가 있어도 앞만 보고 전진하자. 77년 정치나 종교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순리일 텐데. 89년 결과가 없으면 과정도 무시 되는데. [말띠] 42년 용기가 각각의 역사를 만든다. 54년 하나를 뿌리고 둘을 얻는다. 66년 누구나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78년 바쁘다 보면 휴대전화 분실을 할 수 있으니 주의. 90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잘 살필 것. [양띠] 43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르지 않도록. 55년 용띠 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6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자. 79년 주머니 속 보석처럼 이직한 곳에서 인생이 빛난다. 91년 이기심을 버리고 공과 사를 가려서 행동을. [원숭이띠] 44년 다툼이 일기 전에 신중 하라. 56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68년 가족과 금전문체로 다투지 않으려면 아예 주고 시작. 80년 자금계획을 세우지 않은 즉흥적인 쇼핑은 조심. 92년 서두르다 보면 뜻대로 되는게 없게 된다. [닭띠] 45년 이만하면 감사한 인생이니. 57년 기술 연습을 하면 할수록 실력도 는다. 69년 골치 아픈 일일수록 차분히 하자. 81년 이력서를 낸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93년 부자가 되려면 한발 물러서서 하늘을 보면 보이게 될 것이니. [개띠] 46년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가볍다. 58년 어제의 동지가 경쟁자가 되니 서글프다. 70년 노력으로 재물 성과를 얻는다. 82년 집착이 괴로움의 원인이니 처지 바꿔보라. 94년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보다는 일을 찾는 것으로. [돼지띠] 47년 남의 흉을 감추면 오히려 내게 유리. 59년 진취적 행동이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71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수집. 83년 작은 부주의가 예상되니 보행과 불조심을 하자. 95년 세상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 게 없다.

2025-05-20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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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쁜 새 출발

이혼 6년 된 여교사가 상담을 청했다. 재혼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혼 경험이 있는 여교사는 첫 결혼생활을 너무 힘들게 했단다. 기쁜 일을 앞두고 기대가 아니라 근심이 가득한 얼굴이었다. 여자분은 조심스럽게 두 개의 사주를 내놓았다. 하나는 전남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재혼할 남자의 것이었다. 전남편 사주를 먼저 짚어보니 여자분이 왜 겁먹은 얼굴을 하고 있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짐작이 갔다. 여자분에게 언어폭력과 물리적 폭력이 있었느냐고 물어보니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전남편은 양인격이 두드러졌다. 양인격은 터져 나오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힘이 강해지면 횡포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어떤 일을 추진하는 힘이 좋고 자기 뜻을 관철하려는 의지가 무척 강해서 주변과 자주 충돌한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충돌이 집안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집에서는 밖에서보다 더 심한 폭언과 폭력을 가족에게 일삼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일이 집에서 벌어지면 배우자나 가족은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야 한다. 양인격 사주는 제복과 총칼을 다루는 분야에서는 두드러진 사람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배우자를 극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은 가정이 파탄 나는 일도 생긴다. 결혼 전에 서로 사주를 봐야 하는 이유는 이런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재혼하려는 남자 사주는 부드러운 기운이 가득했다. 성실하고 후덕한 사람이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재물운도 세력이 강하게 발달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큰 걱정이 없을 것이다. 깊은 고민에 빠진 여자분에게 첫 결혼에서 큰 아픔을 겪었지만 새로운 출발에서는 기쁨을 충분히 누려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전남편에게 미련은 전혀 없다며 그제야 깊은 한숨을 내쉰 여자분은 몇 번이나 고맙다는 말을 건넸다.

