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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신규 레이드 보스 타라크네 등장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 for 카카오'에 신규 레이드, 레이드 전용 아이템 등을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늪지대 레이드 '타라크네의 은신처'는 거미 형태의 이동형 보스 몬스터 '타라크네'가 등장한다. 타라크네는 기존 보스와는 달리 재빠르게 움직이며 공격과 회피를 하고 범위공격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이 신규 타라크네의 은신처는 물론 '차르크의 둥지' 등 기존 레이드 콘텐츠흥미를 높이기 위해 레이드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신규 보상 아이템도 추가했다. 차르크의 초월 목걸이, 전설급 차르크의 목걸이, 타라크네의 초월반지, 전설급 타라크네의 반지 등 레이드별 3종씩 총 6종이다.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역 오픈 조건을 완화하고 요일 던전 스테이지 씬도 축소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오는 5월 몬스터 길들이기 1000일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타라크네의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7성 몬스터 조각 선택권, 6성 몬스터, 골드 등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퀴즈 정답을 맞힌 후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5월 7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전설장비 아이템, 7성 캐릭터, 골드 등 보상을 제공하는 1000일 전야제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2016-04-19 08:03:48 오세성 기자
황창규 KT 회장 "시장에서 싸우는 방식 달라졌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고객과 사업을 보는 시각, 시장에서 싸우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황창규 KT 회장은 18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KT만의 강한 기업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1등 KT'를 이루자고 독려했다. 황 회장은 "KT가 가진 상품을 고객에게 파는 방식(Push)에서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자연스럽게 쓰도록 하는 방식(Pull)으로 바뀌었다"고 기업사업부문 영업방식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고객 니즈에 맞춘 서비스형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고객군을 만들고 있는 기업 전용 LTE 서비스(Private LTE)를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또한 "의사결정을 할 때 고객들 눈에 어떻게 비칠까 먼저 고민하는 절차를 일반적으로 여기게 된 것도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화"라고 강조했다. 기업문화의 변화로 성과를 이뤄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올해 작년보다 더 빠른 속도로 혁신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다"며 "당연히 여기던 관행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면서 개선하는 구조적인 프로세스 혁신이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황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을 향한 다짐도 강조했다. 지능형 기가 인프라 위에 모든 산업을 융합해 인간 삶과 산업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내용이다. 그는 "2018년 평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까지 동북아 3국이 연이어 올림픽을 개최한다"며 "여기서 확실히 주도권을 잡는 나라가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회장은 "우리는 다시 한번 도약할 최고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모두 같은 꿈을 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 함께 꿈꿔달라. 글로벌 1등 KT는 멀기만 한 미래가 아니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2016-04-19 00:30: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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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베팅 전쟁' 주파수경매 전망은?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이동통신 주파수경매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경매 전망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18일 미래창조과학부에 주파수 할당 신청을 내고 본격적인 '수싸움'에 들어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경매에 나온 주파수 최저경쟁가격을 총 2조5779억원으로 산정했다. 