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네이버·카카오, 영상사업 강화…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영상사업을 강화하며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인 '브이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다변화 실험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라이브를 기반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그 시작으로 브이라이브는 베트남에서 뮤직, 웹드라마, 뷰티쇼, 연예정보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제작 및 개발, 유통 등을 다양하게 실험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브이라이브는 베트남의 첫 공식 음원차트인 'V HEARTBEAT'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뮤직차트 플랫폼 운영 경험을 베트남에 전수하고, 서비스 개발과 운영에 대한 투자를 담당했다. 이를 기반으로 브이라이브는 베트남과 한국 가수들이 함께 공연하는 음악 프로그램인 'V HEARTBEAT LIVE'를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브이라이브는 V HEARTBEAT를 통해 독점적 뮤직라이브 콘텐츠 확보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공신력 있는 차트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뮤직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며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브이라이브는 베트남의 연예정보와 한류 소식 등을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소개하고 베트남어와 글로벌 영문서비스로 제공해 이용자 층을 더욱 확대한다. 현재 브이라이브의 글로벌 10대 비중은 70% 이상으로, 10대 사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엔 다운로드가 5000만 건을 돌파했다.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M은 영상사업에 투자를 강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카카오M은 지난달 연예매니지먼트사 3곳, 국내 1위 글로벌 광고모델 캐스팅 에이전시와의 전략적 지분투자와 파트너십 등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한류스타 배우군 확보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빠른 시간 내 K콘텐츠 1위 사업자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또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스타 배우 군단을 확보함에 따라 영상산업 전 분야에 걸쳐 밸류체인을 형성하며 영향력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협업 체계를 구축한 ▲BH엔터테인먼트(이병헌, 김고은, 추자현 등) ▲제이와이드컴퍼니(김태리, 이상윤, 최다니엘 등) ▲숲엔터테인먼트(공유, 공효진, 전도연 등) 소속 배우들은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및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광고모델 캐스팅 1위 사업자 레디엔터테인먼트의 중국법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배우들의 전략적인 글로벌 진출을 통한 수익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영향력 확장을 지원한다. 이후, 모회사 카카오가 보유한 슈퍼IP(지적재산권), 탄탄한 스타급 작가와 감독 영입 등을 토대로 제작시스템을 완성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겨냥한 밸류체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영상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파급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케이컬처나 케이팝 같은 문화콘텐츠는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카카오와 합병 후 12월쯤 콘텐츠 회사를 새로 설립하면 드라마도 직접 제작하는 등 영상 사업 확장에 더욱 힘 쓸 계획"이며 "모회사 및 파트너기업들과 시너지를 강화하여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5월 카카오M과의 합병 계획을 발표할 당시 음악과 영상 사업을 아우르는 콘텐츠 사업을 위한 별도 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8-07-11 16:36:2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SKT, AI플랫폼과 탁상등 결합한 '누구 캔들' 출시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플랫폼과 조명등을 결합한 '누구 캔들(NUGU Candle)'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누구 캔들은 흰색과 청색, 분홍 등 13가지의 일반 색과 ▲명랑한 ▲편안한 ▲차분한 ▲달콤한 색 등 색채 치료에 쓰이는 4가지 색 등 총 17가지 색상의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누구 앱 중 지정색 설정 카테고리에서 별도로 새로운 색을 선택해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수유나 취침, 독서 등 특정한 용도에 최적화된 조명을 제공하는 테마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무지개나 모닥불 또는 오로라, 싸이키 등 4가지 애니메이션 효과를 이용할 수 있어 '등' 기능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제품은 조명이 서서히 밝아지는 조명 효과와 선라이즈 모닝콜 기능을 선보인다. 선라이즈 모닝콜은 설정한 알람 시간 30분 전부터 조명의 밝기가 점차 밝아진다. 설정 시간이 되면 완전히 밝아진 조명과 함께 자연의 새소리를 담은 알람(ASMR)이 울리며 자연스러운 기상을 유도해 사용자의 건강 수면을 돕는다. 누구 캔들은 지름 81㎜에 높이 168㎜ 크기 원통 형태다. 기존 누구 미니 대비 출력을 3배 이상 높인 10W 출력으로 풍부하고 디테일 좋은 음색을 낸다. 