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텔레콤, 경기도 청소년 ICT 정보 격차 해소 나선다

SK텔레콤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21일 경기도 용인 장평초등학교에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및 콘텐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달부터 SK텔레콤의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의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개발한 VR 교육 콘텐츠를 더해 경기 지역 초등학교 및 지역 축제에서 어린이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함께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경기콘텐츠진흥원에 '티움 모바일' ICT 체험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와우스페이스'의 VR로 배우는 역사, 과학, 예술, 한자, 과학 등의 교육 콘텐츠와 함께 체험 운영을 맡는다. '티움 모바일'은 ▲'미래 직업 연구소' ▲'알버트 코딩 스쿨' ▲VR 열기구 ▲VR잠수함 '익스트림 서브마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은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ICT 체험을 돕기 위해 VR 전문가단도 운영한다. 경력 단절 여성들로 구성된 VR 전문가단은 '티움 모바일' 방문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ICT 체험을 돕는다. VR 전문가단은 경기대 첨단미디어테크랩에서 운영하는 '가상현실 전문가 육성 과정'을 이수한 경력 단절 여성들로 구성됐다. 전문가단의 70%가 경력 단절 경험이 있는 50대 이상의 여성이지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 VR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SK텔레콤 윤용철 Comm.센터장은 "본격적인 5G 시대에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에게 첨단 ICT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ICT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1 13:11:0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협력사 채용 박람회 개최

SK텔레콤은 내달 4일 서울 중구 SK 남산빌딩 20층 'SK텔레콤 동반성장센터'에서 자사 우수 협력사를 위한 채용 박람회 '취업희망 두드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5G 네트워크 구축 협력사 지앤에스기술, 우일정보기술 등과5G 품질검증 협력사 티벨, 5G 서비스 개발 에스피테크, 에이직랜드 등을 포함한 SK텔레콤의 우수 협력사 16개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5G 네트워크 구축 및 품질검증·빅데이터 개발·전략기획·재무 등이다. SK텔레콤은 협력사와 구직자 간의 일자리 매칭 뿐 아니라 채용된 직원을 대상으로 체계화된 직무 교육 훈련을 통해 채용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5G 네트워크와 디바이스 이해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부터 5G 비즈니스 모델 구상까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지난해 11월 진행한 협력사 대상 첫 채용박람회에는 200여명 이상이 방문한 바 있다. 지원 희망자는 협력사 채용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27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SK텔레콤 김동섭 SCM그룹장은 "SK텔레콤은 지속적으로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5G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1 13:06:3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제1회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

워크데이가 첫 국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워크데이는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워크데이 엘리베이트는 워크데이가 매년 진행하는 글로벌 행사다.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려, 500명 이상 기업 책임자와 관리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워크데이 코리아 이효은 지사장이 환영사로 문을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 '사람으로 풀어보는 4차산업혁명 이야기'와 워크데이 아시아 롭 웰스 사장 등 기조 연솔로 이어졌다. 패널 토론에는 워크데이 코리아 이승희 매니저 사회로 캐봇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아태지역 우형진 인사디렉터와 IBM 이현희 인사 전무, 머서코리아 정지영 부사장과 딜로이트 김성진 상무 등이 참가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대한양궁협회 서거원 전무이사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성취 -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는 주제로 한국 양궁 성공 비결과 인사관리 중요성을 소개했다. 이효은 워크데이 코리아 지사장은 "올해 처음 진행된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에 많은 인사책임자, IT책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줘 매우 뜻깊다"며 "인사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적관리 및 조직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11:58:5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NHN, '가상 옷입히기' 대결서 우승…AI 기술력 입증

