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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 '2019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서밋' 개최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2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2019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서밋'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서밋은 전 세계에서 선발된 구글 전문가들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 2주간 상주하며 스타트업의 성장과 도약을 돕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국, 유럽 등 총 5개 국가, 7개 구글 지사에서 10명의 구글 전문가들이 서울을 방문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개발 및 경영전략·파트너십·마케팅·UX/UI디자인·엔지니어링 등 비즈니스 전략 수립과 운영을 돕는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9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서밋의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현재 입주사 및 졸업사를 포함해 총 8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각 스타트업은 구글 전문가들과 팀을 이뤄 사업의 현 단계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구글 전문가들은 구글의 업무 문화인 OKR(목표 및 핵심 결과지표) 수립 전략을 바탕으로 각 스타트업이 단기간 내에 구체적인 목표 및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한국 스타트업 업계에 더욱 폭넓은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글로벌 구글러 오픈 하우스'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이번 행사에 등록한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구글 전문가 뿐만 아니라 여러 직무의 구글코리아 직원들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전문 분야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며, 사업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상협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한국 총괄은 "지난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서밋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이 해외에 제품을 론칭하거나 파트너십을 맺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뿌듯하다"며 "프로그램 기간 동안 멘토링 등을 통해 사업역량을 강화하는 것도 큰 의미이지만, 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스타트업 관점에서는 제일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서밋은 전 세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중 2016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국내 34개 스타트업이 구글 전문가들과 협업했고,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아 지금은 전 세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9-05-20 16:43: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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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5G 킬러콘텐츠 게임에 러브콜…e스포츠·클라우드 게임 대세

이동통신사가 5세대(5G) 이동통신 '킬러콘텐츠'인 게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동통신사 매장에 모바일 게임을 5G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하며 이용자 모으기에 나서는 한편, 게임사와 제휴를 맺고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선보여 고용량 게임을 데이터 소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5G 시대 차별화된 콘텐츠를 일반인들도 실감할 수 있도록 해 5G 이용자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향후 데이터 소모량이 많은 고사양 게임이 출시되면 이동통신사와 게임사 간 협업은 늘어날 전망이다. 2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업체 슈퍼셀과 손잡고 전국 100개 프리미엄 매장에서 '브롤스타즈' 5G 체험존을 7월까지 구축한다. 브롤스타즈는 이용자들이 가상 격투장에 만나 3대 3 등 다양한 형식으로 대전을 펼치는 실시간 모바일 슈팅게임이다. 앞서 SK텔레콤은 라이엇게임즈와 5G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계권도 확보한 바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월간 접속자(MAU)가 약 1억명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 e스포츠 팬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이다. 지난 2월에는 컴캐스트와 e스포츠·게임 공동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등을 담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했다. e스포츠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가상·증강현실(VR·AR) 게임을 위해 LCK 콘텐츠 독점 개발권을 확보하고, '포켓몬고'를 개발한 일본 나이언틱과 제휴해 '해리포터 AR'도 선보일 계획이다. KT도 VR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와 손잡고 다양한 채널 특성에 맞춘 VR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e스포츠 중계 서비스도 마련했다. 5G 가입자 전용 서비스인 'e스포츠라이브'는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 등 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는 e스포츠 중계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이다. e스포츠라이브에서는 내달 8일까지 열리는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MSC) 스쿼드업'의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아울러 이동통신 3사는 5G 시대의 새 기회로 다가올 클라우드 게임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게임은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고객이 고사양, 고가의 게임용 PC 등을 구입하지 않고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의 게임 조작에 실시간으로 반응할 수 있는 저지연성이 보장되는 5G 네트워크 품질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LG유플러스는 엔비디아와 제휴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를 출시할 계획이다. 지포스 나우가 출시되면 PC방에서 즐기던 포트 나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500여종의 게임을 클라우드로 이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네트워크 기반의 클라우드 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면 기존 방식보다 망 데이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게임 개발 난이도는 낮아지고 기기 성능 의존도가 낮아져 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5-20 16:24: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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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테헤란로에 새 둥지…한국지사 사업 확장 반영

