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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베스트셀러 프로젝트2탄 ‘정재승, 페이지를 펼치다’ 진행

카카오페이지가 베스트셀러 프로젝트 2탄 '정재승, 페이지를 펼치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을 독점 프로모션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에게 베스트셀러와 소통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열두 발자국은 정재승 작가가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신작으로 인간을 탐구하는 뇌과학자인 그가 지난 10여년 간 진행한 강연 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던 12개의 강연을 글로 엮은 책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열두 발자국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정재승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독점 공개한 바 있으며 오늘까지 도서의 일부분을 전국민에게 무료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이용자들은 누구나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해당 이벤트의 이용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정재승 작가의 북톡 라이브와 라이브 영상 중계도 마련해 카카오페이지만의 방식으로 이용자들이 베스트셀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카카오페이지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며 정재승 작가의 강연 및 100여명의 현장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페이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누구나 시청 가능하고 오픈 채팅을 통해 누구나 질문 참여가 가능하다. 강연은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신경과학 실험실의 흥미로운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며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지, 또 인공지능의 부상과 4차산업혁명 앞에서 인간은 어떤 위험과 기회에 대비하며 살아가야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장이 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지난 번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 에 이어 정재승 작가의 열두 발자국을 독점으로 캠페인하게 됐다"며 "베스트셀러작들과 앞으로도 꾸준히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고 이를 통해 디지털 형태의 다양한 읽기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8-08-22 15:22: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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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 브랜드 하나로 통합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2일 '카카오게임(kakaogame)' 브랜드 강화를 위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은 퍼블리싱 브랜드 '카카오게임 S', 카카오프렌즈 게임 브랜드 '카카오게임 프렌즈' 등으로 나눠 구분했던 브랜드를 '카카오게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는 것이 골자다. 브랜드 별로 나눠 운영되던 인게임 및 영상 광고 스플래시를 '카카오게임'으로 통일 적용하고, 서비스 게임명 및 브랜드이미지(BI)에 'for kakao(포 카카오)' 제외하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개편은 카카오게임즈가 PC 온라인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해 퍼블리싱, 채널링 등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의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통일된 '카카오게임' 브랜드 이미지를 이용자들에게 각인시키고, 파트너사들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게임'의 소셜 기능에 중점을 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목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이번 브랜드 개편은 글로벌 게임사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갖춘 국내 유일한 게임 마케팅 플랫폼인 '카카오게임' 브랜드를 통해 보다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고, 파트너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해외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2 14:57: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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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니뮤직 5G 기반의 비주얼 뮤직 플랫폼 비전 발표

"미래 음악 서비스의 핵심은 비주얼 컨텐츠다. 지니뮤직은 KT, 유플러스와 협력해 미래 뮤직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는 CJ ENM과 합병을 통해 미래뮤직 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이로서 최강의 가치사슬이 완성되었으며 최고 뮤직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지니뮤직이 22일 누리꿈스퀘어 K-live에서 ICT기술을 앞세운 '미래형 비주얼 뮤직 플랫폼'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CJ ENM과의 합병을 기회로 국내 음원서비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1등 사업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지니뮤직 김훈배 대표를 비롯해 CJ ENM 정형진 음악콘텐츠 UNIT IP운영담당 상무, KT 고윤전 미래사업개발단장 등 주주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발표에 앞서 유재하 홀로그램 공연이 처음 공개된 가운데 김훈배 대표는 "지니뮤직의 콘텐츠 기획력에 KT의 홀로그램 기술을 더해 많은 팬들이 그리워하는 유재하를 눈 앞에서 다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제는 기술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던 아티스트를 시간과 공간을 넘어 만날 수 있다. 지니 뮤직은 비주얼뮤직으로 미래 음악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니뮤직은 2022년까지 차세대 5G 네트워크 기반 미래형 음악서비스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연말에 전체 가입자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인텔리전스 큐레이션'과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인 'IVI 지니 서비스'를 내놓는다. 내년 1분기에는 CJ ENM의 최신 음악 관련 영상콘텐츠를 중심으로 지니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며 누구나 음악서비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지니 오픈형 SDK를 출시할 예정이다. 