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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릭슨과 '업로드 속도 개선' 다중안테나기술 시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에릭슨과 함께 데이터 업로드 속도를 향상시키는 최신기술인 '상향 링크 다중안테나기술'을 국내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중국 베이징 소재 에릭슨 R&D센터 인근 노상에서 LTE 기지국에 8개의 수신 안테나를 탑재해 '상향링크 다중안테나기술' 적용 후 다수의 단말기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업로드 해보는 방식으로 시연을 진행해 기존 업로드 속도 대비 평균 40% 정도의 속도 향상을 확인했다. 상향링크 다중안테나기술은 LTE 기지국에 다수의 수신 안테나를 탑재해 업로드 전송 속도를 개선하는 기술로, 기지국에 탑재하는 안테나의 수를 늘려 속도를 배가하는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예를들어 기지국 탑재 수신 안테나가 8개라고 할 경우 이론상 기존 대비 최대 8배까지 업로드 속도를 늘릴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시연 성공이 모바일 개인 방송 확대 추세나 대용량의 사진·동영상 전송 확산 등 업로드 중심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상향링크 다중안테나기술은 기지국에 새로운 수신 안테나를 추가하는 것마으로 단말 교체 없이 기존 단말로 즉시 업로드 속도를 늘릴 수 있어 다수의 고객들이 손쉽게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5-10-01 11:34:2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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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서 ICT 홍보관 운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제6회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공식 후원사인 SK텔레콤은 대회 기간인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문경 국군체육부대 내에 정보통신기술(ICT)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홍보관을 첨단 IT 기술로 구현된 스포츠 경기장인 '테크. 아레나(Tech. ARENA)'로 꾸몄다. 홍보관은 가로 가로 20m, 세로 20m, 총 면적 400㎡에 달하는 체험형 전시관 형태다. 방문객은 ▲보폭을 정밀하게 계산해 주는 센서가 적용된 발판에서 펼쳐지는 사이버 달리기 ▲동작·영상 인식 카메라를 활용한 블록 깨기 ▲초정밀 측위 기술을 활용해 축구공의 이동 궤적을 분석해 주는 드리블 사커 등 가상 체육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또 ▲UO 스마트빔, UO링키지 등 SK텔레콤의 라이프웨어 제품 ▲IoT 기술로 구현될 미래 ICT 세상인 4D 라이더 등 첨단 ICT 제품 및 서비스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군인 선수, 대회 관계자, 일반 관람객들이 우리나라의 ICT 기술력을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대회가 열리는 경상북토 8개 시군에 유무선 통신망을 점검 및 추가 구축하고, 경기장과 선수촌 등 1000여 곳의 AP 장비 신규 구축을 마쳤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일 400여 명 이상의 네트워크 관리 전문가들을 투입해 IT상황실(ITCC)에서 대회 현장 곳곳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실시간 대응·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세계 군인들의 스포츠제전인 '제6회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우정의 어울림, 평화의 두드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120여 개국, 8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열린다. ICT 홍보관 '테크.아레나' 관람은 대회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2015-10-01 10:00:2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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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퀄컴 "IoT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나선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이동통신 사업자 LG유플러스와 디지털 무선통신사업자 퀄컴이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총 50만달러 규모를 지원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와 퀄컴은 2년 동안 5개의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 별 10만달러씩, 총 50만달러를 지원하는 IoT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9월 퀄컴과 추진하기로 했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위한 IoT개발 지원' 펀드 사업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IoT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도하겠다는 의지다. 또 LTE 기반의 IoT 경험이 풍부한 LG유플러스의 노하우와 퀄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망한 IoT 중소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내겠다는 포부다.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데렉 에벌리 퀄컴 사장은 LG유플러스를 방문, 이상철 부회장을 만나 IoT 확산을 위한 개방형 에코 시스템과 IoT서비스 개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에벌리 퀄컴 사장은 "퀄컴은 IoT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한국 중소기업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LG유플러스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태 LG유플러스 본부장은 "퀄컴과 미래 IoT기술을 선도할 것"이라며 "새로운 IoT세상에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여러 글로벌 회사들과 함께 IoT에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10-01 09:01:2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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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망 시범사업, 사업자 선정두고 SKT-KT, LGU+ '진검승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시범사업 사업자 선정을 두고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벌이고 있다. SK텔레콤이 선전하면 1·2사업을 모두 수주할 수 있는 반면 KT와 LG유플러스가 각각 1·2사업을 수주하면서 SK텔레콤이 고배를 마실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1사업(평창)에서 KT와, 2사업(강릉·정선)에서 LG유플러스와 경쟁한다.