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모바일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Hatch, '앵그리버드고! 터보 에디션' 독점 출시

모바일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Hatch, '앵그리버드고! 터보 에디션' 독점 출시 카트 레이싱 게임인 '앵그리버드 고!(Angry Birds GO!)'시리즈가 가 12일(핀란드 헬싱키) '앵그리버드 고! 터보 에디션(Angry Birds GO! Turbo Edition)'을 새로 선보였다. 오리지널 타이틀로 출시된 '앵그리버드 고! 터보 에디션'은 전 세계 유일한 모바일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해치(Hatch)'에서 독점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해치를 통해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되는 본 게임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은 5G 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모바일 레이싱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앵그리버드 고! 터보 에디션은 앵드리버드 고! 시리즈 최초로 전 세계 플레이어와 함께 실시간으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게 새로운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제공한다. 5G, 4G/LTE 또는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된 Android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마치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스트리밍하는 것과 같이 언제, 어디서든 최대 4명이 함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해치(Hatch) 창업자이자 CEO인 유하니 혼칼라(Juhani Honkala)는 "앵그리버드고!의 최신 버전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독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스부터 멋진 우승 상품을 위해 전 세계 플레이어가 경쟁하는 실시간 순위표까지 해치는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 역사상 가장 인기 있었던 카트 레이싱 게임으로 사랑받아왔다. 이번 독점 출시된 앵그리버드고!터보에디션 또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해치(Hatch)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Samsung Galaxy S10 5G 기기에서 Galaxy Store를 통해 다운로드 및 이용할 수 있다. 이외 출시 국가에서는 Google 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19-08-12 16:01:0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바로고, 주말 배달 콜 수 67만건 돌파

바로고가 지난 주말 배달 콜 수 67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11일 바로고 주말 배달 콜 수는 67만2000건으로, 전주 같은 기간(2~4일)대비 약 10%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금요일(23만1000건)과 말복이었던 일요일(23만4000건)의 배달 콜 수가 많았다.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말복까지 겹쳐 집에서 시원하게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주문이 폭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보양 음식부터 디저트류까지 배달 가능 메뉴가 늘어난 것도 주 요인으로 꼽힌다. 바로고는 급증하는 배달 수요에 맞춰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SLA(Service Level Agreement) 제도를 운영 중이다. SLA평가는 라이더 배달 수행 건수, 고객 클레임 건수, 라이더 개인 평가지수, 매장 평가지수 등 일정 항목을 평가해 서비스 품질을 보완하고 향상하는 시스템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여름이면 삼복날이나 날씨에 따라 배달 콜 수가 급증하기 때문에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찌는 듯한 더위에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의 연결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는 라이더님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2 10:34:2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SKT 매장에 '어르신 스마트폰 강사' 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말부터 운영 중인 어르신 대상 '알기 쉬운 스마트폰 교실'에서 우수 수강자를 선발, 교육을 거쳐 스마트폰 강사(보조강사)로 활동하는 '다시, 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알기 쉬운 스마트폰 교실은 어르신 등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SK텔레콤 매장의 T매니저들이 무료로 스마트폰활용 방법을 교육하는 사회적 가치 제고 프로그램이다. 수강생은 1만명을 돌파했다. 이번에 선발된 '시니어 강사' 7명의 평균 나이는 69.7세다. 시니어 강사 중 최연소자는 61세, 최고령자는 82세다. 이들이 근무하는 매장은 서울 영등포구를 비롯해 부산 양산시·대구 북구·광주 북구·천안시·전주시 등에 있는 총 6개다. 어르신 수강자들과 같은 눈높이를 가진 시니어 강사를 통해 교육 효과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시니어 강사들은 소정의 강사 활동비를 지급받아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알기 쉬운 스마트폰 교실' 수강생은 60대 이상 어르신이 76%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SNS·금융·생활편의 등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 수강생도 있다. 스마트폰 교실에서는 스마트폰의 배경화면이나 벨소리 설정, 사진찍기 등 기초 기능부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네이버 밴드 등 SNS나 유튜브 활용법 등을 강의한다. 또 어르신들이 매번 은행에 가지 않고도 계좌 잔액 확인·이체 등을 할 수 있는 금융 애플리케이션(앱)과 보이스피싱 예방법, 고속버스·기차예매와 같은 교통편의 앱 활용법 등도 알려드린다. SK텔레콤은 또 스마트폰 교실을 수강한 어르신들에게는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인지강화훈련을 쉽고 편하게 도와드리는 챗봇 '뇌건강 지킴이 새미' 서비스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은 "알기쉬운 스마트폰 교실을 통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새로운 직업인 시니어강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8-12 10:29:0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폰 비추면 비룡이 눈앞에…SKT, 'AR 동물원' 연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 증강현실(AR)동물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점프 AR동물원'은 SK텔레콤의 증강현실(AR)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점프 AR'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자이언트 캣', '자이언트 비룡' 등 거대 동물과 '레서판다', '웰시코기' 등 미니동물들을 증강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보라매공원, 대구 두류공원, 광주 5·18공원 등 전국 단위로 확대해 AR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시민들의 쉼터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을 시작으로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AR동물을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방객이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한 후 잔디밭을 향해 비추면 '자이언트 캣'이나 '자이언트 비룡'이 잔디밭 위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올림픽공원 광장 한가운데서 전설 속 비룡이 포효하며 나타나는 식이다. 내방객들은 스마트폰에 비춰진 증강현실과 실제 광장을 번갈아볼 수 있다. 5G 쿨파크 안에는 '아메리칸 쇼트헤어'와 '레서판다' 외에도 '웰시코기', '알파카', '아기비룡' 등 작은 동물들을 마련했다. 'AR미니동물'은 공원 밖에서도 어디서든 소환이 가능하다. 또 화면에 나타난 AR 동물을 중심으로 위치를 바꿀 때마다 AR동물의 옆모습, 뒷모습까지 그대로 볼 수 있다. '핀치줌' 기능을 통해 손가락으로 AR동물을 자유 자재로 키우거나 줄일 수 있고, 화면에 AR동물을 터치할 때마다 말풍선이 달린다. 동물과 사진을 찍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AR동물들이 움직일 때마다 수만 가닥의 털의 흩날림과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 등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자사가 개발한 'T 리얼 렌더링 기술'을 적용했다. 시각특수효과의 대표적인 기술인 '퍼 시뮬레이션'과 '유체 역학 시뮬레이션'이 '초실감 렌더링' 기술과 결합해 거대 고양이가 앞발을 내딛고 달려올 때 수 만개의 털이 세세하게 움직이는 연출이 모바일 환경에서 이뤄지는 식이다. AR 동물 체험존, 5GX 체험존, 쿨존이 마련된 올림픽공원의 SK텔레콤 5GX쿨파크는 13일부터 25일까지 즐길 수 있다. AR동물원 서비스는 이후에도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19-08-12 10:25:5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현대차 모빌리티 서비스에 최신 IoT 기술 제공