워크데이가 한국지사의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사무실을 대한민국의 경제·산업 중심지인 테헤란로로 이전한다고 20일 밝혔다. 워크데이는 지난해 8월 한국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한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선두기업이다. 새로 이전하는 한국지사 사무실은 워크데이의 핵심가치 가운데 하나인 임직원들이 창의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과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다. 워크데이가 새로 둥지를 트는 강남N타워는 친환경 그린에너지 빌딩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남권의 IT 비즈니스의 중심지역에 위치해 워크데이의 브랜드 위상과 비즈니스의 파워를 나타낼 수 있음과 동시에 고객의 접근이 용이하여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용 공간에는 리셉션을 비롯해 탁구, 다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룸과 접견실 등이 있다. 업무용 공간에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라커룸을 비롯해 높낮이가 조절되는 책상과 회의실 등이 구비돼 있다. 편의시설에는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스낵바와 직원들의 아침식사를 위한 라운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마의자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새 사무실에는 단군, 광개토, 장수, 선덕, 진덕, 태조, 세종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왕들로 명명된 7개의 미팅룸이 있어 눈길을 끈다. 워크데이는 사람 중심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혁신적인 왕들을 미팅룸 이름으로 선정해 한국지사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나타냄과 동시에, 워크데이의 비즈니스 철학도 담았다. 워크데이의 이효은 지사장은 "워크데이의 기업 가치를 높이고, 즐거움과 혁신을 통한 워크데이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본사와의 아이덴티티를 통일하였으며, 회사의 핵심자산인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설계했다"고 소개했다.

2019-05-20 15:49: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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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쿠팡 배달앱 전쟁 시작, 불법? 1위 사업자의 욕심?

국내 배달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신규 사업자가 새로 진출하면서 기존 사업자와 갈등이 빚어지는 등 시장경쟁이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20일 배달 업계에 따르면 배달 앱 배달의민족(배민)과 배민라이더스를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쿠팡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경찰에도 수사를 의뢰했다. 최근 쿠팡이 음식 배달 시장에 진출해 영업 활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쟁사의 영업 비밀을 침해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다. 이번 일은 외식업주들이 쿠팡의 영업 활동을 배민 측과 언론에 알리면서 시작됐다. 외식업주들에 따르면 쿠팡은 음식점에 배민과의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쿠팡이츠와 독점 계약을 맺으면 수수료를 대폭 할인해 주는 것은 물론, 매출 하락 시 최대 수천만 원에 이르는 현금 보상까지 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배민라이더스 측은 쿠팡의 이 같은 행위가 공정거래법 제23조(불공정거래행위 금지) 제1항에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부당하게 경쟁자를 배제하는 행위'와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거나 강제하는 행위' 등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또, 쿠팡이 배민라이더스의 매출 최상위 50대 음식점 명단과 매출 정보까지 확보해 영업 활동에 이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영업비밀보호법 상 '영업비밀 침해 행위'에 해당하는지 경찰 수사 등의 방법을 통해 명확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이번 문제의 핵심은 쿠팡이 법을 어겼는지 여부"라면서 "본질을 흐리기 위해 매출이 10배가 넘는 대형 기업이 오히려 '약자', '피해자' 행세를 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지난해 쿠팡의 매출은 약 4조4000억 원, 우아한형제들의 매출은 약 3193억 원이다. 이에 대해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시장조사를 했으며 배달 시장에 새롭게 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고, 기업들이 경쟁하면서 여러 혜택이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며 "배달 시장에서 점유율 60%가 넘는 사업자(배민)와 신규사업자(쿠팡이츠)가 논란이 되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수수료를 5%까지 낮췄다는 사실에 대해선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배민과 쿠팡의 대립을 두고 업계의 시각도 나뉜다. 한 배달업계 관계자는 "배민이 공정위에 쿠팡을 신고했는데, 배민 입장에서는 쿠팡의 불법 여부보다는 쿠팡이 배달 영업 자체를 못하게 하고 싶은 게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쿠팡이 배민에 비해 큰 업체이기 때문에 시장에 위협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쿠팡의 영업활동에 대해선 "쿠팡 영업사원이 외식업주에 제시한 조건이 큰 조건이라 외식업주들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배민이 매출을 올리려면 음식점이 많을수록 좋은데 상위 50개 음식점은 특히 광고비와 수수료가 많이 벌 수 있는 업체이기 때문에 (쿠팡에) 하나의 업체만 뺏겨도 굉장히 뼈아픈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배달대행업계 관계자도 "배민의 경우 배민라이더스 수수료가 16.5% 정도인데 쿠팡은 배민 우수가맹점 50곳에 주문 중개와 배달 대행까지 합쳐서 5% 수수료를 제시했다"며 "이는 거저 주는 거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쿠팡은 아직 앱 개발도 잘 안되어 있고, 사용자도 많지 않은 데다 배민에 비해 라이더 수급이 잘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어서 배민의 우수가맹점주들이 쿠팡으로 갈지는 의문"이라고 밝혔다. 우수 가맹점의 경우 배민을 통해 벌어들이는 매출이 한 달에 몇천만원에 이르기 때문에 그걸 포기하고 쿠팡이츠로 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다. 심지어 쿠팡이츠의 초기 지원금을 받고 갔다가 다시 배민으로 돌아올 경우 기존 매출로 올라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외식업주들이 그런 위험을 무릅쓰지 않을 것 같다는 시각이다. 또한 이 관계자는 "어떻게 보면 배달의민족은 필요한 상황에선 스타트업이라 힘이 약하다고 강조하고 어떨 땐 대기업으로 강조하는 모습이 있다"며 "쿠팡의 인기에 편승하면서 쿠팡과 대등한 기업이라는 걸 보여주려는 전략인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2019-05-20 15:16: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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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후원 3대3농구 프로리그 고양 스타필드서 개막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한국3대3농구연맹이 주관하고 자사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3대3농구 프로리그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19'가 지난 19일 개막했다고 20일 밝혔다. 컴투스는 3대3농구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고, 다양한 계층의 선수 육성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이번 프로리그의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 스타필드 중앙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한국3대3농구연맹 양재택 회장의 개막 선언과 컴투스 이규열 투자전략실 이사의 시투 등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개 팀의 1라운드 개막 경기로 이어졌다. 이날 개막전에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승준, 김동우, 장동영, 박진수를 비롯해 유튜브 농구 스타로 잘 알려진 한준혁 등이 출전했다. 또 네이버, 아프리카TV, 유튜브등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약 2만2000여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1라운드의 경기는 일본 상위권 선수들로 구성된 '도쿄다임'이1위를 차지했다. 전자랜드 전현우 선수가 참여한 '윌(WILL)'이 2위, 3X3 국가대표 이승준 선수 등이 주축을 이루는 '무쏘'가 3위를 기록했다. '컴투스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19'는 오는 8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총 8라운드의 경기를 진행한다. 8월 10일 플레이오프 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선발하게 된다. 우승팀에게는상금 1000만 원과 함께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3대3농구 월드 투어 대회 '제다 마스터즈 출전권'이 주어진다.