인텔리전스 큐레이션은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사용자 취향을 분석해 음악을 추천한다. 기존 큐레이션 서비스와 달리 가입자 개인의 취향을 세분화하고 비슷한 사람끼리 분류해 콘텐츠를 추천한다. KT의 AI 스피커 기가지니를 비롯해 네이버 클로바, 삼성 빅스비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완성차업체와 협업을 바탕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서비스를 선보인다. 'IVI 지니 서비스'는 차량의 통신제어장치를 통해 도로상황, 운행정보는 물론 탑승자의 음악적 취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음악을 제공한다. 차량정체나 장시간 운전으로 운전자가 피로감을 느낄 때는 운전자가 즐겨 듣던 노래 중 경쾌한 노래를 큐레이션한다. CJ ENM이 갖고 있는 5만여편의 동영상 중 인기콘텐츠를 지니 앱에 탑재해 채널 지니 코너를 새롭게 개편한다. VR 기술을 적용한 아티스트의 4차원 라이브 영상을 즐기고, AR 기술을 접목한다. 이용자들의 데이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KT 가입자 대상으로 전용데이터 추가제공도 검토 중이다. 김 대표는 "2019년 국내 음원 유통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2022년 500만 유료 가입자를 확보해 가입자수 1위도 달성하겠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와 고객 혜택으로 경쟁하며 새로운 기술인 5G환경을 기반으로 사람들이 음악을 혁신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2 14:40:05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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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 2018’ 아시아퍼시픽컵 왕좌 가른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의 세계 e스포츠 축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8(SWC 2018)' 대륙컵 본선이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시아퍼시픽컵을 시작으로 약 한달 간 전세계에서 펼쳐진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 선수 모집을 통해 대회 시작을 알린 'SWC 2018'은 7월부터 매주 각 지역별 온·오프라인 예선전을 실시하고 아메리카컵(4명)·유럽컵(8명)·아시아퍼시픽컵(8명) 등 총 20명 본선 진출자 선발을 완료했다. 선수들은 오는 10월 13일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SWC 2018' 월드결선 출전을 위해 대륙컵 본선에서 다시 한 번 승부를 겨룬다. 우선 오는 25일 오후 일본 도쿄 빅 사이트 티에프티 홀에서 열리는 'SWC 2018' 아시아퍼시픽컵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지역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본선 무대다. 8강 토너먼트 경기로 펼쳐진다. 선수는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아시아권에서 열린 지역 예선전을 통해 선발됐으며, 본선에서 지역을 대표할 총 3명의 월드결선 진출자를 가린다.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메리카컵'(9월 8일),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컵'(9월 22일)이 2주 간격으로 열리며 각각 2명의 지역 대표를 선발해 총 8명의 선수들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서머너즈 워' 최강자를 가린다. 'SWC 2018' 아시아퍼시픽컵을 비롯한 전 경기는 영어를 포함한 다양한 현지 언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SWC 2018' 모든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2018-08-22 14:01: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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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이, 출시 3주년 맞아 전세계 6대륙 24개 국가로 확대

삼성전자는 출시 3주년을 맞은 삼성페이가 전세계 6대륙 24개 국가 및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결제 건수 13억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장 최근으로는 8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삼성 페이가 출시됐다. 삼성 페이는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각 시장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삼성페이가 이때까지 이룬 주요 성과는 ▲24개 국가 및 시장에서 오프라인 결제 지원 ▲2천여개 은행 및 금융 파트너와 협약 ▲호주, 브라질, 스위스, 대만 등 15개 지역 온라인 결제 지원 ▲중국, 홍콩, 싱가포르, 영국 등 5개 지역 교통카드 지원 ▲캐나다, 프랑스, 멕시코, 스웨덴 등 20개 지역 멤버십 카드 지원 ▲한국, 러시아, 베트남, 아랍에미리트연방, 4개 지역에서 ATM을 통한 입금 및 인출 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 각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로 홍콩에서 교통카드 업체인 옥토퍼스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교통 카드뿐 아니라 상점에서 삼성페이로 결제를 할 수 있다. 브라질에서는 혜택카드 업체인 티켓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및 기관용 복지 카드로 임직원들이 상점과 극장, 슈퍼 등에서 결제할 수 있다. 삼성 페이는 현지 결제 서비스들과의 협업을 통해 각 지역에서 인기 있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 통합해 해당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삼성 페이에서 바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주요 금융 파트너는 페이팔(미국), 체이스페이(미국), 페이코(한국), 알리페이(중국), 위챗페이(중국), BHIM UPI(인도), 나파스(베트남)가 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 페이는 출시 후 3년 동안,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고,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 지속 확장해 왔다"면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 뿐 아니라, 삼성 리워즈 포인트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빅스비와 연계해 보다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각 지역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결제 플랫폼으로 계속해서 진화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삼성페이 서비스 지원 국가 및 시장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스페인,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영국, 스웨덴, 아랍에미리트, 대만, 스위스, 홍콩, 베트남, 멕시코, 이탈리아,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사전 체험 서비스)가 있다.