LG유플러스와 현대자동차가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 협력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가 제주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1인 이동수단) 서비스 '제트(ZET)'에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 'LTE-M1'을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ZET는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1인용 이동수단 서비스를 일정 지역 내에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통이 혼잡하거나 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단거리 이동 시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시켰다. 공유 모빌리티 기기에는 보다 정확하게 기기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가 탑재돼야 한다. LG유플러스는 이동 중에도 데이터를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통신 연결성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이용을 원하는 자전거, 킥보드의 위치와 상태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물인터넷 기술은 기존 롱텀에볼루션(LTE) 통신보다 전력 효율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더라도 수년간 배터리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월부터는 양사가 카이스트 대전캠퍼스 내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 실증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ZET 서비스는 12일 제주도에서 총 80대의 전기자전거와 30대의 전동킥보드를 기반으로 시작됐다. 이용자들은 이호테우 해수욕장 인근, 송악산 주변 지역 등 총 2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ZET 제공 지역은 향후 대전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인 플레이 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ZET'를 다운받아 내 주변에 위치한 공유 자전거 및 킥보드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예약, 이용, 주차, 반납, 결제 등 공유 서비스 일련의 과정을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최서호 전략기술본부 융합기술개발실 상무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전동 개인 모빌리티를 이용한 공유사업이 한국에서도 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중소업체들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 상무는 "그동안 현대자동차와 축적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ZET 서비스 지역 확대는 물론 차량 블랙박스, 전기 오토바이 등 다양한 이동체 관제 서비스로 적용 분야를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또 5G를 포함한 LG유플러스만의 차별적 통신 기술을 다양한 B2B 사업 영역에 최적화 시켜 사물인터넷 시장을 지속 확대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LTE-M1 전국망 서비스를 개시, 2017년 선보인 NB-IoT, 올해 상용화를 시작한 5G와 더불어 총 3개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확보했다.

