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헬로비전, 고객 중심 통합 홈페이지 개편... 디지털 채널 전략 강화

LG헬로비전이 고객 친화적인 통합 홈페이지를 공개하는 등 디지털 채널 전략을 가속화 한다. LG헬로비전(www.lghellovision.net)이 케이블TV·모바일·렌탈·제철장터 등 사업마다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합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자사 케이블TV·모바일·렌탈·제철장터 등 각각의 홈페이지를 일원화했다. 이에 고객들은 흩어져 있던 LG헬로비전의 여러 사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와 상품 연결성이 크게 높아져 사업 간 시너지를 높였다. 또 사업별로 제공되던 혜택과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어 패션 매거진 형식의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으로 사업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만들었다. 소비자가 몰랐던 LG헬로비전의 히스토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해 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개편은 디지털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LG헬로비전은 지난해 5차례에 걸쳐 200여명의 고객을 만나 홈페이지 이용 행태, 디지털 트렌드 조사 등 여러 의견을 반영해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그 결과, 소비자의 이용패턴과 선호도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제작했다. 실제로 각 사업의 홈페이지 방문이 크게 늘고 만족도는 증가했다. LG헬로비전이 홈페이지 개편 직후인 지난 31일부터 4일간의 평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업 홈페이지 간 이동한 순방문자수(UV)가 개편 전 대비 2배에서 20배 늘었다. 평소 한 사업에 머물던 고객들이 자사 다른 서비스로 쉽게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까지 증가하면서 각 사업별 디지털 채널들의 운영 성과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기영 LG헬로비전 상무(디지털마케팅담당)는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의 디지털 경험을 개선하고,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의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심층적인 고객조사를 진행하고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등 고객중심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꾀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다"고 말했다.

2023-02-06 09:53:3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통신3사, '갤럭시S23' 신작 판매에 사활...누가 더 좋은 선물 주나?

국내 통신3사가 갤럭시 신작 S23 출시를 앞두고 각 사만의 전략을 활용해 소비자 유치에 나섰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BMW·스타벅스와 협력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LG유플러스는 호텔 숙박권, 갤럭시 버즈2 프로 등의 경품 ▲KT는 버즈2프로+케이스 무료로 주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들을 내걸었다. ◇ SK텔레콤, 스벅·BMW와 손잡고 스페셜 에디션 출시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은 S23·S23 울트라 한정판 에디션을 위해 스타벅스, BMW 코리아와 협력한다. '갤럭시 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스타벅스의 상징인 별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SKT와 스타벅스 디자인팀이 함께 기획·제작한 한정판 디자인 제품이다. 데스크 용품 4종도 이번 에디션에 맞춰 내놨다. 데스크 용품 4종은 ▲스타벅스 엘마 텀블러 ▲스마트 충전 거치대 ▲데스크 매트 ▲데스크 캘린더 등이다. 스타벅스 에디션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앱을 통해 무료음료 쿠폰 1매를 제공한다. 또 올 6월 30일까지 앱으로 사이렌 오더 결제를 이용하면 스타벅스 리워드 별 23개 적립의 특전이 주어진다. 스타벅스 에디션은 총 1만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갤럭시 S23 스타벅스 에디션 출고가는 127만1600원, S23 울트라는 171만6000원이다. BMW 에디션은 갤럭시 S23 울트라에 한해 총 100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BMW 에디션 출고가는 172만7000원이다. 갤럭시 S23의 기본 출고가는 256GB 기준 115만5000원으로 한정판 에디션보다 가격이 낮다. 갤럭시 S23 플러스는 135만3000원, S23 울트라는 159만9400원이다. ◇LG유플러스, 호텔 숙박권 등 경품 대잔치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의 사전예약을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다. 사전예약 가입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유플러스닷컴 홈페이지와 LG유플러스 갤럭시 S23 캠페인 페이지에서 7일 0시부터, 전국 LG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사전예약 기간 가입한 고객의 단말은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되며 일반 고객은 17일부터 단말기 구매 및 서비스 개통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3 사전예약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우선 갤럭시 S23 캠페인 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고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숙박권(5명) ▲갤럭시 버즈2 프로(10명) ▲삼성 정품 고속 충전기(400명) 등을 선물하는 'WHY NOT 유플 WEEK With 갤럭시 S23'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혜택으로 갤럭시 S23 256GB를 구매하면 갤럭시 S23 512GB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준다.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IoT 제품 연결 허브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무료로 제공받거나 '갤럭시 버즈2 프로(케이스 1종 포함)'를 9만 9000원에 구매하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KT, S23 구매하면 갤럭시 버즈 2 준다 KT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 숍'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전예약 개통은 14일부터이며 공식 출시는 17일이다.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512GB 단말을 256GB 단말 가격에 제공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함께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무상 증정' 또는 '버즈2 프로(화이트)+버즈 케이스 랜덤 1종을 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선택 제공한다. '삼성초이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버즈2 프로(화이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KT 사전예약 구매 혜택으로는 기간 내 혜택에 응모한 고객 총 2300명을 대상으로 지니뮤직 3개월 이용권(총 2100명)을 추첨 제공하고, '갤럭시 S23 울트라' 구매 고객(총 200명 추첨, 1인 2매)에게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지니 울트라 콘서트'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T Y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사전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사전구매하고 Y박스 앱 이벤트에 응모한 만 29세 이하 Y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하여 '갤럭시 필수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등 다양한 OTT와 제휴하여 가족이 함께 콘텐츠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선택약정과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이용하면 월 4만 원대부터 OTT 콘텐츠를 제공하여 통신 3사 중 가장 경제적으로 OTT 구독 이용이 가능하다.