2018-08-22 13:30:14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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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IT 신기술 7개 분야 전략브랜드 론칭…브랜드 경영으로 플랫폼 사업 강화

LG CNS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로봇서비스, 스마트에너지 등 7개 신기술 분야의 플랫폼·솔루션 전략브랜드를 론칭하고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략브랜드는 미래 성장성이 높고 기술적 차별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LG CNS는 이를 집중 육성해 미래 IT 기술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LG CNS의 전략브랜드는 고객이 직관적으로 기술의 특성과 LG CNS의 강점을 이해하도록 이름 붙였다. 우선 팩토바(Factova)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으로 '공장(Factory)에 가치(Value)를 더한다'는 뜻으로 빅데이터, IoT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공장을 자동화에서 지능화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20여년간 LG계열사의 제조역량을 집대성한 통합플랫폼으로 상품기획부터 생산과 물류 단계까지 전 영역에 적용이 가능하다. 인피오티(INFioT)는 IoT 플랫폼으로 '무한하게(Infinite) 확장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라는 의미가 있다. 각종 IoT 기기로부터 데이터의 수집과 저장, 서비스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AI를 이용한 지능형 분석까지 서비스할 수 있다. 디에이피(DAP) 멀티 클라우드 기반의 AI 결합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시각화까지 일련의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이 가능하고, AI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환경도 제공한다. 모나체인(Monachain) 모나리자와 블록체인의 합성어다. 과학, 철학, 예술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역작 모나리자처럼 공공, 금융, 통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히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디지털 인증 ▲디지털 커뮤니티 화폐 ▲디지털 공급망 관리 등 3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티허브(Cityhub)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으로 '도시(City)의 중심(Hub)' 역할을 한다는 의미다. LG CNS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인피오티'와 AI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를 탑재하여 도시 전 영역의 데이터를 모으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시티에서 중추적인 통합 관제가 가능하다. 오롯(Orott)은 로봇서비스 플랫폼으로 '모자람 없이 온전한(오롯이) 기술(Technology)'이란 의미가 있다.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기업의 기존 IT시스템과 연동해 안내, 청소, 경비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을 관제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에너딕트(Enerdict)는 스마트에너지 솔루션으로 '에너지(Energy)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다(Predict)'는 의미다.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구축하고 AI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최적의 에너지 효율과 한 차원 높은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CNS는 하반기 신규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략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 CNS는 또 SNS, 기술 전시회 및 박람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략브랜드를 알리는 브랜드 마케팅에도 본격 나선다. 전략브랜드를 자산화하고 고객 및 업계에 널리 알려 '기술 중심의 LG CNS'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2018-08-22 11:06: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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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요금제 손질나선 이통사, 데이터 무제한 시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중저가 요금제 손질에도 연달아 나서고 있다. 중저가 구간을 촘촘하게 하고, 데이터 혜택을 늘린 것이 골자다. 21일 LG유플러스는 중저가 구간을 세분화한 신규 요금제 6종을 내놓으며 중저가 요금제 경쟁을 마무리했다. SK텔레콤과 KT도 각각 'T플랜', '데이터온' 요금제 등을 통해 요금제 개편을 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올 초 속도제한 없는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였고, 이번 요금제 개편을 통해 중저가 요금제 또한 손질을 마쳤다. 