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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업정보 유출 방지 위한 'NAC 솔루션' 출시

LG유플러스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환경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 손쉬운 기업 정보 유출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는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NAC 솔루션은 기존 장비인 라우터의 네트워크 구성 변경 없이 사용자에 따라 네트워크 접근을 제한하는 RBAC(Role Based Access Control)기술을 적용, 사용자 업무 권한별 접속가능 단말에 대해 허용 및 차단이 용이하다. 기업 방문객일 경우 인터넷 사이트만 허용되고 서버 유지보수 시에는 해당 서버만 접속이 허용 된다. IP 관리기능은 인가된 IP만 허용하고 비인가 유·무선 공유기 및 무선 AP를 차단, 위험성이 감지된 악성코드를 원천 봉쇄할 수 있다. 이밖에 NAC 솔루션은 ▲접속된 모든 장비에 대한 접근 이력 저장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PC, 스위치, 서버 등 단말에 대한 접속 탐지·관리 ▲기존 인증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한 사용자 관리 등이 가능하다. 현준용 LG유플러스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시 영업정지와 같은 고강도 제재로 인해 사업영속성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외부 위협으로부터 내부 자산과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NAC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공공기관 및 금융 기관을 포함한 각종 기업에 특화된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2-20 21:06:5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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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던전왕' 출시 일주일만에 100만 돌파, 양대 스토어 1위

모바일 게임 '다함께 던전왕'이 양대 모바일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내려받기 100만을 돌파했다. CJ E&M 넷마블은 '다함께 던전왕 for Kakao'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14일 출시 직후 카카오 게임하기 1위에 오른데 이어 출시 3일만에 애플 앱스토어 1위, 6일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1위에 오르는 등 최고 매출 4위에 올랐다. 특히 RPG 장르에서 최단 기간 내려받기 100만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최대 50명이 함께 우두머리를 공략하는 던전, 4개의 캐릭터로 지인과 실시간 전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23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오후 7시 포털 사이트에서 '다함께 던전왕'을 검색해 카페·블로그 등에 접속하면 퀴즈의 답을 얻을 수 있다. 이 답을 게임 내 쿠폰창에 입력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로 받는다. 또 넷마블은 다음달 7일까지 친구를 초대한 인원수에 따라 아이템 및 골드를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다함께 던전왕이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초반 좋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신규 월드, 소환수, 보스 몬스터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2-20 18:22:1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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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NDC 14' 발표자 모집‥5월 26일 개막

넥슨이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4' 발표자를 모집한다. 넥슨은 올해 8회째를 맞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4(NDC 14)'의 발표자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NDC는 넥슨의 판교 사옥에서 처음으로 진행된다. NDC는 국내외 게임 개발자들을 비롯해 학계,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게임 산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넥슨은 올해 NDC 14의 슬로건으로 '체크 포인트(Check point)'를 선정했으며 이번 NDC에서 게임 산업의 트렌드를 짚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전망이다. NDC 14의 발표자 모집분야는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 사업·마케팅&경영관리, 인디게임, 커리어 등이며, 발표 형식은 일반 발표, 패널 토크, 라운드 테이블, 워크샵 등이다. 국내외 게임 개발자는 물론 학계,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는 NDC 공식 홈페이지(ndc.nexon.com) 내 발표 신청 메뉴를 통해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넥슨 권도영 NDC 사무국장은 "넥슨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올해 NDC는 그동안 게임 산업이 걸어온 길을 성찰하고, 현재 당면 과제를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면서 "게임사를 비롯해 많은 IT 회사들이 모여있는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행사인 만큼 관련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DC 14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넥슨 판교사옥 및 인근 발표장에서 진행된다. 발표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NDC 공식 홈페이지(ndc.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2-20 16:52:0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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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쇼트 프로그램 '티빙' 최고 시청률 경신…프리 프로그램 '기대 업'

'피겨퀸' 김연아의 생애 올림픽 마지막 쇼트 경기가 N스크린 '티빙'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경기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빙은 20일 생중계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경기가 시작된 20일 0시 71.7% 시청률로 시작해 김연아 선수가 출전한 오전 2시25분께 88.6%의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0시부터 경기가 끝난 오전 4시30분까지의 평균 시청률 또한 80.1%로 역대 티빙 올림픽 중계 경기 중 최고 기록을 썼다. 이는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딴 지난 12일 경기가 61.7%를 기록했던 것보다 높은 수치다. 김연아는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74.92점을 획득, 2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74.64점)를 0.28점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이탈리아의 캐롤라이나 코스트너(74.12점)가 차지하며, 프리 프로그램에서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한편 이 같은 높은 시청률이 방증하듯 김연아의 연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과 찬사도 이어졌다. 평소 오전 0~5시대 올림픽 관련 채널의 '티빙톡(방송 시청 중 다른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채팅하는 서비스)'이 500건 내외인 반면, 이날 김연아 경기를 보는 시청자들은 7857건의 대화를 주고 받았다. 특히 이 중 2000여건이 김연아 출전 시간대인 오전 2~3시 사이 집중됐다.

2014-02-20 15:34:4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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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이어, '소치 올림픽'에 가상화 네트워크 기술 구현

어바이어(대표 양승하)는 '2014소치 동계올림픽'의 공식 네트워크 공급사로 경기장과 선수촌·미디어센터·, 데이터센터·기술 운영센터를 가상화 네트워크인 '패브릭 커넥트'로 연결해 사상 최대 규모의 스마트기기를 지원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올림픽을 구현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바이어는 '패브릭 커넥트' 기술을 통해 소치 올림픽 선수단 및 코치, 자원봉사자와 IOC 위원을 포함해 4만여명이 사용하는 12만여개의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고, 경기 현장 전역에서 데이터 및 음성·영상·무선인터넷 서비스와 올림픽 최초로 36개의 HD 비디오 채널을 지원하는 IPTV 기술을 제공한다. 또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2500여개 무선 접속 포인트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경기 이미지와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소치에 적용된 가상화 네트워크 기술 '패브릭 커넥트'는 국제표준인 SPB(Shortest Path Bridge)에 기반해 레이어3인 IP레벨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가상화 기술이다. 다양한 네트워킹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짧은 시간에 설계 및 구축이 가능하다. 또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빠른 해결책을 제공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올림픽 경기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진 터젼 부사장은 "어바이어는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 이어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도 공식 네트워크 공급업체로 선정됐고, 높은 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힘써왔다"며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는 19명의 전문가와 21명의 스태프가 24시간내내 네트워크 작동을 감독해 경기 진행에 따라 급변하는 트래픽 요구에도 유연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대비했다"고 말했다.

2014-02-20 15:34:11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