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재난망 시범사업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SK텔레콤, 엔텔스, 텔코웨어, 사이버텔브릿지)과 KT 컨소시엄(KT, 위니텍, 아이티센, 한국전자기지국)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2사업에서는 SK텔레콤 컨소시엄(SK텔레콤, 사이버텔브릿지, 설악이앤씨)과 LG유플러스 컨소시엄(LG유플러스, 다산네트웍스, 디오텍)이 경쟁한다. 정보전략계획(ISP)를 담당했던 LG CNS와 리노스는 KT 컨소시엄, LG유플러스 컨소시엄 하도급 업체로 참여했다. 1사업에는 관제센터를 비롯해 LTE 교환기로 불리는 EPC, 관련 애플리케이션 등이 설치된다. 사업 예산은 약 338억원이다. 무선부분(RU) 기준으로 기지국 68개, 단말기는 648대(스마트폰형 310대, 무전기형 338대)가 공급된다. 전체 사업예산 80%가 투자되고 EPC 등 핵심 장비가 설치되기 때문에 2지역에 비해 중요성이 매우 높다. 2사업에는 82억1600만원이 투자된다. 기지국은 137개, 단말기는 총 1848대로 스마트폰형이 886대, 무전기형이 962대다. 기지국과 단말기 설치가 주 사업으로 1지역보다는 중요가 떨어진다. 하지만 정선과 강릉 두 곳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단말기와 기지국 수는 1지역보다 많다. 재난망 시범사업에서는 중소기업 참여 비율이 50%를 넘어야 해당 분야 만점을 받는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는 기술력을 갖춘 중견·중소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꾸렸다. SK텔레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엔텔스는 LTE와 3G 등 코어 네트워크 장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텔코웨어는 종합 통신 솔루션 전문업체다. 사이버텔브릿지는 뛰어난 영상무전 기술을 갖춘 푸시투토크(PTT) 솔루션 업체로 SK텔레콤과 공군 시분할 롱텀에벌루션(LTE-TDD)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T 진영 위니텍은 대구 소재 업체로 소방관제 솔루션을 전문으로 개발한다. 아이티센은 IT인프라 구축과 서비스를 전문으로 한다. 매출 2000억원이 넘는 중견기업이다. 한국전파기지국은 기지국 및 통신망 관리 전문업체다. LG유플러스는 다산네트웍스, 디오텍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다산네트웍스는 중견 통신장비 제조업체, 디오텍은 단말기 검증 전문업체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시범사업에는 최대한 많은 단말기와 통신장비(기지국)을 제안할 것"이라며 "이 기간에 성능과 기능, 고객 선호도를 검증해서 본사업에 쓸 제품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안전처는 10월 7일 1사업, 8일 2사업 제안설명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계약과 사업 착수 시점은 10월 중순이다. 재난망 시범사업 기간은 210일로 내년 5월 초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IMG::20150930000162.jpg::C::480::LG유플러스 직원들이 LTE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점검 중이다./LG유플러스 제공}!]

2015-10-01 08:34:5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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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액션 RPG '하늘아래영웅' 30일 정식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하늘아래영웅'의 안드로이드 버전(iOS 버전은 10월 중 출시예정)을 30일 출시했다. '하늘아래영웅'은 한번의 슬라이드 조작으로 귀여운 SD캐릭터의 화려한 궁극기를 펼칠 수 있는 신개념 액션 RPG다. 캐주얼한 캐릭터와 달리 게임 스토리는 방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진행돼 몰입감이 높은 편이다. 이 게임은 검사, 법사, 궁수, 마검사 등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가진 총 4종의 캐릭터뿐 아니라 다양하고 깜찍한 정령(펫 개념)을 제공해 육성과 수집의 재미를 높였다. 또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을 지원하고, 자동, 반자동, 수동 등 다양한 전투기능도 갖췄다. 넷마블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500루나(게임재화)를 지급하고 특정 레벨을 달성한 이들에게는 한정판 날개와 의상, 캐시 등을 제공한다. 또 전투력 랭킹이 10위 내에 든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정령과 금화를, 처음 결제를 한 이용자에게는 결제한 캐시의 2배를 제공하는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하늘아래영웅'은 방대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 라인은 물론 개별 전투의 액션감까지 살아있다"며 "올 4분기 색다른 캐쥬얼 RPG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지(PC: http://promotion.netmarble.net/event/worldhd/nm/315, 모바일:http://promotion.netmarble.net/m/event/worldhd/nm/315)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underskyhe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30 16:53: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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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두의마블' 신규 맵 신의 손 등장…전략적 요소 가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에 전략적 요소가 가득한 4차원 맵 '신의 손'을 추가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의 손'은 특수 지역 도착 시 해당 라인 내 원하는 곳의 블록을 들어올려 아군 및 상대의 이동 동선을 통제하고 조절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승된 블록은 이용자 중 누군가 부딪혀야지만 사라지며, '헤르메스의 신발' 및 '특수 블록 자유 이동' 등 총 2종의 신규 찬스카드를 통해서만 통과 할 수 있다. 