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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2월2일

◆대한상공회의소 <승진> ◇ 부장 △부산엑스포 사무국 유치홍보팀장 이상준 △회원본부 상공회운영사업단 상공회운영총괄팀장 권오윤 △유통물류진흥원 표준협력팀장 이헌배 <전보> △인사팀장 김의구 △총무팀장 최은락 △회계팀장 박병일 △IT지원팀장 김호석 △부산엑스포 사무국 유치총괄팀장 임충현 △부산엑스포 사무국 유치전략팀장 조성환 △부산엑스포 사무국 유치협력팀장 원윤재 △회원협력팀장 정일 △회원지원팀장 정범식 △원산지증명센터장 김종태 △ERT사무국 ERT사업팀장 옥혜정 △경제정책팀장 김현수 △산업정책팀장 김문태 △고용노동정책팀장 유일호 △아주통상팀장 박준 △구미통상팀장 추정화 △스타트업팀장 박주영 △자격평가사업단 직업능력기획팀장 김승철 △자격평가사업단 직업능력운영팀장 박영도 △ESG경영팀장 윤철민 △공급망ESG지원센터장 김현민 △탄소중립팀장 겸 탄소감축인증센터장 김녹영 △그린에너지지원센터장 최규종 △감사실장 전인식 △플랫폼운영팀장 황미정 △뉴미디어팀장 송승혁 ◆팍스경제TV △지방총국 보도본부장 구대서 △지방총국 국장 강인묵 △지방총국 부국장 김장중 △인천본부장 강광석 △경기북부본부장 최문수 △경기북부본부 국장 정대전 △대전/충청본부장 박희송 ◆SBI저축은행 <직위승진> ◇ 상무이사 △한석오 신용관리본부장 <임원 신규선임> ◇ 이사 △김주현 리테일영업2사업부장 △서영훈 재무관리실장 △송혜진 금융소비자보호실장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 이무철 △인도협력연구실장 정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과장급 인사 △기획재정담당관 박해정(파견)

2023-02-02 16:03: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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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진출에 협력한다

SK㈜ C&C는 2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 C&C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글로벌 확장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및 플랫폼 애저(Azure)의 헬스케어 산업군 확장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 C&C가 개발한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포 헬스케어(Azure for Healthcare)' 플랫폼의 전략적 파트너 솔루션으로서 신경방사선학 분야 라인업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 C&C는 마이크로소프트 국가별 영업 조직과 협업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SK㈜ C&C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뇌출혈 영상 의료 솔루션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은 뇌 CT 영상을 수초 내로 분석해 98% 이상 정확도로 출혈 위치와 이상 여부를 의료진에게 바로 알려준다. 놓치기 쉬운 작고 미세한 출혈도 신경두경부 영상의학전문의 수준으로 판독한다. SK㈜ C&C는 국내에서 거둔 성과를 발판으로 소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어느 곳보다 높은 아시아·대양주 지역을 타깃으로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국가별 규제 환경에 따라 임상시험 계획 및 의료기기 허가 절차 등을 진행 중이며,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 사용을 희망하는 병원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손쉽게 구매, 설치 및 사후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양 사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 개발을 통해 ESG경영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SK㈜ C&C는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을 공공의료기관에 공급해 의료 취약지역 내 응급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탄소배출 감소,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런 노력들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및 사업 역량을 활용한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개발해 ESG 경영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상현 공공 사업부문장은 "AI 영상 의료 솔루션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양사의 협력이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디지털 및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기술이 맞닿아 새로운 혁신을 이뤄내고 국내 ESG 분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윤동준 Healthcare그룹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주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서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아시아·대양주를 시작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은 물론, 의료 현장 맞춤형 디지털 ITS 시장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2-02 14:11: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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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3로 사진찍고 일상비일상의틈byU+에 놀러오세요