2023-02-06 09:45:5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더핑크퐁컴퍼니, MZ세대 타깃 ‘씰룩’ 유튜브 10만 구독자 돌파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에 이어 새롭게 공개한 '씰룩(SEALOOK)'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공개 2달 만에 실버버튼을 수상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12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대표 맹주공)와 함께 양사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신규 IP '씰룩'을 선보였다. 씰룩은 지구 끝에서 만난 물범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내 최초의 '과몰입' 3D 관찰 애니메이션으로, 언어의 장벽을 넘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90초 분량의 숏폼 콘텐츠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씰룩 유튜브 채널은 공개 2달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기록하며 실버버튼을 수상했다. 채널 누적 조회수는 1000만 뷰, 누적 시청 시간은 25만 시간에 달한다. 특히, 씰룩은 10대부터 30대까지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연령대별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 만 25~34세가 40%, 만 18~24세가 22%를 차지하며, 한국,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또한, 씰룩은 유튜브와 숏폼 SNS 간의 크로스 채널 전략을 통해 시너지를 확보하고 있다. 씰룩 틱톡 채널은 30초 분량의 보다 짧은 분량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누적 조회수 230만 뷰를 돌파했다. 씰룩 인스타그램 릴스는 MZ세대 취향과 관심사를 공략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며 '물범 비트박스' 240만 뷰, '물범 ASMR' 140만 뷰를 기록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권빛나 더핑크퐁컴퍼니 사업전략총괄이사(CSO)는 "씰룩은 '고자극 일상에 느슨한 쉼표를 선사한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캐릭터 디자인부터, 음악, 스토리텔링까지 차별화된 재미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핑크퐁컴퍼니는 키즈 패밀리는 물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3-02-06 09:45:5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올리브헬스케어, 메사추세츠 종합병원과 공동연구 MOU 체결