특수지역 도착 시 최대 3개 지역에 신규 건물을 원격으로 올릴 수 있으며 이미 아군이 차지한 지역에는 건물을 추가할 수 있는 '원격 건설' 기능도 등장했다. 해당 콘텐츠로 파산의 위험성이 극대화된 동시에 역전승의 기회도 높아 지는 등 '모두의마블'이 지닌 특유의 아기자기한 즐거움에 전략적인 재미가 더해졌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출시 후 2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주고 계신 이용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드리기 위해 이번 '신의손' 맵을 추가하게 됐다"며 "기존 '모두의마블'에서 느낄 수 없었던 전략적 재미가 가득한 만큼 꼭 한 번 플레이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0월 9일까지 '모두의마블 신의 손을 찾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랜드마크, 일상 소품 등 '모두의마블' 신의 손처럼 무엇이든 들어올리는 사진을 찍어 '모두의마블' 페이스북에 업로드 시 게시물의 '좋아요' 수와 내부평가를 기준으로 상위 5명에게 고급아이템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모두의마블'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etmarblemoma)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지난 2013년 6월11일 국내 출시 후 지금까지 줄곧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총 5개국에 진출해 누적 다운로드 1억 2000만 건, 누적매출 4000억을 돌파하는 등 명실공히 캐주얼 모바일 게임으로서 최고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모두의마블'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omakaka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9-30 10:59: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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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롤점검 중 '전설, 날아오르다' 6부작 다큐멘터리 공개…'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전세계 프로 선수 속마음 담아

'롤점검 중 프로선수 희노애람 담긴 다큐멘터리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9월 마지막 롤점검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라이엇 게임즈가 프로선수들의 희노애락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공개해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전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6명의 프로 LoL 선수들을 다룬 6부작 다큐멘터리 '전설, 날아오르다 (Legends Rising)'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세계 동시에 공개된 이 6부작 다큐멘터리는 한국,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 남미 등 6개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 LoL 선수들이 각자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며 LoL e스포츠의 '전설'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팬들의 환호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LoL 선수들의 이면을 e스포츠팬들에게 솔직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다큐멘터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 북미의 '비역슨' 소렌 비여그(Søren Bjerg) 선수, 중국의 '우지' 지안 지하오 (Jian Zi-Hao) 선수, 유럽을 대표하는 '엑스페케' 엔리케 세데뇨 마르티네즈(Enrique Cedeno Martinez) 선수, 남미의 '비알티티' 펠리페 곤살베즈(Felipe Goncalves) 선수, 그리고 대만의 '소드아트' 후 슈오지에(Hu Shuo-Jie) 선수가 자신들의 고민과 무대 뒤 모습, 일상적인 생활 등을 팬들이 궁금해 하던 부분을 공개해 주목을 끈다. 1편과 4편은 '페이커'와 '비역슨' 선수, 2편과 5편은 '우지'와 '비알티티'선수, 3편과 6편은 '엑스페케'와 '소드아트' 선수의 솔직담백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상혁 선수는 세계 최고의 LoL 선수라는 명예라는 타이틀을 지켜내기 위한 부담을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감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롤드컵 우승과 승리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쉼없이 담금질 하는 본인의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5월 미국에서 개최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결승에서 중국의 EDG에 패하면서 느낀 실망감을 넘어서고자 끝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보이며 왜 자신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는지 잘 보여준다. 북미의 '페이커'라고 불리는 비역슨 선수 역시 밝지만은 않았던 학창 시절을 극복하고 프로 LoL 선수로 활동하면서 새롭게 변화한 자신의 모습과 북미 최고의 인기팀인 TSM의 미드 라이너로서 느끼는 중압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해내는지에 대해 밝힌다. 이 외의 선수들도 자신들만의 고민과 성장과정, 목표를 이야기하며 e스포츠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이들과 같은 선수들이 없었다면 결코 LoL e스포츠가 지금 여기까지 오는 것은 힘들었을 것"이라며 "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프로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따듯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다큐멘터리 영상은 유튜브와 다음 TV팟, 네이버TV캐스트, OGN을 통해서도 방영된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30일 진행된 롤점검을 통해 5.19패치와 127번째 신규 챔피언 킨드레드를 적용했다.

2015-09-30 10:41: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