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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SK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

소비자들은 '스마트컨슈머' 라 불리고 있는 만큼 인터넷가입에 있어서도 합리적으로 선택해 이득을 보고자 하나는 소비자들에게 초고속·기가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KT·LG·SK)는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인터넷서포터'관계자에 따르면, "인터넷설치나 교체 전에 '인터넷가입현금사은품많이주는곳', 'KT, LG, SK인터넷가입 비교', '유무선결합상품' IPTV(초고속인터넷망 TV 서비스)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효율적으로 인터넷가입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인터넷신규가입으로 통신사변경 시 인터넷현금사은품지원/지급을 받을 수 있으나 높은 현금사은품에 초점을 두어 피해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신업계 종사자 서모씨(35)는 "똑똑한 소비자가 늘어난 것과 동시에 인터넷 서비스 판매업계에서 신종 사기 수법으로 진화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상황별 요금설계와 인터넷 속도 비교, 설치가능지역조회 등 서비스 대응의 질이 높은 업체를 선택하는 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자신에게 적합한 혜택을 알뜰하게 받아보려면 실용적인 인터넷 가입 비교사이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소비자들에 지속적으로 신뢰를 받아온 인터넷가입 비교업체인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기존 고객의 이용 후기를 직접 확인하고 문의게시판, 정보게시판 등 활성화되어 있는 점 등을 필수적으로 확인해보아야 한다. SK브로드밴드인터넷가입(온가족프리, 온가족할인, 온가족플랜), SK텔레콤인터넷가입(온가족플랜) 올레KT인터넷가입(총액결합할인), LG유플러스인터넷가입(한방에yo, 한방에홈2) 상품을 한 눈에 비교 분석 한 후 초고속인터넷IPTV결합상품신청하는 것은 가족할인·결합할인으로 통신재테크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소비자에게 이득이다 '인터넷서포터'는 바쁜 현대인들을 배려하여 인터넷가입이 편리해질 수 있도록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적에 초점 맞추는 타 업체와는 달리 양질의 컨설팅에 집중하여 사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인터넷서포터'는 SK브로드밴드, 올레KT, LG유플러스의 인터넷결합상품을 모두 취급하는 공식 인터넷가입비교센터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권익을 향상시키고 있다. 그 결과, 2016년 소비자 브랜드 대상 및 베스트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2016-11-23 22:18:39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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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엣지, 다음달 '유광블랙' 출시…아이폰7 경쟁 예상

갤럭시S7 엣지 '유광블랙' 모델이 다음달 출시 예정인 가운데 아이폰7과의 경쟁이 예상된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달 초 갤럭시S7 엣지 유광블랙 모델이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유광블랙 모델을 기다리는 갤럭시노트7 고객들을 겨냥한 것으로, 판매 활성화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삼성 스마트폰 관련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 엣지 유광블랙 모델로 교환하고 싶다는 문의가 늘고 있다. 한편 기존 출시된 블랙오닉스와 비교하면 유광블랙 모델은 광택이 더 강해, 아이폰7 제트블랙 모델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애플이 처음 내놓은 모델인 아이폰7 제트블랙은 유광의 검은색이다. 이 모델은 전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고 있고 국내에서도 기존 마니아층뿐 아니라 신규 고객 모두에게 호응이 높다. 이에 따라 이통사도 유광블랙 모델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통사 관계자는 "블루코랄뿐 아니라 유광블랙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색상이라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어 판매 활성화와 갤럭시노트7 교환율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2016-11-23 17:43:5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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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두의마블' 저작권 소송 휘말려

