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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 타운보드, 전국 5만대 돌파… 170만 세대와 소통

KTis는 광고형 미디어 플랫폼인 '타운보드' 설치 대수가 전국 5만대를 돌파해 170만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KTis가 KT로부터 사업을 인수할 당시 1만여대에 불과하던 설치 대수를 20여개월만에 다섯 배 가까이 끌어올린 셈이다. 타운보드는 전국 아파트·고층 건물 등의 엘리베이터 내부, 공공기관, 스터디카페 등에 설치된 광고형 미디어 플랫폼으로, KTis의 디지털전환 솔루션 '타운보드-ADS(Apartment DX Solution)가 적용된 디지털 모니터(25인치 세로형·50인치 가로형)다. 타운보드 세로형 모니터는 주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설치돼 접근성이 좋고 정보 전달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자체 개발 콘텐츠부터 기업 광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식을 입주민들에게 손쉽게 전달할 수 있어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송파구 리센츠, 부산 해운대 LCT 등 전국 대단지 아파트에서 600만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타운보드 가로형 모니터는 50인치 디지털 게시판으로, 기존 종이 출력물을 활용하던 게시판을 대체해 간편한 관리와 공지가 가능함은 물론, 종이 사용량을 대폭 감소시켜 페이퍼리스를 통한 ESG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타운보드 디지털 게시판은 아파트 안내 게시판뿐 아니라 기업 사내 홍보용, 터미널 시간표 공지용, 스터디카페 이용현황 관리용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와 그랑자이, 부산 해운대 LCT, 대구 지하철 역사, 무주군 공용버스 터미널, 아토스터디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되고 있다. 타운보드를 전국 홍보채널로 이용하는 사례도 증가 추세다. 지난 9월 중국 최대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바이두 뷔바'가 뷔의 첫 솔로앨범 'Layover' 발매 축하영상을 전국 1만여대 타운보드에 일 100회 이상 송출하기도 했으며 11월에는 세계 태권도본부 국기원이 태권도의 효과, QR코드로 우리동네 태권도장 찾기 등을 전국 2만여대 타운보드에 일 100회이상 송출한 바 있다. 김한성 KTis 전략사업단장은 "타운보드와 디지털게시판은 전국 지역 분포도 기준 설치율 1위로, 특히 디지털게시판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라며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족도와 홍보 효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고도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6 14:32: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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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홈쇼핑 모아보기’ 누적 이용 17억건 돌파

SK브로드밴드는 B tv의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 누적 이용건수가 17억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B tv는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TV(IPTV) 서비스다. B tv 홈쇼핑 모아보기는 가상채널인 62번과 998번을 통해 총 17개 홈쇼핑 채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TV 화면 내 모바일 링크를 제공해 방송 중인 상품을 스마트폰으로도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방송 예정인 상품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특별 기획전을 통해 B tv 전용 특가상품 할인 등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런 활동에 힘입어 지난 달 월 이용건수 1억4000만건으로 늘었다. SK브로드밴드는 홈쇼핑 모아보기를 더욱 고도화해 홈쇼핑 포털 서비스로 키우고 있다. 사용자 환경을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고, 홈화면 상단에 독(Dock) 형태의 '쇼핑메뉴'를 신설해 편의성을 높였다. SK브로드밴드는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 tv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는 홈쇼핑을 자주 이용하는 헤비유저들이 시청하는 만큼 이벤트의 주목도와 효과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에서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홈쇼핑 업체와의 상생 방안을 위해 B tv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며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홈쇼핑 업체의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6 12:11: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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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AI반도체 팜 구축·실증' 첫 해 목표 달성

