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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인앱결제 의무화로 OTT 등 콘텐츠 인상 예고...방통위 '구글 위법소지' 유권해석 나서

미국 구글 본사의 모습. /뉴시스 KT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인 '시즌'이 구글인앱결제 의무화 적용으로 비용 인상을 예고하는 등 구글인앱결제 적용으로 OTT,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의 잇따른 인상이 예고되고 있다. ◆KT 시즌 앱 내 공지로 "가격 변경될 수 있다" 고지...웨이브 등도 구글인앱결제 의무화에 대응책 마련 분주 KT 시즌은 최근 앱 내 공지를 통해 "구글인앱결제 의무화 적용으로 인해 시즌 안드로이드 앱에서 제공하는 상품인 이용권, 코코 등 가격 및 콘텐츠 구매방식이 변경될 수 있다"며 "세부 내용은 상반기 중 추가 공지를 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이는 시즌은 현재 월 5500원의 시즌플레인, 월 8800원의 시즌플레인플러스, 월 9900원의 시즌믹스, 월 1만 3200원의 시즌믹스플러스 등을 구독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 가격을 높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앱결제 의무화에 따라 웨이브, 티빙 등 OTT업체들의 구독료 인상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의 잇따른 가격 인상으로도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웨이브 관계자는 "구글인앱결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가격 인상을 비롯한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정책적인 문제가 있어 이슈가 생긴 거라 고객들에게 안내해야 하는 상황이고 담당 부서에서 빠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왓챠 관계자는 "우리는 안드로이드 앱에서 이미 인앱결제를 적용하고 있었다"며 "구글의 정책 변경에 대해서도 당분간 가격 인상 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지난해 7월 게임 앱에 대해서만 의무화했던 인앱결제 방식을 강제적으로 모든 앱에 적용하겠다고 밝혔고, 수수료를 최대 30%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OTT, 웹툰 등은 너무 강력한 앱 통행세라며 반발해왔다. 구글은 작년 7월 인앱결제 정책을 강제로 시행하는 시기를 6개월 연기했고 31일까지가 바로 그 기한이다. 구글은 최근 구글플레이 결제 정책을 통해 앱 개발사들에게 구글플레이 인앱결제나 인앱결제 내 제3자 결제만 허용된다고 밝혔다. 또 '플레이 콘솔 고객센터'에 자사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구글플레이의 인앱결제 정책을 따르지 않는 앱은 6월 1일부터 구글플레이에서 삭제하겠다고 공지했다. 구글측은 "결제 정책을 준수하지 못한 개발자는 4월 1일부터 중요한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앱이 정책을 준수할 때까지 앱 업데이트를 제출할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개발사들이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용해왔던 아웃링크(앱 내에서 다른 결제수단을 제공하는 웹페이지로 연결하는 방식)인 외부 결제를 아예 금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구글플레이의 결제 정책은 앱 개발사가 구글플레이 인앱결제나 인앱결제 내 제3자 결제 방식만 사용하도록 했는데, 이 두 가지 결제방식에는 수수료가 부과된다. 앱 개발사는 이용자가 콘텐츠, 게임 등을 구매하기 위해 결제한 금액의 최대 30%를 인앱결제 수수료로 지불해야 하며, 제3자 결제는 최대 26% 정도다. 하지만 결제대행업체(PG)나 카드사 수수료 등을 고려하면 이 방식은 30% 이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구글은 인앱결제 방식을 유도하려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구글갑질방지법' 시행됐지만 시행 초부터 허점 드러내 국내에서는 '구글갑질방지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됐지만 당초 이 법안을 준수하겠다고 밝힌 구글이 우회책을 마련해 인앱결제를 유도하면서 구글갑질방지법은 시행 초부터 허점을 드러냈다. 구글갑질방지법인 인앱결제 방식으로 앱 개발자들에게 과도한 수수료가 부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지만 이를 피하지 못하게 됐다. 앱 개발자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판매할 경우, 최대 30% 수수료를 구글과 애플에 내야 한다. 구글갑질방지법이 마련된 이유가 30%에 달하는 수수료 부담 때문이었다면 사실상 법안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구글의 이번 정책이 법 위반에 해당되는 지 유권해석에 나서, 그 결과를 조만간 내놓을 계획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구글에 아웃링크 제한 행위는 위법 소지가 있음을 명백히 전했고 앱 마켓 운영 방식 개선에 대해 요구했으며, 구글이 발표한 결제정책이 위법 소지가 있다고 얘기를 전달했다"며 "빠른 시일 내 방통위에서 유권해석을 진행해 관련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플도 구글갑질방지법 시행 이후 방통위에 법 이행계획안을 3차례나 제출했지만 이행방안 미흡을 이유로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애플이 구글과 비슷한 방식으로 인앱결제를 빌미로 높은 수수료 강제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방통위는 지난해 9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이후 8일과 10일에 각각 전기통신사업법 개정령안과 관련된 고시를 후속조치로 내놓았지만, 정작 수수료율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2022-03-23 14:14: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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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솔라나’와 블록체인, NFT 사업 협약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블록체인 기업 '솔라나(Solana)'와 블록체인/NFT(대체불가토큰) 게임 및 서비스의 디자인과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솔라나' 블록체인에 기반한 블록체인/NFT 게임과 서비스의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블록체인 게임 마케팅,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관련 협업을 진행하고,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투자 기회를 함께 모색하는 공동 투자 협력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솔라나는 확장 가능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앱 구축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분산형 블록체인이다. 