각 블록 경매 시작가격인 최저경쟁가격을 보면 A블록은 7620억원, B블록은 4513억원, C블록은 3816억원, D블록은 6553억원, E블록은 3277억원이다. ◆최대 50회 입찰에 밀봉입찰까지…복잡한 '수싸움' 18일 미래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파수 경매는 동시오름입찰(50라운드)과 밀봉입찰 혼합 방식으로 진행한다. 50라운드까지 동시오름입찰을 진행해도 낙찰자가 정해지지 않으면 단 한 차례 입찰금액을 제시하는 밀봉입찰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입찰서 작성·제출 제한 시간은 동시오름입찰에서는 40분(라운드당), 밀봉입찰에서는 4시간으로 책정됐다. 동시오름은 동시에 가격을 적어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입찰가가 높아지는 방식이며 밀봉입찰은 한 번에 가격을 적어 내는 방식이다. 최대 50라운드까지 진행된다면 낙찰까지 8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부는 이번 경매에 적용될 입찰증분을 2013년 경매와 동일한 0.75%로 정했다. 입찰자는 직전 라운드의 승자 입찰액에 입찰증분이 더해진 금액(최소입찰액) 이상으로 입찰할 수 있다. 이번 주파수경매의 관전 포인트는 이동통신 3사가 주파수에 어느 정도의 베팅을 할 것인가다. 업계에서는 입찰자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경우 3조원대 이상으로 경매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금주파수 잡아라" 정부가 내놓은 5개 주파수 대역 중 가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파수는 이른바 '황금주파수'로 불리는 C블록 2.1㎓ 대역이다. 업계에서는 이 대역에 수요가 몰려 경매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동통신 3사 모두 C블록을 확보하면 인접대역과 묶어 광대역을 가질 수 있다. SK텔레콤과 KT가 이 블록을 확보하면 기존 대역과 합쳐 총 60㎒로 초광대역을 갖게 된다. LG유플러스 또한 현재 20㎒에서 40㎒로 광대역을 확보하게 된다. 실제로 C블록은 다른 대역과 달리 주파수 이용기간이 10년의 절반인 5년 기준인데도 가격은 3816억원으로 비싸게 책정됐다. 정부도 C블록을 중요한 대역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해석가능한 대목이다. 다음으로 2.6㎓ 대역(D, E블록)을 차지하기 위한 이동통신3사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가 해당 대역을 확보할 경우 기존 대역인 40㎒와 묶어 2.6㎓ 주파수 대역을 독식해 최대 100㎒ 폭의 초광대역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대역을 확보하기 위한 LG유플러스와 이를 막기 위한 경쟁사 간의 접전이 예상된다. ◆'총알' 부담 커져 경매 시들해질 가능성도 다만 이번 경매는 2013년과 달리 '승자의 저주'를 피해 지나친 경쟁을 지양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원래 확보 중인 주파수의 사용료를 다시 내야 하는 재할당 대가 연동 때문이다. 재할당 대가는 최종 낙찰가와 연동돼 산정된다. 낙찰가가 높을수록 재할당 대가 또한 높아지는 것. 따라서 2.1㎓ 대역의 낙찰가가 치열한 경쟁으로 높아질수록 SK텔레콤과 KT는 더 많은 비용을 내야 해 부담이 커진다. 망 구축의무 또한 이전 경매보다 강화됐다. 2013년 경매 당시 3년 이내 15%, 5년 이내 30% 이상의 기지국 구축계획을 요구한 것과 비교해 광대역을 차지한 이통3사는 각자의 주파수에 4년 내 65%까지 기지국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투자한 기지국은 주파수 확보 이후의 망 투자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이통사들의 부담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이미 투자한 기지국을 제외한 나머지 기지국들에 대한 투자로 65%를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이번 주파수 경매는 효율성 면에서 이전처럼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지 않을 확률이 높다"며 "예산도 한정돼 예전처럼 과도하게 베팅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2016-04-19 00:30: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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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 레이스 출발'...이통3사 주파수경매 접수 완료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주파수 경매를 위한 주파수 할당 신청서를 18일 마감했다. 이번 주파수 경매에는 이동통신3사가 모두 참여, 최저경쟁가격만 2조5000억원이 넘는 주파수 경매가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18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이날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신청 접수장을 과천정부청사에 있는 미래창조과학부에 제출했다. 미래부가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관보에 공고한 지 한달만이다. KT가 오후 2시경 이동통신3사 중 가장 먼저 신청서를 제출했다. KT 정책협력담당인 최영석 상무는 "주파수 경매 규정과 자사의 네트워크 전략에 따라 이번 경매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이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1시간 간격으로 신청서를 순차 제출했다. 