네이버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반도체 팜(Farm) 구축 및 실증' 사업에 주관사로 참여해 1차년도 목표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AI반도체 팜 구축 및 실증'은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내 국산 AI반도체 점유율을 확대시켜 클라우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AI반도체 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오는 2025년 11월까지 총 3개년에 걸쳐 ▲국산 AI반도체 기반 컴퓨팅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운영 ▲AI 응용서비스 실증 등 3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해당 사업 주관을 통해 국산 AI반도체 기반의 고성능·초저전력 연산이 가능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AI반도체의 수요를 창출하고 글로벌 수준의 AI-SaaS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주요 CSP사인 NHN클라우드, KT클라우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퓨리오사AI, 리벨리온, 사피온코리아 등 국내 주요 AI반도체 기업과 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라온로드, 업스테이지, 시너지에이아이, 노타 등 AI서비스 기업과 공동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의료, 관제 등 AI응용서비스를 실증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반도체 실증을 위해 3년 간 메인 NPU 연산용량 3.5PF 를 구축하고 사업수행 계획에 따른 세부사항 추진과 사업목표 관리 등 사업 전반을 지휘한다. 그 중 1차년도 목표인 1.1PF 구축 달성과 관제분야 AI 응용서비스 1개를 실증하고, 클라우드 플랫폼 분석 및 설계 등을 완료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2차년도 목표는 서비스 안정성 개선과 고도화 등 실증 준비를 위한 16.95PF 누적 달성과 3개의 응용서비스 실증이다. 마지막 3차년도에는 19.95PF 누적 달성 및 응용서비스 1개를 추가 실증하고, AI반도체 팜 및 실증서비스 고도화·안정화와 더불어 AI반도체 팜을 기반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강민석 네이버클라우드 공공 비즈니스 리더는 "초거대 언어모델 기반의 생성형AI가 등장하며 AI 연산에 특화된 AI반도체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AI반도체와 AI-SaaS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발을 잘 내딛었다"며 "국내 AI반도체와 AI-SaaS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최종목표를 달성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11:26: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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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AT&T 美 18조 규모 무선 네트워크 프로젝트 파트너 선정

5일(현지시간) 미국 AT&T가 2026년까지 함께할 미국 무선 네트워크 프로젝트 파트너로 그간 70%를 담당했던 스웨덴 에릭슨 사를 전체 구축 사업자로 선정했다. 그동안 노키아가 AT&T 네트워크 사업의 30% 가량을 맡았으나 이번 선정 사업에서 손을 뗀다. 에릭슨은 텍사스 루이스빌에 있는 공장에서 이 프로젝트를 위한 5G 장비를 제조할 예정이다.2026년 말까지 미국내 무선 네트워크 트래픽의 70%를 사용할 예정인 무선 엑세스 네트워크(오픈랜) 구축도 포함됐다. 5년간 AT&T가 예상한 지출액은 140억 달러(18조4000억 원)이다. 보르제 에크홀름 에릭슨 CEO는 성명을 내고 "전략적 산업 변화"라며 "이동통신사가 네트워크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키아는 별도의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으로 두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이 최대 2년까지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키아는 지난 10월 5G 인프라 사업 전망의 어려움으로 인력 감축을 발표한 바 있다. AT&T 사업 부문이 노키아 모바일 네트워크 순매출의 5~8%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AT&T의 결정에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헬싱키에 상장한 노키아 주가는 8% 폭락했고, 미국에 상장한 예탁증서는 7% 하락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2-06 10:43:4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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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다음 뉴스 개편 "진보언론 탄압…중소매체 피해"

국회서 카카오의 포털 다음의 뉴스 노출 방식 변경으로 중소 언론 매체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또 이번 뉴스 개편으로 진보 매체 다수도 노출되지 않으면서, 여당이 압박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박찬대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다음이 뉴스서비스를 개편하면서 콘텐츠 제휴사 이외의 언론사 기사가 검색에서 제외됐다"며 "정권 비판에 앞장선 진보매체 다수가 노출되지 않는 것은 물론, 지역·중소 언론 매체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방통위가 카카오를 압박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는 "카카오가 자체 판단한 우연한 결과인가, 여당에서 뉴스 배열 문제로 포털들에게 압박한 결과가 아닌가"라며 질책했다. 이에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전혀 개입한 바 없다"고 답했다. 이 부위원장은 "카카오가 자발적으로 한 조치로 방통위는 전혀 관여한 바 없다"며 "지역·중소 언론의 피해가 있는지, 이용자 피해 여부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계 의견을 종합해 곧 개정안을 마련하고 연내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다음의 뉴스 노출 방식 변경과 관련해 "콘텐츠 제휴 언론은 146개이며 이 가운데 진보 매체는 3개, 보수는 1개"라며 "검색 제휴 매체로 1176개로, 다양하게 있다"고 반박했다. 특히 지난해 5월 네이버와 카카오가 운영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운영이 중단된 이후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방통위는 제평위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제평위 중단과 관련해 이 부위원장은 "국회를 비롯 각 분야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지적사항이 있어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다음은 뉴스 검색 서비스 기본값을 전체 언론사에서 CP사로 변경했다. 사용자가 설정값을 바꾸지 않는 한 기본값에는 CP매체의 언론사만 노출되는 셈이다. 이에 지난 1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 27곳과 비회원사 2곳 등 언론사 29곳은 포털 다음이 뉴스검색 결과 기본값을 콘텐츠제휴사(CP)로 제한한 결정을 중단하게 해달라며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뉴스 검색서비스 차별 중지' 가처분을 냈다.

