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 G7 ThinQ, 붐박스 부스터 최우수작 IFA 2018에서 발표

LG전자가 LG G7 ThinQ의 붐박스 스피커를 알리기 위한 이색 경진대회인 붐 유어 사운드(Boom Your Sound) 최우수 작품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발표한다. 이번 대회 최우수 작품은 대형 카세트 오디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레트로 감성을 입혔다. 재질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 통판으로 제작됐다. 카세트테이프처럼 LG G7 ThinQ를 삽입하면 스마트폰 소리가 작품 속 빈 공간을 울려 고급 스피커처럼 풍부한 사운드를 낸다. LG전자는 최우수작 수상자에게 상금 500만 원을 증정하며 작품을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IFA 2018에 전시할 계획이다. 전세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명할 수 있는 주변 사물을 활용해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LG G7 ThinQ의 붐박스 스피커의 장점을 알린다는 취지다. 붐박스 부스터 제작 경진대회 붐 유어 사운드는 6월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300여 개 응모작이 접수되며 네티즌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상자를 대각선으로 잘라놓은 듯한 비대칭 입체 모양 ▲위아래 접시를 맞물려 놓은 듯한 UFO 모양 ▲부피를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 아코디언 모양 등 기발한 디자인 나왔다. 제작 동영상 900만을 넘는 조회수를 보였다. 심사위원인 수제 고급 스피커 제작자 한성재 장인은 "남녀노소 다양한 참가자들의 제작 솜씨뿐만 아니라 영상미, 완성도까지 너무나 훌륭해서 심사를 하는 것이 어려웠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LG G7 ThinQ는 별도 스피커 없이도 스마트폰 자체에서 크고 선명한 사운드를 감상하려는 고객의 목소리를 담았다. 캠핑, 레포츠, 홈 파티 등 큰 음량으로 음악을 들을 때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붐박스 스피커를 탑재했다. 여기에 음악에 맞춰 카메라 플래시가 반짝거리는 플래시 라이트, 음악이 플레이 될 때 손에 쥐고 흔들 때마다 진동 효과를 주는 흔들 때 진동 등 즐거움을 강조하는 재미 요소를 추가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한웅현 상무는 "언제 어디서나 별도 스피커 없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LG G7 ThinQ와 재기 넘치는 우리나라 고객들의 개성을 전 세계에 소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8-08-13 11:33:09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전국 핫스팟에 갤럭시 노트9 스튜디오 오픈

삼성전자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코엑스몰,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등 전국 핫스팟에 한 단계 더 진화한 갤럭시 노트9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원격 제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S펜, 촬영 장면을 인식해 자동으로 색감을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강력한 성능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트, 사진, 게임, 테크 전문가에게 갤럭시 노트9의 특화 기능을 배우고 함께 체험하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인 갤럭시 노트9 라이브도 진행된다. 13일부터는 갤럭시 노트9 X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챌린지를 전국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매일 2회 진행한다. 갤럭시 노트9의 강력한 성능을 인기 고사양 게임을 통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다. 현장 또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시니어부터 밀레니얼 세대, 외국인까지 참여한 소비자 봉사단인 갤럭시 팬큐레이터가 함께 한다. 또한, 웹툰 작가 양경수, 게임 유투버 대도서관, 화가 김충재, 포토그래퍼 김시현 등 각 분야의 인플루언서들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갤럭시 노트9의 다양한 기능을 그들만의 활용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2018-08-13 11:32:59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KT, 인도네시아에 로밍온 적용… 최대 97% 낮아져

KT가 해외에서 음성통화 요금을 국내와 똑같이 1초당 1.98원을 적용하는 로밍ON을 인도네시아에서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에 로밍ON 서비스가 적용되면 음성통화 요금이 최대 97% 낮아진다. 기존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음성 통화할 경우 1분에 3571원의 요금을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로밍ON 적용에 따라 1분에 119원, 10분에 1188원만 부담하면 된다. 로밍ON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모든 KT 가입자에게 자동 적용된다. 인도네시아가 로밍ON 서비스국가에 포함되면서 아시안게임 기간(8월 18일 ~ 9월 2일) 원정 응원을 떠나는 KT고객의 통화요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휴양지로 많이 방문하는 발리에서도 부담 없이 통화 할 수 있다. 이로써 KT 로밍 ON 적용 국가는 총 13개가 됐다. KT는 홈페이지에서 이 달 31일까지 로밍ON 퀴즈 이벤트를 시행해 퀴즈 정답자 2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추첨 제공한다. KT 유무선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로밍ON 출시 후 이용자들의 음성통화량이 75% 가량 증가하는 등 고객들이 해외에서 음성통화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적용 국가를 계속 확대해 KT의 모든 고객이 전 세계 어디서나 국내요금으로 부담 없이 통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3 11:02:09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삼성, 2022년까지 미래과학기술 육성에 9600억원 투입