미래부는 이날 오후 6시 신청서 접수를 마감하고 20일까지 이동통신 3사의 신청서류를 검토, 적격성 여부를 심사해 21일 적격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후 이달 말 주파수 경매를 돌입해 할당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3사는 이미 주파수를 할당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기술력 등이 검증돼 무난하게 적격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부는 이번 경매에 모두 140메가헤르츠(㎒) 폭의 주파수를 내놓았다. 이번에 할당할 주파수 및 대역폭은 ▲700㎒ 대역에서 40㎒ 폭(A블록) ▲1.8기가헤르츠(㎓) 대역에서 20㎒(B블록) ▲2.1㎓ 대역에서 20㎒ 폭(C블록) ▲2.6㎓ 대역에서 각각 40㎒ 폭(D블록), 20㎒ 폭(E블록) 등 총 5개 블록으로 나눠 경매에 부친다. 각 블록 경매 시작가격인 최저경쟁가격을 보면 A블록은 7620억원, B블록은 4513억원, C블록은 3816억원, D블록은 6553억원, E블록은 3277억원으로 총 2조5779억원이다. 경매는 동시오름입찰(50라운드)과 밀봉입찰 혼합 방식으로 진행한다. 50라운드까지 동시오름입찰을 진행해도 낙찰자가 정해지지 않으면 단 한 차례 입찰금액을 제시하는 밀봉입찰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입찰서 작성·제출 제한 시간은 동시오름입찰에서는 40분(라운드당), 밀봉입찰에서는 4시간으로 책정돼다. 동시오름은 동시에 가격을 적어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입찰가가 높아지는 방식이며 밀봉입찰은 한 번에 가격을 적어 내는 방식이다. 최대 50라운드까지 진행된다면 낙찰까지 8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부는 이번 경매에 적용될 입찰증분을 2013년 경매와 동일한 0.75%로 정했다. 입찰자는 직전 라운드의 승자 입찰액에 입찰증분이 더해진 금액(최소입찰액) 이상으로 입찰할 수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주파수 경매 접수가 완료되면 접수 결과와 향후 일정에 관한 발표를 할 계획"이라 "주파수 경매 장소는 현재 내부적으로는 확정된 상태지만 보안상 공개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4-19 00:29: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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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기업 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토닥토닥' 론칭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은 기업브랜드 캠페인의 올해 첫 번째 프로젝트인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을 19일부터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물리적인 통신 서비스를 뛰어넘는 감성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업 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연결의 토닥토닥'은 사람들과의 '연결'만으로 어디까지 여행할 수 있는지를 실험했던 '연결의 무전여행', 고(故) 김광석의 노래를 통해 '연결의 힘'이 지닌 가치를 강조한 '연결의 신곡발표'에 이은 세번째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7초의 영상 메시지로 전달하는 고객 참여형으로 이뤄진다. SK텔레콤은 "7초라는 짧은 시간만으로도 격려와 응원이 가능하다는 평범한 사실을 통해 사람과 사람 간의 따뜻한 연결을 이뤄내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공식 웹사이트에 업로드한 '토닥토닥' 영상은 전송과 동시에 저장된다. 고객들은 사이트에서 내가 보낸 영상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보낸 영상도 볼 수 있다.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은 5월 20일까지 약 5주간 PC 및 모바일을 통해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여 가능하다. 업로드한 영상은 7초 분량으로 자동 편집되며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원하는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다. 영상이 아닌 사진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직접 영상·사진 촬영을 하지 않아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연결의 토닥토닥' 공식 웹사이트에는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주위 사람들에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7초 영상이 마련돼 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와 개그우먼 '박나래'가 영상 제작에 참여한다. 한편 5주간의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영상을 업로드 한 777명의 고객에게 경품이 제공되는 등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계획이다.