LG유플러스는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MZ 소통 커뮤니티인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에서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 팝업스토어 '일상비일상의틈byU+ x 갤럭시 S23 Series 팝업 Fill & FEEL the Arcad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틈은 LG유플러스가 지난 2020년 9월 서울 강남대로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자 소통커뮤니티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선넘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전사 캠페인인 'Why Not' 활동의 일환으로 틈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MZ 고객들이 일상의 컬러와 에너지를 채워갈 수 있도록 색다른 팝아트를 활용한 사진촬영 스팟과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 틈의 1층에 들어오면 기안84의 팝아트 작품 '욕망의 자화상'을 만날 수 있으며, 리빙샵 공간에서는 상자 속에 숨겨진 디바이스를 삼성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활용해 찾아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팝아트 소품으로 꾸며진 브런치 카페테리아와 마치 인피니티풀 수영장에서 서울의 도심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루프탑 섹션에서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달라진 카메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2월 8일부터는 지하 1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 속 전장을 재현한 체험장 '게임 아케이드'가 오픈된다. 마치 게임의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것 처럼 공간을 즐기며 인증샷을 남길 수 있고,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삼성페이와 최적화된 게임 성능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3 팝업 스토어 운영을 기념해 틈 앱에 가입한 고객 '틈트미'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틈에서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레고 90주년 기념전 ▲오뚜기 Y100 '너랑, 나랑, 노랑' ▲일리 Daily Espresso Bar ▲뉴발란스 ▲해운대 모래축제 ▲ tvN 뿅뿅 지구오락실 '태국-강남점' ▲이봄출판사 '꽃피는 미술관'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한 팝업스토어를 열며 MZ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왔다. 틈 오픈 4년차를 맞는 올해에는 MZ 세대 고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색다른 팝업은 물론 고객과 직접 소통을 확대해 틈을 본격적인 커뮤니티 채널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올해 새로 선보인 틈 라이브 방송에는 28만여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등 MZ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최근 MZ 세대 중심으로 팝업스토어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틈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핫한 브랜드들의 콜라보레이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올해는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2023-02-02 14:11: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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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티오더와 AI 서비스로봇 연동 위해 맞손

KT가 태블릿 주문 플랫폼 티오더와 AI(인공지능) 서비스로봇 연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티오더는 태블릿 주문 플랫폼 시장 점유율 65%를 차지하고 있는 업계 1위 기업이다. 올해까지 누적 태블릿 20만대 보급을 목표하고 있다. KT와 티오더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 AI 서비스로봇과 티오더 태블릿 메뉴판을 연동한 결합 서비스를 외식업체에 공급한다. 양사는 향후 이 결합 서비스를 호텔, 백화점 등 다양한 업종으로도 확산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AI 서비스로봇과 태블릿 메뉴판 간 1차 기술 연동을 마쳤고 이달부터 결합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결합 서비스가 적용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앉은 자리에서 티오더 태블릿 메뉴판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조리가 끝난 음식은 KT AI 서비스로봇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된다. 양사는 결합 서비스 적용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매장 점주의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서도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KT 강남서부광역본부장 정정수 전무는 "양사의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연동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겨 매장 점주와 이용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T AI Robot사업단장 이상호 상무는 "이번 서비스 연동을 시작으로 양사가 앞으로 AI, 빅데이터, 광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오더 권성택 대표는 "KT와 협력을 통해 티오더 주문플랫폼 서비스가 더욱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비대면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13:59: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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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이통사' 누가 될까...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거론