NHN은 컴퓨터비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 IEEE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학술대회에서 열리는 멀티포즈 트라이온(가상 옷입히기) 챌린지의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IEEE CVPR은 컴퓨터로 이미지와 영상을 처리하는 다양한 방법론과 응용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는 학회다. 글로벌 기술 전문 단체 IEEE와 국제 컴퓨터 비전 재단 CVF가 공동 주최한다. NHN은 학술대회에서 진행된 '증강휴먼: 인간중심적 이해' 워크숍의 다섯 가지 챌린지 트랙 중 '멀티포즈 트라이온' 트랙에 참가했다. 패션 아이템을 인물 사진에 가상으로 입히는 컴퓨터비전 기술 역량을 대결한 끝에 1등을 수상했다. NHN 박근한 기술연구센터장, 이록규 컴퓨터비전팀장, 이혁재 선임연구원, 강민석 전임연구원으로 구성된 NHN 연구팀은 원본 옷 이미지의 줄무늬와 로고를 보존하는 기술과 얼굴을 자연스럽게 생성해내는 부분에서 강점을 나타내며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같은 트랙에서 2등은 중국 대기업 '징동닷컴' AI팀이 차지했다. 함께 진행된 나머지 4개 부문의 챌린지 트랙은 바이두, 바이트댄스 등의 중국기업이 우승하면서 NHN 컴퓨터비전팀은 국내 연구팀 중 유일하게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NHN 박근한 기술연구센터장은 "올해 초 선보였던 바둑AI '한돌'에 이어 NHN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참여했다"며 "직접 옷을 입어보지 않아도 착용 샷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인 만큼 온·오프라인 패션 분야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0 16:02:3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B, '옥수수'에 국내 최다 e스포츠 리그 멀티뷰 서비스 제공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등 국내 최다 e스포츠 종목 및 리그를 멀티뷰 생중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멀티뷰 서비스는 일반중계 및 미니맵(게임지도), 선수 10명의 게임 플레이를 동시에 생중계한다. 최대 12개 중계화면을 한 화면으로 시청하거나 본인이 원하는 프로게이머 시점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옥수수는 현재 2019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리그에 12개 시점의 멀티뷰 생중계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 말부터 PKL(펍지 코리아 리그), OWL(오버워치 리그), GSL(글로벌 스타크래프트 리그), ASL(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LOL 챌린저스 코리아(리그오브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등 다수의 종목과 리그에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멀티뷰 서비스는 SKT 미디어랩스에서 개발한 S-Tile 기술이 적용됐다. S-Tile 기술은 복수의 영상을 스마트폰 화면에 맞춰 순식간에 분리하거나 조합하는 기술이다. 12개 영상이 오차 없이 정확한 타이밍으로 중계되며 관람 시점을 자주 바꿔도 지연시간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SK브로드밴드 김종원 모바일트라이브장은 "향후에도 5G 기반의 스포츠 서비스와 실감 미디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옥수수 멀티뷰 생중계 서비스는 별도 전용 애플리케이션 없이 5G뿐만 아니라 LTE 가입자도 이용할 수 있다. 타 통신사 가입자들도 옥수수를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옥수수 스포츠 채널에 입장해 멀티뷰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2019-06-20 15:34:3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5G 스마트오피스 모인 장관들, 5G 고민도 '각양각색'

"왜 롱텀에볼루션(LTE)도 있는데 5G냐고 많이들 한다. 5G는 LTE와 달리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특성으로 엄청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고 즉각 처리할 수 있다. LTE는 정확도가 떨어진다." 20일 서울 종로구 SK텔레콤 5G 스마트오피스. 5개 부처 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5G 솔루션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자리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의 'T맵 주차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부연해 이 같이 말하자 '역시 5G 장관'이라는 감탄이 나왔다. 이번 간담회는 각 관계 부처 장관들이 5G 현장체험을 하고, 상생·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관계 부처 장관과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유영상 MNO사업부장 등 주요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5G 상용화 이후 지난 10일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하자 각 정부부처들의 5G 이해를 높이고 상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관들은 우편물이나 서류를 운반해주는 5G 딜리버리 로봇, 가상공간에서 업무회의를 하는 5GX 텔레프레즌스, 5G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볼 수 있는 5G VDI 도킹 시스템 등 5G 스마트오피스 전반을 둘러봤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주도로 스마트오피스를 둘러 본 각 부처 장관들은 "기술 발전의 속도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VR 회의를 본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영화 마이너리티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가상·증강현실 헤드셋을 착용하자 유영민 장관은 "디바이스도 하나의 산업이 된다"며 "5G B2B 산업이 국내에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투어를 마친 이후 장관들은 5G에 대한 고민들을 털어놓았다. 유은혜 부총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인데 학생들은 19세기, 20세기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다.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에게도 5G 환경이 신속하게 제공되도록 도와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줄어 폐교하는 곳도 많은데 가상현실로 토론 체험을 하고 평생학습 체계에서도 원격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을 하는 등 교육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도 5G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와서 보니 기술 수준이 놀랍도록 올라와 우리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기대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박정호 사장은 "SK그룹이 사회적 가치 창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교육 분야의 사회적 가치 지원 활동도 많이 하겠다"고 답변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술 발전에 부응해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지 고민했다"며 "5G 이어 6G도 나올텐데 국민들의 정서와 감성을 맞춰가는 것도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에서 르네상스 전략으로 제조 4대 강국으로 도약하자는 목표를 세웠다. 변화의 근간은 5G라고 생각한다"며 "5G가 가진 가능성을 생활, 교육, 산업, 경제 모든 분야에 접목해 국가 전체가 업그레이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5G 플러스 전략은 과기정통부 뿐 아니라 각 부처가 함께 해야 한다"며 "이제는 최초를 잊고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단지 기업 방문해서 쇼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감을 얻고 드라이브를 걸고 국가가 이를 중심으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6-20 15:30:1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워크데이, 설문 통해 디지털 솔루션 도입 필요성 소개