2016-04-19 00:29:16 김나인 기자
KT, 협력사·스타트업 동반성장 행사 '2016 RTC' 개막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서구 갈마로에 위치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협력사 및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상생 프로그램인 '2016 RT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RTC(Round-Table for Convergence)는 KT와 협력업체, 스타트업이 모여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사업화 방안을 토의하는 KT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KT는 해커톤(해킹+마라톤)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 레이싱, 가상현실(VR) 플랫폼, 스마트에너지 관리시스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해 사업에 적용했다. 올해 행사는 '신성장사업 발굴을 통한 동반성장'을 주제로 열린다. KT의 관련 사업부서 임직원을 비롯해 30여개 협력사 및 스타트업의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업부서 관계자들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관련 기술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T는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KT와 협력사, 스타트업들이 보다 긴밀하고 신속하게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실질적 성과가 앞당겨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2016 RTC는 카이스트의 정재승 교수의 오프닝 강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KT의 미래성장 중점 분야인 5G, 차세대 미디어,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보안 등 주제별로 그룹을 나눠 관련 협력사 및 스타트업 최고기술책임자(CTO)들과 KT 사업부서 임직원들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그동안 RTC에 지속 참가했던 삼성전자, 에릭슨엘지, 시스코 등 주요 협력업체뿐 아니라 스타트업 CTO들도 대거 참여한다. KT SCM전략실장 한원식 전무는 "RTC는 KT와 협력사, 스타트업이 모두 갖고 있는 기존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성장을 위한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 이를 구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무엇보다 KT의 우수한 인프라, 플랫폼을 적용시켜 협력사,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사업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번 RTC에서 최종 도출된 사업모델 아이템에 대해 참여 기업들과 Biz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2016-04-19 00:28: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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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용자 위치기반 해외 여행 단기 보험 출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로 떠나는 이용자들에게 여행 단기 보험을 추천하는 방식의 위치 기반 모바일 보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위치 기반 모바일 보험은 인천공항을 찾은 고객이 '클립' 앱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통해 해외 여행자를 위한 단기 보험 상품을 추천받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회원가입과 같은 절차 없이 보험상품 신청이 가능하다. 휴대폰 소액결제를 통해 보험을 즉시 가입하고 바로 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KT는 현대해상과 제휴해 고객의 시간과 장소, 상황에 따른 맞춤형 보험을 추천한다. 위치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보험 상품이 필요한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모바일 보험 서비스는 평균 1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의 파손과 분실, 여행지에서의 질병이나 상해로 발생하는 의료비까지 보상을 해준다. 모바일 보험 서비스는 연령과 사용기간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가령 만 36세의 남성이 3박4일간 일본을 여행할 경우 기본형 기준으로 보험료는 5360원이다. KT 융합서비스개발담당 최정윤 상무는 "위치 기반 모바일 보험은 금융과 ICT간의 융합을 통해 고객에게는 유용한 가치를, 금융사에게는 새로운 시장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며 "향후에는 워터파크, 스키장 등에서 불의의 사고를 보장하는 상해보험, 골프장 홀인원 보험 등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상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4-19 00:28: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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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모바일, 6개월간 기본료 면제 '청춘애 30' 요금제 출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 M모바일은 가입 후 6개월간 기본료를 내지 않는 '청춘애(愛) 30' 요금제를 18일 출시했다. 청춘애 요금제는 24개월 약정을 맺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다. 청춘애 30 요금제는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매월 음성 60분, 문자 60건, LTE 데이터 300MB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초과이용 시 통화 1초당 1.8원, 문자 1건당 20원, 데이터1MB당 20.48원의 요율이 적용된다. 기본 제공량 외에 초과사용량이 없다면 6개월 동안은 요금을 아예 내지 않아도 된다. 월 기본료는 할인유형에 따라 월 1만4000원~1만7500원(부가세 별도)이 부과된다. 5월 31일까지 유심(USIM)만 구매해 가입하면 추가 할인이 적용돼 기본료 1만2000원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단 24개월 약정 기간 내 해지 시 할인 반환금을 내야 한다. 6개월 후에 약정 요금제 내에서 타 요금제로 변경 시에는 이에 대한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kt M모바일은 다음달 말까지 해당 요금제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청춘애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교보문고 북멘토가 선정한 '인문병법' 종이책과 트렌드, 인문학, 저자 명강의 등 매일 업데이트 되는 교보문고 북모닝 CEO 10분 지식영상 1500편 시청권을 증정 받는다. 또한 M모바일 페이스북에 청춘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한다. kt M모바일 전용태 사업운영본부장은 "각자의 꿈을 꾸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든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청춘애(愛) 요금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016-04-19 00:27:1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