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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골프장서 '미러 미디어'로 레슨 받으세요"

LGU+ "골프장 거울로 기상정보·골프 정보 확인하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거울 형태의 디지털 정보 및 광고 플랫폼인 '미러미디어(Mirror Media)'를 전국 주요 골프장 100곳에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까지 미러미디어가 설치돼 있는 골프장은 곤지암, 엘리시안, 이스트밸리, 뉴서울, 남서울, 서서울, 여수경도, 군산, 소노펠리체 등 전국적으로 100곳이며, 미러미디어 설치 대수는 800기에 달한다. 골프 회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미러미디어는 골프장 내에 설치된 거울을 광고 디스플레이로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광고 매체다. 미러미디어는 회원들에게 골프 라운딩을 전후해 거울에 비치는 영상을 통해 시간, 날씨 등 기상정보는 물론 ▲스윙매뉴얼, 원포인트 레슨 ▲골프뉴스, 베스트샷 ▲썬크림, 썬글라스 착용법, 골프장 에티켓 ▲라운딩 전후 몸풀기 및 피로회복 등 골프 관련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골프장 역시 미러미디어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공지사항을 전하거나 홀 정보 등을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 박치헌 LG유플러스 신성장사업담당 상무는 "골프 이용객은 다양한 골프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고 골프장측은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면서 "이용객과 골프장 운영진, 나아가 광고주까지 모두 만족시키면서 전국을 커버하는 디지털 정보 및 광고 플랫폼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7-21 09:48:2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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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고급택시·퀵서비스…다음카카오 O2O 광풍

대리운전·고급택시·퀵서비스…다음카카오 O2O 광풍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출시 3개월 만에 누적호출수 500만을 돌파한 카카오택시의 선풍적 인기에 이어 다음카카오가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에 기반한 고급택시, 대리운전, 퀵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카카오택시의 돌풍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택시에 이어 고급택시 서비스를 이르면 9월 중으로 출시 예정이다. 이후 대리운전과 퀵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접접에 있는 서비스들을 출시 후보로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카카오는 상반기 카카오택시 운영 경험을 고급형 택시 호출 서비스에 녹여내겠다는 계획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이미 카카오택시를 이용한 경험자들이 모바일로 택시를 호출하는 방식에 거부감이 덜할 것"이라며 "카카오택시를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을 잘 살려 고급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다음카카오는 고급형 택시 호출 서비스에서 수익 기반을 찾을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결제를 붙이는 방법이나 추가 수수료를 받는 방안 등 여러 가지 수익모델을 고민 중"이라며 "고급택시 호출 서비스 출시는 카카오택시에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적용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고급택시는 택시 표시등이 없고 운임료가 보통 택시의 두 배인 수입 ·대형차 위주의 콜택시다. 다음카카오는 콜택시 못지 않게 수요가 많은 대리운전이나 퀵서비스도 후속 서비스로 검토하고 있다. 지난 5월 최세훈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1분기 실적발표 당시 "택시 서비스의 인접 영역 확대를 고민하고 있다"며 "현재 퀵서비스나 대리운전을 인접 영역으로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대리운전 업계 진출 시사 가능성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대리운전업계가 이날 집회를 열어 "다음카카오의 대리운전 서비스는 '영업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나서는 등 다음카카오의 진출에 긴장하는 눈치다. 국내 대리운전 시장은 콜택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토교통부와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대리운전 이용자수는 47만 명에 이른다. 대리운전 수수료만 따져도 연간 5000억 원 정도로, 연간 151억 원 정도인 콜택시 수수료의 30배가 넘는 큰 시장이다. 여기에 대리운전 앱이 200~300개씩 난립하고 있고 대리기사 평균 수수료도 20% 정도로 높은 편이다. 요금 기준도 제각각이고 대리운전 기사 신원도 불확실해 고객 불만도 높은 편이다. 여기에 다음카카오가 '국민메신저' 카카오톡과 카카오택시 서비스 경험을 앞세워 진입한다면 대리운전업계 최강자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정용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다음카카오는 기존 대리기사들의 불만 사항이었던 높은 수수료(20%), 대리운전 프로그램 월 사용료(1만5000원), 대리운전사 보험 가입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내 카카오택시를 플랫폼으로 한 카카오대리가 출시될 것"이라며 "카카오 대리운전의 시장 진입시 강력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5-07-21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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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최고 동접 7만명 돌파…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인기몰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가 지난 18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만 명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이달 7일 기록과 비교해 40% 이상 상승한 수치다.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인 '테일즈런너'가 가파른 인기 상승 곡선에 올랐음을 증명하고 있다. 올 1월 겨울 방학 프로모션 당시 세운 최고 동시 접속자 수 6만 5000명의 기록을 갱신한 것이기도 하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 주말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 22일 업데이트가 예정된 '리얼 펫 슈'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리얼 펫 슈'는 '테일즈런너'의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줄 대형 콘텐츠로서 공개 전부터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테일즈런너'는 금주 내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여할 새 모델을 공개하고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함으로써 여름 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상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캐주얼게임사업부 팀장은 "지금의 기세를 이어,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제 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장수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가 한국 대표 캐주얼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5-07-20 15:23: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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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인텔, 기술 협력 MOU…리니지 이터널·MXM 게이밍 성능 향상된다

엔씨-인텔, 기술 협력 MOU…리니지 이터널·MXM 게이밍 성능 향상된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엔씨소프트와 인텔코리아(사장 권명숙)가 상호 기술 협력 제휴(MOU)를 체결했다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 신작의 게이밍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이다. 체결식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배재현 엔씨소프트 부사장(CPO·Chief Producing Officer)과 인텔 아시아태평양(APAC)과 일본 지역 총괄 책임자인 로비 스위넨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이터널과 슈팅 액션 게임 MXM(엠엑스엠)이 최상의 게이밍 성능을 발휘할 있도록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강화해나간다. 이를 위해 ▲인텔 리얼센스(RealSense) 기술을 활용한 게임 사용자경험(UX) 개선과 신규 사용자환경(UI) 개발 ▲차세대 게임 서버 인프라 공동 기술 개발 ▲글로벌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상호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는 "인텔은 빠르고 실감나는 게이밍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디바이스, 서버 등에서 혁신적인 컴퓨팅 기술들을 선보여 왔다"라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와 서버용 프로세서인 제온을 비롯한 인텔의 최신 플랫폼 상에서 게이머들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결집된 차세대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0 14:43:5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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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난 1년간 500개 스타트업 성장 지원했다"

네이버 "지난 1년간 500개 스타트업 성장 지원했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지난해 선보인 스타트업 상생 패키지 'Npac (NAVER Partner Aid & Care)'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개하며, 지난 해부터 500여 개 초기 스타트업에 1700대의 클라우드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Npac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용 솔루션, 온라인 교육 등을 패키지화해 무상으로 지원하는 네이버 만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기업용 솔루션의 경우 네이버 메일, 캘린더, 주소록 등을 통합한 '웍스모바일'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현재까지 500개 이상의 스타트업들이 클라우드 서버 1700대를 무료로 지원 받고 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한 스타트업당 연간 최대 1200만 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중 89%가 설립 3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회사 특성상 3년 이내에 매출이나 투자 유치가 활발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패키지의 실질적인 지원 효과는 더욱 크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스타트업 '브레이브팝스 컴퍼니'의 이충희 대표는 "서버 비용이 부담인 사업 초기 단계에서 Npac이 큰 도움이 됐고, 안정성 측면에서도 한 번의 문제없이 안심하며 사용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Npac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글로벌K스타트업, 정주영창업경진대회,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다.

2015-07-20 14:24:1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