이번에 내놓은 LG유플러스의 요금제는 데이터 혜택을 강화한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 5종과 월정액 3만원대 저가 데이터 요금제 1종 등 총 6종의 요금제다. LG유플러스 요금제 개편 중 눈에 띄는 점은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저렴하게 완전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기존 8만8000원에서 7만8000원부터 제공한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기존 8만8000원에서 7만8000원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영화, 음악 등 1만5000원 상당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데이터 주고받기 등 나눠쓰는 데이터도 매월 별도로 15GB 제공한다. 가장 저렴한 월 3만3000원의 'LTE 데이터 33' 요금제는 유무선 음성통화 및 문자를 기본 제공하고 매월 1.3GB의 데이터와 110분의 부가 통화를 제공한다. 타사 요금제 대비 데이터는 SK텔레콤보다는 100MB, KT와 비교해서는 300MB 더 많이 제공되는 수준이다. 25% 선택약정 요금할인을 적용하면 2만4750원을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정부가 제시한 보편요금제에 부합하면서도 데이터 혜택은 늘렸다는 평이 나온다. 중저가 요금제에도 데이터 무제한이 도입됐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데이터가 소진되면 속도는 느려져도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김세라 마케팅그룹장은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의견을 수렴한 결과 완전 무제한 데이터 혜택은 만족하지만 데이터 나눠쓰기, 세컨드 디바이스 요금 무료 등 활용도가 낮은 혜택을 제외하고 요금 부담을 낮춘 무제한 요금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용해 새 요금제를 내놨다"고 설명했다. 중가 대역 또한 경쟁사와 가격은 같지만 데이터 제공량은 늘렸다. '추가 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69'는 월 6만9000원에 매일 5GB씩 월 최대 155GB(31일 기준)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하루 기본 데이터를 초과하더라도 5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쓸 수 있다. 실제 자사 고객 중 데이터 해비 유저의 사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한달 중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날의 평균 사용량은 약 5GB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데이터를 6.6GB 제공하는 5만9000원 요금제와 각각 3GB, 2.3GB를 제공하는 4만9000원, 4만4000원 요금제를 내놓았다. 헤비 이용자와 소량 이용자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요금제를 촘촘하게 구성한 셈이다. SK텔레콤과 KT는 지난 요금제 개편을 통해 소량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고객도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T의 월 4만9000원 '데이터온 톡' 요금제는 매월 기본 데이터인 3GB를 초과해도 최대 1Mbps 속도 제어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5만원대 미디엄 요금제 또한 4GB의 데이터를 소진해도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깜짝 등장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와 신규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발표를 해 고객 만족을 드리면 LG유플러스가 자연스럽게 1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2 06:44: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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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피커 ‘프렌즈 미니’에 도라에몽 에디션 추가

네이버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탑재된 스마트스피커 프렌즈 미니 라인업에 '도라에몽' 에디션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은 지난 6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됐으며, 이달 27일 국내에서도 판매가 시작된다.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은 작고 가벼워 이동성과 경량성이 장점인 프렌즈 미니 디바이스에 도라에몽 캐릭터가 적용된 스피커로, 실제 도라에몽의 목소리와 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이 클로바, 도라에몽 불러줘'라고 명령하면 도라에몽과 대화하기 기능이 실행되고, 300여 가지의 명령어를 통해 도라에몽과 인사, 감정, 기념일 등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도라에몽의 등장인물, 비밀도구 등 스토리에 대한 내용까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전원을 켜고 끌 때(딴따다다), 알람이 울릴 때(시간이 됐어, 지각해도 난 몰라, 빨리빨리) 등 도라에몽 에디션만의 특화 사운드가 제공된다. 이외에 클로바 탑재 디바이스가 제공하는 ▲생활 정보 검색 ▲오디오북 ▲동요 및 동화 ▲스마트홈 제어 ▲뮤직 추천 ▲뉴스 읽기 등 다양한 기능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21일부터 26일까지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 출시를 기념하며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친구 소환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네이버 클로바 페이스북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겨 많은 지인을 태그한 이용자 7명을 선정하여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 디바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2018-08-21 18:02:0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