삼성전자가 2022년까지 국가 미래과학기술 육성을 위해 약 9600억원을 투입해 기술 연구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3년 8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기초과학)과 미래기술육성센터(소재·정보통신기술(ICT))를 설립해 연구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총 1조5000억원을 미래 과학기술 연구에 투입하겠다는 것이 계획이다. 현시점까지 모두 538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으며 2022년까지 약 9600억원을 더 투입하게 된다. 지금까지 연구비 지원 사례를 살펴보면 기초과학 분야 149건, 소재기술 분야 132건, ICT 분야 147건 등 총 428건이다. 인력 측면에서는 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스텍 등 국내 대학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고등과학원 등 공공연구소 46개 기관에서 교수급 1000여명을 포함해 총 7300여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5G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기술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학계·산업계에 공유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체제도 구축할 계획이다. 기술과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 출원과 창업을 지원해 연구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성과가 국내 기업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외부에 제공하는 모델을 운영하게 된다.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 특징 중 하나는 실패에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점이다. 연구자가 연구 주제·목표·예산·기간 등에 대해 자율적으로 제안하고 연구 목표에는 논문 및 특허 개수 등 정량적인 목표를 넣지 않는다. 매년 연구보고서 2장 이외에 연차평가와 중간평가 등을 모두 없애 연구자가 자율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다.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한 결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책임을 묻지 않고, 실패 원인을 지식자산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미래기술육성센터 장재수 전무는 "연구비 지원뿐만 아니라 삼성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성과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3 11:01:58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NHN엔터, 사회공헌 일환으로 '꽃신 마을부엌' 3호점 개소

NHN엔터테인먼는 자사가 참여하고 있는 성남 어르신 네트워킹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꽃신 마을부엌' 3호점이 문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꽃신 마을부엌'은 공익활동기관의 취사시설을 공유부엌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의 사회관계 형성을 돕고, 식생활 안정과 뇌인지 건강 증진을 추구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1월 NHN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성남시 이로운재단, 서울대 인지과학연구소,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사회 어르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꽃신 마을부엌'을 통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꽃신 마을부엌' 3호점 개소식은 9일 지역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복지회관 경로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대한노인회 성남시 중원구지회가 참여해 경로당의 공공성 증진과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히고, 프로젝트팀 꽃신과 노인 복지 및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부엌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꽃신 마을부엌' 3호점은 지역 어르신들이 운영진과 함께 식단을 논의하고 요리 분배, 식사 과정, 역할 분담 등을 수행하며 타인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동 공간으로 운영된다.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문화 활동이나 식재료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꽃잎'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인 뇌인지 건강 증진은 물론, 마을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꽃신 마을부엌'이 어르신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나아가 서로 믿고 돕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NHN엔터테인먼트는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8-13 11:01:1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모두의마블' 승자 가린다…월드 챔피언십 개최

'모두의마블' 최초 월드 챔피언십이 펼쳐진다. 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모두의마블)'에서 게임 최초의 '월드 챔피언십'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모두의마블' 최초 월드 챔피언십은 '온라인 토너먼트', '국가대표 결정전', 전세계 국가대표가 참여하는 '월드 챔피언십' 순으로 진행되며, 헬로모바일이 후원한다. 오는 17일까지 1차 온라인 토너먼트 참가자를 모집하며, '모두의마블' 이용자라면 누구나 '모두의마블 월드 챔피언십'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는 온라인 토너먼트의 2차는 9월, 3차는 10월에 진행된다. 온라인 토너먼트 선수로 선발될 시 2000다이아(게임재화)와 원하는 S+행운아이템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0만원 및 2만 다이아, 2위에게는 1만 다이아를 비롯해 각각 국가대표 결정전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전세계 대표들이 대결을 펼치는 '월드 챔피언십'의 풍성한 우승 혜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재미요소를 가미한 모바일 캐주얼 보드 게임이다.