2023-12-05 17:42: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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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키워드는? 인스타그램 "Z세대, 마이크로 트렌드 이어갈 듯"

메타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올해 트렌드의 가장 큰 특징으로 '마이크로 트렌드'를 꼽았다. 개인의 관심사에 집중하되, 동일한 관심을 가진 타인과 깊은 결속력을 보인다는 뜻이다. 특히 Z세대는 2024년 키워드로 '당당한 나 자신'을 꼽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경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마이크로 트렌드…내년에도 이어질 것 인스타그램은 5일 서울 메타 본사에서 열린 '인스타그램 2023 연말결산' 기자간담회을 개최하고 '올해의 Z세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날 정다정 인스타그램 홍보 총괄은 "올해는 트렌드가 없었던 것이 트렌드"라며 올해의 가장 큰 특징으로 '마이크로 트렌드' 경향을 꼽았다. 이용자들은 획일화된 하나의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각자 자신만의 개성과 관심사에 집중하며,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타인과 더욱 강하게 연결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 약 2억개의 사용자들의 소통창구로 꼽히며 트렌드 지표로 떠올랐다. 특히 2024년 갑진년의 트렌드로 '분초사회'가 꼽히며 앞으로 SNS의 역할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분초사회란 한가지 일에 온전히 몰두에서 정주행하기보다 시간을 나누어 분초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드라마 전편을 시청하지 않고 유튜브나 SNS '릴스' 등 요약 영상을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는 것. 정 총괄은 트렌드의 주축인 Z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국내외 Z세대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자신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트렌드는 세계적인 추세로 나타났다.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 한국의 Z세대 이용자 5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25%가 2024년은 '당당한 나 자신(Unapologetically myself)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44%가 이 키워드를 뽑아, 다른 국가에 비해 자신에게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 총괄은 "남들의 시선이나 대세를 따르기보다는 소수가 향유하는 문화일지라도 나만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마이크로 트렌드 경향이 한국에서 더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Z세대들은 가장 나 다운 순간에 대해 '집에 혼자 있을 때'라고 답했다"며 "특히 한국의 경우는 33%의 응답자가 이같이 대답하며 '집돌이·집순이' 트렌드가 더 강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또 국내 Z세대의 인스타그램 이용 목적으로는 ▲친구·지인의 소식 파악(70.8%) ▲최신 트렌드 파악(55%)이 각각 1, 2위로 꼽혔다. 국내 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기능은 스토리(26.8%), 릴스(23.2%), DM(22.8%) 순이었다. 특히 응답자 중 50.7%가 하루 평균 1~3개의 스토리 게시물을 공유하며, 69.9%는 인스타그램을 켜서 가장 먼저 상단 스토리 게시물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 유료 구독 서비스 출시…스레드 업그레이드 예정 메타가 올해 출시한 스레드는 출시 5일 만에 가입자 1억명을 기록했다. 다만, 현재 1억3000만명의 누적사용자가 있지만, 관심은 꾸준히 줄어들고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 총괄은 "스레드의 총 누적 사용자는 1억3000만명"이라며 "최근 기능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사용자 계정만 검색할 수 있었던 것을 개선해 특정 키워드도 검색할 수 있다. 피드 게시물 답글도 자동 번역도 가능하다. 정 총괄은 "보이스 스레드에서 목소리로 녹음할 수 있고 게시 후 5분 이내는 수정도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의견에 기울여 기능을 지속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이날 유료 구독 서비스와 '릴스' 후원 모델을 한국에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크리에이터 수익 모델인 유료 구독과 후원 프로그램 '인스타그램 기프트'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두 서비스 모두 먼저 글로벌에서 시범 서비스가 진행 중인 크리에이터 수익 모델이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크리에이터는 유료 구독자에게만 별도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유료 구독자가 크리에이터 게시물에 댓글을 달 경우 '보라색 왕관'이 붙게 돼, 크리에이터가 유료 구독자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메타 글로벌파트너십 총괄은 "이미 글로벌에 론칭한 기능을 한국에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현재는 테스트 과정에 있다"면서 "구독료는 어떤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은지에 따라 자율성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유튜브 숏폼 콘텐츠인 '쇼츠'와 유사하게 조회수에 따라 크리에이터에게 수익금을 지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나영 총괄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릴스 조회 수에 따라 수익금을 지급해 드리는 것도 다양하게 테스트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계속 테스트를 진행해 어떤 시스템이 인스타그램에 맞을지 조율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05 16:23: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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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내버스 와이파이 속도, 4배 빨라진다 "5G 전환"