이용자는 기존 누구에서 제공하는 음악감상, 날씨 확인, 감성대화, 라디오 청취, 치킨·피자 배달 등 30여개의 다양한 기능들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누구 캔들의 가격은 14만9000원이고 출시 이벤트를 통해 7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1일부터 11번가를 시작으로 SK텔레콤 유통망에서 구입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누구 캔들'의 출시를 시작으로 집안 사물에 AI를 적용해서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고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이상호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은 "SK텔레콤은 인공지능 플랫폼인 누구를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인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물의 AI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호 사업부장은 "단순한 음성인식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자가 목적으로 생각했던 기능을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사용자가 실수로 잘못말한 것까지 인식해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며 "예를 들어 상어가족 동요를 아기상어라 말해도 제대로 찾아서 들려준다"라고 이후 인공지능 사업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SK텔레콤은 T맵×누구 이용 편의를 높이려는 목표로 '누구 버튼'을 18일 출시한다. 누구 버튼은 운전대에 부착하는 버튼 형태의 제품이다. '아리아'라는 호출어 대신 버튼을 눌러 T맵×누구를 이용할 수 있다. 시끄러운 환경에서 블루투스 연결이 안되어 있으면 T맵×누구가 잘 깨어나지 않기에 사용자 편의를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 자리에서 SK텔레콤측은 앞으로의 누구 제품 계획에 대해 "이번에 출시한 누구캔들은 기존 누구와 누구미니 사이에 위치한 제품이며 기존 누구는 올해 말까지로 단종한다"면서 "스피커 본연의 목표인 음질을 추구한 또다른 인공지능 탑재 누구 제품이 올해 말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7-11 15:07:36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KT, AI 시대를 주제로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KT는 인공지능(AI) 개발자 행사인 '기가지니 데브 콘퍼런스 2018'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융합기술원 이동면 사장,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등 KT의 AI와 관련된 주요 임직원과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제휴사 서비스 기획자, 개발담당자, 관련전공 학생 등 300여명도 참가했다. 'AI 시대, 새로운 서비스의 탄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엔비디아코리아 유응준 대표의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서 KT 융합기술원 AI 테크센터 김진한 센터장 등 KT 임직원이 KT AI 에코시스템 확산 전략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케이뱅크와 롯데닷컴, 메를로랩 등 분야별 기가지니 제휴사 개발 담당자 사례발표를 통해 AI 서비스 기획과 개발 시 유의사항에 대한 노하우 공유도 이뤄졌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해온 AI 서비스 개발 공모전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 최종결선에 오른 5팀의 발표와 심사, 현장투표가 함께 진행됐다. 대상은 여행친구 루텔라 서비스를 선보인 루텔라팀이 받았다. 혼행족을 위한 셀프 가이드 투어 서비스를 선보인 루텔라팀은 취향에 맞는 인공지능 추천루트를 제공하며, 여행상품과 연계한 확장서비스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창의적인 기가지니 신규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총 10주간 진행됐다. KT 직원들이 멘토링을 진행해 AI 서비스 개발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공모전 결과 대상을 수상한 루텔라팀은 3000만원, 집 어드바이저를 선보인 집펀드팀은 최우수상 2000만원, 놀아줘·지니팻을 선보인 스튜디오코인팀 등이 상장과 상금을 수여 받았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5팀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KT그룹간 공동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인 비즈 콜라보레이션 심사우선권을 제공받는다. KT와의 공동사업화 검토를 통해 추가 지원도 받게 된다. KT 융합기술원장 이동면 사장은 "KT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기가지니 데브 콘퍼런스와 같이 많은 개발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가 탄생하는 AI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11 15:07:20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힘펠과 IoT환풍기 출시…욕실 습도 관리 편해

LG유플러스는 실내 공기질 전문기업 ㈜힘펠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환풍기 IoT휴젠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IoT환풍기는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에 힘펠 스마트 환풍기를 연동한 욕실 특화 상품이다. 온도·습도·청정도 센서가 탑재돼 있어 욕실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욕실 상태에 따라 환기·온풍·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어 욕실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욕실 내 습도가 70% 이상일 때 IoT환풍기가 작동하도록 설정하면 환기 및 제습 기능이 스스로 실행돼 여름 장마철 욕실 습도를 관리하기 편리하다. 욕실에 악취가 나면 청정도 센서가 감지 즉시 알림을 보내 원격으로 환풍기를 켜 환기시킬 수 있다. 온도 센서를 통해 욕실 온도를 확인할 수 있어 추운 겨울철에는 온풍 기능을 미리 켜 놓을 수 있다. 기상 시간에 타이머를 맞춰 놓으면 매일 아침 따뜻한 욕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동시실행과 자동실행 기능으로 다양한 홈IoT 기기들을 서로 연동해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비데를 이용하면 환풍기가 자동으로 켜지고, 욕실 조명 스위치를 끄면 환풍기가 함께 꺼진다. IoT환풍기는 IoT@home 앱을 통해 집밖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욕실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곰팡이와 세균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음이온 공기제균 기능이 탑재돼 욕실 위생관리에 고민이 많은 주부에게 요긴하다. IoT환풍기 판매가는 39만6000원(부가세 포함)이며, LG유플러스 온라인샵과 전국 120여개 힘펠 대리점 및 직영 온라인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LG유플러스 홈IoT상품담당 이재원 상무는 "IoT환풍기, 비데 등 IoT 기술을 