올리브헬스케어 주식회사(대표: 한성호)는 지난 2일 미국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이하 MGH: Mass General Hospital) 과의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MGH는 미국 하버드 의학전문대학원 산하의 가장 큰 병원으로 보스턴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의학연구에 대한 투자와 규모가 가장 큰 병원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번 공동연구는 올리브헬스케어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영상진단기술과 MGH에서 연구중인 액체생검(Liquid Biopsy)을 이용한 체외진단의 연관성을 검증하여 유방암의 조기진단과 치료 모니터링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기술을 상용화 하는 것이 목표다. 액체생검은 국내서 10대 바이오미래 유망기술로 선정되는 등 이미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순도높은 소포체를 검출하고 프로파일링하는 기술은 그 장벽이 매우 높아 상용화까지는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올리브헬스케어는 차세대 유방암 진단기기인 아일린 (Eileen: 프로젝트명)을 개발하고 2022년 세브란스 병원과의 탐생임상을 통해 기존의 유방암 진단기술을 뛰어넘는 놀라운 진단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성호 올리브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연구에서는 이러한 자사의 영상진단 기술과 액체생검 기술을 융복합하여 기존의 골든스탠다드로 알려져있는 '맘모그램-초음파-생검' 순의 진단시퀀스를 좀 더 저비용, 고효율의 안전하고 간편한 진단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방법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으로 연구와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27년 경에는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롭게 진화한 진단프로세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올리브헬스케어는 유방암 진단기기 뿐 아니라, 체성분 측정 및 건강관리 기기인 '벨로(Bello)' 와 근육측정 및 체형관리기기인 '피토(Fitto)' 를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출시하여 자사몰(shop.olivehc.com)과 아마존, 월마트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국내시장에도 출시를 계획하고, 상반기 출시가 목표다.

2023-02-06 09:45:5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KT, 'UAM'으로 부산엑스포 유치 적극...4개사와 MOU체결

