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U+ 주주총회] 황혁식 사장 "AI 사업 중추로…전환지원금은 논의 필요"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가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그러면서 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전환(DX) 사업자로 거듭나 기업간거래(B2B)에서 가장 큰 성장을 만들어가는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황 대표는 주주총회 직후 번호이동 지원금 '전환지원금'과 관련 논의 과정이 부족했다는 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황 대표는 21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제2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LGU+는 고객 중심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겠다"라며 "전사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거세고 빠르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또 "고객경험혁신, 플랫폼 사업 성공은 모두 디지털경험(DX) 역량에 좌우된다는 생각 아래 AI·데이터 기반의 사업 성과를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자체 익시(ixi) 브랜드로 개발 중인 초거대 AI 익시젠(ixi-GEN)을 AI 사업의 중추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 상반기에 자사 AI 서비스 '익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생성형 AI 엑사원, 익시 솔루션 등을 붙여서 고객들에 대한 상품·서비스 혁신뿐만 아니라 내부 생산성을 혁신하고 다른 기업에 상품·서비스화하는 그런 쪽에도 앞서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황 대표는 B2B 사업 성장에 대해서도 AI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통신상품 매개로 B2B 사업을 전개했다. 유무선 통신 회선이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같은 인프라를 가지고 고객 베이스를 늘려왔다"면서도 "최근 B2B 쪽에서 'DX해야겠는데 어떤 토탈솔루션 제공하면 좋겠다'는 기업 고객의 니즈(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재표 승인의 건 ▲정관변경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먼저 황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 황 대표는 지난 2020년 11월 LG유플러스 대표 취임 후 역대 최저 해지율 기록, 주주환원 강화, AI·플랫폼 등 신사업 전략 구축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대표이사 연임이 확정됐다. 배당일 관련 정관 변경 안건도 통과됐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앞으로 배당금이 확정 된 이후 배당 기준일을 설정한다. 그간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 6월 30일로 설정돼 투자자들이 배당액을 모른 채 투자를 했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투자자들은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김종우 한양대 교수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종우 교수는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이사,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회장, 한국경영과학회 회장 등의 경력을 지닌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가다. 한편, 이날 황 대표는 정기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환지원금 정책과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 황 대표는 "전환지원금은 기업 입장에서 보면 상당한 재무적 부담을 안게 되는 상황"이라며 "자칫 잘못하면 실제 국민 통신비는 올라갈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에 대해 논의하고 검토하는 과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3-21 14:21:48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AI·3D로 '스마트싱스 맵뷰' 서비스 강화

삼성전자는 최근 공간 AI(Spatial AI) 기술을 활용한 맵뷰 자동 생성, 3차원 보기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서비스 지원 기기와 국가를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맵뷰는 '비스포크 제트 봇 AI'와 같이 라이다(LiDAR) 센서를 가진 기기가 집의 구조와 크기를 측정해 평면도를 생성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평면도가 제공되는 주택에 한해 맵 자동 생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 평면도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도 실제 집과 유사하게 평면도를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더 직관적으로 집 구조와 공간별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3차원 보기 기능도 추가했다. 3D 도면을 보면서 공간별로 스마트싱스 연결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조명, 온도, 공기질, 에너지 사용량 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친숙하고 편리하게 맵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기를 확대한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외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삼성 스마트 TV, iOS 모바일 기기에서도 동일한 형태의 맵뷰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상반기 중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와 '비스포크 AI 콤보' 등 가전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 국가도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한국과 미국에 이어 올해는 전 세계로 확대된다.