'제4 이동통신사는 누가 될까' 정부가 제4 이동통신사를 올해 4분기 안에 선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7번이나 선정에 실패했던 '제4 이통사'가 올해는 나오게 될 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4 이통사 후보로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등과 같은 대기업들과 국민은행, 토스와 같은 금융권이 꼽히고 있다. 또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 기업들과 쿠팡도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알뜰폰 사업자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며, 해외 사업자인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사업부도 제 4 이통사 후보로 꼽히고 있다. 정부는 신규 사업자에게 5G 28㎓ 주파수 대역을 최소 3년 간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5G 전국망 구축을 희망할 경우, 3.7㎓ 대역 등 공급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알뜰폰 사업도 할 수 있도록 했고, 기지국 설치 의무 기준도 대폭 낮췄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이번 지원안은 최소 3년간 신규 사업자에게만 주파수 전용대역을 공급하는 것이며, 전국망 구축이 가능한 3.7㎓ 인근 대역 주파수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는 점에서 상당히 파격적인 조건"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정부의 파격적 제안에도 아직 '제4 이통사에 지원하겠다'는 기업들은 나오지 않는 상황이며, 업계에서는 사업자의 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 28㎓ 사업은 이통 3사도 수익성이 낮다고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는 데, 통신 노하우가 없는 사업자가 신규로 이 시장에 진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IT 기업 가진 대기업, 네이버·카카오는 물론 쿠팡도 인수 후보군으로 꼽혀 정부는 물론 업계에서 뽑고 있는 제4 이통사의 유력한 후보군은 IT 기업을 가진 대기업들과 금융권이다. 하지만 대기업이 제4 이통사로 시장에 진입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후보로 거론되는 삼성전자는 이미 단말기 및 네트워크 장비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통 3사와 긴밀히 협업하고 있는데 신규로 제4 이통사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대차그룹도 KT와 지분을 맞교환했으며,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해 커넥티드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데 제4 이통사 시장 진입 후보로 꼽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또 네이버, 카카오, 쿠팡이 제4 이통사로 시장에 참여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1호 28㎓ 이음 사업자이다. 5G 특화망은 1784에 구축돼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5G 브레인리스(두뇌 없는) 로봇과 함께 운영된다. 정부는 특정 스팟에 300개의 28㎓ 기지국을 세울 경우, 3000억원이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네이버가 전국망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수조원을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APAC 사업개발 대표는 제4 이통사 참여에 대해 "네이버클라우드는 통신사가 아니고 이통 3사와 경쟁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도 28㎓ 신규 사업을 카카오톡, 카카오페이는 물론 각종 콘텐츠 등 사업과 연계가 가능한 상황이다. 네이버 연합군, 카카오 연합군으로 시장에 참여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쿠팡도 하나의 후보로 거론된다. 쿠팡은 자급제 단말기 유통망 1위 기업으로 28㎓ 주파수를 활용해 로봇은 물론 물류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스마트 믈류센터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뜰폰 시장서 활약하는 국민은행, 토스 등도 후보로 꼽혀...외산업체도 거론돼 알뜰폰 시장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국민은행과 지난달 말 알뜰폰 서비스를 출시한 토스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부에서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예고한 가운데 알뜰폰 시장에서 17%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KB리브엠'을 운영하는 국민은행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토스는 요금제는 1월 30일 다른 알뜰폰 대비 비싸지만 남는 데이터를 포인트로 지급하는 '캐시백' 개념을 내세워 알뜰폰 시장에 진출했다. 토스모바일이 선보인 LTE 요금제는 7GB에 월 2만 4800원부터 최대 100GB 5만9800원인데, 시장 평균가가 3만원 초중반인 점을 감안하면 2만원 가량 더 비싸다. 또 NH농협과 신한은행도 알뜰폰 사업 진입에 관심을 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알뜰폰 업체들도 제4 이통사의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알뜰폰 업체들끼리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4 이통사로 시장에 진입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와 화상 면담을 통해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에 통신 협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타링크가 제4 이통사로 진출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스타링크' 사업부가 국내에서 기간 통신 사업을 하려면 국내 사업자와 공동으로 합작법인을 세워야 한다.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르면 외국법인은 기간통신사에 대해 최개 49%의 지분만 보유할 수 있지만, 공익성 심사를 거친다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를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스타링크의 속도는 100Mbps(다운로드)나 20Mbps(업로드) 정도에 그쳐 제4 이통사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7차례 제 4이통사 도입 실패, 8번째 시도, 성공할까...시장 반응 '냉담' 하지만 정부에서 제4 이통사 도입을 추진하다 7차례나 실패한 사례가 있어 이번 8번째 시도도 실패로 돌아가지 않을 지 우려가 제기된다. 지난 2010년부터 7차례나 제4 이통사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다. 정부는 제4 이통사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3000억원이 소요된다고 밝혔는데, 이렇다할 수익모델(BM)이 없다는 점에서 후보 사업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아 제4 이통사가 되기 위한 '당근'이 될 수 있지만, 수년간 조 단위의 투자를 해야 하는 사업에 재무 능력이 부족한 사업자들이 참여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지금까지 28㎓ 대역 단말기도 없다보니 주파수 활용도 미미한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IT 업계에는 28㎓에 수조원을 투자할 사업자들이 없을 것"이라며 "제조사들이 28㎓ 단말기도 제4 이통사만을 위해 내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제대로 된 수익모델도 없는 상황에서 제4 이통사가 되겠다고 뛰어들 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3-02-02 13:56: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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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한화 건설 부문 손잡고 안산시 도서관 공동 설립

카카오가 (주)한화 건설 부문과 손잡고 경기도 안산시에 도서관을 공동 설립했다. 카카오는 지난 1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안산평화의집에서 안산시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해 안산평화의집 김경순 원장, 카카오 오지훈 자산개발실장, (주)한화 박세영 건축사업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레나 도서관 102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도서를 기부해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한화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 첨단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 건설을 진행 중으로, 안산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조성 금액의 절반을 후원해 102호점 설립에 공동 참여했다. 포레나 도서관이 들어선 안산평화의집은 발달 장애인 생활시설로 입주자들에게 일상생활훈련과 직업체험훈련 등을 진행하고 사회적 자립과 의료서비스, 영양급식, 교육 프로그램, 사회심리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곳이다. 양사는 안산평화의집 지상 1층의 휴게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안산평화의집 김경순 원장은 "(주)한화와 카카오의 후원으로 완성된 도서관은 장애인들의 교육과 자립활동을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산평화의집 입주자와 직원,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작은 도서관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한화 건설부문 박세영 건축사업부장은 "건설회사가 가장 잘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짓는 일"이라며 "김승연 (주)한화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포레나 도서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오지훈 자산개발실장은 "지역사회에 희망과 따뜻함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설 예정이며, 안산시와 협력해 다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02 11:48: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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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삼성 갤럭시 S23/S23 울트라 한정판 에디션 출시