2018-08-13 11:01:1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3기 모집

LG유플러스는 5G, 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제로 자율 취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포스팅을 통해 기업 브랜드를 홍보하는 대학생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3기 모집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이하 '유대감')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및 고객감동 활동을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유대감 2기 4팀, 총 12명이 4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2기는 'U+프로야구' 농아인 야구 후원 활동, 임직원 봉사 '1팀 1나눔' 활동,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등 LG유플러스의 활동과 서비스를 소재로 팀 미션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였다. 2기부터는 LG유플러스 유대감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개설, 개인 미션을 병행해 유대감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유대감 3기 역시 LG유플러스의 다양한 활동을 주제로 팀·개인 단위 자율적 취재, 제작 및 SNS 채널을 활용한 포스팅을 진행하게 된다. 유대감 3기는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콘텐츠 주제 발굴 및 글 작성의 '기획·에디팅' ▲콘텐츠 제작의 '디자인' ▲영상 촬영 및 편집의 '영상' 세 분야다. 모집 인원은 총 00명이다. 내달 2일 자정까지 유대감 공식 네이버 포스트 내 유대감 3기 모집 게시글을 참고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 시 ▲CSR(사회공헌) ▲TECH(테크) ▲TREND(트렌드) 중 주제 하나를 선택해 콘텐츠 시리즈 기획안을 작성, 시리즈 1탄을 지원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후 9월 5일 면접 대상자 발표, 10일 면접, 11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유대감 3기는 9월 14일, 15일 양일간 진행되는 발대식에 참가한 뒤 내년 2월까지 6개월의 활동 기간을 가진다. 유대감 3기에게는 매월 활동비(인당 20만원)가 지급되며 활동 기간 중 콘텐츠 제작·기획 실무 교육이 병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고, 최우수활동팀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8-08-13 09:26:0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침체된 번호이동 시장, '갤럭시 노트9' 구원투수 될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오는 13일부터 삼성전자의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올해 들어 잠잠한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이 갤럭시노트9 출격으로 파동이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1일 갤럭시 노트9 국내 출시를 앞두고 13일부터 사전예약에 나선다. 갤럭시 노트9의 출고가는 128GB 기준 109만4500원, 512GB 기준 135만3000원이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정식 출시까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갤럭시 노트9이 그간 침체된 이동통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9은 지난 3월 '갤럭시 S9' 출시 이후 선보이는 삼성전자의 전략 프리미엄폰이다. 지난 10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9은 전작 대비 0.1인치 커진 6.4인치 인피니트 디스플레이와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블루투스를 탑재한 S펜은 리모트 컨트롤 기능으로 셀카 촬영, 프레젠테이션 페이지 이동, 음악 재생 등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또 반투명 사진을 밑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PENUP 기능, 꺼진 화면 메모, AR이모지에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는 라이브 메시지 등 S펜 기능도 확대했다. 이동통신사는 갤럭시 노트9의 출시로 번호이동 시장에 반등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번호이동 건수는 월 평균 50만건 아래로 떨어질 정도로 잠잠했다. 정부의 잇따른 통신비 인하 정책으로 스마트폰 유통 시장이 축소되고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진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월평균 번호 이동 건수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25.7% 줄어든 46만1004건으로 집계됐다. 50만건을 넘은 것은 '갤럭시S9'이 출시된 3월 뿐이다. 이동통신사는 가입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실으며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전국 1300여개 T월드 매장에서 갤럭시 노트9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 고객은 S펜에 추가된 블루투스 리모콘 기능을 이용해 '옥수수' 애플리케이션(앱) 에서 영상 되감기, 일시 정지 기능 등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통신비를 자동으로 할인해주는 척척할인'을 마련했다. 24개월 간 최대 35만4800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이용료 없이 결합할인, 신용카드 할인 등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T삼성카드V2'를 이용하면 24개월간 최대 4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 시 24개월간 월 1만5000원 청구할인을 제공하고 캐시백 9만원을 받을 수 있다. KT는 지난 10일부터 광화문 KT스퀘어를 비롯한 전국 1000여개 S·Zone 매장에서 갤럭시 노트9을 전시하고 사전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512GB 모델을 사전예약하고 25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아이콘X가 제공되며,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50%, 2회 한정)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 128G 예약가입 고객은 8월 개통고객 공통혜택으로 AKG헤드폰 혹은 듀얼충전기+보조배터리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갤럭시 노트9으로 인기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아이템과 무료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는 'KT 플레이게임'을 최초로 선보인다. 'KT 플레이게임'이란 KT 갤럭시 노트9에서만 제공되는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단말기에 탑재된 인기 게임 4종(FIFA ONLINE 4M, 검은사막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버히트) 실행 시 스페셜 아이템(FIFA 5종쿠폰, 펫상자, 구사일생 후라이팬 스킨, 전설영웅쿠폰)을 무료로 제공하고, 게임 구동 후 플레이에 소모되는 데이터가 과금 되지 않는 제로레이팅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 노트9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S펜을 활용해 휴대폰에 일상을 그린 '나의 일상을 S펜으로 그리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노트9에서 MMS로 받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프로모션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내부 심사와 대고객 투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다. 우수상으로 뽑힌 고객들은 PS4 PRO VR풀세트, 까미노 볼트 전기자전거, 바디프렌드 뉴크루즈 파워 등 경품이 제공된다.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노트9을 예약하면,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셋 ▲듀얼 고속 무선충전 패드 ▲스웰보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모션 감지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 ▲올리브영 상품권 등 6종의 사은품 중 1가지를 선택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이전과 달리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로 눈에 띄는 이동통신 시장 활성화가 일어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스마트폰 성능 상향 평준화로 인해 단말 교체 주기가 길어지는 현상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등으로 번호이동이 줄어들고 예전처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에 대한 반응도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12 19:01:2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