SK텔레콤이 도심항공교통(UAM)을 활용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유치 후에는 UAM을 활용한 넷 제로(Net Zero) 엑스포 실현에 나서기로 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티맵모빌리티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UAM 사업 협력 업무 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 SKT 등 4社는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한국 현지실사,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등 국내외 행사에서 UAM 사업을 통해 기술을 활용한 환경 및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부산엑스포의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올해 4월로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의 한국 현지실사 기간동안 UAM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UAM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ICT 기술과 혁신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하여,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로의 항해'라는 부산엑스포 주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 또한 5월 부산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마련되는 엑스포 특별관에 UAM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를 전시하기로 했다. 해외 각국에서 주요 인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UAM 서비스를 소개하고 부산엑스포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공항공사는 글로벌 항공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서고, 티맵모빌리티는 모빌리티 데이터와 플랫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교통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경우 부산 주요 거점과 박람회장을 연결하는 부산 엑스포 특화 UAM 노선과 항행 관제 솔루션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도록 SKT의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혁신적인 미래 교통 수단인 UAM을 활용하여 탄소배출이 없는 최초의 '넷 제로(Net Zero)'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3-02-06 09:18:3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LGU+ 대상 '특별조사점검단' 운영...디도스 공격 등 조사할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LG유플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잇따른 사이버 공격 등으로 고객정보 유출, 인터넷 접속 장애 등의 국민 피해가 커짐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이던 '민관합동조사단'을 '특별조사점검단'으로 확대·개편하여 운영하고 LG유플러스의 사이버 침해 예방 및 대응, 관련 보안정책 등 전반적인 정보보호 대응체계를 신속히 심층 점검한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LG유플러스의 올초 고객정보 대량 유출을 중대한 침해사고로 판단해 지난 1월 11일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원인분석과 재발방지 대책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디지털포렌식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합동조사단'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지난 1월 29일에 이어 2월 4일에 또다시 LG유플러스 정보통신망에 대한 분산서비스 거부 공격(DDoS, 이하 디도스) 발생으로 유선 인터넷 등 이용 일부 고객의 접속 장애가 반복하여 발생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보다 심층적으로 LG유플러스의 정보보호 예방 대응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다수의 민간 보안 전문가가 포함된 '특별조사점검단'을 2월 6일부터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번 '특별조사점검단'은 최근 침해사고의 종합적인 원인분석과 함께 LG유플러스의 사이버 침해 예방과 대응의 전반적인 체계와 관련 문제점을 집중 점검 및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조치방안과 개선대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제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주요 기간통신사업자인 LG유플러스가 이러한 디도스 공격에 연달아 인터넷 접속 장애까지 발생하여 기본적인 침해 대응체계가 미흡한 것에 대해 LG유플러스 경영진에게 강력히 경고하는 한편, '특별조사점검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조치방안을 마련하여 LG유플러스가 조치방안 이행계획을 확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이종호 장관은 "이번 일련의 사고를 국민들의 일상생활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특별조사점검단에서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LG유플러스에 책임 있는 시정조치와 미흡한 부분에 대한 조치 이행을 요구하고, 다시는 반복된 침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정보통신사업자의 침해사고 대응체계를 개편하는 등 법령 개정을 포함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5 14:59:2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이통 3사,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4분기 실적은 기업별로 큰 차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지난해 5G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비통신 사업도 호조를 보이면서 사상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실적 호조가 기대되는 SKT·LG유플러스와 영업이익 부진이 예상되는 KT가 큰 차이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지난해 매출 합산액은 전년 대비 4.4%가 증가한 56조 934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3사의 영업이익 합산액은 4조 4601억원으로 9.25%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통 4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최근 10년 중 사상 최고 수준이다. 3사의 영업이익 합산액은 지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4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SKT의 지난해 매출은 17조 3273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3.5%가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늘어 이 기간 중 19.7%가 늘어난 1조 660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매출이 전년 대비 7.2%가 증가한 25조 6479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6.2% 늘어난 1조 7760억원으로 집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3사 중 가장 빨리 지난 3일 실적을 발표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매출이 13조 9060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특히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813억원을 기록해 '1조 클럽'에 입성했다. SKT는 8일 실적을 발표하며 KT는 9일 실적 공개에 나선다. 통신사의 지난해 실적 호조에는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높은 5G 가입자 증가가 한 몫을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통신 3사의 5G 가입자수는 2740만7226명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726만7332명이나 늘었다. 특히 통신 3사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중 5G 가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벌써 절반을 넘겼다. SKT는 53%를 기록했으며, KT는 57%, LG유플러스는 50%의 가입자들이 5G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5G 신규 가입자 중에서 고가 요금제에 가입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또 설비투자 효율성을 높인 점과 마케팅비의 안정화 기조도 실적 호조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이통 3사는 5G를 상용화한 이후 ARPU가 정체되는 시기에 놓여있어 이를 만회하기 위해 탈(脫) 통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콘텐츠 사업 등 신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낸 점도 올해 실적 호조의 원인이 됐다. SKT는 최근 'AI 컴퍼니로 변신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KT는 디지코(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의 성공전략을 글로벌 사업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4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U+3.0'을 비전으로 삼고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SKT는 주요 서비스에 AI를 연결해 2026년 기업가치 4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또 지난해 1분기부터 IDC 매출액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KT는 2025년까지 비통신 매출을 5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디지코 기업으로 전환하면서 AI·빅데이터·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티빙'과 '시즌'의 합병 등을 통해 콘텐츠 사업에서도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027년까지 비통신 부문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또 ▲통신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놀이 플랫폼 ▲성장케어플랫폼 ▲웹 3.0 플랫폼 등 4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플러스 3.0' 시대를 열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통 3사의 4분기 실적에서 LG유플러스는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여줬고, SKT는 전년 대비 확연한 실적 개선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되는 데 반해, KT가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SKT의 영업이익은 30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7.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1% 늘어난 2866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KT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37.7%나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4분기 실적에 임금 인상이 소급분으로 반영되면서 시장 예상치 대비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증권가에서는 통신산업의 4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이지만,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 이동전화 ARPU 흐름이 좋지 않고 일회성 비용 반영이 예정돼 실적이 부진하다는 느낌"이라며 "이미 알려진 악재라 주가에 큰 부담은 주지 않고, 오히려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가 더 큰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2023-02-05 11:51:1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타이페이 게임쇼'서...컴투스 '서머너즈워' K-게임 위상 드높여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대만 타이페이 게임쇼에서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지 게이머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컴투스는 대만 타이페이시 난강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게임 전시 행사 '타이페이 게임쇼 2023'에서 지난 4일 '크로니클'의 개발진과 현지 모델이 등장하는 무대 행사를 열고 관객들을 만났다. 오전부터 '크로니클' 부스에는 관객들의 대기열이 이어졌으며, 행사가 시작된 오후에는 수백 명의 현지 관객들이 발디딜틈 없이 부스에 운집해 '크로니클'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가늠케 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은재 개발PD는 "타이페이 게임쇼가 오랜만에 열려서인지 열기가 폭발적이고 뜨겁게 느껴진다"라며 "오랜기간 준비해 여러분 앞에 '크로니클'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완성도와 재미면에서 충분한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대만 게이머를 만나게 된 즐거움과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크로니클에는 서머너즈 워 세계관의 가장 큰 매력인 다양한 소환수와 정답이 없는 전략성이 녹아있다"라며 "여러 전투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과 조합을 고민하고 본인만의 전략을 고민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라고 '크로니클'만의 게임성과 재미를 강조했다. 또한 이은재 개발PD는 플레이어가 세 소환수와 함께 전투하고 이를 직접 조종하는 수동 액션의 재미도 전했다. 대만에서 '서머너즈 워'와 RPG 장르가 인기 있는 만큼, "현지 유저들도 크로니클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대에는 '크로니클'의 대만 모델 '준준'도 함께 올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대만 유명 치어리더이자 연예인인 준준은 현지에서 '크로니클'을 알리는 모델로 첫 공개 됐으며, 한 명의 소환사와 세명의 소환수가 함께 하는 '크로니클'의 게임 특징을 살려 관객들과 '1+3 댄스' 챌린지를 즉석에서 펼쳐 열띤 호응을 얻었다. '크로니클' 송수진 원화가도 직접 무대에 올라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퀄리티 원화 작업을 선보여 감탄을 이끌어냈다. 실제 원화가의 손에서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인기 소환수들의 일러스트로 '크로니클'에 대한 대만 관객들의 기대감도 드높였다.