SK텔레콤은 스타벅스, BMW코리아와 삼성 갤럭시 S23/S23 울트라의 특별한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 2월 7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선보이는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스타벅스의 상징인 '별'을 디자인 모티브로 해 새로운 시작과 염원을 응원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특히 이번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스타벅스 본사에서 승인한 최초의 스마트폰 기반 협업 사례로, 스타벅스 디자인팀과 SKT가 함께 정식 기획/제작한 한정판 디자인 제품이다. 고객들의 새로운 꿈과 목표를 응원하는 데스크용품 4종(▲스타벅스 엘마 텀블러 ▲스마트 충전 거치대 ▲데스크 매트 ▲데스크 캘린더)의 한정판 아이템과 스타벅스 에디션 만의 독점 테마 및 부팅 영상을 선보인다. 또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 고객들만을 위해 커스텀 제작된 전용 스타벅스앱을 통해 무료음료 쿠폰 1매, 6월 30일까지 스타벅스앱을 통한 사이렌 오더 결제 시 스타벅스 리워드 별 23개 적립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총 1만대 한정으로 가까운 SKT 공식 인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23 스타벅스 에디션의 출고가는 127만 1600원(VAT 포함), 갤럭시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의 출고가는 171만 6000원(VAT 포함)이다. SKT는 'THE ULTIMATE MACHINES'을 컨셉으로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을 지향하는 BMW M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을 선보인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끌릴 수 밖에 없는 ▲특별 제작 다이캐스팅 패키지 ▲폰케이스 ▲키링과 활용 가능한 BMW 히스토리 엠블럼 7종 ▲차량 및 거치용 아날로그 시계 ▲에어펌프 ▲레터 스티커 ▲BMW 포토북 및 포스터로 구성되어 있다.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은 전원을 켜면 BMW M의 엔진 사운드가 담긴 전용 부팅 영상이 재생되며, 전용 테마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BMW 라이프 스타일 멤버십 앱인 'BMW 밴티지'가 탑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6월 30일까지 BMW M 에디션 구매자에게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하에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스킬을 익힐 수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 '스타터 팩 바우처'가 제공된다.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은 단 1000대 한정으로 출시되며, 2월 7일부터 13일까지 SKT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의 출고가는 172만 7000원(VAT 포함) 이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센터장은 "최고의 통신사 SKT가 최고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 그리고 최고의 브랜드 스타벅스, BMW M과 협업으로 누구나 갖고 싶은 스페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제품 서비스와 협업을 통해 SKT 고객들만이 누릴 수 있는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2-02 09:37: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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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E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필인 및 니치리치컴퍼니와 AI 윤리 등 공동 사업 추진키로

전세계 기후위기가 도래하면서 최근 ESG와 저탄소 구현이 우리 사회에 화두가 되고 있다. 우리 정부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기업들을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기업들이 당장 탄소배출을 줄이거나 신재생 에너지를 확대하기는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AI(인공지능) 등 4차산업 신기술을 이용한 탄소저감, 에너지 절감 기술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AI 기술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을 보유한 ㈜필인, 국내 브랜드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라이브커머스 기업 니치리치컴퍼니과 'AI 및 AI 윤리에 관한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AI 기술, AI 윤리, 4차산업 등 분야에서 공동 사업 추진, 연구 및 개발 협력, 인적 교류와 정보 교류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AI 기술을 이용하여 국내 기업에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감 기술을 지원하고, AI 가상인간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협약을 체결한 주식회사 필인은 2012년 설립된 친환경 기업으로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의 단순 모니터링으로 끝나는 한계를 AI와 하드웨어 융합을 통해 건축물 등의 전력에너지 활용을 고효율화함으로써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저탄소, 친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차별적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니치리치컴퍼니는 2020년 설립 후 국내 K-브랜드를 해외로 확산하고 수출하기 위해 다양한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와 함께 브랜드 콘텐츠 기획, 개발, 운영 및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 커머스 기업이다. 이홍천 필인 대표는 "기업들의 탄소중립 실현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에너지의 고효율화다. AI를 통해 제어를 하면 효율화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기업들은 빠르게 탄소저감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희락 니치리치컴퍼니 대표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급변하는 AI 시장 속에서 라이브커머스의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포함해 AI윤리준수를 위한 적극적인 토론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이제 정부와 기업에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ESG 경영은 곧 인간을 위한 윤리경영을 의미하며, AI 분야에서는 AI 윤리 준수가 결국 ESG 경영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2-01 15:17:3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