2019-05-20 14:15: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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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 씽큐' 종로·마곡서 5G 속도 측정해보니…최고 속도 1.1Gbps 구현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이후 지속적인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을 통해 'LG V50 싱큐(ThinQ)' 5G 스마트폰으로 1.1기가비피에스(Gbps) 속도를 구현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종로, 마곡 등 서울지역 상용망에서 5G 다운링크 속도를 측정한 결과, 1.1Gbps 이상의 속도를 확인했다. 1.1Gbps 속도는 기존 실제 확인 가능했던 속도 800메가비피에스(Mbps) 대비 약 37.5% 향상된 수치다. 세계적으로도 실험실 환경이 아닌 5G 상용망에서 상용 단말로 측정한 실제 고객 체감 속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라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이번 속도 측정은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속도 측정 애플리케이션(앱)인 벤치비를 활용했다. 4G와 5G 기지국이 동시에 연결되는 EN-DC(4G+5G, 듀얼 커넥티비티 연결)를 지원하는 모드로 진행됐다. 4G와 5G 기지국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수신해 5G 스마트폰의 최대 속도를 높임에 따라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4K 영화 한 편(30GB)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4G에서 100Mbps 속도를 보장할 경우 40분이 걸린다면 EN-DC기술을 통해 구현된 1.1Gbps로는 4분 이내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N-DC는 4G와 5G 기지국이 동시에 5G 단말에 데이터를 송신하는 기술이다. 5G 기지국간 이동 시에도 매끄럽게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기술은 4G와 5G 기지국간 적용된다. 향후 3.5기가헤르츠(㎓) 5G기지국과 28㎓ 5G 기지국 간에서도 적용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5G 스마트폰 사용자의 체감 속도 증대뿐만 아니라 다수 사용자가 동시 접속하는 경우의 속도 향상 기술도 선도해 사용자 밀집 지역에서의 실제 체감 품질 향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0 10:54: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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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하루 배달 콜 수 20만3000건 기록…역대 최고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창립 이래 가장 높은 일 배달 수행 실적을 달성했다. 바로고는 지난 12일 하루 배달 콜 수가 20만3000건을 기록,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일 배달 콜 수 20만3000건은 최근 4개월(1~4월) 바로고 일 평균 배달 콜 수 인 11만8000건보다 72% 높은 수치다. 최근 바로고 일 평균 배달 콜 수는 1월 11만2000건, 2월 11만5000건, 3월 12만1000건, 4월12만4000건으로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배달 시장의 고속 성장과 더불어 바로고 2만7000 여개의 파트너사에 바로고만의 특화된 배달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다. 바로고는 SLA평가를 실시하는 등 배달 서비스 품질 만족도 향상을 위해 관련 시스템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SLA평가는 라이더 배달 수행 건수, 고객 클레임 건수, 라이더 개인 평가지수, 매장 평가지수 등 일정 항목을 평가해 서비스 품질을 보완하고 향상시키는 시스템이다. 이 외에도 바로고는 각 파트너사의 운영 비용절감을 위한 효율적인 배달 서비스 운영 방안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솔루션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바로고는 최근 버거킹, 맥도날드 등 프랜차이즈와의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먼슬리키친, 위쿡, 심플키친 등 여러 공유주방 업체와 협력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9-05-20 10:52: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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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4989'…SKT, 20일부터 '골드번호' 5000개 푼다

