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네트웍스서비스 퍼즐게임 '지금부터 도넛' 애플 앱스토어 출시…애플 유저 캐시 아이템 지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SK네트웍스서비스(대표 서보국)가 6일 신개념 퍼즐게임 '지금부터 도넛 for Kakao'(이하 '지금부터 도넛')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지금부터 도넛'은 같은 색깔의 도넛을 쏘아올려 제거해 나가는 방식의 신개념 퍼즐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펫의 성장과 조합으로 능력치를 향상시켜 나가는 재미와 다양한 클리어 방식을 제공해 기존의 퍼즐 게임과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지금부터 도넛'은 친구들과 경쟁하며 순위를 다투는 무한모드와 제한된 수량의 도넛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일반 모드, 주어진 시간 안에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시간제한 모드, 주어진 시간과 정해진 도넛 수량으로 클리어 하는 서바이벌 모드 등이 포함된 스토리모드로 더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이번 iOS 버전의 신규 유저와 기존 안드로이드 사용 유저의 카카오톡 연동으로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이번 '지금부터 도넛' iOS 버전 출시를 기념해 iOS 운영체제 사용 유저에게 애플 앱스토어 페이지의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캐시 아이템을 지급하며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에게 스테이지 클리어 단계별 보상과 하트 보내기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 '지금부터 도넛'은 지난 6월 30일 구글 플레이에 출시 이후 약 10일 만에 인기무료 게임순위 1위를 달성한바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SK네트웍스서비스 관계자는 "'지금부터 도넛'을 안드로이드 유저 외에도 아이폰 유저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유저들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부터 도넛'은 카카오 게임하기와 애플 앱스토어(https://goo.gl/WECtAY)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owdonut/5073)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06 14:11: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개인 제작 영상 업로드 공간 '플레이리그' 베타서비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TV캐스트 내 네이버 아이디를 가진 회원이라면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플레이리그'의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레이리그는 '맛있는', '귀여운', '유익한', '훈훈한', '자랑할', '웃긴' 등 공감형 형용사로 카테고리를 분류했다. 또 세로 영상의 전체 화면 재생이 가능한 세로 플레이어와 모바일에서 바로 올릴 수 있도록 모바일 업로더 기능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플레이리그 창작자 센터에 누구나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핵심 노하우가 담긴 '동영상 촬영 관련 팁', '동영상 편집 관련 팁' 등 4개의 영상 제작 콘텐츠를 공개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그간 50여 회의 다양한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 네이버는 단발성인 공모전으로는 지속적인 창작을 유도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플레이리그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등록 작품 중 '재생수', '좋아요'를 혼합한 콘텐츠 지수에 의해 매주 월요일 순위를 선정하며, 30위 내의 인기 창작자에게 개별 10만 원 상당의 '창작 응원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영상을 등록하지 않은 이용자라 하더라도, '퍼가기', '좋아요' 등 활발한 활동을 한 사용자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한다. 장준기 네이버 동영상 셀장은 "플레이리그는 기존 공모전이 주제 없이 확대된 형태로 누구나 쉽게 찍고 올릴 수 있도록 가볍게 접근한 서비스"라며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즐거운 상상력이 발휘된 영상들을 대중에게 잘 소개하는 한편, 영상 창작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10-06 14:06:48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주식회사 C&C, ICT 협업 생태계 조성 박차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주식회사 C&C가 지난 6월 29일 개최한 ICT 파트너스 데이를 계기로 국내외 전문기업과 함께 ICT 협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월 클라우드(IBM), 8월 IoT 플랫폼(에릭슨)에 이어 10월에는 IoT·빅데이터 영역으로 ICT 협업 분야를 확대하고 나섰다. SK주식회사 C&C는 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 28층 수펙스 룸에서 류영상 사업개발부문장과 비스텔 최운규 대표 등 양사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IoT·빅데이터 기반 제조 공정최적화 및 예지정비 솔루션 공동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비스텔은 국내 제조·엔지니어링 분야 강소기업으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공장자동화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SK주식회사 C&C의 산업별 SI 노하우와 ICT 전문 역량과 비스텔의 제조·엔지니어링 분석 솔루션 역량을 결합, 반도체 및 에너지·화학 산업 장비·설비들이 IoT를 통해 쏟아내는 빅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분석 플랫폼·솔루션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의 의미를 찾아내고 그래픽 등의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산업 현장의 빠른 진단과 조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실시간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상 데이터가 발생하면 즉시 관련 제조 공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제시해 