2023-02-05 10:04:3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방시혁, 2023 빌보드 파워리스트 선정·클라이브 데이비스 비져너리 상 수상

2023 빌보드 파워리스트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빌보드 파워 100 시상식에 초청돼 클라이브 데이비스 비져너리 상(Clive Davis Visionary Award)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빌보드 파워 100 시상식은 빌보드 파워리스트 수상자들의 공로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들에게 특별상을 시상한다. 특별상 중 하나인 클라이브 데이비스 비져너리 상은 음악산업의 성장 및 혁신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음악산업에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방시혁 의장의 공로를 의미한다. 시상을 진행한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CEO는 "10년을 내다보는 혁신적인 비전으로 케이팝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음에도 겸손함을 겸비한 리더"라며 방시혁 의장을 소개했다. 또한 본 상의 시초가 된 클라이브 데이비스는 "방시혁은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로서 놀라운 역량을 통해 새로운 장르인 케이팝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이로 인해 BTS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념비적인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시혁 의장은 수상소감으로 "프로듀서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계를 확장시키기 위한 저의 여정은 오직 사랑하는 음악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에서 비롯됐다"며, "이 상의 첫 수상자인 클라이브 데이비스처럼 음악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음악산업의 경계를 확장하고 지평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빌보드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CEO의 주요 성과로 거점 지역별 본사 구조를 확립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글로벌 사업 전략을 꼽았다. "2021년 이타카 홀딩스 인수를 기반으로 미국법인 하이브 아메리카를 설립한 하이브는 세계 최대 음악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 역량을 다변화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하고, '하이브의 미래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힌 하이브 아메리카의 포부를 인용하며, 북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주요 성과를 제시했다. 빌보드는 하이브의 일본 시장에서의 행보 또한 주목하며, 일본법인 하이브 재팬이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을 통해 하이브의 첫 아티스트인 &TEAM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데 이어 자회사로 신규 레이블 네이코(NAECO)를 설립한 성과를 언급했다. 이 밖에도, 강력한 팬 소통 수단으로 자리 잡은 하이브 플랫폼 사업 부문 위버스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곧 미국과 일본 등의 해외 아티스트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2023-02-05 09:56:3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이은석 넥슨 디렉터, '워헤이븐' 첫 글로벌 테스트 후..."초보유저 정착지원 최대과제"