앞으로 전국 2만9100대의 시내버스에서 4배 더 빠른 무료와이파이(무선인터넷)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 공공와이파이를 기존 LTE 기반에서 5G로 완전히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5G 전환은 85%를 SK텔레콤이 담당한다. ◆공공 와이파이 5G 백홀 적용 "4배 빨라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공와이파이 구축 성과 발표회를 5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시범서비스를 거쳐 LTE 기반으로 서비스 하던 시내버스 와이파이에 5G 백홀을 적용해 속도를 개선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백홀은 상위 기간망과 하위 기간망을 연결하는 연결부다. 그동안 버스 와이파이 속도는 최대 100Mbps(1초당 100만 비트를 보낼 수 있는 전송속도) 이하로 제한됐다. 간단한 웹서핑은 문제 없지만, 고화질 사진을 전송하거나 영상을 시청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5G로 전환하면서 와이파이 속도는 4배 이상(300~400Mbps) 빨라졌다. 백홀 교체 작업은 SK텔레콤이 85.6%인 2만4900대를 담당했다. 이와 함께 와이파이 표준을 업그레이드했다. 와이파이4·5 중심에서 와이파이6 또는 6E(에코) 공유기(AP)로 교체했다. 나머지는 KT가 맡았다. 시내버스 내 공공와이파이 접속 방법은 비보안 접속 시 디바이스의 와이파이 설정을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보안 접속방법은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 WiFi Secure'를 선택하고 연결 시 이용자 이름과 암호에 모두 'wifi'를 입력하면 된다. ◆공공 와이파이 확대 "통신비 절감 기대"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전환이 올해 신규 구축한 공공장소 4400개소 등 총 5만8000 개소의 개선된 와이파이 환경과 함께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향후 추진할 공공와이파이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신기술 적용 추진 ▲상용 와이파이 개방 방식 개선 ▲공공와이파이 재배치 ▲운영 관리·장애 대응 체계 강화 등이다. 구체적으로 구축 7년이 지난 노후 와이파이(와이파이 4·5세대) 1만4000대는 2025년까지 더 빠른 7세대 와이파이 기술이 적용된 장비로 교체한다. 와이파이7은 4·5세대에 비해 10배 이상 빠르다. 와이파이 7은 2024년 중 표준이 정립되고 관련 공유기 제품이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장애 발생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는 와이파이는 시범적으로 내년부터 와이파이7으로 우선 교체한다. 이밖에도 유무선 통신장애가 발생할 경우 통신 3사가 자동으로 상용 와이파이를 개방하도록 한다. 재난 상황에서 국민들이 신속하고 걱정없이 데이터를 이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이용자가 거의 없어 운영 효율성이 떨어지는 공공와이파이를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 등으로 재배치해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공공와이파이가 꾸준히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출동 조치 시간을 기존 48시간에서 24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 기존에 전화로만 가능했던 민원 접수를 '공공와이파이 앱'을 통해서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그간 공공와이파이는 국민들이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통신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고,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와이파이 7 등 신기술 시범 적용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공공와이파이 운영 및 장애 대응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2-05 15:24:2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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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5G로 전환 "속도 4배 빨라"