2024-03-21 14:12:5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GTC가 뭐길래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가 요동치나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에 GTC 2024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GTC(GPU Technology Conference)는 세계 최대 GPU 생산 기업인 엔비디아(NVIDIA)가 매년 여는 개발자 컨퍼런스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현지시간 18일에서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웨이 컨벤션센터에서 현장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GTC는 본래 그래픽 카드 관련 기술을 중심으로 열리는 행사였으나 엔비디아의 사업 영역이 확장하면서 2010년대 초부터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딥러닝 등 다양한 기술 분야를 아우르기 시작했다. B2C 상품이 아닌 반도체, 하드웨어 등을 중심으로 한 기술 전시와 연구 논의가 이루어져 특히 관련 업계의 최대 비즈니스 행사로 꼽힌다. 특히 지난 2022년 오픈AI의 챗GPT(ChatGPT)가 생성형 AI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을 일으킨 후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IT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엔비디아의 대표 상품인 GPU가 AI의 대규모 데이터 학습 및 연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부터다. GTC2024에 참가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3E 양산과 공급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HBM은 특히 GPU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좌우하는 부품으로, GPU 시장 점유율 90%에 육박하는 엔비디아를 고객사 잡느냐가 반도체 업계에서 최대 관심거리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2021년 전세계 GPU 시장은 197억 1166만 달러였는데, 2028년 334억6393만달러로 연평균 7.85% 성장할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매년 GTC에서 향후 계획과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형 AI칩 '블랙웰(Blackwell)'을 공개하고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20 16:54:0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CGV와 콜라보 캠페인 전개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CGV와 콜라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F&B 상품과 한정 굿즈들을 선보인다. 먼저, 신메뉴로 ▲쿵야 양파사워크림 팝콘 ▲쿵야 양파크림 새우스낵 ▲쿵야 현미동동 식혜 등 총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영화관 좌석에 앉아있는 양파·주먹밥·샐러리 쿵야로 구성된 '쿵야 스페셜 무비 피규어', CGV 미소지기 코스튬을 입은 '쿵야 스페셜 아크릴 키링(6종)', 양파쿵야의 비법 레시피 콘셉트의 '쿵야 스페셜 비법양장노트' 등 3종의 콜라보 굿즈도 함께 공개했다. 이 외에도 F&B 상품과 굿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쿵야의 비법 콤보' 시리즈 3종도 준비해 방문객들이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콜라보를 기념해 팝콘(대 사이즈)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쿵야 레스토랑즈'가 그려진 팝콘통에 팝콘을 제공한다. 또한, 콜라보 콤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CGV의 시그니처 아트웍 티켓 굿즈 TTT(That's The Ticket)을 쿵야 레스토랑즈 버전으로 증정한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CGV와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쿵야들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 경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업 형태를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0 16:01:1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엔씨,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변화·도전 통해 글로벌 기업 도약

엔씨소프트가 지속 성장, 신성장 동력 발굴,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엔씨의 공동대표 체제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에 대응해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며,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원팀 시너지를 발휘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김택진 대표는 CEO이자 CCO로서 엔씨(NC)의 핵심인 게임 개발과 사업에 집중한다. 이번에 김택진 대표와 함께 엔씨소프트를 이끌어갈 박병무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경영 시스템과 내실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전문성을 발휘해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한다. ◆김택진 대표, 게임 경쟁력 강화에 집중 김택진 대표는 엔씨(NC)의 글로벌 게임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신작 개발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게임 개발과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강화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개발 혁신에 집중한다. 최우선 주력 분야는 새로운 재미를 주는 신작 개발이다. 김택진 대표는 "엔씨(NC)의 개발 장점을 살려 'MMO슈팅', 'MMO샌드박스', 'MMORTS'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를 통해 다양한 장르에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 중"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MMORPG인 '아이온2'는 한 층 더 높은 차원의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게임 개발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택진 대표는 "아마존게임즈와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중국 현지 퍼블리셔와 '블레이드 & 소울 2'의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현지에서 여러 테스트를 지속하며 개발 방향과 스펙을 협업하고 있다"며 "글로벌 사업 협력을 추진 중인 소니를 비롯해 빅테크 기업과 새로운 방식의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게임 개발 방법 개척에 집중한다. 핵심은 AI(인공지능)와 새로운 리더 양성이다. 김택진 대표는 AI를 활용해 게임 개발 과정에서의 혁신을 추진한다. 김택진 대표는 "AI 기술을 게임 제작에 적극 도입해 비용의 효율화과 제작 기간 단축으로 창작 집중성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이를 위해 창의력이 뛰어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회사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무 내정자, '경영 내실화와 시스템 구축에 집중' 박 병무 대표 내정자는 엔씨(NC)의 지속 성장을 위한 내부 역량 결집에 주력한다. 박 내정자는 "엔씨(NC)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IP(지식재산권), 수십 년간 게임을 개발하고 라이브 서비스를 해온 뛰어난 인재 풀, 다양한 성공과 실패 경험, 재무적 안정성 등 성장과 재도약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며 "김택진 대표와 함께 원팀(One Team)으로 엔씨(NC) 자산의 잠재력을 꽃 피워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 내정자는 경영의 내실화와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며 엔씨의 변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한 4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경영 효율 강화 ▲모든 구성원이 정확하게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시스템 구축 ▲경험의 내재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화 기반 구축 ▲IP 확보 및 신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와 M&A 추진이다. 박 내정자는 "모든 부서가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상호 보완할 수 있는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겠다"며 "숫자에만 치중한 효율화는 기업의 경쟁력과 뿌리를 없앤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쌓는 경험들을 내재화하고 조직을 공고히 해 김택진 대표가 추진하는 세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P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M&A 계획을 공개했다. 박 내정자는 "엔씨에 부족한 장르의 IP를 확보하기 위한 국내외 게임사 투자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한다"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적 시너지', '미래 성장 동력', '재무적 도움'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 부합하는 M&A 역시 치열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와 박 대표 내정자는 "엔씨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두 공동대표가 먼저 최전선에서 원팀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공동대표 내정자는 오는 28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 취임할 계획이다.