솔라나 랩의 조니 리(Johnny Lee) 게임 사업 개발 총괄은 "게임 산업에 혁신을 가져온 크래프톤와 게임의 미래를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게이머들이 점점 더 많은 온체인(On-Chain) 게임을 찾고 있으며, 이러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게임 회사는 지속적인 성공에 대한 준비가 갖춰진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크래프톤은 웹 3.0 생태계를 함께 구성해나갈 파트너로서 솔라나를 포함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블록체인 기업 및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솔라나는 빠른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가 강점인 글로벌 고성능 블록체인 중 하나로, 웹 3.0 생태계와 기술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의 블록체인 접목에 관련된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습득하여 사업 전개 속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23 10:55: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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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022년 ‘엘리온’ 개발 로드맵 발표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블루홀스튜디오(대표 조두인)에서 개발한 PC MMORPG '엘리온(Elyon)'의 2022년 개발 로드맵 영상을 22일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 영상에서는 신규 레이드 콘텐츠인 '이루카스'와 새로운 사냥터를 포함해 향후 추가될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된다. 특히 많은 모험가가 기다렸던 진영전 리뉴얼과 거대 마갑기를 활용한 공성전 등의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한 '투왕' 이루카스는 거대한 몸집과 검은 화염이 특징으로, 해당 레이드에는 최대 30명까지 동시 입장 가능하다. 또, 기존의 10인 레이드 콘텐츠보다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더 많은 모험가들의 도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거대한 규모의 '마갑기'와 이를 활용한 '공성전' 콘텐츠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거대 '마갑기'는 이동 및 회전 속도가 느리지만, 전황을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보유해 각 진영에 속한 모험가들의 신속한 소통과 판단이 요구된다. 이외에도 '엘리온'은 창고와 인벤토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아이템 정리, 보다 쉬운 장비 성장 구조 개편 등을 통해 게임 편의성 측면도 계속해서 보완해나갈 계획이며, 클래스 간 균형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2-03-23 10:14: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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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PC·콘솔 신작 ‘TL’, 인게임 트레일러 조회수 400만 돌파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는 개발 중인 PC?콘솔 신작 'TL(Throne and Liberty)'의 트레일러 영상 유튜브 조회수가 지난 22일 400만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엔씨(NC)가 지난17일 공개한 이후 6일만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다. 전체 조회수의 절반 이상이 PC와 콘솔 게임의 인기가 높은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유입되고 있다. 엔씨(NC)는 100%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TL 트레일러를 제작했다. 방대한 세계관, 역동적인 그래픽, 전략적 전투와 탐험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외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의 TL 트레일러 리뷰도 늘어나고 있다. 북미 게임 전문 채널인 'MMOByte'는 TL 트레일러에 대해 "날씨와 지형이 수시로 변화하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전투의 흐름이 바뀌는 기능들이 구현된다면 수십년 만에 등장하는 가장 멋진 MMO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TL은 낮과 밤, 비와 바람 같은 환경 요소들이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기획됐다.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활의 사거리에 영향을 주는 등 게임 내 핵심 요소들이 상호 작용하며 다양한 전투 플레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최문영 엔씨(NC) PDMO는 "글로벌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개발에 반영하며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3-23 10:01: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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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7기 정규과정 참가자 모집