2019-08-12 09:44:2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웹개방성은 국민의 알권리다](下) 정부부처·기관 홈페이지 정기 진단해야…기준은?

이용자가 웹 사이트의 정보를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웹 개방성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진단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전문가들을 통해 나온다. 공공성을 위해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산하기관 주요 홈페이지가 대상이다. 특히 국회 차원에서 법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제안도 나오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웹발전연구소가 최초로 개발한 웹 개방성 지수는 검색엔진 접근차단 설정, 자체 웹사이트 정보수집 차단, 페이지 접속 오류 등 네 가지 기준으로 나뉜다. 모호할 수 있는 웹 개방성 여부를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만들었다. 웹 개방성 지수는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 웹사이트 내 사용자환경(UI·UX) 가이드라인과 구글 및 네이버 '검색엔진 최적화 기본가이드' 등을 참조했다. 웹 개방성 점검 기준을 위해서는 우선 검색엔진 접근차단 여부를 평가한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확장프로그램인 'User Agent Switcher'를 통해 검색엔진 문자열을 입력하고 출력화면을 확인한다. 검색결과가 차단된 경우에는 특정 검색엔진의 접속이나 특정 콘텐츠에 대한 접근 및 열람이 필터링을 통해 차단됐다는 의미다. 검색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에 대한 정보수집 차단 여부는 웹브라우저 주소 입력창에 /robots.txt 입력을 통해 검색엔진 접근 차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페이지별 정보수집 차단은 페이지 내 메타 태그에 noindex, nofollow를 설정해 페이지의 정보 공유를 제한한다. 마지막으로 데이터베이스 기반 페이지의 URL을 다른 브라우저에 입력 후 콘텐츠 화면과 동일하게 나오는 지 확인해 페이지 접속 오류가 있는지 평가할 수 있다. 개방성과 개인정보보호를 고려해 전체 홈페이지는 개방하되 개인정보 보유 영역만 차단하는 방식으로 선별적 해제를 거친다. 웹발전연구소와 한국ICT인증위원회 대표인 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는 이 같은 웹 개방성을 평가한 논문으로 지난 2015년 감사원장상을 수상했다. 웹 개방성 지수는 감사연구원이 발행한 '감사논집'에 게재되기도 했으며, 올해 배포한 행정공공기관 웹사이트 구축운영 가이드에도 웹 개방성이 들어갔다. 한국동서발전은 이 같은 웹 개방성 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웹 개방성 인증을 받은 대표적인 기관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행정업무 혁신 일환으로 홈페이지 개편과 정보공개 등 7개 분야, 45개 메뉴의 현행화를 완료했다. 향후에는 이 같은 기관들이 더 늘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법제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 교수는 "올해 행정공공기관 웹사이트 가이드라인에 웹 개방성 부문이 들어간 것은 전향적이지만 아직까지도 정부 담당자들조차 인식이 덜 돼 웹 개방성이 미약한 상태"라며 "누구나 인터넷 개별 사이트에 접근하기 쉽게 보장하는 웹 접근성처럼 웹 개방성도 법제화 해야 한다. 오히려 장애인, 고령자가 대상인 웹 접근성 보다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웹 개방성이 보편접 접근성을 보장한다는 면에서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각 부처나 기관의 정보기술(IT) 부분을 평가할 때 웹 개방성 항목을 포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8-11 14:30:2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올해 IPTV 매출 1조원 도전"

LG유플러스는 연내 인터넷TV(IPTV) 매출 1조원에 도전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IPTV 서비스인 U+tv는 지난해 88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499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U+tv는 매출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 동안 78.2% 성장했다. 가입자도 2016년 2·4분기 이후 최근 3년간 75.4% 늘어났다. 단순한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 제공뿐 아니라 세대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사업자와의 제휴로 콘텐츠를 강화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고급형 셋톱박스인 UHD 셋톱 이용자는 올 상반기 기준 전체 고객의 59.7%로 증가했다. 고급형 요금제 이용 고객도 43.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LG유플러스는 키즈, 시니어 등 세대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가입자와 매출 증가세에 박차를 가하고,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U+tv 아이들나라 3.0'을 선보였다.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U+tv 아이들나라는 키즈 및 영유아 부모 대상 맞춤형 서비스로,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이용자가 250만명에 달한다. 이번 'U+tv 아이들나라 3.0'은 인공지능(AI)이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교육 서비스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 평균 서비스 이용 고객이 30% 이상 증가했다. 시니어 대상 특화 서비스 '브라보라이프'는 하반기 중 업그레이드된다. 시니어 맞춤형 전용 UI를 선보이고 오리지널 콘텐츠도 확대할 예정이다. 20~30대 층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넷플릭스 콘텐츠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넷플릭스와 추가적인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 현준용 전무는 "2008년 말 U+tv가 첫 선을 보인지 11년만에 매출 1조원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독점 콘텐츠를 강화하고 AI 등과 결합해고객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11 14:01:1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양양 서피비치에서 5G 액티비티 즐기세요"