2024-03-20 15:50:3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삼성SDS, 주주총회서 SaaS 사업 미국 진출 원년 선언

삼성SDS가 올해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 미국 시장 진출 원년으로 선언했다. 삼성SDS가 20일 잠실 캠퍼스에서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된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과 이인실 사외 이사 선임, 황성우, 구형준 사내 이사 선임, 이인실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이다. 이날 황성우 삼성 SDS 대표는 올해 청사진을 밝히며 미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3월 국내 1위 구매공급망관리(SRM) 솔루션 기업 엠로를 인수하고 이어 5월에 오나인솔루션즈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SaaS형 글로벌 구매공급망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황 대표는 "지난해 엠로 인수와 함께 오나인솔루션즈와의 강력한 연대를 구축했고 여기에 더해 삼성클라우드플랫폼, 디지털 물류서비스 첼로스퀘어까지 결합된 형태를 만들었다"고며 "올해 초 SaaS 개발이 완료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액 13조 2768억 원, 영업이익 8082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다만 중점사업인 클라우드 사업과 디지털물류 사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IT 서비스 사업 연간 매출액은 6조10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 성장했다. 클라우드 사업 단일 연간 매출은 1조 8807억원이며 IT서비스 내 클라우드 매출 비중 31%까지 늘었다. 황 대표는 클라우드 사업에 대해 "삼성SDS는 기업 맞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기반의 CSP사업, 올인원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MSP), 업무 혁신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SaaS의 세 가지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올해는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SCM 솔루션이 글로벌 SCM SaaS 시장에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물류 사업에서는 디지털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Cello Square)의 지난해 매출이 5500억 원을 돌파해 20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서비스 제공 국가가 13개국으로 확대되고 1만 1100개 사의 가입 고객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디지털물류 플랫폼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IT업계의 화두인 생성형 인공지능(AI)도 언급했다. 황 대표는 "삼성SDS는 회사의 모든 서비스와 상품, 일하는 방식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를 통해 당사와 고객의 업무를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용 생성형 AI 클라우드 플랫폼 FabriX(패브릭스)과 협업 솔루션 Brity Copilot(브리티 코파일럿)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하이퍼오토메이션의 여정에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해 생성형AI 기반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브리티 코파일럿'과 기업 내부 시스템과 생성형AI 결합을 지원하는 플랫폼 '패브릭스' 개발을 발표했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현재 개발이 완료 돼 내부 서비스 중이다. 이날 이인실 전 통계청장의 사외이사 신규선임도 있었다. 경제·통계와 더불어 ESG 전문가로 삼성SDS는 이 전 청장 선임을 통해 사업 현안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20 14:46:2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제조·물류사업 강화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글로벌 로봇·물류자동화설비기업 애드버브 테크놀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스마트제조·물류 사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소프트웨어(SW)와 시스템 구축 노하우에 애드버브 하드웨어(HW)를 통합해 설계, 구축,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6년 설립된 애드버브는 인공지능(AI)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북미, 네덜란드, 독일, 호주, 싱가포르 등에 진출, 미국 실리콘밸리에 연구개발(R&D) 센터도 운영 중이며, 주요 고객사로는 DHL, 코카콜라, 아마존, 지멘스 등이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마트제조·물류 시장을 공략을 본격화 한다. 기존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중심의 사업 영역을 넘어 운영기술(OT)과 하드웨어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애드버브와의 파트너십으로 당사가 종합 스마트제조·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양 사 시너지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기업의 해외 제조·물류 사업들도 함께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20 14:46:2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SK C&C, 애커튼파트너스 '통합 ESG 컨설팅팩' 개발 완료

애커튼파트너스가 날로 중요성이 커지는 기업의 ESG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컨설팅 오퍼링을 내놨다. SK C&C의 디지털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파트너스는 20일 맞춤형 통합 ESG 컨설팅팩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ESG 통합 컨설팅팩은 지주사, 금융, 에너지, 반도체, 소재, 화학 등 주요 산업군에서 실제 수행한 ESG 컨설팅 사례를 기반으로 개발했으며 ▲ESG 서비스 ▲기후변화 서비스 ▲디지털 ESG 서비스 등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ESG 서비스로 ESG 경영 성과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전략·진단·커뮤니케이션 영역의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후변화 서비스로 기후변화 규제 대응을 비롯해 넷제로, RE100 등 탄소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디지털 ESG 서비스는 ESG 성과 지표 향상을 위해 디지털 전환 과제를 도출하고 이에 맞는 디지털 ESG 플랫폼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애커튼파트너스는 기후공시, 공급망관리, 규제 대응 등 기업의 주요 ESG 이행사항과 관련한 전략 수립부터 운영·관리 지원, 그리고 디지털 ESG 시스템 설계·구축까지 엔드투엔드(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20 12:24:0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