[사진=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게임아카데미 7기 정규과정 참가 청소년을 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게임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지원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게임아카데미는 게임개발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보유한 중·고등학교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디자인 중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서류 및 심층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5월부터 약 8개월 간, 게임 제작 전반에 걸친 실무형 교육 및 전문강사 멘토링을 받으며 자신들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 참가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게임경진대회 및 전시회를 함께 진행해 우수 작품을 시상 및 공개하고 있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2016년부터 지속되어 온 게임아카데미는 지금까지 약 570명의 미래 게임 인재 양성을 통해 축적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역량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7기 모집에 게임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3 09:51: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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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글로벌 통합 마케팅 플랫폼 기업 ‘유애피’와 전략적 제휴 체결

유애피 CI [사진=위믹스] 위메이드가 글로벌 통합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 기업 유애피(Youappi)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애피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리타케팅 캠페인과 리인게이지먼트 마케팅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또한,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15개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고도화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접목한 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화된 모바일 퍼포먼스 캠페인을 제공,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위메이드는 유애피의 모바일 게임 마케팅 솔루션·노하우를 적극 활용, 글로벌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 위믹스(WEMIX)의 브랜드 위상 제고와 온보딩된 게임들을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유애피 낸시 로버츠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업체들이 글로벌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의 캠페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 기업 유애피와 전략적 제휴로 위믹스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가장 큰 규모의 유저 베이스를 확보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3-23 09:44: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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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PTV 올레tv에 유료방송 최초로 한글 자막 제작해 제공

KT가 자사 IPTV 서비스인 올레 tv에 유료방송서비스 최초로 한국 영화와 드라마 콘텐츠에 한글 자막을 직접 제작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2016년 6월부터 시청각장애인 맞춤형 영화 VOD인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처음 자막 서비스를 지원해 왔고 소외계층의 시청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ESG 활동으로 계속 이어왔다. 최근에는 시청각장애인 외에도 자막 지원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육아나 수험생자녀를 생각해 볼륨을 작게 틀 때, 주변 소음이 큰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이용할 때, 배우의 대사를 정확히 듣고 싶을 때 등 자막이 중요하게 작용된다. 올레 tv는 이런 고객 니즈와 시청 행태에 맞춰 시청 편의성을 높이고자 기존에는 콘텐츠 공급사로부터 받은 일부 배리어프리 콘텐츠(가치봄 영화)만 제공했는데 직접 제작을 통해 자막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이렇게 유료방송서비스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건 KT가 처음이다. 새롭게 올레 tv에서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콘텐츠는 <킹메이커>, <특송> 등 영화 33편과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 드라마 200여편이다. 이는 현재 올레 tv 인기 순위 상위에 위치한 한국 영화와 드라마 중심으로 콘텐츠 공급사와 자막 지원에 대한 합의가 완료된 콘텐츠를 우선 적용했다. 앞으로 올레 tv에서 새롭게 올라오는 인기 한국 영화와 한국 드라마 VOD는 한글 자막을 기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2300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레 tv에서 한글 자막을 켜고자 하는 고객은 리모콘에서 옵션키를 누르고 화면 우측에 뜨는 설정 화면에서 한글 자막을 선택하면 된다.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콘텐츠는 VOD 구매 화면의 안내사항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KT 올레 tv는 또 한글 자막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오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올레 tv에서 '한글자막 쏙으로'이라는 주제로 한글 자막을 켜는 방법을 맞추는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준다. 또한 한글자막을 제공하는 영화와 드라마를 3편 이상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TV포인트 5000원을 증정한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새로운 시청 패턴에 맞춰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글 자막 지원의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최고의 환경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09:31: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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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모바일, 업계 유일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 나서