접목한 욕실 제품을 활용해 스마트 욕실 환경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욕실과 같은 공간 중심의 제품 구성을 통해 고객 생활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IoT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18-07-11 15:06:48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 중국 생산기지 건설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는 중국 장쑤성 우시시에 200㎜ 웨이퍼 아날로그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해 중국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SK하이닉스 자회사인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는 우시 시정부 투자회사인 우시산업집단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하반기부터 공장 착공을 진행한다.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는 200㎜ 반도체 제조장비 등 유·무형자산을 현물 투자해 합작법인을 운영한다. 우시산업집단은 공장 및 설비, 용수와 전기 등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건설되는 공장은 2019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기존 충북 청주 M8 공장의 장비를 2021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설해 고객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200㎜ 파운드리 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옮기는 것과 별개로 국내에서는 300㎜ 웨이퍼 CIS(CMOS 이미지센서)를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사업을 추진한다. 200㎜ 파운드리 사업의 중요 연구개발 기능은 국내에 남겨 고부가·고기술 중심의 시스템반도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의 M8 공장은 고객의 주문을 받아 200㎜ 웨이퍼에서 110나노미터(㎚) 이상의 비교적 오래된 기술을 기반으로 아날로그 반도체를 생산해 왔다. 하지만 고객이 국내에 한정되어 있고 수익성이 낮아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최근 아날로그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중국 현지로 생산시설을 옮겨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수익성도 높여 시스템반도체 사업에 대한 선순환 구조의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메모리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탈피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7년 200㎜ CIS 및 파운드리 사업에 진출했다. 작년 7월에는 파운드리 전문회사인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가 출범했다.

2018-07-11 15:06:37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멜론스포츠' 오픈…달리는 속도에 맞춰 음악 재생

국내 대표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운동할 때 러닝 속도에 따라 음악을 자동 재생해주고 9개 운동 종목별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스포츠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멜론스포츠'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멜론스포츠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재생 기능이다. 메인화면의 '시작' 버튼을 누르면 센서가 작동해 이용자의 러닝 속도(㎞/h)에 최적화한 템포의 음악을 자동으로 재생한다. 여기에 운동 속도와 시간, 소모 칼로리까지 표시해줘 나만의 운동파트너로서 목표를 향해 좀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운동 테마'에서는 크로스핏, 웨이트, 자전거, 복싱, 요가 등 총 9개의 종목에 맞춘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해 운동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내 플랜'에서는 다이어트, 복근 만들기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 목표와 함께 달성 기간과 운동시간을 입력해 체계적인 운동습관을 만들 수 있다. 운동이 끝나면 자동으로 저장되는 기록을 통해 운동 중 들었던 곡 목록까지 함께 관리 가능하다. 멜론스포츠는 멜론 안드로이드 앱 4.7 버전과 iOS 앱 4.6으로 업데이트 후 더보기-멜론스포츠 탭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멜론은 멜론스포츠 오픈을 기념한 8월 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SNS에 멜론스포츠와 운동하는 순간을 찍은 사진 또는 멜론스포츠의 내 플랜 화면을 #운동, #with멜론, #멜론스포츠 등 3개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후, 해당 포스팅 캡처 이미지를 이벤트 댓글에 첨부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멜론 스포츠 굿즈' 패키지를 선물한다. 카카오M 한희원 멜론컴퍼니 본부장은 "멜론은 '멜론키즈'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운동할 때 음악감상을 많이 하는 것을 고려한 멜론스포츠를 출시했다"며 "운동의 재미와 효율을 다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스포츠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8-07-11 11:39:4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요기요, 새 광고 시리즈 공개…새로운 서비스와 철학 강조