예지정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또 생산성 저하를 가져오는 패턴의 기계·설비 데이터를 자동 탐지·통보함으로써 최상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공정 최적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SK주식회사 C&C 관계자는 "IoT 서비스의 성공 관건은 IoT 기기와 서비스를 통해 발생하는 광대한 데이터 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적시에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류영상 SK주식회사 C&C 사업개발부문장은 "IoT와 빅데이터가 결합하면서 비정형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처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ICT 융합 서비스가 만들어 지고 있다" 며 "반도체 및 에너지·화학 산업을 시작으로 서비스·통신·금융 등 전 산업의 IoT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6 11:23:47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KT, UBI 데이터 시범사업 체험단 모집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는 운전자 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흥국화재와 1만명의 'UBI 데이터 시범사업'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UBI 데이터 시범사업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차량정보 수집장치(OBD)를 체험단 차량에 장착 후 확보된 차량운행 정보를 KT의 빅데이터 기술이 결집된 분석 플랫폼을 통해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분석한다. 이 정보를 이용해 흥국화재에서는 사고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한국형 UBI(운전습관 연계보험)를 개발해 상용화 할 계획이다. 체험단에게는 KT의 운전습관 분석 어플리케이션(앱) 'k-ubicar'와 참여자 차량에 장착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IoT 기반 차량정보 수집장치(OBD)를 무상으로 1년 동안 제공한다. 참가자 중 KT 고객에게는 자동차 주유상품권(1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k-ubicar 앱은 운전자의 운전 패턴, 운전 등급, 체험단 내에서 운전 습관이 얼마나 좋은지 확인할 수 있는 랭킹 정보 등을 제공하며, 추가로 차량진단, 실시간 운전 가이드, 주행기록 조회, 소모품 관리, 차계부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UBI 상품이 개발되면 안전한 주행기록을 가진 운전자들을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고, 잦은 급제동·급가속 등 사고확률이 높은 습관을 가진 고객들도 낮은 보험료를 내기 위해 안전한 방식의 운전습관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T는 스마트카 시대 준비를 위해 2014년 보험개발원과 KT 업무용 차량 3500대 운행정보 및 사고상관도 분석 작업을 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자동차 빅데이터 분석능력을 이번 시범사업에 적용해 한국형 UBI분석 알고리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석준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기가 IoT 추진TF장 상무는 "UBI를 통해 운전자들이 안전한 운전 습관을 가지게 되면 교통사고 처리에 드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와 흥국화재는 시범사업 체험단을 10월 6일부터 선착순 1만명 모집하며, 차량을 소유한 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단 신청은 전용 콜센터인 '1688-6870'를 통해 가능하며, 흥국화재 자동차 보험에 신규 가입을 해야 한다. 관련 내용은 흥국화재 UBI 체험단 모집 홈페이지(www.eyoudirect.co.kr/html/ubi/ubiMain.jsp)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10-06 11:05:58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해외자원활동팀 추석 연휴기간 라오스서 봉사활동…한국 전통문화 교류 프로그램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카카오(대표 임지훈) 임직원들이 추석 연휴기간 라오스 현지에서 2012년 제7호 지구촌희망학교로 선정된 하이캄초등학교와 2015년 다가치펀드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나디초등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카카오 해외자원활동팀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달 25일부터 7박 8일간 라오스에 머물며 하이캄 초등학교의 한 쪽 벽면에 벽화를 그려 넣고 아이들과 조를 이루어 3D 영화관람, 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사물놀이와 같은 한국의 전통 공연도 진행했다. 봉사활동 마지막 날에는 카카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다가치펀드 지원기관인 나디초등학교를 방문해 체육대회와 사물놀이 공연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카카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자원활동팀을 반기별로 2팀씩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내 응모를 통해 선발된 카카오 임직원 12명이 참여했다. 해외봉사활동팀에 선발된 임직원들은 이후 두 달간 업무 종료 이후에 지구촌 희망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할 프로그램 준비에 매진했다. 강승원 카카오 같이가치파트장은 "지구촌 희망학교와 해외봉사활동은 카카오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 3세계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카카오 임직원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 7호 지구촌 희망학교는 카카오가 국제구호개발기관 글로벌비전과 함께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7㎞ 떨어진 하이캄 지역에 건립한 것으로 1200여 평의 건축 부지에 교실 5개, 교무실, 도서실, 운동장 등을 갖추고 있다. 카카오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라오스 정규 교육에 포함되지 않은 음악과 체육 등 예체능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재능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카카오 임직원들의 다기치펀드 지원기관인 나디초등학교는 30년 전에 마을 주민들의 힘으로 지어진 학교로 노후화가 심각해 붕괴위험이 제기 되었던 곳이다. 현재는 카카오 임직원들의 지원으로 교실과 IT교실, 도서관 등의 증축이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학교가 완공되면 100여명의 아동들이 안정된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5-10-06 10:59: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인스타그램 출시 5주년 '커뮤니티'와 함께 지속 성장…지드래곤 태연 찬열 등 즐겨