KT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강원도 양양군 서피비치에서 'KT 5G 비치 페스티벌 SWAG(스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KT가 페스티벌을 통해 선보인 5G 액티비티는 서핑과 제트서핑, 짚라인이다. 제트서핑과 짚라인을 이용하면 '리얼360 넥밴드'와 '싱크뷰'를 통해 360도로 바다·해변 전경과 본인의 1인칭 시점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서퍼들은 멀티 카메라인 '포지션뷰'를 통해 자신의 서핑 장면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 볼 수 있다. KT는 페스티벌에서 5G 액티비티 외에도 고객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23일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 5G'를 먼저 볼 수 있고, 천국의 계단 포토존도 마련했다. 또 사전 응모를 통해 10일간 총 1000명에게 서핑 강습권과 크라이오테라피 이용권 패키지를 증정한다. 현장에서도 체험 신청이 가능하다. KT 로밍ON 요금제를 콘셉트로 한 레스토랑 'ON식당'에서는 로봇이 만들어주는 팥빙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워터 캐논, VR스포츠 게임, VR 공포 시네마관, e스포츠라이브 모바일 게임대회, 싱스틸러 노래 대결 등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KT는 내달부터 전국 각지에 있는 스포츠숍과 제휴해 '5G 액티비티 제휴숍'도 오픈할 계획이다. 경기도 가평 짚라인, 인천 강화도 루지를 시작으로 연내 ATV, 패러글라이딩, 알파인코스터, 카트라이딩 등 다양한 종목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며 KT 5G 고객은 전국 5G 액티비티 제휴숍에서 5G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KT는 5G 액티비티를 산악 마라톤 대회,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 2019 마블런 등 스포츠 이벤트와 제휴한다. 이와 함께 액티비티 강습 영상 제공, 리얼 360 라이브 방송, 고객 체험 영상 업로드 등이 가능한 '5G 액티비티 유튜브 라이브' 채널도 오픈한다. KT 마케팅부문 기가사업본부 김원경 전무는 "자신만의 특별한 체험을 소비하고 공유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5G만의 특화된 서비스로서 5G 액티비티를 선보이게 됐다"며 "가장 트렌디한 장소라 할 수 있는 양양 서피비치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 5G 액티비티 체험공간을 확대해 실감나고 역동적인 5G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1 13:25:5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갤노트10 언팩]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기까지…디자인팀장 강윤제 전무