모바일 게임 '부루마불' 제작사 ㈜아이피플스가 게임 회사인 넷마블을 상대로 저작권 위반 및 부정경쟁행위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넷마블의 인기 게임 '모두의마블'이 자사 모바일 게임인 '부루마불'의 저작권을 침해했고, 모태가 되는 보드게임 '부루마불'에 대해서도 아무런 사용 허가 없이 그대로 베껴 사용하는 등 부정경쟁행위를 했다는 이유다. 부루마불은 ㈜씨앗사가 1982년에 출시해 1700만장을 판매한 국민 보드게임이다. 씨앗사와 독점적·배타적 사업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아이피플스는 23일 "서울중앙지법에 저작권 위반 및 부정경쟁행위로 넷마블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송에 대해 아이피플스는 "2008년 모바일 버전 부루마불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모두의마블 출시 이후 매출이 급감했다"며 "새로운 버전의 부루마불 출시를 앞두고 있어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이피플스가 모두의마블이 부루마불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두 가지다. 우선 아이피플스는 모두의마블 모태가 되는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별도의 사용 허락 없이 모방하고 부루마불의 정통성을 계승했다는 마케팅을 펼쳤다고 주장한다.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출시 전에 부루마불 원작사인 씨앗사에 라이선스 계약을 제안했지만 씨앗사는 현재 아이피플스와 독점 라이선스를 체결한 상태였기 때문에 제안을 거절했다. 두 번째로는 게임 전개 방식과 규칙에서 아이피플스의 부루마불을 도용했다는 입장이다. 아이피플스는 모두의마블이 원작 보드게임의 대표 아이템 '무인도'와 '우주여행' 등을 그대로 가져갔고 ▲게이지 바를 통한 주사위 숫자 컨트롤 규칙 ▲랜드마크 건설 규칙 ▲한 게임당 30턴 제한 규칙 ▲우주여행 규칙 등 아이피플스의 모바일 버전 부루마불 규칙과 시스템도 포함했다고 주장한다. 아이피플스 관계자는 "넷마블이 모두의마블 보드판까지 제작·판매해 보드게임 원작사인 씨앗사 마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며 "게임업계에 창작자의 지식재산권이 제대로 보호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넷마블 측은 “해외에 이미 유사한 게임성을 지닌 게임이 오랜 기간 존재했다. 16년간 퀴즈마블, 리치마블, 모두의마블 등 동일한 게임성을 가진 작품을 서비스했는데 갑작스런 소송 제기가 당혹스럽다”며 “저작권침해 또는 부정경쟁행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소송을 통해 명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16-11-23 17:43:4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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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관련 들리는 '소문'들…디자이너 변경·부품,재질 변화

아이폰8과 관련해서 애플 내 디자이너 변경과 예상 모델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최근 애플 최고 디자인책임자 조너선 아이브가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월드 편집장인 제이슨 스넬(Jason Snell)은 애플 전문 팟캐스트 프로그램 데어링 파이어볼(Daring Fireball) 진행자 존 그루버(John Gruber)와의 지난 18일(현지시간) 토크쇼에서 아이브가 최근 일상적인 디자인 업무에 관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는 "나는 아이브가 제품 디자인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있다"면서 "주로 우주선 형태의 애플 캠퍼스(사옥)와 직영점 같은 건축물에 집중하고 있으며 또 다른 최고 경영자 안젤라 아렌츠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IT전문 해외매체들도 아이브가 아이폰7이나 맥북 등 신제품 소개 동영상에서 자막이나 이름으로 등장할 뿐 실제 출연이 거의 없고 신제품 발표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며 곧 은퇴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가 아직 없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앞서 조너선 아이브는 1998년부터 지난 2012년까지 애플의 디자인팀을 이끌며 업계를 선도하는 디자인의 아이팟, 노트북 아이맥, 그리고 모바일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아이폰을 디자인 했다. 한편 들리는 바에 의하면 내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8은 외형 디자인을 포함, 부품과 재질까지 새롭게 변화한다. 4.7인치, 5인치(5.1~5.2"), 5.5인치(5.5~5.8") 3가지 모델로 출시, AMOLED 디스플레이와 전체 유리 케이스가 적용되고 홈 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에 탑재되는 등 베젤리스(Bezel-less) 화면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 AMOLED는 삼성전자가 가장 먼저 채용한 디스플레이로 우수한 화질과 제대로 된 검은색, 즉 트루 블랙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2016-11-23 16:54:25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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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R 콘텐츠 전문가 키운다…대학생 VR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