'인스타그램 출시 5주년 '커뮤니티'와 함께 지속 성장…지드래곤 태연 찬열 등 즐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올해 10월 5주년을 맞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스타그램은 201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동 창립자 케빈 시스트롬과 마이크 크리거가 '세상의 순간을 포착하고 공유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서비스이다. 이후 단 5년 만에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 4억명의 사용자가 하나의 거대한 커뮤니티를 이뤄 실시간으로 사진을 공유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이다. 국내 사용자들 역시 지난 5년간 소소한 일상의 단면부터 중요한 정치·사회 이슈까지 다양한 순간을 전 세계 인스타그램 사용자들과 공유해왔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올리는 콘텐츠들을 통해 패션계나 연예계의 뉴스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어, 최근 유행하는 트렌드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있다. 또 단순히 관심사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시태그를 이용한 '손글씨' 릴레이나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영상을 통해 기부 문화를 독려하는 등 사회적 움직임을 도모하는 장으로도 활용돼 왔다. 인스타그램은 국내 스타들과 유명 인사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공간이기도 하다. 현재 국내 계정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자랑하는 계정은 순서대로 빅뱅의 지드래곤(@xxxibgdrgn), 엑소(EXO)의 찬열(@real__pcy), 소녀시대의 태연(@taeyeon_ss), 엑소의 세훈(@oohsehun)과 백현(@baekhyunee_exo)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게시물 중 2015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콘텐츠는 지드래곤의 어릴적 사진, 찬열이 국민 쌍둥이 서준이와 찍은 사진, 태연의 셀카 사진, 세훈의 생일 사진, 그리고 방송 녹화 중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백현의 사진등이 차지했다. 총 1억 50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한류 스타들이 작년 5월 25일부터 1년 동안 전 세계 팬들로부터 받은 댓글과 '좋아요'만 해도 총 20억 건에 달한다. 외부로 뻗어 나가는 인스타그램의 영향력만큼 인스타그램 내부 커뮤니티의 성장도 괄목할 수준이다. 창립 초기부터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자발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인 '인스타밋(InstaMeet)'을 주최해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사용자 간의 돈독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2010년 11월, 공동 창업자 케빈 시스트롬과 마이크 크리거의 사무실로 찾아온 인스타그램 사용자들로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5주년을 기념하는 열두 번째 '월드와이드 인스타밋 (Worldwide InstaMeet, #WWIM12)'로 이어졌다. 국내에서는 올해 5월 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의 방문을 기념한 인스타밋과 인스타슛이 열려 패션에 대한 열정을 오프라인까지 이어간 바 있다. 인스타그램은 시각적인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전 세계 커뮤니티를 위해 새로운 편집 도구들을 지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있다. 또한, 사진을 새롭게 구성 및 배열할 수 있는 '레이아웃(Layout)' 앱과 스마트폰으로 '타임 랩스(time lapse)' 촬영을 가능하게 해 주는 '하이퍼랩스(Hyperlapse)' 앱을 선보이며 사용자들이 세상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보다 창의적으로 포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광고주를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광고 서비스를 출시하며 시각적 영감을 기대하는 사용자들과 창의적 소통을 원하는 기업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2015-10-06 10:28: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T, '지능형 영상인식 솔루션' 기술인증 취득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지능형 영상인식 솔루션'이 영국정부 산하 'CPNI(국가기간시설 보호센터)'로부터 최고 레벨의 기술인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 유일의 정부레벨 영상인식 기술 인증 기관인 CPNI로부터 내장형 기기 기반 영상인식 기술이 최고 레벨의 인증을 취득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다"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자사 솔루션에 적용했다. 특히 고가의 하드웨어가 없어도 동작이 가능하도록 가벼운 알고리즘을 적용해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2014년부터 오경보 방지를 위해 SK텔레콤은 영상인식 시스템 상에 감지되는 물체의 움직임 패턴과 특성을 연구해왔다. 지난 8월 자체 개발한 '이동체 검출 알고리즘'을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영상인식 솔루션에 적용해 성능 검증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인증 받은 솔루션을 자사의 지능형 영상분석 서비스인 '비디오 클라우드 솔루션'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비디오 클라우드 솔루션은 CCTV 녹화 영상을 자체 보안 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고 별도의 영상저장장치 없이 운용할 수 있어, 소규모 사무실이나 매장에서 사용하기 쉽다.