SK텔레콤이 '골드번호' 5000개를 공개한다. 골드번호는 총 9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이동통신 번호 뒤 4자리가 AAAA, 000A, A000, 00AA, ABAB 등 특정 패턴이 있거나 번호가 국번과 동일하거나 특정한 의미(예 1004, 2424 등)를 지녀 식별이 쉬운 번호를 뜻한다. SK텔레콤은 5000개의 골드번호를 공개 추첨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31일까지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 T월드에서 응모할 수 있다.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번호변경을 원하는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6월 3일 공개추첨 행사를 갖는다. 추첨 행사는 과기정통부, KTOA 등 관계자 입회 하에 진행된다. 번호 당첨자에게는 6월 7일 개별적으로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10일에서 7월1일 사이에 대리점을 방문해 새 번호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통하면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골드번호 공개 추첨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이동통신사가 매년 2회씩 시행하고있다. SK텔레콤은 하반기에 한차례 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골드번호 공개 추첨은 1인 최대 3순위 번호까지 응모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편됐다. 기존에는 1인 1순위 응모만 가능해 당첨되지 않을 경우 후순위 당첨이 불가능했다. 올해부터는 후순위 응모 번호가 당첨될 경우, 본인이 원하면 가입할 수 있다.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사업자(MVNO)를 통해 골드번호 응모가 가능하다. 다른 이동전화사업자로의 번호이동없이 선호번호를 취득할 수 있다. 다만, 골드번호를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이내에 골드번호 당첨이력이 있으면 응모가 불가능하다.

2019-05-20 10:09: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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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강원지역 관광 활성화 힘 보탠다…숙소 10% 할인

여기어때가 지난달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힘을 더한다.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강원지역 숙박 상품을 저렴하게 소개하는 '산바다계곡 강원도어때'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여기어때는 강원지역(속초·고성·강릉·동해·양양)의 인기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10% 예약 할인쿠폰(최대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호텔·리조트 ▲펜션·캠핑 ▲게스트하우스 등 모든 유형의 숙소가 대상이다. 쿠폰 발급은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숙소 선택 후 '여기어때 단독 10% 할인쿠폰'을 받으면 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여기어때는 "강원 관광은 산불 피해 이후 각종 축제와 행사가 취소돼 일시적으로 위축됐지만, 아름다운 산과 바다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여전하다"며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이 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어때는 지난달 강원지역 대규모 산불로 피해 입은 인근 숙박시설 및 숙소 예약자 대상의 지원책을 업계서 가장 빠르게 내놓은 바 있다. 당시 산불 피해 지역 및 인근 숙소 예약자 중 신청자 전원에게 대안숙소를 마련하거나, 예약 취소 규정과 관계없이 비용을 100% 환불 처리했다. 또, 본사 직원을 화재 현지로 급파해 강원도 제휴점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고객행복센터에 산불로 인한 예약자 피해 전용상담사를 배치, 운용하는 등 전사 비상 근무체제로 전환했었다.

2019-05-20 10:08: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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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시세 얼마야?"…KT, 기가지니 부동산 서비스 '집비서' 출시

KT가 대화 기반의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선보인다. KT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집펀드와 '기가지니'를 통해 음성으로 각종 부동산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집비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을 의미하는 프로퍼티(Property)와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다. 최근 부동산 산업은 빅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영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집비서는 KT의 AI TV인 '기가지니'를 통해 음성으로 전국의 아파트 및 분양 정보를 조회하고 빅데이터 기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 시세, 주변 교통, 교육, 문화 시설, 지역별 주요 아파트단지, 분양 일정 등 단순 정보 검색뿐 아니라 빅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를 부동산 비서가 브리핑해 주는 기능도 구현했다. 이용방법은 "기가지니, 우리집 시세 얼마야" 혹은 "기가지니, 집비서 실행해줘"라고 말하면 미리 입력한 우리집 주소를 기반으로 관련 정보가 음성과 화면으로 안내된다. "서울시에서 매매 시세 가장 높은 아파트 찾아줘"와 같이 지역과 조건을 한번에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각각을 단계별로 질문할 수도 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찾아줘"와 같이 지역명과 아파트 이름으로도 전국의 아파트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집비서는 KT가 지난해 5~7월 진행했던 AI 서비스 개발 공모전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의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집펀드는 KT와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추진한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지난해 5월 시행했던 AI 서비스 개발 공모전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를 통해 육성한 스타트업과 AI 부동산 비서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향후에도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데브 컨퍼런스, 비즈 콜라보레이션과 같은 행사를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 및 개인 개발자와 소통하고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펀드는 오는 23~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Korea Fintech Week 2019)'에 참가한다.

2019-05-20 10:06:2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