KT가 가상현실(VR) 콘텐츠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VR영상 시나리오 공모전을 연다. KT는 지난 8일 자사 IPTV서비스인 올레 tv를 통해 인터넷TV(IPTV) VR 서비스인 '올레 tv 360도 기가 VR'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전국 대학생 대상 VR영상 시나리오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전 명칭은 '나도 기가 VR 프로듀서'다. 전국 대학생이면 누구나 3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VR영상 촬영 기술이나 장비가 없더라도 시나리오 아이디어만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심사기준으로 참신성, 실현가능성, VR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며 "재미 요소가 더 해진다면 선발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고 귀뜸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은 '기가 VR 프로듀서'로 임명돼 내달 29일부터 1월 19일까지 활동한다. 매주 목요일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열리는 아카데미를 통해 참가자들은 VR영상 시나리오 기획부터 촬영 실습, 피드백까지 이어지는 전문가 멘토링을 받는다. VR 촬영 장비도 제공받아 본인이 기획한 시나리오를 영상으로 직접 촬영할 수 있다. 참가자가 직접 만든 VR콘텐츠는 'The VR' 서비스에서 공개할 계획이며,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볼 수 있다. 최우수팀에게는 해외탐방 기회를, 우수팀에게는 경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12월 14일까지 이메일로 기획안을 제출하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2016-11-23 15:56: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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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에 발목잡힌 '단통법'... 공영방송 개선법에 밀려

'최순실 게이트'의 후폭풍으로 대표적인 민생법으로 꼽하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개정도 발목이 묶었다. 국회 계류 중인 단통법 개정안 처리가 해를 넘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시점이다. 23일 국회 및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회 계류 중인 단통법 개정안은 지원금 상한제 폐지, 분리공시제 도입, 위약금 상한제 신설 등 9건이다. 특히 지원금 상한제 조항의 경우 내년 10월 일몰을 앞두고 있어 지원금 상한제 폐지안이 연내 통과되지 않으면 개정안 발의 취지 자체가 무색하다. 앞서 미방위는 지난 9일 전체회의에서 단통법 개정안을 포함해 통신방송, 과학분야에서 총 109건의 법안을 상정했다. 그간 여야 의원들은 잇따라 분리공시제 도입, 지원금 상한제 일몰기간 단축, 선택약정할인 할인율 확대 등을 골자로 단통법 개정안을 발의해 논의에 급물살이 일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최순실 게이트 이후 업계에서는 단통법 개정안의 연내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이 우선 순위로 올라오면서 단통법 개정 논의가 뒷전으로 밀려났기 때문이다.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은 현재 공영방송 지배구조가 정부, 여당에 유리하다며 야권에서 발의된 법이다. 주요 골자는 공영방송의 사장 선임 때 이사진 3분의2 이상 동의를 받도록 하는 제도인 '특별다수제'다. 현행법에 따르면 한국방송공사의 사장은 한국방송공사 이사회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야당은 최순실 게이트에도 공영방송이 정부의 눈치를 보기 바쁘다며, 정치적 중립성을 담보하기 위해 이 개정안을 우선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개선법을 회부하지 않으면, 나머지 안건도 처리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반면, 여당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에 대한 논의를 꺼리는 입장이어서 여야 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단통법 이슈가 산적해 있지만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정치 공방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 셈이다. 당장 법안소위에서 단통법 개정 논의가 이뤄진다 해도 실제로 통과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쟁점 법안에 대한 심사가 우선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단통법의 경우 정부와 이동통신 업계는 지원금 상한제 폐지 등 단통법이 긍정적 효과를 줬다는 입장이지만, 국민 대다수가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도 상당수여서 쟁점 법안으로 분류된다. 지원금 분리공시제도 도입 문제 역시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논의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는 24~25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지원금 상한 폐지를 골자로 한 단통법 개정안 처리 논의를 할 예정이다. 당초 16, 17일로 예정됐지만 한주 뒤로 미뤄졌다. 이날 선정된 안건은 미방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국회 본회의를 거치는 절차를 밟는다.