【뉴욕(미국)=김재웅기자】아름답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갤럭시 노트10,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강윤제 전무가 디자인팀장으로 직접 개발을 진두 지휘해 얻어낸 값진 결과다. 강윤제 전무는 TV 등 영상 제품을 디자인하다가 2017년에야 무선사업부에서 일하기 시작했지만, 갤럭시 A80과 갤럭시 S10, 갤럭시 액티브 등 '갤럭시 패밀리'에 미니멀리즘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디자인 DNA를 심는데 성공했다.후속작도 일찌감치 구상중이라는 전언이다. 강 전무가 말하는 갤럭시 디자인 중심 철학은 사용자다. 미니멀리즘 역시 소비자가 제품을 더 평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전략, 크기와 카메라 위치, 엣지 스크린 등 기능도 소비자 입장에서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10 역시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러면서도 삼성전자 모바일의 플래그십으로써, 미래를 제시하는 새로운 디바이스로 모든 첨단 기능을 담아야만 했다. 크기를 이원화 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모든 기능을 탑재하려면 불가피하게 스마트폰이 더 커져야했는데, 그러면서도 S펜을 사용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했다는 얘기다. 전작은 성능을 이유로 두께와 무게를 어느 정도 허용했지만, 갤럭시 노트10은 이 부분도 양보하지 않고 대폭 줄이려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그립감도 더 높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S펜도 마찬가지다. 유니바디를 적용해 완전히 매끄러운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펜 색깔에 따라 글씨 색도 달라지게 만들었으며, 노트10에서는 이를 바꿀 수 있는 기능도 새로 넣었다 . 3.5파이 이어폰 잭을 없애는 데에도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미 무선 이어폰이 광범위하게 보급된 상황이라 시도해볼만 하다고 판단했었다는 전언이다. TV를 디자인하던 당시에도 TV 스피커를 빼자던 논의가 결국 보편화돼 사운드바 시장을 새로 만들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시그니처 컬러인 아우라 글로우도 다양한 소비자를 향한 열망을 담은 결정이다. 어느것에도 속하지 않은 자유로운 컬러로, 최신 컬러 트렌드도 적극 참고했다. 그 밖에도 대담한 컬러들을 새로 추가하며 소재와 마감(CNF)공정에서도 어려움이 컸다고 강 전무는 회상했다. 중국 경쟁사를 따라했냐는 질문에는 강하게 부정했다. 다른 브랜드를 따라하는 가능성은 전혀 없고, 시대 흐름에 따라 컬러 철학이 다소 비슷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경쟁이 치열한 중저가 시장에서는 또다른 컬러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다른 포인트는 패키지 디자인이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처음 만나는 접점, 전작에서는 혁신을 이뤄낸 S펜을 강조하고 자신감을 드러내기 위해 제품명 글씨도 빼고 펜만으로 완성했다. 내부는 미니멀리즘에 더해 친환경적인 철학에 따라 과감하게 줄였다. 비닐류를 완전히 없애고, 외관을 싸는 소재도 다 삭제했다. 종이를 사출하는 방식으로 포장재를 만들어 종이 사용도 최소화했다. 포장재를 줄인 대신 흡집이 생길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대를 무릅쓰고 어댑터에 유광 소재를 빼기도 했다. 새로 나온 갤럭시 워치 액티브2도 사이즈를 2개로 만들었다. 성별 구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40mm 단일 제품에서, 이번에는 남성들이 선호하는 44mm의 큰 크기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추후 사용자 요구에 따라 더 작은 제품도 내놓을 계획이다. 배젤을 삭제하고 휠 기능을 집어넣는 등 혁신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부품 배치와 함께 공정을 새로 연구하고 발전시켰으며, 완성도도 높였다. 모델을 2개로 나눴지만 스트랩 크기와 컬러 3종은 공통 적용해 통일성을 가져갔다.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현실'이었다고 답했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한 팀을 이루고 있는 상황, 서로 방향을 제시하고 실현을 고민하면서 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고 강 전무는 추억했다. 이 과정에서 소소한 에피소드도 많았다며, 팀원들에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2019-08-11 11:00: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T "갤노트10 예약판매 전작 노트9 대비 20% 증가"

SK텔레콤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노트10 예약 물량은 전작인 노트9 대비 약 20%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노트10플러스 5G(6.8인치, 256GB/512GB)와 노트10 5G(6.3인치, 256GB)의 선택 비중은 8대2로 노트10플러스 인기가 높았다. 노트10 플러스 256GB 선호 색상 1위는 '블루'로 나타났다. 블루 색상을 선택한 고객의 절반이 30·40대 남성이었다. 블루 색상은 SK텔레콤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노트10 전 모델 기준으로 색상 선택 비중은 글로우가 50%, 블루와 블랙은 약 20%로 유사한 비중을 차지했다. 예약 고객의 성별 비중은 남성 60%, 여성 40%로 남성이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30·40대(56%), 50·60대(34%), 10·20대(10%) 순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고연령층의 대화면 스마트폰 수요가 컸다. SK텔레콤은 고객 편의 확대 차원에서 노트10 5G출시를 맞아 '오늘도착' 서비스 지역을 전국 단위로 늘렸다. 기존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울산이 추가됐다. '오늘도착'은 고객이 15시 전까지 T월드다이렉트에서 스마트폰을 주문하면 당일 저녁까지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전문 상담 매니저가 배송과 함께 현장 개통, 데이터 이전, 중고폰 보상, 클럽기변(기기변경 프로그램) 등을 직접 도와준다. 노트10 온라인 예약 고객이 '오늘도착'을 신청하면 사전 개통일인 오는 20일까지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다. 현재 예약 고객 가운데 절반이 '오늘도착'을 신청했다. 이 중 30%가 중고폰 보상 서비스를 추가로 선택했다. 한편, SK텔레콤은 'SKT 5GX 100만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통해 5555명의 고객에게 총1억원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이벤트 웹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SK텔레콤 진요한 MNO AI·DT추진그룹장은 "고객들이 노트10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늘도착'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1 10:30:41 김나인 기자