전국 시내버스 내에서 제공되던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기존 LTE 속도에서 5G로 전환돼 평균 4배 빨라진다.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버스공공와이파이 5G 전환 사업의 2,3차 사업을 맡아 전국 16여개 지자체의 시내버스 와이파이 장비 구축을 12월 초 완료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관련 기관과 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일 국립고궁박물관 내에서 개통 행사를 갖고, 5G 버스와이파이 서비스 정식 개통을 선언했다. 버스공공와이파이 5G 전환 사업은 전국 시내버스에 제공 중인 LTE 백 홀 기반 와이파이 서비스를 5G로 전환하여 국민의 ICT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체감품질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 5월부터 추진됐다. NIA가 전국 지자체 수요 조사로 확정된 전국 16개 지자체의 총 29,100대의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SKT는 이중 85.6%인 2만4900대를 지난 2020년 11월부터 5G 백 홀 기반 와이파이 6 또는 6E(Echo) 장비(AP)로 교체했다. 이번 5G 전환으로 인해 버스와이파이는 기존 4세대 LTE 백 홀 대비 약 4배 이상 빠른 300~400Mbps 급으로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해당 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은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향후 더 빠르고 편리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위해 이번 WiFi 6에 비해 약 2.4배 향상된 속도를 제공하는 WiFi 7 기술을 활용한 5G 와이파이 AP개발 및 시범 서비스를 NIA와 진행할 예정이다. 신용식 SK텔레콤 커넥티비티 CO장(부사장)은 "기존 LTE 기반의 버스공공와이파이서비스를 5G로 전환하여 국민들의 서비스 접근성과 체감 품질 강화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 1등 이동통신사로서 대국민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적 차원의 사업도 적극 참여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의 5G 완전 전환을 계기로 학생, 대학생, 주부 등과 소통하고 공공와이파이 정책 확산을 위해 5일 공공와이파이 개통식을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일대에서 진행했다. 과기정통부 이종호장관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황종성원장 등이 참석하여 유선 기반 공공와이파이를 시연하고 시내버스 와이파이 5G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 개통 행사에서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버스내에서 와이파이 실제 속도를 측정하고 홍보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시내버스 와이파이의 빨라진 속도를 확인했다. 특히 버스공공와이파이 주 이용층과 장관이 직접 그룹 영상통화를 통해 우수한 5G 백홀 기반 와이파이 서비스를 체험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5 13:46:5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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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찾아가는 DX교실 진행…미래 'AI 인재' 육성

LG CNS는 지난 4일 충청북도 충주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DX 사회공헌 프로그램 'AI지니어스'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LG CNS 직원, 외부 전문 강사, 대학생 봉사자 등이 직접 충주를 찾아가 AI 교육을 진행했다. 충주미덕중학교, 충주중학교, 탄금중학교 등 3개 학교의 학생 60명이 AI챗봇, AI물류로봇, 마이데이터 등의 DX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경험했다. AI지니어스는 각 시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중학교 정규 수업 시간에 편성된다. AI지니어스 참가 학생들은 AI챗봇 수업을 통해 행복, 슬픔, 분노 등 3개 감정을 인식하는 챗봇을 제작했다. 초보자용 코딩 플랫폼 '스크래치(Scratch)'를 활용해 기쁘다, 즐겁다, 속상하다, 억울하다 등 수십가지 이상의 감정 표현을 AI에 반복 학습시킨 후 챗봇이 3개 감정을 정확히 구분하고 인지하는지를 평가했다. 예를 들어 '나는 오늘 즐거워'라는 문장을 입력했을 때, 챗봇이 사용자의 감정을 '행복'으로 판단하는지 확인하는 식이다. AI물류로봇 수업은 도심형물류센터(MFC, Micro Fulfillment Center)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로봇에 대한 교육이다. 학생들은 가로 1m, 세로 2m 크기로 만들어진 도심형물류센터 모형에서 직접 명령어를 입력한 무인운송로봇(AGV, Automated Guided Vehicle)과 스마트소터(Smart Sorter)가 정확히 움직이는지 확인했다. 무인운송로봇은 정해진 경로에 따라 물건을 창고로 옮기는 로봇이다. 스마트소터는 AI로 제품 이미지를 학습해 물건을 대형·소형·이형 등으로 분류하고, 해당 물건을 이동시키는 무인운송로봇에 적재하는 로봇이다. 마이데이터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마이데이터의 개념을 학습한 뒤 직접 서비스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LG CNS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갖추고 있다. 중학생 대상인 AI지니어스를 시작해 고등학생,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으로 확대해 왔다. AI지니어스는 2017년 서울 소재 20개 학교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전국 농어촌 지역과 도서벽지의 중학교, 특수학교까지 DX기술 교육을 확대 실시했다. 2021년부터는 고등학생들에게 1년간 코딩, AI 심화교육을 제공하는 'AI지니어스 아카데미'를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지니어스 코딩농활'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LG CNS의 입사 2년 미만 신입사원들이 직접 전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일일 코딩 강사로 활동한다. LG CNS는 AI지니어스를 통해 현재까지 약 260개 학교, 2만여명의 학생들에게 DX기술 교육을 제공했다. DX 인재 양성에 기울인 노력과 지역 IT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지난 6월에는 '2023 정보문화 발전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영목 LG CNS 최고인사책임자(CHO) 상무는 "DX전문기업으로서, LG CNS만의 기술 역량을 활용한 AI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 IT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5 13:33:11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