지난해 10월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글로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넥슨의 신작 백병전 PvP 게임 '워헤이븐(Warhaven)'의 이은석 총괄 디렉터가 신년 인사 영상을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된 게임을 소개하고, 향후 계획과 방향성을 밝혔다. 이 디렉터는 "수년간 게임을 만들고, 매년 수백 시간에 달하는 테스트 플레이를 진행해오면서 워헤이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목표를 세워 나가고 있다"라며 "지난 테스트에서 유저분들이 보내주신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묵직한 손맛의 칼싸움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워헤이븐은 칼, 창 등 냉병기가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헤러스'의 대규모 전장에서 '연합'과 '마라' 두 진영이 자신들이 믿는 영웅의 교리에 따라 끝없이 전쟁하는 백병전 PvP 게임으로, 세밀하게 구현한 중세 판타지 전장에서 32명의 전사들이 각자의 목표와 역할에 따라 치열하게 전투를 벌인다. ◇보다 쉽고 쾌적한 게임 환경 조성위해 초보유저 정착 지원이 최우선 과제 워헤이븐은 초반 게임 플레이 단계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여 보다 쉬운 게임 입문 과정을 유도한다. 예를 들어 초반 플레이 단계에서는 마우스 좌 클릭 반복만으로도 게임 진행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만들었으며, 달리기 버튼을 제거하는 등 사용하는 조작키 수도 지난 테스트 버전보다 과감하게 줄였다. 또한, 지난 테스트 때보다 액션 공방 속도를 상향해 더욱 빠르고 짜릿한 손맛의 쾌감을 살렸으며, 캐릭터 위치를 화면 왼쪽에서 중앙으로 변경해 공격 시 명중률을 보다 높이는 등 조준이 잘 맞지 않는 느낌을 줄이기 위한 카메라 기능을 전면 개선했다. 이 밖에도 주변 장애물에 무기가 부딪히는 현상을 줄이고, 좁은 곳에서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아군들끼리 서로 밀리는 현상을 없앴다. 지난 테스트에서 제기된 영웅의 존재 및 원거리 병과 전투원들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 해소를 위해 원거리 공격을 인지하고, 방어나 회피 등의 대응이 가능하도록 여러가지 게임 규칙 변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보 유저의 '정착지원' 역시 최우선 과제로 개발 중이다. 게임 플레이 초반에 알아야 할 것들을 과감하게 줄이고, 게임 모드 승리 규칙을 모르더라도 게임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단순화하는 작업이나 초반 플레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모드를 진행하지 않도록 하는 등 유저들이 플레이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주고, 학습을 점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워헤이븐은 깊이 있는 칼싸움을 기대하는 격투 게임 숙련자들과 백병전을 주로 즐기는 유저들도 게임을 보다 즐겁게 익히고 게임 안에서 자신의 실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 숙련 요소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워헤이븐의 의미는 전쟁(War)과 안식처(Haven)를 합친 것으로, 모순된 가치가 공존하는 세계이다. 워헤이븐의 세계에는 총이 아닌 칼이 존재한다. 근접 PvP 게임에서 칼이라는 무기는 총과는 다른 매력을 지니며, 칼을 이용한 전투의 재미 영역을 4 대 4 혹은 6 대 6을 넘어 16 대 16 대형 팀 전투의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대중화된 백병전의 재미를 위해 개발진은 집중하고 있다.

2023-02-05 09:50:5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