앞으로 U+알뜰모바일 알뜰폰 가입자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을 쉽게 찾을 수 있어 분실폰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다.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알뜰모바일은 스마트폰 분실 접수 안내, 분실 등록 및 해제, 분실 보상안내 등 분실폰 케어 서비스에 이어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를 추가해 분실폰 케어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는 알뜰폰 업계에서 현재 미디어로그가 유일하게 제공한다. U+알뜰모바일의 '분실폰 위치 찾기'는 간단한 등록 절차만 완료하면 언제 어디서나 분실폰의 위치를 직접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간 고객들은 분실 등록 및 일시정지 설정으로 분실폰이 소액결제나 범죄 등에 사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지만, 휴대폰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기에 이번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 U+알뜰모바일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분실 등록 후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분실폰의 현재 상태와 위치가 지도 상에 나타나 보다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위치를 조회하면 분실폰에 자동으로 위치 조회 문자 발송 및 알람음이 발생해 휴대폰을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분실한 스마트폰 전원이 꺼진 경우도 분실폰 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분실폰 찾기는 휴대폰이 꺼지기 전 마지막으로 교신한 기지국의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반경을 특정할 수 있어 분실폰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홈페이지에서 분실폰 등록을 하게 되면, 휴대폰에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가 담긴 문자가 발송되는 '분실폰에 문자 보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자 발송 내용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발송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분실된 휴대폰이 잠금 상태라도 문자를 읽을 수 있게 설정돼 휴대폰을 습득했을 경우, 습득자가 직접 연락을 취하기 용이하다.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는 U+알뜰모바일 분실폰 등록고객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스마트폰 기종과 상관 없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NVO 사업담당은 "최근 통신부터 은행, 결제 등 모든 업무를 휴대폰으로 처리할 만큼, 분실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업계 유일의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특히 외출이 잦아지는 봄, 여름 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와 함께 안심하고 여행,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3 09:31: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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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자연어처리 AI 모델, 한국어 기계독해 데이터셋 성능 평가 1위 차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AI) 기술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3일 자체 개발한 자연어처리 AI 모델이 한국어 기계독해 데이터셋 'KorQuAD 2.0(The Korean Question Answering Dataset 2.0)'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KorQuAD 2.0'은 대규모 한국어 질의응답 데이터셋으로, 2018년 12월 'KorQuAD 1.0'이 오픈소스로 공개된 이후 현재 2.0은 리스트, 표 등이 포함된 HTML 문서의 이해, 길고 방대한 문서를 빠르게 처리하는 기술을 요구하며 한층 난이도가 올라간 상태다. 평가는 데이터셋에서 추출한 내용을 질문으로 제시하고, 이에 대해 AI 모델이 정확한 답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자연어처리 모델 'LittleBird-large'는 정확도 90.2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정확도 뿐만 아니라 처리 속도 역시 기존 1위 모델 대비 약 1.7배 빠른 수치를 기록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모델 사이즈를 최적화해 추론 속도를 높이고 실용성을 제고하도록 함께 개발된 'LittleBird-base' 모델은 정확도 88.57점으로 6위를 기록하며, 유사 성능의 타사 모델 대비 약 3.4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해당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검색, 챗봇을 비롯해 AI 컨택센터인 '카카오 i 커넥트 센터'에 적용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카카오 i 커넥트 센터'에 적용하면 AI 상담사가 해당 기계독해 모델을 적용한 지식 검색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의 질의나 요청에 대해 한층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19년에도 카카오의 자체 언어모델이 'KorQuAD 1.0'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카카오의 언어모델은 평가 주체인 인간의 문장 판별 및 독해 능력 수준(Human Performance)이라고 밝혀진 91.20점보다 0.65점 높은 91.85점을 받으며 AI가 인간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한 최초의 사례로 기록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최동진 AI Lab & Service장은 "기계독해는 문서를 단순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분석, 추론을 통해 최적화된 답을 제공하는 기술로, AI를 활용한 실서비스를 고도화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앞으로 자연어처리는 물론 비전, 음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23 09:31:1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