2016-11-23 15:24: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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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1%의 어떤 것' 500만뷰 돌파"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가 서비스 중인 드라마 '1%의 어떤 것'이 누적 500만 뷰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1%의 어떤 것'은 9월 30일 첫회가 공개된 이후 매주 시청량이 늘어나며 첫 주 대비 시청량이 5배 이상 상승, 누적 50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1%의 어떤 것'은 옥수수에 선공개하고,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와 B tv에 합본을 서비스해 '모바일-TV' 선순환 콘텐츠 소비 사이클을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 최적화된 버전으로 편집·공개하는 멀티 플랫폼 전략을 선보인 셈이다. '1%의 어떤 것'은 IPTV, 케이블, 앱스토어 등에서 주문형비디오(VOD) 유료판매 중이며 전세계 70여 개국 동시 런칭 등 국내외 판권 유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드라마 주 시청층인 여성 3049세대 타깃 시청률이 3%를 돌파하기도 했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옥수수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타 플랫폼에 없는 오리지널리티와 포맷을 갖춘 콘텐츠를 제공해 자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수수는 9월 방문자가 365만명(코리안클릭 기준)에 이르는 등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6-11-23 12:42:25 김나인 기자
한·베트남, ICT 협력 강화…5000만 달러 수출계약

미래창조과학부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정보통신·방송 로드쇼'에서 국내 중소 기업이 참가해 총 505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하노이에서 개최된 '정보통신·방송 로드쇼'에는 정부 심사를 거쳐 국내 17개 주소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디에스피원이 105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 시티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시노블루는 현지 기업과 4000만달러 규모의 태양광 사물인터넷 솔루션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밖에 국내 스마트 콜센터인 '콜게이트',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인 'ASD 코리아' 등 현지기업과 업무협약이 체결되는 등 양국 기업간 실질적 교류가 진행됐다. 한국의 배트남 정보통신 산업 수출 규모는 올해 1~9월 누적 118억 달러에 달한다. 중국·미국에 이어 3번째 ICT 수출국으로, 정부는 향후 국내 ICT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해 정보통신정책 협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최재유 미래부 차관은 이번 행사에 참석해 베트남 정부 및 통신사업자에게 한국의 제4세대 이동통신(LTE) 성공전략을 제시했다. 최 차관은 "베트남뿐만 아니라 여러 개발도상국에 정보통신 강국의 성공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는 등 맞춤형 해외진출 전략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많은 국내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6-11-23 12:22: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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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운반도 소물인터넷으로"…KT, '콜드 체인' 서비스 출시

KT는 소물인터넷(LTE-M) 기술을 활용해 식품 배송에 특화된 '콜드 체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콜드 체인 서비스는 온도에 민감한 제품을 상차부터 하차단계까지 배송상태와 품질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준다. 혈액, 검체(검사에 필요한 재료), 농수산물 등 선별포장이 필요한 고가 물류시장에 적합하다. 이 서비스는 검체운송 전문기업인 신일배송을 통해 상용화한다. 검체와 혈액, 의료장비 등 온도에 민감한 물류의 안전한 운송관리를 할 예정이다. 서비스 기반이 되는 IoT 디바이스는 산업용컴퓨터 제조 및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인 삼미정보시스템에서 개발했다. KT와 삼미정보시스템은 LTE-M 디바이스를 기존 휴대폰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수개월간의 필드테스트와 단말검증테스트를 거쳤다. KT 관계자는 "위치보고, 온도보고 등 배송상태 점검을 위한 빈번한 사용에도 한번 충전으로 약 1주일 가량 사용이 가능하도록 저전력 설계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KT는 콜드 체인 서비스 추가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내 약 30여 의료재단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KT 김준근 기가 IoT사업단장은 "KT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검체, 활어운송, 원예농작물 등 콜드체인 서비스가 필요한 영역에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1-23 11:30:4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