알지피코리아는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주제로 한 자사의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의 새 광고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 시리즈에서는 리브랜딩을 위해 요기요의 새로운 서비스와 철학을 강조했다. 고객들에게 맛을 넘어 매 순간 여행을 즐기듯 음식의 즐거움과 감성을 함께 추구하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요기요 서비스를 표현했다. 단순히 편의성만 제공하는 주문배달 서비스가 아닌 맛의 모든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요기요의 가치를 함께 녹여냈다. 요기요의 새로운 광고는 맛의 즐거움과 함께 일상 속 행복을 추구하는 '일상여행가'들의 감성을 담은 '즐거운 식탁이 찾아온다'가 메인 콘셉트다. '맛집 요리' 편, '다양한 혜택' 편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먼저 맛집요리 편에서는 '다양한 맛집의 요리가 우리집 식탁에 찾아왔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고급 레스토랑의 음식을 요기요로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양한 혜택 편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거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해택까지 챙겨주는 음식계의 집사 요기요의 이미지를 담았다. 특히, 새 광고 시리즈에는 싱어송라이터 수란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배경음악을 삽입해 더욱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알지피코리아는 조만간 수란의 요기요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공개할 예정이다. 알지피코리아 연고은 마케팅본부장은 "배달음식 시장과 고객 트렌드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고 있어 기존 요기요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번 대규모 광고 시리즈를 시작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전해주는 요기요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11 11:39:3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번인현상, 미국서도 발생

LG OLED TV의 번인 현상이 국내 실사용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에서도 번인형상이 발생했다. 6일 미국 IT 전문지 지디넷 글로벌은 미국에서 열린 SID 디스플레이 위크 2018 행사에서 LG의 OLED TV에 번인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5월 말 로스앤젤러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 퀀텀닷 개발업체인 나노시스(Nanosys)는 자사 홍보 목적으로 LG OLED TV를 전시했다. 해당 TV 는 행사 2~3주 전에 구입한 65인치 2017년 모델이다. 지디넷은 이 TV가 트레이드 쇼 기간 동안 하루 8시간 동안 켜져 있었고 행사 첫날인 5월 22일 TV 오른쪽 상단에 번인 증상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후 행사 두 번째 날 번인 현상은 더욱 뚜렷해졌다. TV로 소개되던 영상 속 'Familytime' 이란 글자와 로고 그림이 TV 오른쪽 상단에 영구히 남겨졌다. 지디넷에 따르면 번인 발생 후 LG 디스플레이 관계자가 나노시스 부스를 여러 번 방문해 문제를 확인하고 회사에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OLED TV 번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특수한 사례라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 발생 빈도가 매우 높아진 것이 특징으로 2월 14일 미국 IT 전문 리뷰업체인 알팅스(Rtings)는 1년 동안 OLED TV를 대상으로 번인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7주차부터 LG OLED TV에 번인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 5월 본지는 인천공항 탑승자 대기실에 설치된 OLED TV에 나타난 번인 현상을 보도했으며, 항공 운항 정보를 알려주는 OLED 모니터에 정보가 표시되는 표의 일부가 번인을 일으킨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기술로는 OLED 디스플레이 특성상 번인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말한다. OLED는 유기물을 발광소자로 삼는 기술인데 OLED 소자는 빛을 내는 시간에 비례해서 점점 밝기가 줄어든다. 특정 픽셀이 계속 밝은 빛을 내면 그 자리만 계속 수명이 줄어들며 결국 혹사당한 특정 픽셀의 밝기가 회복불가능한 상태로 주위에 비해 어두워진다. 적색과 녹색, 청색 가운데 청색 소자의 수명이 가장 짧으며 이것이 번인 현상의 결정적인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LG전자는 올레드TV 제품사용설명서에 '장시간 정지 영상을 시청하는 경우 화면 잔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고정된 화면을 너무 오래 시청하는 것을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2018-07-11 06:00:00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한국광고주협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 '건강한 인터넷 환경 조성' 위한 MOU체결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10일 '건강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언론 5단체 중 하나로, 종합, 전문, 지역 등의 분야를 대표하는 90여개 인터넷신문이 참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 인터넷신문의 지속가능하고도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용자의 권익 보장과 이용자에 대한 신뢰 제고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투명성, 공정성, 신뢰성 원칙이 올바르게 작동하는 '건강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양 기관은 ▲이용자 편익과 광고내용의 품질을 제고하는 등 인터넷신문광고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정당한 권원에 의한 광고, 협찬 등 IT비즈니스 환경 조성 ▲언론의 신뢰와 인터넷신문산업의 공정한 시장질서를 저해하는 위법·부당한 행위의 근절방안 모색 및 이의 추진 ▲이용자 편익을 저해하는 광고나 공정한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상호 핫라인 등 운영공동 협력 사항에 대해 공동 연구, 캠페인, 공동사업 등을 전개하는 등 구체적이고도 발전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근영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터넷 환경과 인터넷신문의 특성에 부합하는 '(가칭)디지털ABC'제도 도입을 본격화함으로써 인터넷신문에 영향력과 신뢰 제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이정치 한국광고주협회 협회장은 "매체와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환경조성에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기업 활동이 왕성해야 광고와 미디어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 기업하기 좋고, 광고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8-07-10 18:26:19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