워크데이가 디지털 관리 솔루션 도입 필요성을 소개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워크데이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성공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입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제 1회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에 앞서 진행됐다. 엘리베이트는 워크데이가 4년째 진행하는 글로벌 행사로, 워크데이 솔루션과 로드맵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내용을 공유하는 내용이다. 워크데이는 14년 전 발빠르게 클라우드로 기업 관리 솔루션을 도입한 회사다. 국내에는 지난해 9월 처음 진출했으며, 올해 처음 엘리베이트 행사를 열게 됐다. 워크데이는 이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기업 주요 책임자 1000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해결책을 제시했다. 워크데이 아시아 롭 웰스 사장과 워크데이 코리아 이효은 사장, 워크데이 고객사인 캐봇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우형진 아태지역 인사디렉터가 함께 했다. 설문에 따르면 경영진(49%)과 인사책임자(57%), 재무 책임자(53%) 등 주요 임원들은 정보교환 부재와 갈등을 주요 문제로 인식했다. 웰스 사장은 이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협업 프로세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종전까지는 부서별 업무를 각자 관리하고 공유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실제로 워크데이는 설문 결과 경영진 43%가 통합된 기술과 프로세스 부재를 협업에 가장 큰 장애물로 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비즈니스와 IT 책임자도 '의사결정과 같은 프로세스 향상'(35%)과 '새롭고 더 나은 메트릭스 및 KPI 실행'(34%) 등을 우선 순위가 높은 과제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설문에서는 인사부서 책임자 90%도 인사기능과 재무기능 등 부서별 통합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봤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럼에도 부서별 기능이 완전히 통합되지 않았다는 응답이 87%에 달해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도 확인됐다. 웰스 사장은 "부서차원에서의 디지털화의 시도가 진행되고 있지만, 전사적 차원에서 전 부서를 아우를 때만이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이라 할 수 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을 위해서는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주무부서들간에 통합된 TF팀 구성이 우선과제이며, 인사부서의 주도로 전사적 차원의 프로젝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워크데이코리아의 이효은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글로벌 로드쇼인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은 인사책임자와 IT부서장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적관리 및 조직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참다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워크데이가 제안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미래의 성공 전략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워크데이는 선진적인 운영 시스템 도입을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일본 기업인 히타치가 당초 연공서열을 기준으로 하는 구시대적 인사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워크데이를 도입하고 나서는 성과에 중점을 둬 해외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는 효과를 달성했다는 내용이다. 워크데이는 시스템 도입 초기 기업 경영 관리를 확인하게 적합한 형태를 소개하는 등 컨설팅도 시행 중이다. 한편, 오후에 진행된 '제1회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에는 예상을 넘어선 350여명이 참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기업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9-06-20 15:00:2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CJ헬로, 홍천 비발디파크에 실감형 미디어 테마파크 조성

CJ헬로는 대명호텔앤리조트, 파나소닉코리아와 손잡고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레저산업 최초 '실감형 미디어 테마파크'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테마파크에서는 산 전체를 스크린 삼아 영상을 투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 홀로그램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포레스트를 선보인다. 테마파크에서는 자연경관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마운틴 미디어쇼', 인터랙티브 미디어 포레스트 '비발디 포레스트 별빛 이야기 길', VR테마파크 '헬로 VR어드벤처'로 구성돼 있다. 미디어쇼는 매일 저녁 9시부터 3차례씩, 두릉산과 마주한 전용 객실 테라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축구장 2배 규모인 약 1만5000㎡ 면적의 두릉산에 파나소닉코리아의 대형 빔 프로젝터 아홉 대로 영상을 투사했다. 비발디 포레스트 별빛 이야기 길에서는 움직임에 따라 주변 경관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체험할 수 있다. CJ헬로는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에 나선다. 특히 지역의 역사, 유적, 설화 등 지역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한 미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CJ헬로 강명신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실감형 미디어 테마파크는 그간 CJ헬로가 축적해 온 ICT 기술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이 집적된 곳"이라며, "CJ헬로의 미디어 솔루션 활용 범위를 확장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창조적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0 14:52:5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