2015-10-06 10:23:42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LGU+, 스마트홈 전문기업 코맥스와 홈 IoT 사업 제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가 스마트홈 전문기업 코맥스와 함께 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사업협력계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홈 IoT 연동 플랫폼을 개발하고 비디오폰, 디지털도어락 등 스마트홈 플랫폼과의 연동을 추진하게 됐다. 또 LG유플러스는 관련 플랫폼 연동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서비스 확대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가 손 잡고 개발하는 홈 IoT 제품과 스마트홈 서비스는 향후 LG유플러스와 코맥스 대리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와 코맥스의 스마트홈 시스템이 상호 연동됨으로 스위치, 플러그, 생활가전과 같은 각종 디바이스들이 월패드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듀얼 제어가 가능해진다. 또 부재 시 집안의 침입 상황을 감지하고 알람 기능을 제공해 편리함을 넘어 안전과 보안긴으도 한층 강화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코맥스 변우석 부사장은 "LG유플러스와의 사업 제휴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홈 IoT 시장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 고객 가까이에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IoT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맥스는 국내 최다 스마트홈 제품군과 솔루션을 보유한 글로벌 스마트홈 전문기업이다. 비디오폰, 홈오토메이션, 홈네트워크 시스템, 스마트홈 솔루션 등 정보통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5-10-06 09:16:21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카카오 3분기 실적 희비 엇갈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IT업계 라이벌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3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교차할 전망이다. 네이버는 주력 광고 사업이 살아나고 지난 2분기에 뒷걸음쳤던 모바일 메신저 '라인' 매출도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카카오는 3분기 실적이 바닥을 찍고 하반기 신규 게임 매출과 O2O(Online to Offline·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 사업 전개로 인한 효과가 연말께 나타날 것으로 관측된다. 5일 SK증권 등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국내 광고 사업이 모바일 광고 매출 성장과 함께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일본 광고사업도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키워드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한 광고 사업을 각각 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네이버의 3분기 전체 광고 매출 규모를 5782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분기(5586억원)에 비해 3.5%, 전년동기(4978억원)에 비해서도 10.8% 증가한 수치다. 지난 2분기에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한 라인 매출은 게임이 살아나면서 전체 매출이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중소상인용 대상 마케팅 계정 '라인@(앳)'이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라인 추정 매출은 2536억원으로 전분기(2339억원)와 전년동기(2085억원)보다 각각 늘어날 전망이다. LIG투자증권도 네이버의 3분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15.2% 늘어난 8066억원, 영업이익은 5% 증가한 1984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카카오의 3분기 실적은 바닥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 시장의 연말 성수기에 프렌즈팝, 백발백중, 웹보드 게임 등의 신규 게임 매출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효과는 4분기 이후에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주력인 광고 매출이 주춤하겠으나 게임과 전자상거래 매출이 살아나면서 전체 매출은 전분기와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하나금융투자는 3분기 다음카카오 광고 추정 매출을 1477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분기(1507억원)보다 2% 가량 줄어든 수치다. 반면 게임 매출(549억원)과 커머스 매출(144억원)은 각각 전분기보다 10억원 가량 소폭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2015-10-06 03:00:0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