2025-05-20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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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美 올랜도서 여유 만끽 일상...해산물 먹방→테마파크 나들이 '힐링 그 자체'

가수 원호(WONHO)가 지난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를 통해 미국에서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 3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여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징글볼(Jingle Ball) 투어 및 데뷔 첫 미국 팬밋업 투어 '웰컴 백, 위니(WELCOME BACK, WENEE)' 공연차 미국을 방문한 원호의 다양한 일상을 담았다. 렌터카를 타고 올랜도로 향하던 원호는 "천국으로 올라가는 길처럼 너무 예쁘다"라며 구름 사이로 은은한 햇빛이 내려오는 하늘의 풍경에 감탄했다. 길가에 보이는 테마파크에 눈을 떼지 못하던 그는 "미국 와서 느낀 건데 한국 자동차가 정말 많다"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보일링 크랩 전문점을 찾은 원호는 "새우와 홍합, 옥수수, 소시지, 계란을 추가했다"라며 푸짐하게 쌓여 있는 해산물을 맛있게 먹었다. 그릇 안의 소스를 야무지게 모아 밥에 비벼 먹으며 식사를 마무리하는 모습으로 '먹짱'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레이크 에올라 공원을 산책하는 원호의 모습도 그려졌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던 원호는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오리들의 모습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힐링감을 선사했다. 초대형 테마파크를 찾은 원호는 화려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놀이 기구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온통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가득 찬 공간에서 즐거워하는 원호의 아이처럼 해맑은 모습이 웃음 짓게 한다.

2025-05-19 12:31: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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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이돌 꿈부터 '프로젝트 7' 비하인드까지 '유쾌 입담' 선보여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리슨페이지(Listenpage)'에 떴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9일과 1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K팝 음악 프로그램 '리슨페이지'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와 토크를 선보이며 그들의 열정과 패기를 선보였다. 데뷔 앨범 '이터널티(ETERNALT)' 타이틀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 무대로 '리슨페이지'의 포문을 열며 그들만의 비주얼과 완벽한 퍼포먼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압도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곡에 대해 "서툴게 사랑을 써 내려가는 과정을 저희만의 감성으로 담아낸 곡"이라고 소개하는 한편, 아이돌의 꿈을 꾸게 된 계기와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그리고 팀의 시초인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리슨페이지'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스페셜 유닛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장여준, 김성민, 서경배의 보컬팀이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 마징시앙, 장여준, 켄신의 댄스팀이 BTS의 '온(on)', 전민욱, 송승호의 랩팀이 NCT U의 '미스핏(Misfit)'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각자의 역량을 뽐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10년 후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기도 했다. 전민욱은 "여전히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있으면 좋겠다", 김성민은 "후회 없이 살아보자. 난 너를 믿는다"라고 답하는 등 제각각 힘찬 각오를 다져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끝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 앨범 수록곡 '투 더 우즈(To The Woods)' 무대를 선보이며 '리슨페이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구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클로저 모멘츠(CLOSER MOMENTS)'의 첫걸음을 뗀다. 이후 6월 1일 일본 요코하마, 14일 오사카, 21일 홍콩, 28일 타이베이까지, 총 5개 도시를 차례로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2025-05-19 12:23: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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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라이징스타' 2차 투표 비비업 1등·파우 2등…최종 투표 시작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케이팝 '라이징스타'를 가리는 대망의 파이널 투표를 시작한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19일 "신인 아이돌 그룹을 위한 '라이징스타' 부문의 최종 투표를 5월 19일 낮 12시부터 6월 1일 밤 11시 59분 59초까지 서울가요대상 공식 투표 앱 KPOPSEOUL, 제휴 앱 My1Pick, Fandom Chart, 일본 팬 전용 플랫폼 JK팬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널 라운드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루네이트, 비비업, 엑신, 올아워즈, 유나이트, 티엔엑스, 파우, 판타지 보이즈 등 총 8팀이 후보에 올랐다. 2차 투표에서 수십만 팬의 폭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비비업과 파우가 각각 1, 2등을 기록한 가운데, 마지막 투표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징스타' 부문의 최종 우승 팀은 6월 3일 오후 3시에 공개되며, 해당 팀은 오는 6월 2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본무대에 오를 수 있는 영예를 안게 된다. 또한 포토이즘컬러드 홍대점 전면 윈도우에 축하 메시지가 노출되는 오프라인 프로모션 특전도 주어진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신인 아티스트들에게 더 큰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라이징스타' 부문을 마련했다.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 사이 데뷔한 아이돌 그룹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가능성 있는 수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미래의 케이팝을 이끌 신예를 팬들이 직접 선택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은 오는 6월 2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한다. 다양한 케이팝 스타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 스포츠서울 창간 40주년과 함께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상식이 될 전망이다.

2025-05-19 11:36:2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